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방엔 첨인사드리네요~
얼마전 눈많이 왔을때 트렉타로 눈좀 치웠는데 이거 세차해놔야 할것같은데 기온이 안떨어지네요
지금이라도 세차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놔둬도 되는지 의견부탁 드립니다....
아무래도 염화칼슘도 묻어있을텐데 녹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23년 1월 3일
6
2
너무 불공평 한것 아니냐고?
나의 답변)
하나님은 우리편의 신 이면서 동시에 상대편의 신 이기도 하지.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틀리시는 분 이 아니시다.
내가 지금 쓸데 없는 짓을 한다고 남들이 이야기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 이면서 동시에 상대방 의 신이기도하다.
독백)
상토 에서 핀 꽃보다 진흙속에서 핀꽃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무수히 많은 실패 를 통해 성공 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10명중 8~9명 의 위인 이 엄청 많은 실패를 통해 학습 하고 성공한 사람 들이다.
4월 4일
1
안녕하세요!
태성농기계입니다.
저희 원래 본 업무인
중고 농기계 매입 위탁 판매 도와드리고 있는데
농가에서 재배하신 농산물도
위탁판매 도와 드려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팜모닝 , 밴드 , 카페 , 공구단톡방 등 일반소비
자들도 구매할수잇는
유통 채널은 어느정도 확보해두고 있습니다
어떤한 방식으로 진행 하면 좋을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3년 5월 6일
5
3
Farmmorning
📢 화성시에 거주하는 팜모닝 회원 여러분~
팜모닝 단체 오픈채팅방이 개설되었습니다
[ 화성시 농업인 대화방 입장하기 ]
➡️ https://open.kakao.com/o/goYv4RIe
농사일에 필요한 인력 구인, 트랙터 용역, 모종 및 자재 중고 거래, 보조금 소식을
화성시 팜모닝 회원분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제 지인에게 묻지 말고, 화성시 팜모닝 회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확인해주세요
- 팜모닝 대화방은 10월 20일 ~ 11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 건강한 대화방이 되도록 모두 함께 힘써주세요. 부적절한 내용으로 신고되면 채팅방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22년 10월 21일
1
대봉감이9월에 낙과가심한데 병충해관련 방제약은 무었이있을까요?
22년 9월 14일
2
☆누구나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웃는 얼굴에는
가난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 엔
,,웃음,,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게 하고
복되게 살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강인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마음,,이
부유해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상대방도 따라 웃읍니다.

그래서,,웃는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낸답니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되는 것이기에
향기속에 묻어나는
행복 가득한 날이 되세요
6월 6일
6
Farmmorning
주택.하우수.축사 감시카메라 설치
노래방기계설치 전문
제일시스템
설치문의 010-9068-7429
국산제품 저럼한 가격 설치
10월 1일
6
Farmmorning
대추가 올 해 처음 열렸습니다
시진처럼 벌래가 갉아 먹은 것처럼 되는데 어떤 이유인지 그리고 방제약은 무엇을 쳐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23년 8월 14일
2
Farmmorning
♤장 담그는 날♤
오늘은 정월 말날,
옛부터 정월장은 맛있고 맛의 변함이 없다 하여 정월에 장을 많이 담근다 한다
특히 정월중에서도
오늘 말날, 말날에. 장을 담그면 더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육수를 걸러 소금을 녹여 내려 어제 씻어둔 장독에 메주를 담고 소금물을 붇고 숯과고추를 띄웠다
