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창고 하우스 설치]
고구마 보관 창고형 하우스 입니다. 하우스 넓이 7m , 길이 15m 환기휀2, 창문3개, 피복재: 텐텐지+차광비닐로 하였으며 하우스 측면에 차량출입가능하도록 높이 3m의 출입문으로 설치하였습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23년 3월 28일
1
Farmmorning
고춧대사이에 추비를 하려니 장맛비가 내려서 모종심는도구는 흙이 범벅이되서 사용을 못 해서.
막대로 구멍만든뒤.
조루에 비료담아 부어주니 편안 하내요,
창고속에 사용하고남은 비닐들...
보관하기 어렵고.
구석에 세워서 보관하면 구석 속에있는거 꺼내기 귀찮고.
그래서 진열쉽고 꺼내사용하기 쉽게 거치대 만들어 정리를 해봤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것.
함 맹글어들 보세요.
장화도 파이프 꽂아놓고 꺼꾸로 걸어놓으면 뱜은 안 들어가요...ㅎ
23년 6월 26일
7
8
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7편- 풋고추, 홍고추, 건고추의 저장법]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풋고추, 홍고추, 건고추의 저장법>입니다.
오늘은 저장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내일은 건조 방법에 대해 공부할 예정입니다.
고추는 풋고추, 홍고추, 건고추 마다 저장 방법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저장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풋고추
- 풋고추의 적정 저장 조건은 7°C에서 상대습도 90~95%가 적합합니다.
- 풋고추는 고온성 열매채소로, 저온에 민감합니다. 풋고추를 7°C 이하에서 저장하게 되면 저온장해가 발생하고, 15°C 이상이 되면 성숙이 촉진됩니다.
- 저장 중 폴리에틸렌 필름(PE 0.03mm)을 느슨하게 덮어 저장하면 수분 손실을 방지하며 4주간 저장이 가능합니다.
- MA 저장 방법으로 0.05mm 비닐 필름(폭30cm , 길이 40cm)에 고추 약 1kg 씩 넣어 고무 밴드로 완전히 밀봉하여 저온(7°C) 저장하면 꼭지 무름 방지, 수분 손실 억제, 과피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홍고추
- 저장용 적색물고추는 건전과를 선별해 저장합니다.
- 포장 재료는 0.05mm 비닐 필름(폭 30cm, 길이 40cm정도)에 0.5~1.0kg씩 봉지에 넣고 봉지 내의 공기를 뺀 후 입구를 고무 밴드로 완전 밀봉하여 5~10°C의 저온에 저장하면 상품성을 유지 효과가 좋습니다.
- 홍고추는 에틸렌 가스에 의해 노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에틸렌 발생이 심한 과일과 혼합 적재를 피해야 합니다.
3. 건고추
- 수분함량이 약 14~17%로 건조된 고추를 저장할 때에는 수분이 다시 흡습되지 않도록 두꺼운 차단성 비닐에 밀봉하여야 합니다.
- 또한 햇볕에 의한 변색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 포장지나 UV차단성 소재가 첨가된 비닐로 포장하여 저장합니다.
- 포장 후 상온 저장시에는 습도가 적고 환기가 잘되는 음지에 저장합니다.
- 장기간 보관하기 위해서는 잘 건조한 후 온도 0~2°C, 습도 65~75%로 저장합니다.
- 폴리에틸렌 필름을 이용한 밀봉 저장 시에는 0~4°C에서 9개월 정도 저장이 가능하며 대량의 건고추 저장 시 고추의 부피를 1/6~1/7로 압축하여 저장합니다. 저장 전 꼭지 제거 및 종자를 과피와 분리하여 별도로 저장합니다.
- 저장 형태는 통고추, 절단고추, 분말고추 등이 있습니다.
- 저장 시 고온 다습기인 7~8월 경 수분 함량이 증가하므로 수시로 점검하며 함수율이 18%이상일 경우 곰팡이 및 갈변이 발생하므로 함수율은 약 14%를 유지하도록 유의합니다.
- 저장 중 창고 내 습도가 높아져 고추의 수분함량이 18% 이상으로 올라갈 때는, 상온 저장에서와 같이 그늘에서 말린 후 저장합니다.
