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구름이 해를
가리는 흐린 금요일
입니다.
출근길에 양파 마늘
일손들의 차량 행렬이 무척 많아 졌는데 아마도 일손이 절실한 시기이 인것 같습니다.
벌써 내일이 주말이네요. 비록 휴일날에 집에서 농사일이 더 바쁘지만, 그래도 즐거운것은 사실이니까요.
고추 지줏대 세우고
유인끈으로 고추 묶으면 우선 바쁜일은 정리가 되는데 농촌일이 끝이 있읍니까마는
마음은 여유가 있을테죠.
여유있게 자연의 풍경화를 보면서 막걸리 한 잔의 기쁨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과
되시길 바랍니다.
23년 5월 25일
5
4
Farmmorning
노지 고추 염화가리 엽면시비
가믐에 채소류에 관주
지피나무 옮겨 심기
22년 9월 30일
2
길.
근본적으로 베푸는것도 가려가며 베풀어야 한다.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땅은 모두가 길목이다.
집 옆으로 길이 있는데 새마을 운동때 강제 양보하여 돌담을 1.5m 이상 들였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양보한것은 사라지고 땅을 더 내놓으라며 이장을 비롯한 일곱 놈이 찾아와 땅을 내놓으라 협박을 했고 측량을 하여 집이라도 모조리 찾겠다며 돌아갔다. 측량 날 측량을 하기도 전 측량기사가 말했다,측량해도 좋은데,길막히면 어쩌시게습니까?
이말을 들은 사람들중에는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측량하러 왔으면 측량이나 하지 무슨 말이 많냐? 라며.
측량결과는 길 절반가량까지가 우리 집터로 증명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이장을 비롯한 일곱놈중 단한놈도 사과하지 않았다
당연히 막아야지.
그랬더니 군에 면에 민원을 제기하여 강제 수용했다.
더 큰 문제는 이후로도계속우리만 욕을 하며 사과하는 놈은단 한놈도 없었다.
왜 사과가 중요하냐 하면은
같은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2004년도에 산을 매입했는데,비포장의 리어카 길만한 길이 포함되었는데.주인인 내게 승낙이나 동의도 없이 확포장 공사를 했다.
이장놈은 공교롭게도 떼거지로 몰려와
협박을 하고 측량을 신청했던 놈이다.
이번에도 사과 따위는 없었다.
아마도 완주군에 죽림편백숲이라 들어보신 분들은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그곳을 제치고 완주군제일의 부자동네를 만들어놓겠다 군관계자가 떠들었지만 중요한 것은 난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다.
내관심이 중요한 이유는 부자로 가는 길이 내땅이길이고 내가 열어 줘야만 하는데, 두번씩이나 공권력으로 강도질 하는놈들과는 타협할 이유는 없기 때문에 열어줘야할 생각은 전혀 없기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한다.길을 막으면 네앞길도 막힌다.라고.

