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농원 입니다
헛골 및 과수목 밑에 곰팡이균 같은게 군데군데 조금씩 퍼지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21년 7월 2일
6
💞[엄마의 행동]🌷
“아줌마... 내려서 걸어 가요!!”버스에서 우는 아기울음소리에 짜증내는 승객들이, 잠시후 아기를 데리고 내리는 아기엄마가 한 “행동”에 모두 눈물 흘린 사연의 기사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늦은 밤 어느 지방 버스 안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신작로를 따라 천천히 달리고 있는 버스 안에서, 엄마 품에서 곤히 자고있던 아이가 갑자기 깨더니, 울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그치겠지 했던 아이는 계속해서 울었습니다. 1울음은 세 정거장을 거쳐 갈 때까지 도무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 승객들이 여기저기서, 화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줌마! 아이를 좀 잘 달래 봐요”
“버스 전세 냈나?”
“아줌마 내려서 걸어 가요!
여러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아~짜증 나네. 정말”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에게 승객들이 잔뜩 화가나서 온갖 험한 말을 퍼붓고 있는데, 갑자기 버스가 멈췄습니다. 모두 무슨 일이 생겼나? 승객들이 의아한 마음으로 앞을 바라보는데, 버스 기사 아저씨가 차를 멈추고 문을 열고 나가서 길옆에 있는 상점에서 무언가를 사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성큼성큼 아이 엄마에게로 다가가더니 초코렛 하나를 아이 입에 물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아이는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아무런 일이 없었듯이 버스가 다시 출발을 하자, 화를 내고 짜증을 냈던 승객들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정거장을 지나자 아이 엄마는 버스기사 아저씨에게 다가가 공손히 고개를 숙이고 손등에 다른 한 손을 세워 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뜻의 수화였습니다. 아이 엄마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 이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아이를 업고 내리자 버스기사 아저씨는 출발하지않고, 아주머니와 아이를 위해 자동차 불빛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버스에서 우는 아기의 청각장애인 엄마에게 보였던 버스기사의 이런 행동에 모두가 오열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기사 아저씨를 보고 “빨리 갑시다” 라고 재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달빛을 따라 천천히 달려가는 버스 속에는 착한 기사 아저씨의 배려의 손길을 따라 행복한 마음들이 함께 천천히 굴러가고 있었습니다.
작은 관심을 갖고 초코렛 하나를 사서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아이 엄마에게 작은 배려를 베풀어 준 기사야 말로 멋진 키다리 아저씨였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화날 일이 있고 미운 마음이 생길 때는 한번만 더 생각을 해주십시오. 그런 작은 생각 하나가 화해를 이루어 주는 배려의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이순간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입니까? 우리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미움과 분노들은 과연 누구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남이든 자신이든 따지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한번만 더 관심을 갖고 배려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서로 서로 먼저 양보하고 용서하는 가운데 행복과 사랑과 화목함이 풍성하게 넘치는 이 세상과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날 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 잠시 지나온 일들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포웅은 못해도 포용은 할 수 있는 따뜻한 가슴으로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우리 모두 되엇으면 합니다~
오늘도 부처님과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기쁨과 감사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24.05월~~~
5월 25일
86
64
7
비닐 하우스에서 고추 뽑아서 그대로
세워두고, 오후에 완두꽁 파종할려고
가는데, 도중에 채소 심은 논을 거처서 가는데 고라니가 한마리 대낮에 설금설금 나타나서 바로 숨었는데,
곧바로 산에 있는 진도개를 데리고와
사냥할려고 숨은 곳까지 왔어 개를
풀었는데 고라니가 갈대밭으로 도망가 숨었는데 개가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포기하는듯 해서 개를 앞세워 갈대 숲 속을 같이 찾아 나섰는데 옆에서 고라니 죽는 소리 하는데 도치가 바로 목을 물고 숨통을
조이고 있었다.
고라니를 노끈에 묶어끌고 화물차까지 왔어 싣어놓고,도치도 같이 제 자리에 묶어놓고, 고라니는
밤산에 간이 창고에 매달아 놓고
강남콩 파종했다.
마지막으로 일 마치고 삼겹살에 시골 저녁 밥상 사진 한 장 남김니다.
웰빙이 따로 있나요.
삼겹살에 싱싱한 상추 갓에 맛나는
된장국 김치등과 소주 한 잔이 피로를
싹 해결하지 않을까요.
건강합시다.마음까지도...
마지막 사진은 고라니가 당근순 알타무우잎 등 피해 입힌 현장입니다.
당근 뿌리가 잘 성장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올 김장김치 당근은 아마도 시장에서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22년 11월 15일
2
9
Farmmorning
걸,걸이 나오네요. ㅎ
옆집 친구의 걸걸한 목소리가 생각나네요.ㅎㅎ
23년 9월 19일
♡~* 한가위만 같아라 *~♡
한♡잎~~ 두잎 오동잎
떨어지는 날
가♡야금 둥기당 한가위 흥겨워라
위♡로와 격려로 가족애 풀어놓는
만♡추의 길목 코스모스 한들한들
같♡은 자리에 모이기 힘든 친지들
아♡련한 그리움 품고 찾은 귀성길
라♡랄라 더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 지금까지 충북에 18,500점을 더했어요!