그릇들을 정리 하고 있는데
이웃 어르신 두분이 농막으로 놀러 오셨다 꿀차와 과자를 드리고 난 커피를 마셨다
84세 이신 어르신,
담주 화욜 건강검진 가시는데 문진표를 작성 할줄 몰라 도와달라신다 다 해드리고 나니
같이 경로당으로 가자신다
경로당가서 점심먹자신다
밥 먹고싶은데 반찬 하기 싫어 라면 먹자신다
경로당가서 뒤져보니
돼지고기가 조금 있어 김치랑 콩나물을 넣고 김칫국을 끓이고 이웃 어르신 계란을 가져 오셔서 게란말이 해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
설것이 하고 커피마시고
와서 작년에 수확한 들깨를 짜러 방앗간에 갔다 들깨기피.들기름을 내고 마트가서 팻트병 소주10병을 사서 경로당 남자어르신방에 넣어 드렸다
경로당엔
남.녀방과 주방이 따로 되어 있어 식사도 따로 하신다 같이 점심을 못해 드려 미안한 맘에 술을 사 드렸다
집에 오니
벌써 어둑해진다 하루가 참 바쁘다 밀양에 오면 이웃 어르신들도 찾아 주시고 반가워 해 주시니 참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3월 7일
20
20
Farmmorning
참깨병해충방제약
22년 5월 22일
1
(나눔 왼료되었습니다)
저가 방배동 카페골목24시여성전용불한증막 운영하면서 개조로 소금벽돌 조심히 뜯어와 황토방 겸 소금벽돌로 지을려고했는데 사정상 힘들게 되어 무료나눔할까 합니다
1t차로 한차 이상됩니다 (전부가져가셔야됨)
필요하신분만. 연락주세요
나눔 왼료 되었습니다
23년 7월 8일
1
1
Farmmorning
참깨 보식하러 농장에 왔는데 비가 꽤 오네요. 가뭄에 시달리던 농작물들이 방굿방긋 웃으며 싱싱한 얼굴로 반겨주니 일은 못해도 기분 좋습니다
우리들 마음도 단비를 맞아 힘들고 어려운 농삿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3년 5월 27일
5
1
잠자기전 또 사랑방을 찾아봅니다
아침 출석하고 저녁에 또 출석했네요
농부님들 모두 편안한 밤되세요
22년 9월 20일
1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7 -
나이 6-70대 사람 치고 옛날 다방에 대한 잊지 못할 추억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싶다.
어느 지역이나 기차역 앞에는 역전다방이 있었고, 어딜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다방 이름은 청자다방, 복지다방, 향촌다방, 수다방, 황금다방에서 서서이 이름까지 뉴욕다방, JUN다방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다.
남원역 앞 2층에 복지다방의 아크릴간판이 있었는데 태풍에 복자 아래 기억받침이 떨어져서 웃픈다방 이름이 되어서 웃기도했다.
그 때 다방은 아마 임대료가 조금 저렴해서인지 지하에 많게 자리하고 있었고 1층에 있기도했다.
그 때 다방에는 낭만도 있었고,
남자의 자존심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눈물을 쏟아내는 이별의 장이기도 했었다.
가끔 열리는 국가대표 축구경기와 세계챔피언 복싱경기는 단체 관람장이기도 했다.
한 때는 세계권투협회 챔피언 벨트가 6개까지 우리나라 권투선수들이 가지고 있었다.
1974년 7월 남아프리가 공화국에서 열린 세계 밴턴급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홍수환선수가 챔피언 아널드 테일러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퉁퉁부은 얼굴로 고향에 계신 어머니한테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로 유명한 홍수환선수의 권투경기는 대단했다.
그리고 1977년 파나마에서 체급을 바꿔서 세계쥬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파나마의 헥토르 카라카스에게 2라운드에 4번의 다운을 당했지만 KO승을 거두어 4전5기의 신화를 창조했던 중계는 대단했다.
박수와 환호성에 다방이 떠나갈듯했다.
서울에 도착하자 오픈카에 꽃다발 목걸이를 목에 걸고 카퍼레이드를 하기도했다.
그 당시 다방은 한국적 명물로 어른들의 사랑방, 대학생의 만남 방, 직장인의 휴식 공간, 동네 한량들의 아지트였으며 데이트와 맞선 공간으로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우리는 음악다방에서 듣고 싶은 노래를 쪽지에 적어서 다방 레지한테 주면 음악을 담당하는 DJ한테 전해주고 사연이랑 같이 LP판을 틀어서 신청한 노래를 들려주곤했다.
"자, 추억의 음악다방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는 DJ의 저음인 동굴목소리에 꺄악하고 박수를 보내기도했다.