- 연중 4월과 7월에 예방적 차원에서 1회 정도 훈증 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 내용 퀴즈]❓
홍고추는 ㅇㅇㅇ 가스에 의해 노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ㅇㅇㅇ 가스 발생이 심한 과일과 혼합 적재를 피해야 합니다.
ㅇㅇㅇ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 와 함께 ㅇ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고추 2020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고추 건조 방법-열풍건조(화력건조)]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장마 끝난 후 고추 농작업에 대해 자세히 다룬 필레오TV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23년 7월 30일
25
625
Farmmorning
낮더위는 여전 뜨겁네요
알타리무.무씨를 심으러합니다
지난해 쓰던 씨앗을 냉동실에 두었다 올에 심을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23년 8월 16일
6
- 시누이와 올케 -
오늘은 시누이와 올케사이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시누이와 올케 사이는 어떠신가요?
대부분 데면데면 하는 사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자매같이 잘 지내는 사이인 집도 많습니다.
저희집 막내 시누이와 제 아내와 시누이와 올케 사이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아들 셋 딸 셋인데 제가 육남매 중 장남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하신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실 때마다 군산 막내 여동생이 내려와서 간호를 했습니다.
저희는 보호자 식사와 어머니 간식을 준비해서 날랐습니다.
지금은 저희 막내가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늘 수고가 많은 동생입니다.
어머니께서 입원을 하셔서 막내 여동생이 보호자로 어머니를 돌봐드리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제 아내한테 들었습니다.
그 때 옆에 같이 입원한 보호자께서 제 아내에게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더랍니다.
시누이 되는 사람이 "왜 어머니를 올케한테 병간호를 하게 하느냐? 자식들이 해야지" 라고 다른 보호자한테 말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저런 시누이가 어디 있느냐"나고 칭찬을 하더랍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가 벌써 6년째 되어 갑니다.
어쩌다가 그때 이야기를 제 아내가 말하더군요.
저희 처가에도 처남댁도 있고 처제들도 있습니다.
장모님께서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작년 겨울에 돌아가셨습니다.
처가도 똑 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아내가 친정 동생들한테 시누이 이야기를 했답니다.
주변에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가 정말 친딸보다 더 좋은 사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부모님과 며느리는 남일 수 있습니다.
제 아내는 시누이를 많이 고마워합니다.
제 대신에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막내한테 저 또한 감사하죠.
그래서 할 수 있는 밑반찬과 국물 등은 한달에 두번씩 해다 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평생 드시는 몇가지 음식이 있습니다.
우족을 끓여서 그 국물에 푹익은 갓김치와 삭힌 청양고추와 물김치 국물입니다.
1년이면 우족을 20개 이상을 남원에서 고아서 냉동고에 나누어서 비닐봉지에 넣어 둡니다.
오가면서 필요할 때마다 몇개씩 가져다 쇠고기를 넣고 끓여서 드립니다.
물론 중간에 아욱국 같은 된장국도 드립니다.
그 우족을 달인 국물에 푹익은 갓김치를 두스푼과 삭힌 청양고추를 한스푼 넣으시고 물김치 국물과 같이 드십니다.
그리고 식사 후에 꼭 누룽지와 숭늉을 드십니다.
어머니 살아계실 적에도 누룽지는 평생 한끼도 빠지지 않고 드셨습니다.
설탕, 밀가루, 미원 같은 것은 입에 대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지금도 남원집 냉동고에는 우족탕 국물이 가득 들어있고,
갓김치와 삭힌 청양고추가 냉장고에 있습니다.
물론 우족도 항상 몇개씩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시장가서 열무랑 무 사다가 물김치를 담가서 내일 갔다 드릴려고 합니다.
물김치를 담글 때마다 생수 5병을 부어서 찜통으로 가득 담급니다.
제 막내 여동생이지만 참 아버지를잘 모시고 있습니다.
저희 육남매 중에 아버지를 제일 잘 토닥거리면서 잘 모십니다.
저하고는 아버지는 가끔씩 뜻이 맞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버지 뜻을 잘 들어주면서도 교통정리를 잘 한다고나 할까요?
위로 딸둘은 식사를 무조건 많이 드립니다.
막내는 조금씩 드실만큼 드리면서 더 드시고 싶으시면 더 드시라고 합니다.
아마 평생 더도 덜도 아니고 그 만큼씩만 드십니다.
