팜모닝 꿀모닝 농부님들 오늘은 2022년 마즈막 날입니다. 이른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 올 한해를 되돌아 봅니다. 가장 아쉬웠던 일이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역시 건강입니다. 얻고자 하는 목표도 건강을 잃음 다 잃습니다. 20년전 포도농사를 무농으로 하다 도와주시는 분이 건강을 잃고 돌아가시고 인삼을 같이 해주시던 분도 건강을 잃고 먼저 가셔서...두 분 모두 술을 엄청 즐기시다 간손상이 원인. 팜모닝 농부님들 새해는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흙토끼해가 되십시요. 팜모닝 농부님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