실제로는 잘다녀.
특출나게 길문제로 나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이장놈의 통행도 막지 않았는데. 욕을 한다,
지들 욕심 채우기 위해 좀더 넓게 혹은 2차선 내놓으라는건데,난 내땅의포장도 철거하고 길 자체를 폐쇄할 예정인데 하늘이 두쪽이나도 그럴일은 절대로 없다.
4월 2일
8
8
Farmmorning
황산 마그네슘 비료 주기
7.5kg
22년 8월 17일
Farmmorning
황산고토+칼슘(하베스트)를 관주 할려고 섞었는데 응어리가 지네요 둘이 안친한 가요.
21년 8월 9일
1
락스. 알고 사용하십시다.
살균력99%라는 능력에 식품용이라는 상품이라 안전한것으로 오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식품용락스는 물에 희석하여 채소나 과일 식기류등을 담구어 소독하는 용도입니다.
청소용락스 또한 사용시 폐쇄공간에서의 사용을 금하고 여러 안전규정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락스는 바닷물에서 추출한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물과 반응하여 염소가스를 생성하게되는데, 이 염소가스에 노출되면 눈이 따갑고 호흡곤란과 구토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심하면 식도세포나 폐점막 그리고 신경계까지 영향을주는 아주 위험한 물질입니다.
때문에 락스사용시 자칫하면 고추 몇개 더 수확하겠다고 폐손상이나 실명 그리고 더 심하면 병상에 누워 생사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기도 합니다.
온국민을 전율케했던 가습기로인한 수천의 인명피해를 기억하신다면 그것이 에탄올 이라는 일반소독약품으로 일반독성의 20%수준이었음에도
섭취시의 독성과 호흡에의한 흡입시의 독성에 차이가 있음을 간과해서 빚어진 참사였습니다.
락스는 희석액에 침지하여 사용하는것임에도 농사에 활용하기위해 분무형태로 사용하는것이 문제의 시작점이 됩니다.
락스를 500배 1,000배 희석하였더라도 이것을 분무하면서 숨을 쉬거나 눈에 닿게되면 앞서 나열한 심각한 신체손상은 남의일이 아니게 됩니다.
탄저 잡겠다고 사람잡는 그런일들을 하면서 농사일을 꼭 해야 할까요 ?
방독면과 보안경을 필수로 착용하지 않을거라면 락스사용은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그외에 차아염소산나트륨에서 염소가스로 휘산된뒤 남은 물질은 나트륨으로 토양에 염도를 가중시켜 연작피해는 물론 각종 병해를 불러와
말 그대로 땅을 피폐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더불에 락스를 살포하면 유익균과 유해균을 가리지 않고 모든균류와 미생물들을 사멸시켜버리기 때문에
결코 그 어떤 농법에서라도 사용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과거에 락스농법으로 수확한 고추가 공판장에서 품질기준에 문제되어 입찰거부된 사례도 있어왔습니다.
그렇기에 락스는 친환경농사나 유기농사에 사용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하겠습니다.
락스.
사용하시되 종자침지살균용으로하거나
안전사용기준을 지키시고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은 유통시키지 말고 자가소비만 할것을 권해드립니다.
그외에 락스에 대한 여러 말들을 하고 싶지만, 락스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이라도 지키시어 후일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며, 타인에게 락스사용을 권장하는것도 멈추시길 당부드립니다.
락스는 농사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극약처방의 관점으로 사용하되 상시사용은 자제되어야 합니다.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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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해가 나서 고구마 가리 처리하고 비바람에 하염없이 떨어진 복수박을 으깨어 병아리먹이로 주고나니 조금은 허탈하다 누가 먹던 먹었으니 그나마 ...
22년 8월 16일
1
완효성 비료
닥터케어
소개해드릴께요

토양에 신속히 침투하여 양분의 발란스를 조절해주는
천연복합 미네랄 독일제품 완효성 비료​ 입니다
성분표
인산4%
가리12%
황22.34%
마그네슘2.5%
칼슘5.2%
규산5.8%
철1.5%
펄빅산10%
해초활성물질33%
그린케어는
완효성 m.u(methylene urea)45% 함유로
비효 지속기간이 최대 100일을 유지합니다
토양에 신속히 침두하여 양분의 발란조절을 도와주며
수용성 유기물(해초활성물질 33%)이 함유되었습니다
초세안정 생육발란스를 유지하며
높은 뿌리병해 저항성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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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빅산 함유로 잔류없이 100%용해를 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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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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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시설 1200평 4년차 방울토마토 농부입니다.
작년 여름 하우스 침수후에 포장에서 시들음병이 생기고 로타리후 새로운 품종으로 정식하여 현재 5화방째 생산중입니다. 새로운 품종도 약간의 시들음병 증상이 있어 심한아이들은 제거했고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정식한 품종은 대추형방울토마토인데 1-2화방에선 대추형으로 길쭉하게 나오던것이 3-4화방째부턴 둥글게나옵니다.
호박벌로 수정하고있고 착색도 잘되고 크기도 1-2번과 위주로 나오는데 모양이 둥글게나와 맘에들지않네요.
3주전 토양검정에 ph 5.7 정도 나오고 ec가 평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가리질 비료 위주로 관주중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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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목표고 작년3월 접종했습니다 작년 가을 세우기 했고요 겨울 들어서며 관수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부터 물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저희 하우스는 태양광설치되어 있는 하우스로 사방은 철판으로 막혀있고 윗부분은 차광망95%로 가려 져 있는 하우스 입니다
22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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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늘 2만평 심고 남으신거라면서 일부러 대구에서 진주까지 들려 주고 가셨답니다
초록색 통에 가득 담아 오셨답니다 엽집 뒷집 앞집 우리동네 다 나누워준후 찍은 사진입니다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님들 열분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지나는 길에 들리셨다고 바쁘셔서 가셔야 한다고 간단다과만 챙겨드렸답니다ㅜ
감사합니다
😊^콩나물 알고 드세요^😊
콩나물이
치매 예방의 특효라네요.
치매는 혈액이 산성화 되고 몸속에 산성 독소가 쌓여서 생기는 병인데
콩나물은 약알칼리성 식품이므로 산성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어 치매를 치료한다
가벼운 치매는 콩나물국을 부지런히 먹어도 잘 낫는다
콩나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독이 있거나
부작용이 없다