아무튼 저희 육남매 중에서 아버지를 제일 잘 모시는 막내 동생 이야기입니다.
그러기에는 저희 매제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장인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지요.
아버지께서도 제일 편안해 하시는 막내 사위랍니다.
늘 수고가 많은 막내한테 밑반찬이라도 해주는 것이 고마움에 도리라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아내가 막내시누이가 애쓴다고 하면서 물김치를 담글려고 시장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채소값이 어마어마합니다.
세상에 배추 한포기가 10,000원이 훨씬 넘거든요.
열무도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까지 비쌀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추석명절이 다가오면 밥상물가는 더 오르지않을까?싶습니다.
세상사가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이 애를 쓰고
남은 가족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조석으론 기온이 분명하게 바뀌었습니다.
한낮에는 폭염주의보가 있네요.
저희 지방인 전주는 워낙 가물어서 밭작물들이 크질않는답니다.
비가 내린지가 꽤 오래되었고 날씨가 뜨거위서 작물들이 못크나봅니다.
7월 말경에 소나기한번 지나가고 비다운 비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김장용 배추를 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말까지는 어떻게해서라도 배추와 무를 심어야겠습니다.
오늘 불암플러스 한판과 항암배추 한판을 사왔습니다.
모종을 이삼일정도 햇볕에 경화시켜서 심을려고 합니다.
육묘장에 하우스에서 자란 배추모종이 너무 연해서 햇볕에 타거나 죽기도 합니다.
햇볕과 그늘에 옮기면서 경화시키면 배추잎도 색깔이 진하고 줄기도 튼튼해집니다.
늦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월 31일
21
30
1
다른 지역은 마늘 수확시 상차비용 얼마나 합니까?
창녕에서 지난 주말에 밭마늘 수확시 1망(22~23kg)에 500원 하던 비용이...
어제(28일) 비온다니깐 아침부터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비오기 전에 수확할려다보니, 비용이 부르는게 값입니다.
논마늘 수확해서 창고까지(밭이랑 논이랑 거리는 5분이내), 1망에 1200원 달라더군요.
어떤 러시아 사람들은 1망에 1500원으로 알고 상차하러 왔다더군요.
인건비는 자꾸 높아져만가고, 소규모로 농사지어서는 남는게 없습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요?
23년 5월 29일
3
1
[비가림 창고형하우스 설치]
안녕하세요~~
비가림 창고형 하우스 설치 입니다.
하우스 넓이 10m X 70m 높이6m 의 비가림형 입니다.
밴딩파이프는 아시바파이프48.1 로 12m 파이프 입니다
아시바파이프는 고객님이 설치 하였으며
저희는 밴딩파이프와 피복작업해 드렸습니다. ^^ 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기둥이 높아서 고소작업대 불러서 작업하였습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23년 3월 28일
Farmmorning
비닐 하우스 앞에 폐비닐 정리하고
개집 확장공사 터 마련하다가 마무리
못하고 일손 끝냈습니다.
농협에서 단한번비료 요소토양살충제 구입해서 낼 시비할 예정입니댜
토요일인데 마침 농협 창고에는 근무한다고 해서 비료 구입해 왔는데
낼 비료시비 후에 경운하고 개 집 마무리 해서 하우스 내에 있는 도치
개집으로 옮기고 감자 심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장 편으로 주문한 봄감자 씨는 너무 늦어서 재차 씨감자 주문해서 도착하는 데로 씨눈 준비해서 발아 시켜서 심을려고 합니다.
부지런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23년 1월 7일
8
밭에 물길을 만들고 바람이나 비에 약한 농기구는 창고에 넣어두었어요.
23년 6월 22일
1
1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11편 - 시설하우스의 온도 환경]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시설하우스의 온도 환경>입니다.
시설 내 온도 환경은 바깥의 기상 상태에 따라 변화합니다. 최적 온도 환경을 맞추기 위해서는 작물, 생육 단계, 계절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설 내 온도 환경 조절을 위한 난방관리와 냉방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난방관리
- 시설재배는 주로 동절기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난방을 하지 않으면 작물을 재배하기 어렵습니다.
- 난방비는 전체 관리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난방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
- 난방 요구량이 낮은 작물을 선정하거나 보온력을 높여서 방열을 최소화하는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수립해야 합니다.
