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아름다움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늙기 마련이지만
늙어가는 사람만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60이든 70이든 80이든
인생은 다 살만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
노년의 아름다움은 용모에서도 아니요
부와 명예에서도 아닐 것입니다.
흐트러짐 없는 생활 자세와
초월함에서 오는 여유,
그리고 당당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년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노력한다면
분명 얼굴에는 주름이 많더라도
마음에는 주름이 적은
아름다운 노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과거가 가족을 위한 희생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자기를 위한 삶을 즐기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노년에서 참된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1월 12일
13
1
우리들 이야기 =46
비움과 채움
노생지몽盧生之夢.
노생의 헛된 꿈.
"인간의 부귀영화가 꿈처럼
다 부질없다"는
의미의 4자성어입니다.
사람에게는 두개의 눈이 있습니다.
눈은 안에서 바깥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
또 너무 멀거나 가까워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공자가 어느날 길을 가는데
한 동자가 태양을 가르키며
공자에게 묻습니다.
"공자님! 혹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공자가 말했습니다
"얘야,그건 너무 멀어서 모르겠구나!"
"그럼, 가까운 건 알 수 있습니까?"
"알 수 있지!"
"그럼 공자님 눈위에 있는
눈썹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아하, 그건 너무  가까워서 모르겠다.
멀리 떨어진 건 멀어서 모르고
가까우면 가까워서 모르니
안다고 할 수 있는게 없구나"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문득,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한없이 어리고,
욕심도 많고,
말도 많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턱없이 부족한
자신의 내면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날 잘 보이던 글씨나 사물의
모습은
갈 수록 희미하게 보이는데
자기 자신의 모습은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안보이는 것을 볼려고 하기
보다는
쓸데없는 기억이나 욕망들을 하나씩 지우거나 버리는데
주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끗하게 청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방을 청소한다는 말은 외부에서
깨끗한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방안에 있는 것을
치우거나 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비움과 버림이 화두가 됩니다.
마음과 머리속에 담아 놓거나
쌓아 놓은 것이 많은 사람일 수록
우울증과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해뜨는 집
https://youtu.be/9aB0gXdaaZE?si=xImmyGZZpWrWxlnV
4월 4일
32
59
3
1.살충제 이름:스미치온+가성가리
2.사용한 작물:체리+복숭아외
3.해충:순나방+미국선녀벌래+나방류
4.사용 방법 후기:가성가리 혼용하면 스치기만해도 바로죽는것확인했슴(적방입니다)
가성가리 필히혼용 해야됩니다
자세히 적으면 팜이웃들에게 도움이됩니다!
23년 8월 6일
1
3
♦️人生草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怨望)하지 말 것.
2. 자책(自責)하지 말 것.
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
4. 궁상(窮狀) 떨지 말 것.
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自身)을 바로 알 것.
2. 희망(希望)을 품을 것.
3. 용기(勇氣)를 낼 것.
4. 책(冊)을 읽을 것.
5. 성공(成功)한 모습을 상상(想像)하고 행동(行動)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決定) 한다고 합니다.

실수(失手)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有用)합니다.

상대(相對)가 화(火)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敗北)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印象)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反面),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人間)의 老化(노화)는
그 어떤 의학(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優雅)하게 바꾸려는 노력(努力)이 중요(重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親舊)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 입니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인생사(人生事)...!
늘 마음을 평화(平和)롭게,
순수(純粹)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6월 1일
18
16
2
집이나 화단에 장미가 심겨져있는분들에겐 익숙한 장미의 병해입니다.
'장미흰가루병'입니다.
흰가루병은 장미의 잎,꽃,줄기,가지에 하얀 밀가루를 뿌린것과 같은 병징이 특징입니다.
장미의 생육을 방해하고 수세를 약하게하며 미관을 헤치는 병해중 하나입니다.
더자세한 내용은 저희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적어두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
https://m.blog.naver.com/jj414181/223104304430
항상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년 5월 17일
5
1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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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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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것만 보지 말고 못난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 속에 모든 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 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살아 왔을까?..