또한 여성들의 갱년기 장애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에도 콩나물국이 아주 효과가 좋다.
콩나물은 뿌리 부분에 해독제 성분이 제일
많이 들어 있다
그런데 콩나물국을
끓일 때 주부들이
콩나물 데가리와 뿌리를
떼어낸후 콩나물 반찬과 콩나물국을 끓인다
해독제성분이 가장 많은 부분을 없애는 것이다
콩나물은 장을 튼튼하게 하고 바르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늘 배가 살살 아프거나 배가 부글부글 끓고 방귀가 많이 나오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 아주 좋은 치료약이다.
장 무력증으로 늘 배가 사르르 아프고 하루에 4~5번씩 화장실에 가는 사람들이
콩나물을 부지런히 먹으면 장이 튼튼해진다.
흔히 콩나물을 살짝 아삭아삭 하게 삶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잘못이다.

가볍게 삶으면 먹기는
좋겠지만 약효는 줄어든다.
콩나물은 30분 이상 푹 끓이는 것이 좋다.
콩나물 줄기가 면발보다 더 부드럽고 빨랫줄처럼 축 늘어지게 끓여서 먹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먹어야
위와 장이 튼튼해진다.
숙주나물 같은 것은 줄기에 섬유질이 많지 않고 힘이 없으므로 일시적으로 변비를 없애 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숙주나물은 소화되면서 뱃속에서 녹아서 물처럼 되어 버린다.
숙주나물은 콩나물보다 해독 효과는 더 뛰어나지만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는 조금 약하다.
겨울철이나 이른 봄철에는 바람이 많고 날씨가 건조해 상화(上火)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상화는 말 그대로 열이 머리로
올라가는 것이다.
열이 위로 올라가면 목이 마르고 아프거나 안구건조증, 두통, 안면홍조(顔面紅潮), 콧구멍이 건조하고 매운 증상 등이 나타난다.

불은 위로 타오르는 성질이 있다.
열은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으므로 반드시 아래로 끌어내려야 한다.
위로 올라간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데 제일 좋은 음식이 콩나물이란다.
(옮긴 글)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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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40
숙조때 며느리머리 삭발한이유가
어진 정사를 펼친 숙종때 이야기다.
선비들은 글을 읽고 백성들은 잘 교화 되어 모두 맡은 바 소임에 힘을 쓰니 나라가 평안하고 인심은 후하였다. 
 
어느 날 숙종은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둘러보기 위해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몰래 도성을 순시하였다.
숙종이 도성을 둘러보다가 어느 골목길로 들어서니 문득 창문에 불이 환하게 밝혀진 민가 한 채가 눈에 띄었다.
마침 창문이 열려 있어 방안을 들여다보던 임금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에 고개를 갸웃거렸다.방안에는 머리가 허연 노인이 앉아 있었는데,
그 앞에 술과 안주가 놓여 있었다.그런데 노인은 술과 안주를 먹지 않고 두 손으로 낯을 가린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었다.
게다가 더욱 이상한 것은 노인 앞에 있는 젊은 사내와 머리를 깎은 비구니였다.
사내는 상복을 입은 채 노인 앞에 앉아 흥겹게 손뼉을 치며 만수가(萬壽歌)를 부르고, 비구니는 그 노랫 소리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숙종이 뒤를 따르던 신하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물었다.
“도대체 방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냐?” 그러나 시종들도 고개만 갸우뚱거릴 뿐 속 시원하게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숙종은 무슨 곡절이 있음을 눈치 채고 사립문 앞으로 다가가 주인장을 불렀다.
이윽고 노인이 달려 나와 사립문을 열자 숙종이 말했다.
“나는 지나가는 길손인데, 방안에서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려 무슨 영문 인가 싶어 잠시 들렀소.” 
 
