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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온다기에 고구마.땅콩 정식했내요.지금른 쉬는중 비가 잘 옵니다.고구미 잘살겠어요.차후에 땅콩 다수확하는 묘책.사진과함께 공유하겠읍니다.저히는 비닐멀칭 안합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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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 들깨 메주콩 심을 비닐멀칭했구요 묘종을키워 옮길려고 모종부어놓았습니다 비가 조금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다행이 물을주지않아도 되어 감사~~~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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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양평, 오늘 비닐 치우고 포스를 뿌렸습니다. 홍산마늘은 많이 자랐고 재래종 6종마늘은 확실히 더디게 올라왔네요. 해마다 친환경특구 볏짚은 그냥 깔아 놓아 (풀, 퇴비, 물, 보온,영양 역활 ) 키웁니다.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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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모종 심고,
피복비닐에 말라 죽을까봐, 흙을 가장자리에 살짝 덮어주잖아요?
그런데, 비가 흙에 튀면,
배추에 튀어서,
그것 때문에 배추에 병충해 피해가 생길 수도 있는거죠?
고추는,
병충해 예방 차원에서,
방아다리 밑에다 덮개들을 씌우기 하던데...
배추도 한번 생각해 보고 싶네요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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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할걸...
내 가족이 가장많이 먹는 먹거리를 키우면서 힘들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쉽게 제초제를 사용한다는게 영~마음에
내키지 않아 예초기로 베고
콩.팥.참깨등 작물이 있는 곳엔 비닐 멀칭도 하고 호미로 메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설상가상 오른발 골절로 넘 힘들어
*제초메트*와 고정핀을 구입해 감나무.사과나무.호두나무밑에 쫙쫙 깔아덮었다.
와~~~진작에 할걸...
대만족입니다.
*고사리밭은 어쩔 수 없어 남편이랑 손수 호미로 뽑고
*철책 울타리풀은 *터치다운.듀알*로
잡았습니다.
해가 거듭 될수록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면
포기하고 싶더라구요
팜님들께서도 참고하셔
힘이 덜 들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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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월동대비 완료
대형비닐로 마늘밭을 완전히 덮었습니다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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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푸라기를 깔아주고
비닐을 덮었드니
너무 더웠나 봅니다.
생애 처음으로 직접
심은 마늘
마늘대가 통통합니다.
어제는 미르몰(몰약성분)과 2080몰약보르도(균제)를 엽면 시비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2차 시비합니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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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호스 돌림))))
오늘 제법 더웠지요?
농사일은 끝이 없습니다.
열심히 해도되고. 대충해도 되고요.
고추 곁순치고. 유실수 물주고. 살구나무 상처받고 수지흐르는곳 살충제 뿌리고 비닐로 싸서 감았습니다.
채소에 물주는데 호스가 작물에 걸려서 자투리 파이프를 물호스. 약줄 지나가는 모퉁이에 박아주니 설치도 간단하고 훌륭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는지요?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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