9월 28일
1
9월 2일 3일 회양목 전지 작업 부직포 구입 13만 2천 원
23년 9월 8일
직송포유 3번 째, 이야기!
.
.
박하지 활돌게 민꽃게( 암/수) 선별 판매
각지마다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박하지&돌게"
그런데..
참 이상하죠? 꽃게는 암/수 구분해 판매하는데,
왜 박하지는?? 현시점 암 돌게가 알이 꽉 차서 맛있는데..
여기엔 다 이유가 있는데요..
꽃게의 경우 꽃게만 대상 어종으로 잡는 배들이 있지만,
돌게의 경우 다른 어종을 조업하다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획량이 많지 않거든요..
목포 활어 경매장의 돌게는 거의 저희가 싹쓰리 한다고 봐도 무방해서,
암게랑 숫게랑 나눠 판매할 수 있어요!
이 말인 즉슨, 저희 보다 신선하고 좋은 돌게를 보내 줄 수 있는 곳은 없다는 뜻입니다.
point.1 목포 활돌게가 좋은 이유!
목포 활어 경매장은 경매가가 꽤 높게 형성 돼 있는 경매장 중 한 곳입니다.
why??
목포는 유흥 도시이자 관광 도시라 경매가가 쫌 높아도 소비가 다 돼는 도시 거든요.
경매가가 높게 형성 된다는 말은..
상태 좋은 돌게는 목포 활어 경매장으로 제값 받으러 많이 들어온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point.2 선별에 목숨 걸다
경매 즉시, 1차 선별.
작업장으로 와 암/수 구분하면서 또 선별
게 종류가 저렴한 것도 아닌데, 상태 나쁘면 서로 기분 나쁘잖아요 ㅠㅠ
제가 욕 먹는 거 굉장히 싫어 하는 타입이라 믿고 구매 부탁 드립니다.
point.3 뻘 밭 바다에서 조업한 박하지&돌게
목포 인근 뻘이 많이 분포된 지역에서 잡힌 돌게는 껍데기는 딴딴하고,
속은 꽉차 있으며, 고소함은 전국 어디도 못 따라 옵니다.
한 번, 드시면 다른 지역 돌게는 못 드실 거라 확언 드립니다.
poit.4 암/수 선별
웬만한 규모가 아니면 선별하기 쉽지 않아요.
선별할 때 드는 인건비, 시간, 암수 랜덤으로 들어 오기에 여간 까다로운 작업이 아닐 수 없거든요.
팜모닝 이웃님들께 좋은 박하지&돌게 소개시켜 줄 생각에 들떠 있는 중입니다.
4월 12일
5
Farmmorning
고추 지주목세우기
고추스러짐 방지 조이망 설치
23년 6월 22일
~~~~~~~~~
양말과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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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쓸 이야기는 '양말'입니다.
여러분들 하루가 지나고
이제 주무시려고 양말을 벗을 것입니다.
그러면 발목에 양말 자국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양말이 팽팽하면 자국이 깊게 패입니다.
우리 심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혈액은
뜨겁습니다.
심장이 무슨 힘으로 평생 뛰고
무엇이 덮혀 주는지 아시는지요?
심장은 그 더워진 피를 우리 몸 전역에 보내어 나쁜 것들을 다 실어와서 정화를 하고 다시 뎁혀져 전신으로 보내어 집니다.
그런데 다리와 발로 내려갔던 피가 발목을 누르는 양말 때문에 흐름이 멈추게 되고 약하게 되는 사이 더운 피는 식어 집니다.
그러기에 나이가 들면 많은 질병이 일어나고 늙음이 더 빨리 찾아오고 기력이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추위를 탑니다.
발이 시럽고 종아리가 차고
허벅지가 차고 엉덩이가 차고
배가 차고 허리가 차면 병이 오고
늙음이 가속화 되고
죽음이 앞당겨 온다는 사실입니다.
장애자인 나는 65세면 죽을꺼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몸의 일부가 손상이 되면 생명이 단축되는거야 당연합니다.
내 몸은 만신창이 입니다.
그리고 나도 항상 양말이 너무 팽팽하여 발목이 깊게 패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발이 춥고,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배가 차고 허리가 춥습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헐렁한 양말을 신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런 양말은 매우 드뭅니다.
나는 팽팽한 부분을 가위로 조금 잘라
헐거워지도록 하고 양말을 신습니다.
그러자 어떤 결과가 온 줄 아십니까?
발이 따뜻하여 잠이 잘 오고, 엉덩이와
배와 허리가 따뜻하여, 허리가 아파본
적이 없고 배가 아파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내 나이가 85세인데 건강합니다.
