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파종할자리에
고토비료.복합비료
싸이메트토양살충제를
뿌렸는데요
들깨파종은언재쯤이
좋을까요
경험담부탁해요
23년 5월 16일
2
시설 하우스를 하시는 농가는 참고하세요
예년대비 기온이 내려간 상태에서 토양도
과습을 하게되면 모서(씨감자)의 뿌리발육이 좋지 못하게 되어고 요즘처럼 일조량이 부족하게 되면 생육 불량으로 이어지면서
초기생육이 부진하게 됩니다
온도관리와 미량요소(마그네슘, 인산) 를 살포해주시기 바랍니다
23년 1월 9일
6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6호 2023. 11. 13.~11.1 9.]
💚벼, 감자, 고구마, 배추, 마늘, 양파, 딸기💚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1. 벼 : 배수로 관리
2. 감자 : 수확 및 저장
3. 고구마 : 수확
4. 배추 : 수확 및 출하
5. 마늘 : 파종, 비닐멀칭
6. 양파 : 물주기, 멀칭
7. 딸기 : 런너 제거
🌱지금 이웃들의 농작업 확인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6.1~8.3℃)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3.0~11.3㎜)과 비슷하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
• (저수율) 저수율 82.1%(평년 68.6%의 119.7%) * 11. 6. 기준
🌾 벼
• (볍씨 준비) 지역 적응품종 중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보급종 공급 일정 확인 후 신청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개선 등 종합적 개량 관리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감자 시설재배) 남부지방에서 가을재배로 채종한 품종을 이용할 때는 실온 보관하여 휴면기간을 단축하여 줌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임
• (종자관리) 종자저장을 위해 병든 종자나 협잡물을 제거해주고 유해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밀폐하여 보관
🥬 채소
• (가을배추‧무) 농약안전사용 기준 철저히 준수, 한파대비 보온자재 준비
※ 한번 얼었던 배추는 수확하지 말고 기온 상승을 기다려 회복 후 수확
•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심기 늦어진 포장 피복, 노균병 예방적 방제
• (시설채소) 햇빛 강도에 따라 주는 관수량을 조절, 병해충 발생 초기 방제
• (딸기) 당도 향상을 위한 변온관리, 양액 급여,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 과수
• (사과원 관리) 세력 약하면 낙엽 전 엽면시비, 보온자재 피복, 땅 얼기 전까지 관수
• (동해 대비) 배수로 정비, 나무 주간부 수성페인트 도포 등 보온자재 피복
• (저장) 저장고 내 온도 0℃, 상대습도 90%, 최대적재량 70~80% 유지
• (환기) 이산화탄소, 에틸렌 가스장해 방지 위한 주기적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407&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11일
20
42
Farmmorning
수확을 마쳤으니 올해 농사 끝?
감염되고 병든 식물체를 제대로 다 치워야 끝이에요.
자른 가지와 시든 식물체, 잡초와 낙엽 등은
그대로 두면 알아서 퇴비가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감염되고 병든 식물체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두면
균이 무사히 겨울을 나 내년 병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금! 치워줘야 해요.
[🌶 고추]
탄저병에 감염되었던 고추, 뽑아서 밭에 방치해뒀었다면?
토양도 탄저병에 감염돼
내년 고추 농사 시 탄저병 발생이 10~30% 늘어나요.
탄저병 걸린 고추를 뽑아 방치해뒀다면,
오늘 빨리 치워주어야 내년 고추 농사가 병 없이 무탈해요.
[🍑 복숭아]
줄기마름병과 줄기썩음병이 발생하면
빠르게 가지치기를 해야 전체로 퍼지지 않죠?
그간 수확으로 인해 바빠
줄기마름병과 줄기썩음병이 나 가지치기했던 잔가지, 병든 나무줄기 등을
과수원 주변에 그대로 방치 했었다면 오늘 꼭 치워주세요.
줄기마름병과 줄기썩음병은 모두 토양전염성이 있어
겨우내 그대로 방치할 경우
병든 가지에서 병원균이 겨울을 나므로
치워주기만 해도 이듬해 병원균 발생 밀도를 낮출 수 있어요.