노인은 곧 손님임을 알아차리고 숙종을 방안으로 모셨다.
“다행히 음식과 술이 있으니 한 잔 드시고 가시지요.”노인을 따라 방안으로 들어선 숙종이 물었다.
“무슨 이유로 노인은 울고, 상주는 노래하며, 여승은 춤을 춥니까?” 그러자 노인은 금세 눈물을 흘리며 대답했다. 
 
“우리 집안은 대대로 가난하게 살았으나 자손에게는 늘 충효를 가르쳤습니다.
1년전 저의 늙은 처가 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 늙은이는 아들과 며느리에 의지해 살고 있습니다.아들은 늘 글을 읽고,효성스런 며느리는 베를 짜서 살림에 보태고 있습니다.” 
 
“그럼, 상복을 입은 사람과 머리를 깎은 여승이 아들 내외란 말이오?”
“그렇습니다.”
“그럼 며느리는 왜 머리를 깎았소?”
“들어보십시오. 사실 오늘은 이 늙은이의 회갑 날입니다. 하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 잔칫상을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자식과 며느리는 이 때문에 가슴이 미어졌던 게지요.그래서 아들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팔아 음식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그러자 며느리가 이를 반대하고 나섰지요.
아들은 선비인데 머리를 깎으면 사대부들의 놀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라, 부모에게서 받은 몸을 훼손 하지 않는 것을 효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며느리는 아녀자인 자신이 머리카락을 잘라 이렇게 술상을 마련한 것입니다.이 늙은이가 죽지 않고 자식에게 얹혀사는 것도 안타까운데,
집안이 가난하여 아무것도 해줄 수 없으니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자식 내외의 용모까지 헐어 술상을 받으니 이렇게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은 이 못난 늙은이를 위해 만수를 기리는 노래를 부르고, 머리를 깎은 며느리는 춤을 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노인의 말을 듣고 숙종은 가슴이 뭉클했다.임금은 아들 내외를 도와줄 방법을 생각하다가 가만히 그 아들에게 말했다.
“그대는 얼마나 글을 읽었는가?”
“아직 부족하오나 대개 선비들이 공부하는 책은 모두 읽었습니다.”
“반드시 그대의 효성에 대한 하늘의 보답이 있을 것이네. 어머님의 상례를 마칠 즈음 아마도 나라에서 과거가 있을 것이네. 반드시 과거에 응하게, 아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네.” 
 
이윽고 세월이 흘러 아들은 상복을 벗었다.
마침 나라에서 과거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아들은 과거 시험에 응했다.그때 숙종은 몸소 과장(科場)에 나와 손수 시제(試題)를 냈다.아들은 시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상가승무노인곡(喪歌僧舞老人哭).' 즉 상주는 노래하고, 여승은 춤추며, 노인은 운다는 뜻이었다.
아들이 고개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니 시제를 낸 사람은 오래 전 자신의 집을 찾아왔던 사람이었다.
그는 곧 곁에 서 있던 시관(試官)에게 물었다.
“저분이 누구십니까?”그러자 시관이 눈을 부라리며 “어서 머리를 조아리지 못할까! 바로 성상(聖上)이시다.” 
 
그제야 아들은 자신의 집을 찾아왔던 사람이 임금님임을 알았다. 그는 단숨에 시를 써서 제출했다.
이후 임금은 그 시를 보고 곧 합격시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에게 자식된 도리를 다 하려는 마음이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보면 상상할 수 없는 패륜적인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
진심으로 나의 도리를 다하고, 해원상생(解寃相生) 보은상생(報恩相生)의 윤리를 실천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시대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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