- 적정한 온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작물 생육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변온 관리를 통해 오전에 광합성을 증가시키고 야간에 동화산물의 전류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올릴 수 있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 주간의 일사량에 따라 야간 온도를 다르게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2. 냉방관리
- 시설 내 온도 하강을 위해 차광, 환기 등을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냉동기의 이용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냉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재배시설이 빛이 잘 투과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내부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상승합니다. 환기를 통해 높은 실내 온도를 낮추고 내부 공기를 바깥으로 보내며 외부 공기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차광은 온실 내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를 감소시켜 온실 내 온도상승을 억제하는 방법입니다.
- 은색 차광망이 흑색 차광망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높습니다. 은색 차광망은 열선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적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태양광선과 열을 반사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ㅇㅇ 차광망이 흑색 차광망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높습니다.
ㅇㅇ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 와 함께 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시설원예 2021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농업 경영을 위한 필수 사이트 6가지 알아보기]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하우스 온도 하강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 팜스쿨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zEe0QWvoso
23년 8월 3일
16
720
Farmmorning
논산에서 딸기농사 귀농하실분
몸만 오시면 됩니다
기타 농사정보 공유 및 일괄지도해 드립니다.
매수해야할 토지 1200평
임대농사중인 토지 3000평
하우수 12개 (딸기재배할수있는 완벽시설 구비됨)
할부없는 농기계 완벽구비
(트랙터.관리기.저온창고.양액기등등 일체시설완비)
현재 딸기철이 아니라서 상추재배중 입니다
주소 : 충남 논산시 양촌면 도평리 (206-1~2) (207)등 5필지
소유자 : 이용식
핸번 : 010-7766-3364
10월 28일
2
1
2
Farmmorning
이게 나주배입니까
나주배 다 죽었네요
빨리 반품 해주세요
나주 농민 욕 먹이기 싫으면.....
나주배 과수농민여러분 이게 나주배 상자 입니까?
"팜모닝" 농민분들이 같이 소통하고 믿음으로 거래하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사기칠줄은 몰랐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도랑을 흐리게 만들고 있으니....
그리고
"팜모닝"은 뭐하는 곳입니까?
신용과 믿음이 하나도 없는 소통 창고입니까?
여기 한사람이 팜모닝을 웃습게 알고 있는지 아니면 팜모닝 관리하시는분이 바보들인지 "팜모닝" 관리하는 분들이 없이 그냥 소통하는 장소인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늘 "팜모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니 팜모닝 개발자가 있네요 오늘은 주말이라 통화를 하지못했습니다.
(그린랩스)에서 개발 했다고 나오네요(1644-4372)
그냥 짜증나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전북완주 토순이팜 농업법인
이 사기꾼 한사람 때문에 오늘 글 많이 올립니다.
이사람 때문에 나주 과수농민들 나주배 욕 많이 하고 있네요..
"팜모닝"도......
토순이팜 오늘 나주배 2상자 택배를 받았는데 기가차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썩은배에 배는 사과크기고 박스는 참 말을 못하겠습니다
그것도 1박스에 42000원 주고 주문했는데 말입니다
이사람 때문에 나주배 농민들 욕 먹이고 있습니다
또한 "팜모닝"신뢰를 하지 못하겠네요........
반드시 손해 보상청구 할것입니다.
9월 23일
1
20
Farmmorning
창고 증축 완료했습니다.
흙비탈에 지붕과 양벽면만 했더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져서 퍼내야하고 습기로 농기계 부식과 쥐가 들어오고해서 여간 불결한것이 아녔습니다.
마침 이웃에서 자재를 지원해 주셔서 쉽게 완료를 했습니다.
점심 거하게 사야 합니다.
제일 힘들었던것이 암반이라서 곡괭이로 따내는것 이었습니다.
장비를 쓸수가 없어서 전부 몸으로 때웠습니다.
22년 10월 28일
3
1
Farmmorning
창고대방출 창고정리 합니다
마지막 특가판매
봉화 미안마부사 10kg-30 ~40개사이
30,000원입니다.
20박스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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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는 아니지만 꿀맛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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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전에 꼭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주문 주세요.
주문시 ☎ 📞 전화주세요.
010~5398~3015
23년 3월 10일
2
12
Farmmorning
곶감을 깍았습니다.
텃밭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대봉시를 심었습니다.