고추와 복숭아를 비롯해 채소나 과수 모두 병든 식물체가
내년 농사를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빨리 노지에서 치워주세요!
#3년차미만 #초보농부 #농사기초
📢 '농사는 처음이라...' 초보농부의 고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프로 농부님들의 황금 같은 조언을 얻을 수 있어요🙌
22년 10월 13일
13
4
Farmmorning
팜모닝에서 특가로 진행하는 반사필름과 토양살균도 되고 작물에도 살포할 수 있는 살균제 구매했습니다.
하우스 북쪽으로 일조량이 너무 부족해서 반사필름 깔아보았는데 골고루 잘 익고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살균제는 3년동안 청고병으로 고생해서 농사를 망쳤는데 종자상에서 작황을 보러 왔다가 청고병이 조금씩 진행되는걸 보더니 추천해주어서 구매했는데 사용 후 청고병 진행되던 토마토가 되살아나는 것도 있고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 올해는 농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로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11월 15일
14
Farmmorning
토양살충제:데푸콘
파종7일전 전면에 살포후 경운하고 나두었다가 파종하면 각종 병충해 예방되어 자주 이용합니다
23년 6월 16일
3
2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33호 2024. 8.12.~.8.18]
💚벼, 콩, 감자, 고구마,메밀, 참깨, 고추, 배추, 무💚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4.7~26.3℃)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20.8~74.1㎜)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음
- (저수율) 71.8%(평년 67.5%의 106.4%) * 8. 5. 기준
🌾 벼
- (후기 논 관리) 쌀 품질과 크게 관련 있는 완전 물떼기 시기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임
- (병해충 방제) 이삭도열병,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노린재류, 멸구류 등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기 방제
🌽 밭작물
- (콩) 콩 잎줄기마름병, 노린재 등 병해충 방제, 과번무 개체 측면 순지르기
- (고구마) 일조 부족 또는 지상부 웃자란 경우 칼리질 비료를 엽면시비 해줌
- (참깨) 1모작(5월 파종)은 적기수확, 2모작(6월 파종)은 순지르기 실시
- (가을메밀) 남부 및 제주지역 적기 파종
🥬 채소
- (고추) 고온기 토양 수분 유지, 웃거름은 알맞은 양을 시비, 적기 수확 실시
- (고랭지 배추‧무) 노균병, 무름병 등 방제 철저, 석회결핍 시 엽면시비 해줌
- (시설채소) 침수 피해가 심하거나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해 전염원 차단
🍇 과수
- (태풍 대비) 배수로 정비, 가지 끈으로 고정하고 버팀목 세워줌, 방풍망 점검
- 사후: 쓰러진 나무 지지대 고정, 살균제 및 4종복비 엽면살포
- (폭염기 과원관리) 31℃ 넘으면 미세살수 장치 가동, 적기 물주기, 가지 유인 등
햇볕데임 피해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수세안정 위해 늦게 제거하고 피해 심하면 바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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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4033&fileSeCode=185001&fileSn=1
8월 10일
26
65
1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28호 2024. 7.8.~.7.14]
💚벼, 콩, 옥수수, 배추, 고추, 복숭아, 포도💚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3.2~24.6℃)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53.9~83.0㎜)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주로 고기압 영향, 저기압 영향으로 비 오는 때가 있음
- (저수율) 60.6%(평년 58.4%의 103.8%) * 7. 1. 기준
🌾 벼
- (본답관리) 벼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 논물 걸러대기 실시
- (병해충방제) 먹노린재, 도열병 등 병해충 수시 예찰 및 적기 방제
- (집중호우 대비) 논·밭두렁, 제방, 배수로 등 사전점검 및 정비
🌽 밭작물
- (장마철 관리)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는 등 사전 정비
- (콩·옥수수) 콩은 흙덮기로 생육 촉진, 옥수수는 이른 아침 수확 실시
🥬 채소
- (고추) 고온성 병해, 바이러스 매개충 사전방제, 장마 대비 관리 철저
- (고랭지 배추‧무) 석회 결핍, 뿌리혹병, 무름병 등 사전 예방 약제 살포
- (시설채소) 호우 피해 후 피복재 세척 또는 교체하여 광 투과성 유지
🍇 과수
- (장마·태풍대비) 배수로 정비, 경사지 과원 토양유실 방지, 방풍수·방풍망 등 점검
(사후대책: 침수된 과원 배수로 정비, 흙 앙금은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
- (발생조건) 사과 겹무늬썩음병(25~35℃, 8시간), 갈색무늬병(16~28℃) 발병
- 복숭아 잿빛무늬병(7월 고온, 강우), 포도 노균병(22∼24℃, 습도 95%) 발병
- (햇볕데임) 일 최고기온 31℃ 이상 맑은 날 발생, 양광면 음광면에 비해 10℃ 높음