뮤직박스에서 진행하는 DJ 모습이 긴머리에 커다랗고 까만 안경을 쓴 모습이 정겹게 보였다.
유리창으로 된 뮤직박스 안에 빼곡한 5백여 장의 LP판 레코드, 7080시대 인기 대중가요부터 팝송, 재즈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었다.
손님들이 주문한 노래가 있는 LP레코드를 찾아 꺼내 턴테이블에 올리고 사연을 굵직하고 때론 가냘프게 읽어주면서 노래를 틀어준다.
음악다방의 DJ는 지금의 아이돌보다 더 인기가 있었다.
그래서 음악다방 주인은 인물 잘 생기고 목소리는 센스있고 음악을 할 줄아는 사람으로 DJ를 영입해야 다방 매출이 늘었다.
다방사업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DJ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어느 음악다방에 인기있다는 DJ가 있다는 소문이라도 나면 열렬한 여성팬들이 몰려들었다.
그때 DJ는 젊은이들의 우상이고 꿈의 직업이기도했다.
음악다방에 갈때는 여럿이 어울러서 같이 갔고 될 수 있으면 뮤직박스앞에 앉을려고 했다.
작은 읍내 다방에서는 때론 "양복점 이사장님 카운터에 전화왔습니다"라고 큰소리로 말하면 사장님들이 전화를 받곤했다.
다방입구에는 노란 동전을 넣고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공중전화가 꼭 있었다.
그래서 근처에 자영업을하는 단골손님들이 전화를해서 다방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손님이 오면 다방으로 전화를하면 마담이나 레지가 카운터에서 전화를 바꿔주곤했다.
삐삐가 나오기전이고 냉장고 휴대폰이 나오기전이어서 다방으로 연락을 하면 연결해주었다.
우리도 혹시 약속시간이 늦을 경우에 다방으로 전화를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읍내다방은 카운터에 양장이나 한복을 곱게 입은 중년여성의 마담이 앉아 있고 레지라고 불리는 젊고 예쁜 아가씨들이 진한 화장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커피를 날라주는 동안에 구슬픈 뽕짝 가락이 손님들의 가슴을 저윽히 적셔주는 그런 형태였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노닥거리며 시간을 보내려고 주막에서 세련된 다방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다방에 들어서면 낮 익은 마담과 레지가 경쟁하듯 환하게 맞아줬고,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어김없이 옆자리에 살포시 앉으면서 속 보이는 아양을 떨었다.  
손님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정 오빠보다 더 정겹게 팔짱을 끼며 애교까지 부리는 그 분위기를 우쭐하며 즐겼으니 "커피 한잔 가져와" 하는 손님의 주문이 떨어지자마자 "저도 한잔하면 안 될까요?"가 곧바로 이어졌고, 그 상황에서 "NO!"는 존재하지 않았다.
어느 다방에 멋진 레지가 새로 왔다는 소문이 들리면 그 다방에는 한동안 문전성시를 이루곤 했는데 레지가 인기를 누렸던 현상은 그 시대를 대변하는 특이한 풍경이기도 했다.
음악다방에서 잘 생긴 DJ와 읍내다방에서 예쁜 레지는 매출을 올리는데 대단한 역할을 했다.
6~70년대의 다방에서는 커피라고는 한 종류만 있었기에 손님들은 그냥 커피를 주문하면 되었다.
오전 10시 이전에 커피를 주문하면 계란 노른자를 동동 띄운 모닝커피가 나왔다.
그러다 좀 가격이 있는 쌍화차가 나왔는데 마담이나 레지가 "저도 쌍화차 한잔 먹고싶어요"라고 하면 역시 "NO"라고 하는 사내는 없었다.
우리 전주의 다방은 온 벽에 산수화를 표구해서 걸어 놓았고 중앙에는 커다란 수족관이 있어서 늘 열대어가 노닐고 있었으며 의자는 폭신한 등받이 의자였다.
담배연기는 다방안에 두더지 굴처럼 자욱했고 어둑컴컴했다.
탁자위에는 어김없이 재털이와 통성냥이 있었다.