물감이라야 홍시가 더 맛있는데요.
떡감나무였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설, 추석, 시제, 제사를 모시는데 쓸려고 곶감을 깍기 시작했습니다.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오래동안 말려야 해서 힘들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감을 칼로 깍아서 싸리나무로 가운데 끼워 새끼로 둥그렇게해서 처마밑에 매달아서 제사때랑 썼죠.
날씨가 좋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자칫 잘못하면 쌔까맣게 썩기도 했습니다.
깍은 감을 가운데 싸리나무로 꿰어서 말리는데 지금 생각하면 비위생적이라 할 수 있죠.
곶감을 깍고난 감껍질도 말려서 먹으면 하얀분이 나서 달작지근한 맛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기계화가 되어서 대량으로 생산한 농가에서는 기계로 깍더군요.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는 감자칼 있죠.
그 필러로 깍기때문에 쉽게 감껍질을 벗길 수 있습니다.
또 싸리나무 대신에 철물점에서 곶감말리는 곶감곶이를 판매합니다.
곶감곶이 한개에 곶감 10개씩 끼워집니다.
꼭지를 집게모양으로 된 곳에 끼워서 햇볕 잘들고.
바람 잘통하는 곳에 걸어두면 됩니다.
시내에서 가끔씩 보면 베란다나 옥상에 빨래건조대에 달아매서 말리다가, 비라도 내리면 비닐을 씌워서 말리기도 하는 모습을 가끔씩 보기도 합니다.
감꼭지가 없는 감도 고리에 끼울 수 있게끔 곶감집게가 있어서 양쪽에 끼워서 고리에 끼울 수 있게 합니다.
나머지 감은 감말랭이를 만들어서 1년 내내 간식으로 먹으면 영양식으로도 좋습니다.
과일류는 말리면 당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물론 변비가 있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자칫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탄닌이라는 성분때문에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감말랭이도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를 칼로 도려내고 감자칼로 깍으면 간단하게 껍질을 벗겨낼수가 있습니다.
칼로 조각을 내서 말리면 되는데요?
너무 얇게 자르면 나중에 딱딱해집니다.
보통 크기의 대봉시라면 4 -5등분하시면 말랐을 때 곶감같이 말랑말랑한 감말랭이가 됩니다.
아주 큰 감이라면 조각을 더내야 겠죠.
보통 1cm정도로 잘라서 말리면 좋을듯 합니다.
중간에 하얀심과 씨를 빼서 말리셔야 먹기가 편리하고,
하얀심이 변비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자연건조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힘듭니다.
식품건조기나 커다란 농산물 건조기에 말리면 되는데,
처음부터 온도를 높게 해서 말리면 짧은 시간에 말릴수가 있겠지만 감말랭이가 딱딱하게 말린답니다.
그래서 낮은 온도로 길게 말리는 것이 보드랍게 말릴수 있다고 합니다.
말련진 감말랭이는 조금씩 소포장해서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드시기전에 꺼내놓으면 하얗게 분이 생깁니다.
바로 먹으면 딱딱하기 때문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해 집니다.
감말랭이가 우리 몸에 꽤나 많은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간식보다도 더좋은 간식꺼리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감말랭이용은 큰감도 좋습니다.
너무 익은 감은 홍시로 먹어야겠죠?
옛날 시골에서는 닭을 가두는 덗가래라고 하나요?
거기다 감을 담아서 세가지로 갈라진 감나무나 지붕에 올려 놓았다가 홍시가 되면 꺼내 먹곤 했죠.
그때는 냉장고나 냉동고같은 시설이 없을 때니까요.
여름철에 우물에 김치통을 넣었다가 꺼내서 먹었습니다.
저희 고향에서는 우물을 시암이라고도 했습니다.
두레박같이 끈에 매달아서 우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곶감을 깍아서 옥상에 매달았습니다.
선풍기로 바람을 씌우고요.
10월 31일
10
8
1
Farmmorning
기회
때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허리 굽어지고
흰머리 가득 건강 나빠지고
아프면 나만 서럽다
기회는 마음먹을 때이다
바로 실천하라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다
너무 멀리 보다가 놓치게 된다
기회를 아끼지 마라
냉동식품처럼 다음에 다음에 하다 먹도 못 하는 버려지는 식품처럼 되지 말자
2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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