(예방대책: 적절한 가지 배치를 통한 일소피해 예방, 미세살수장치 가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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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3253&fileSeCode=185001&fileSn=1
7월 6일
43
78
Farmmorning
1년 중 가장 중요한 채소 배추~~
저는 배추 모종 심으면서 한랭사를 바로 설치합니다
배추흰나비등 각종 벌래 해충으로 피해가 적어 살충제 농약 사용을 안하게 됩니다.
사용하더라도 최소사용이 가능하니 안전하고 좋지요
또 어린모종에 강한 햇빛은 독이될수있는데 한랭사가 일부 막아주어 말라죽는것을 예방할수있습니다 초기 활착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밭주변으로 목초액을 200배 정도 희석해 뿌려주면 목초액 특유의 냄새로
해충이 기피하게되어 이또한 방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밭갈이 하실때 목초액을 1000배정도 희석해 평당2리터 정도
살포하시면 토양 살균 효과도 볼수있습니다
또한가지 방법으로 비닐멀칭대신 톱밥이나 왕겨로 멀칭을 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달팽이가 다가오지 못합니다
달팽이에 끈적한 점액질에 톱밥이나 왕겨가 달라붙어 달팽이가 기어오지 못해 원천봉쇄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런멀칭은 유기물을 밭에 제공하는 기회가 될수있고, 배추 모종을 심는 8월 9월 한낮 뜨거운 날에 비닐멀칭은 두둑에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어린 모종에 뿌리활착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또 비닐멀칭에 모종잎이 다으면 화상을 입어 고사하게 됩니다 이또한 예방이 가능 합니다 또 가을철 배추에 최고의 적 무름병을 예방가능합니다 무름병은 고온 다습으로 약해진 배추에 바이러스가 침투해생기는데 유기질 멀칭은 온도와 습도 조절이 자연적으로 가능해
비닐 멀칭을한 밭보다 무름병발병 피해가 현저하게 낮습니다
수년간 배추농사를 해오면서 여러방법으로 병충해방제를 해봤는데 지금 하는 한랭사. 목초액. 톱밥왕겨 멀칭이 가장 좋았습니다 벌써 이방법으로5년째 질좋은 김장배추를 수확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방법은 대농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것입니다
저처럼 텃밭을 이용해 자가 소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 드립니다
사진은 지난해23년도 입니다
180포기심어 하나에 모종도 죽지않고 또 무름병 없이 수확하여 지금까지 아삭거리는 맛있는 김치를 먹고있습니다
5월 21일
58
52
4
Farmmorning
안녕하세요 대산농사대장입니다
날씨좋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알아볼께요 조금이나 도움이되셨음 합니다🫡
❤️ 추천 사랑 입니다 💞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농업에서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한 비료 유형입니다. 이 두 가지 비료 유형은 각각 다른 특성과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화학비료는 화학공정을 통해 추출하는 질소(N), 인산(P), 칼륨(K) 등의 무기질 물질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이들은 인광석, 유황, 염화칼륨, 암모니아 등과 같이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집니다. 화학비료는 빠르게 작물에 흡수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면 염류장해 등의 피해와 토양 산성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유기질비료는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유기질비료는 저농도 완효성 비료로 염류 농도 상승에 악영향을 적게 주거나 비효가 지속적인 점, 여러 가지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 미생물 생육에 유리하다는 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차이점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물에 흡수되는지에 있습니다. 화학비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물질이 아니라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로 만들어지며, 빠르게 작물에 흡수됩니다. 반면, 유기질비료는 동식물로부터 추출하는 유기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땅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유기질 성분이 무기질 영양분으로 전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를 통해 작물에 흡수되는 영양분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는 각각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 23일
22
21
1
Farmmorning
9.18일 배추모종 35포기 무, 알타리, 당근등을 심거나 파종하고 추석 쇠러 타지역에 있는동안 해충으로 올배추 는 건질것 하나 없을거라 걱정 했는데 어제 천리길을 운전하고 밭에 먼저 와보니 병충해가 거의없고 많이 자란 것을 보니 5시간이상 운전에 피곤했 던 몸이 힐링되는 듯 하더군요.