낙락장송은 말고
그저 잡목림 근처에
찔레나 되어 살아도 좋을 것을..
​도랑물이 졸졸거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살아가는
감나무 한 그루가 되면
그만이었던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바둥 살아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이 순간처럼
새봄을 기다리는
"예쁜 맘" 으로 살고 싶어라.
미움아, 배려야 !
서로 이해하며 살아보렴 !
건강이랑 ! 사랑이랑 !
행복이랑 ! 기쁨이랑 !
오늘은 무조건 ! 무조건 !
행복이 주렁주렁 !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일장춘몽인 것을~<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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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22일
5
3
Farmmorning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평소에 당신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당신을 통해 배우고 당손을 사랑하고 당손이 떠나기 전에 축복하게 하소서
특별하고 완벽한 내일을 찾아 당신을 그냥 지나치지 말게 하시고 꼭 붙잡게 하소서
하늘을 향해 두팔을 든 채로 이 세상 무엇보다 당신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마음으로 ....
어렴고 힘든 일이 생긴 때가 아니면 평범한 것에 감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저는 몸이 아플따마다 이 사실을 실감합니다. 누구나 아픈곳이 없을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평소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다가도 머리가 깨질겨 같고, 목이 따끔거리고, 온몸이 뻐근할때면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만 몸이 나으면 또다시 그 소중함을 잊어버립니다.
청소할땐 청소기의 소리와 단단하고 부드러운 고무호스의 감촉등의 모습에 집중해 봅시다.
이렇게 일상의 일들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면 모든일에 감사할수 있습니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2월 12일
18
3
Farmmorning
응애방제약알려주세요
21년 8월 23일
3
샬롬 오늘도 화이팅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ㅡㅡㅡ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여름에 딸기를 수학하고 있어요
비가. 많이 와서 조금 물르고 터지네요
딸기 익은것은 먹기 힘들어요 벌레가 먼저 먹고 있어요 그래서 덜익은 것을 따서 먹고 있답니다 왜냐면 그나마 먹지도 못하게 되니까요
그래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축복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주님과함께 ㅡㅡㅡㅡ
먹는거는
23년 7월 23일
6
1
사과나무 잎말림현상과 잎이 타들어갑니다.방제법부탁합니다.
22년 6월 22일
1
Farmmorning
오늘은 가을 기운이 완연히 나타난다는 절기 "백로"이며 내일부터는 추석 연휴입니다.
가을의 햇살에 오곡백과가 무럭무럭 익어가는 참 좋은 계절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올가을엔 예쁜 추억하나 가슴에 담아보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농업을 사랑하는 사람드림
22년 9월 7일
5
2
잘하는것도 없는대
4월에이어 5월에도
출석왕이되었내요.
이것이 팜모닝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열심히
잘하겠습니다.
팜모닝 가족여러분
많으신 지도와 편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회원 충북 제천
박 창 희 올림
23년 6월 8일
3
8
검은별무늬병 방제약은어떤것이있나여ㆍ
23년 5월 18일
2
(하트)소중한 친구가
있는가요?~♡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술 마시고 좋은 자리에
함께하는 친구는 수없이 많다
그러나 정말 내가 힘든 곤경에
처했을 때 손 잡아주고 진심으로
마음을 함께 하는 친구는 거의 없다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친구가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쩌면 사랑하는 연인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친구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때
소주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들이 당신 곁에 있나요
노년에 당신에게 친구가 많다는 건
정말 축복받은 행복입니다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은
가슴이 따뜻한 친구입니다,,
마지막 수요일 싸늘하게시작됩니다,
화이팅 ! 해요
11월 28일
8
5
허허허
이런 글도 있네요
지인이 보내준 글
함께 공유합니다
《현명한 자녀가 아버지 에게 보낸 메시지》
● 모두 맞는 말 같습니다.
○.아버지 지금부터라도 꼭 이렇게 하세요-
*• 방에만 있지 마시고.
*• 누워만 있지 마시고.
*• 슬픈 소식 멀리하시고.
*• 친구 본인상(本人喪),
문상(問喪) 삼가시고.