담배가게에서 품귀현상이 있었던 청자라는 고급담배는 다방에서 마담들이 단골손님들한테 겨드랑이에 살포시 다른 손님들 몰래 가져다주곤 했다.
이렇게 읍내 다방은 정이 있고 따뜻한 사랑방이었다.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우보가 같이 발효되면서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부지방은 더위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내륙에는 다음주에 장마가 시작되리라는 예보네요.
예년보다 6일 빠르게 장마가 시작되네요.
주말에 장마가 갑자기 점프를해서 많은 비가 내린다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흡족하게 비만 내려주고 더위도 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20일
18
8
Farmmorning
방갑습니다
22년 8월 16일
[✍️응애없는 농작물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24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응애없는 농작물 만들기>입니다.
🔻 응애란?
• 거미강 진드기목 응애과에 속한 동물을 총칭하는 말 입니다.
• 식물 줄기나 잎에 침을 꽂아 세포액을 빨아먹어 식물의 생육을 방해해 농업해충에 속합니다.
• 응애는 거미와 가까운 협각이지만 익충인 거미와 다르게 식물에 기생하는 해충입니다.
🔻응애의 특징
• 응애는 바람이 불면 줄을 길게 뿜어 다른 식물로 이동해 피해를 주며, 사람이나 동물에 들러붙어 이동하기도 합니다.
• 주로 먼지가 많고 햇빛이 강한 고온건조한 환경에서 창궐하며 주로 잎뒷면과 어린 줄기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응애 피해
• 응애는 보통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달라붙어 식물의 세포액을 빨아먹어 잎에 노란색 점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잎 전체가 황화됩니다.
• 응애는 거미줄과 같은 줄을 만들며 작물을 줄로 감싸 상품성을 떨어뜨립니다.
• 응애는 부리로 뒷면에서 잎이나 줄기를 흡즙하기 때문에 잎이나 줄기에 구멍이 있으며, 잎뒷면에 피해가 더 선명합니다.
🔻 응애 방제법
• 보통 5일에 1번씩 용법대로 희석한 살충제를 골고루 뿌려주며, 약에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농약을 바꿔가서 뿌려주면 더 좋습니다.
• 세제를 섞은 물을 뿌려주면 소규모의 응애를 방제하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3일
43
659
7
Farmmorning
[✍️고자리 파리 박멸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고자리 파리 박멸하기>입니다.
🔻 고자리 파리 특징
• 성충은 몸길이가 5~7mm이며 담색의 작은 파리입니다.
• 1년 동안 4회 발생하며 땅 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하고 3월부터 성충이 되어 작물에 알을 낳습니다.
• 연작하는 포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고자리 파리 피해
• 작물의 뿌리를 직접 가해해 작물의 물과 양분 흡수를 저해하고, 심할 경우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라서 작물 전체를 고사시킵니다.
• 해를 입은 작물을 뽑으면 중간이 잘려진 채 뽑히며 그 사이에 구더기같은 유충이 있습니다.
• 마늘에 피해가 가장 심하며 마늘농사 전부를 그르치게 하기도 합니다.
• 식물체의 생육이 부진하고 황갈색의 말라죽는 포기를 뽑아보거나 주위의 흙을 파보면 구더기 모양의 벌레를 확인할 수 있다.
🔻 고자리 파리 방제법
• 지상부의 피해가 육안으로 확인될 때는 이미 방제시기를 놓친 다음이기 때문에 정식 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잘 썩지 않은 퇴비나 가축분을 이용하면 토양 속에서 부숙될 때 발생하는 냄새 때문에 주위에 있는 어른 벌레가 유인되므로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이용해야 합니다.
• 가을에 싹이 나는 시기나 옮겨 심는 시기 전에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어줍니다.
• 이른 봄에는 어른벌레가 발생하기 전에 침투성입제를 살포합니다.
📺 "꿈꾸는 텃밭"님의 '고자리 파리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owxy4QW6yyM?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8일
40
637
9
Farmmorning
고추가 말라 죽어요
뿌리에 방난거 같아요?
22년 7월 4일
1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