경운 전 농약사 추천 토양살충제 뿌린 것이 전부인데~ 청벌레약, 아미노산 뿌려주려고 하는데 그외 뿌려줄게 또 있을까요? 군데군데 빵구난 잎도 몇장 보이더군요
10월 4일
13
7
Farmmorning
식초 말통으로 파는 더블식초를
살포하면 토양도 살리고
안전먹거리를 힉득할수 잊습니다
살포시기는 아침에 하시면 효과가 좋아요
23년 7월 5일
2
1
[ 제25호 주간농사정보 2023.06.19. ~ 06.25.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1.5~22.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8.9~46.0㎜)과 비슷하겠음
* 주로 고기압의 영향, 가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
• (저수율) 저수율 : 65.0% (평년 56.9%의 114.2%) / 6.12. 기준)
🌾 벼
• (본답관리) 조생종 벼 이삭거름 시용, 벼 생육단계별 물관리 요령
• (잡초방제) 제초제 사용 후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
🫘 밭작물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감자)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팥) 적기 파종, 파종간격 60×10~15cm, 적기 파종량 10a당 3~4kg
• (조) 적기 파종,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재배
• (참깨) 이모작 적기 파종, 시설하우스 재배, 병해 예방 위주 약제 살포
• (들깨) 육묘 이식의 경우 20~30일 육묘하여 6월 하순-7월 상순에 정식
🥬 채소
• (고추) 주요병해충 방제, 웃거름 주기, 장마・가뭄대비 관리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칼슘결핍증 예방
• (시설채소) 고온 피해 증상으로 광합성 저하와 생리장해 등 발생, 고온장해 받지 않도록 온도 관리, 엽면시비, 수분관리 등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
• (사후대책)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열과발생) 과실비대기와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 흡수에 의해 발생
• (사후대책) 암거배수 설치 등 배수로 점검, 인공수분 통한 안정착과 등 적과 철저
• (병해충) 사과(6월 하순 장마기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방제)
복숭아(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예찰 후 방제), 배(검은별무늬병), 포도(새눈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단감(둥근무늬낙엽병 방제)
🌺 화훼
• (국화) 흰녹병에 강한 품종 및 건전한 모본사용, 과다하게 질소질 비료를 시용하지 말고 농약은 한 종류의 연용은 피하고 교호 살포해줌
🍄 특작
• (인삼) 생육중기인 7~8월에 30℃ 이상 고온이 5일 지속되면 고온 장해 발생, 고온기 흑색 2중직을 추가로 피복하여 햇빛량 조절
• (약용작물) 뿌리 이용 작물은 꽃대를 수시로 제거하고, 오미자는 전면관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과실비대기에 관수를 실시함
• (느타리버섯) 여름재배 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지 않도록 환기를 실시하여 신선한 공기가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관리함
🐂 축산
• (여름철)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여름철 봉군 관리) 유밀기 끝 무렵에 채밀 적게 하고, 꿀이 저장된 소비를 계상에 충분히 넣어 식량실에 조성해 줌
• (도봉 관리) 도봉의 증상으로는 벌통 근방 불규칙적인 비행과 어수선한 벌의 움직임이 있음, 봉군의 세력을 강하게 유지하여 도봉 방지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561&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6월 19일
25
30
Farmmorning
고사리 끈은 일이 끝나서
올해 첫시험으로 이오나이트
살포를 했다
옆면 시비하면 좋겠지만
토양시비로~~~~
살포후 비가 오면 좋다는데
흡족한 양은 아니라도 아주
조금 내렸다~~~~
고사리 발육상테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23년 6월 10일
4
1
Farmmorning
초기제초제 론스타
중기제초제 리파머
토양살충제. 마샬
전멸제초제 바스타
23년 6월 9일
1
팜자재 대량특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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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4
2
Farmmorning
모래 비오기전 생강 파종. 작업준비중.