*• 너무 화내지 마시고.
*• 너무 기뻐하지 마시고.
*• 많이 들지 마시고.
*• 끼니 거르지 마시고.
*• 너무 짜게 먹지 마시고.
*• 너무 맵게 먹지 마시고.
*• 너무 달게 먹지 마시고
*• 과음하지 마시고.
*• 채소만 들지 마시고.
*• 고기만 들지 마시고.
*• 식사 중 말씀하지 마시고.
*• 콧물 닦으며 음식 들지
마시고.
*• 먹던 젓가락으로 반찬 퍼서 남의 그릇에 올려놓지 마시고.
*• 식사 후 그 자리에서
코 풀지 마시고.
*• 식당에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큰 소리로 묻지 마시고.
*• 목욕탕에서 미끄럼 주의 하시고.
*• 식사 후 바로 TV 시청 하지 마시고.
*• 너무 슬픈 내용은 보지 마시고.
*• 너무 스릴(thrill) 넘치는 장면 보지 마시고.
*• 하루 종일 티브이 보지 마시고.
*• 푹신 푹신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마시고.
*• 갑자기 벌떡 일어서지 마시고.
*• 갑자기 고개 팍 돌리지 마시고.
*• 급히 뛰어가지 마시고.
*• 쪼그리고 오래 앉아 있지 마시고.
*• 내리막 길을 오래 걷지 마시고.
*• 몸을 비대(肥大)하게 만들지 마시고.
*• 목욕 오래 하지 마시고.
*• 너무 추울 때,너무 더울 때 운동하지 마시고.
*• 친구 없이 살지 마시고.
*• 사교(社交) 교제비 아끼지 마시고.
*• 나가서 누구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 우리집에도 자주 오지 마시고.
*• 누님집에도 자주 가지 마시고.
*• 자식들이 한 말을 이리저리 옮기지 마시고.
*• 딸, 아들, 며느리, 사위에게 내 스타일로 살라고 강요하지 마시고.
*• 술 취한 미성년자는 피해서 다니시고.
*• 아픈 치료 마음대로 중단하지 마시고.
*• 자식이나 친구 만나 아픈 곳 말하지 마시고.
*• 자식 자랑, 손주 자랑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
*• 자식 말 안듣고 옹고집(壅固執)부리지 마시고.
*• 옛날 얘기는 제발 하지 마시고.
*• 맨날 아프다는 말, 하지 마시고.
*• 전철, 버스, 사람 많은 곳에서 크게 떠들지 마시고.
*.늘 규칙적인 생활로 소식하며 좋은 벗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뉘집 자식인지는 몰라도 참 효자(孝子)네>>
백번 곱씹고 읽어 봐도 하지 말라는 것 뿐이지만, 다 맞는 말이니.잘 지켜서, 주변 사람들로 부터 눈총이나 미움 받지 마시고 조용히 잘 살아 갑시다.
8월 7일
16
21
4
엄마농사옆에서 지켜보는 수준이라서
모자,토시,호미, 전지가위, 비올땐장화,
다듬을때 앉는방석이 일순위랍니다요
23년 8월 16일
3
반갑습니다
저는 경기안성에서. 한우번식우와 양파등을 재배하며 농업을 사랑하는 6학년 3반 신철승입니다
함께할수 있는 좋은농부로 남고싶네요
23년 8월 29일
2
2
Farmmorning
참깨 보식하러 농장에 왔는데 비가 꽤 오네요. 가뭄에 시달리던 농작물들이 방굿방긋 웃으며 싱싱한 얼굴로 반겨주니 일은 못해도 기분 좋습니다
우리들 마음도 단비를 맞아 힘들고 어려운 농삿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3년 5월 27일
5
1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잡을수 없는것이
세월이니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갑시다
행복이란..!!
항상 옆자리에
있지만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것...
오늘은
행복도😻 빵빵
행운도 🍀빵빵
사랑도 💗빵빵
건강도 🥰빵빵하세요
23년 3월 10일
6
사과탄저병방제약은.무엇이있나요.ㅡ?
22년 3월 18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