비료 토양살충제 붕사. 살균제. 살포후. 로타리. 작업후 마지막 골타기. 내일. 파종합니다 5천평.
23년 4월 9일
3
1
Farmmorning
[홍산마늘구비대의 원리]
마늘재배를 하시는분이라면 누구나 크고 잘생긴 마늘을 키우려 노력할것입니다.
굵은종자를 심어야 한다.
물을 많이주는게 좋다.
구비대제를 정확한 싯점에 주면된다.
등등 여러 설들이 있지만,
저는 원론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풀어보고 싶습니다.
마늘구비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것은
잎의 숫자입니다. 물론 넓고 두툼한 잎이
전제가 되겠지만요.
5월 구비대기에 잎의수가 10~11장이면
대짜마늘은 거의 확정적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잎의수를 늘려나갈지 방안을 찾아야겠죠.
먼저 12월중순쯤을 월동기 초입으로할때
대짜마늘을 내기위한 잎은 6장내외로 만들어야합니다.
이시기에 2~4장 또는8~10장의 잎이라면
중짜마늘이 되거나 뻥마늘이 되거나 입니다.
월동후 2월말경의 해동기엔 살아남아 파릇한 잎이 5~6장 정도라면안정적입니다.
2월말에서 3월초 추비후 엽수가 5월에
10장을 넘어가면 대짜마늘의 90%는
이룬셈입니다.
이후 수분관리와 쫑대제거만 적절하면
자랑하고싶은 마늘들이 기다릴겁니다.
이러한 우등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첫째 균형시비, 둘째 적절한 정식시기, 셋째 꾸준한 수분관리, 넷째 충분한 충균피해에 대한 예방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월동기의 보온재 사용은 작물의 생육상태와 기후예보등에 따라 선택하는 작업일뿐 반드시 해주어야할 항목은 아닙니다.
제시한 네가지를 기준으로 마늘재배를
이끌어나가면 불필요한 고가의 영양제나 발근제등을 넣지 않고서도 좋은마늘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마늘에 좋다하면 지갑열어 구해다 주고, 또 무슨아미노산이며 비싼킬레이트비료와
이미 토양에 충분한 성분들이 있음에도
한겨울에 추비를하는등의 불필요한 일들로 가성비는 악화되고 마늘은 과잉피해를 겪게 됩니다. 과잉피해임에도
또 무엇이 부족한가를 고민하고 생리활성제를 넣어주며 악순환이 되어갑니다.
같은 마늘농사를 하는 주변인들과의 미묘한 경쟁심리에 내마늘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줌 두줌 더 넣어준 비료에 토양은 농도장애를 불러와 건강한 뿌리마저 상하게 합니다.
재배의 기본은 정석으로 나아가야하며, 여기에 재배자의 노하우가 곁들여져 좋은 성과를 거두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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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밭은 부직포를 씌운곳과 안씌운곳
그리고 멀칭한곳과 무멀칭으로 흩어뿌림한곳등 획일적인 모양은 아닙니다.
이는 파종시기와 파종방법 그리고 종자의 상태등에따라 운용을 달리해서 그렇습니다.
요즘 매일같이 된서리에 시달리는 마늘밭을 보고있자면 은근히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홍산마늘이기에 이정도
추위는 능히 견딜거라는걸 알기에 조바심을 내진 않습니다.
딱히 노랗게 말라가는 잎들도 안보이고
고라니 발자욱만 눈쌀 찌푸려지게 합니다.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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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