발이 항상 따끈따끈하니 전신이 가볍고
잠도 잘 오고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발부터 식어지고
발부터 썩습니다.
어른들이 항상 춥다고 하는데,
저 같이 하면 아무리 추워도
몸이 따뜻하고 잔병조차 없습니다.
발 관리를 잘 하시면
100세 이상을 병 걸리지 않고
즐겁게 살게 될 것은 당연합니다.
골골하며 앓지 마십시오.
♥발만 따뜻하게 하면 전신이 활기차게 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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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일
13
5
Farmmorning
[9월 1~2주차 팜모닝 베스트 게시물 결산🏅]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웃들에게 감동을 준, 공감을 많이 받은, 좋은 정보를 공유한 베스트 게시물들을 모아왔어요.
9월 1~2주차 베스트 게시물로 총 11개가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된 게시물 중 내용이 궁금하거나,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이 있다면 아래 제목 밑에 있는 초록색 링크를 클릭 후 이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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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이웃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세요’ 댓글참여형 게시물
1. <깨 꼬투리에 구멍이 많이 나 있네요> ✏️표고버섯20903님
🔻해당 게시글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w/posts/Y29tbXVuaXR5LXBvc3Q6MTE4NzQ0
2. <고추건조기 온도 어떻게 설정합니까> ✏️김광수
🔻해당 게시글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1/posts/Y29tbXVuaXR5LXBvc3Q6MTE4Njg0
3. <우리집 고추가 왜 이럴까요?> ✏️병아리농사꾼님
🔻해당 게시글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1/posts/Y29tbXVuaXR5LXBvc3Q6MTE4MDA2
4. <아삭이고추가 너무 매워요, 이건 대체 뭔가요?> ✏️김정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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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1/posts/Y29tbXVuaXR5LXBvc3Q6MTE5NTUw
5. <우리 배추, 무우에 벌레가 득실거려요> ✏️하이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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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y/posts/Y29tbXVuaXR5LXBvc3Q6MTI0OTc1
6. <살충제가 가장 효과있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손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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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5/posts/Y29tbXVuaXR5LXBvc3Q6MTIyNz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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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이웃의 꿀팁을 공유해요’ 정보공유형 게시물
1. <팜이웃과 나누고 싶은 농기계 임대 정보> ✏️김중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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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1/posts/Y29tbXVuaXR5LXBvc3Q6MTE0NTAw
2. <샤인머스켓과는 또 다른 매력의 신품종> ✏️pepe2237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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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Ey/posts/Y29tbXVuaXR5LXBvc3Q6MTE3ODU0
3. <간단히 농약 치는 도구 만드는 방법> ✏️땅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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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1/posts/Y29tbXVuaXR5LXBvc3Q6MTI0NT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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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농사도 인생도 행복합시다’ 일상공유형 게시물
1. <무료나눔 이웃 농부를 칭찬합니다> ✏️김중언님
🔻해당 게시글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x/posts/Y29tbXVuaXR5LXBvc3Q6MTE3MzQy
2. <올해 남은 농사 '이것' 사진 보고 대박나세요> ✏️박산숙농부님
🔻해당 게시글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5/posts/Y29tbXVuaXR5LXBvc3Q6MTE4MT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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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베스트 게시물로 선정된 팜이웃 분들에게 ‘9월 베스트작가’ 뱃지가 부여될 예정입니다!
*부여기간: 10월 4일(수)~5일(목), 2일간
📢다음주에도 팜이웃 분들이 작성해주신 좋은 글을 팜모닝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팜이웃 여러분의 좋은 글들은 팜모닝이 유익한 커뮤니티가 되어가는 한걸음 입니다!
앞으로도 팜모닝이 많은 농민 분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23년 9월 17일
7
8
Farmmorning
샤인 머스켓에 삼목묘이고요 텃밭에 상토만 넣고 심었는데요 농사짓는정도는아니라서요 토양이 산성이면 나무가 안클까요?객토후 유기물 주라는것은 무슨 뜻인가요 ?아무것도 몰라서요ㅠ 물은 어느정도로 주고 거름 비료는 어떻게 줘야 하는지요?삼목묘는 간격을 좁게 심는것이죠?
21년 4월 7일
3
Farmmorning
⭐수세미 민간요법
1. 만성 비염;;
묽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맡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15g을 물에 달여 먹는다.
2. 기관지천식;;
수세미는 불교의학에도 나오는 천식藥
으로 달여 먹어도 좋고 생것을 즙을 내어 복용해도 치료효과가 높다.
3. 기관지염;;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양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4. 장염;;
수세미 열매 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생즙을 내어 1일 2~3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5. 오십견;;
말린 수세미의 열매를 가루 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6. 습진;;
수세미 꼭지를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7. 거칠어진 피부;;
어린 수세미를 생즙을 내어 그 물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바르거나 가을에 줄기에서 유즙을 받아 수시로 바르면 아주 효험이 있다.
8. 축농증 환자;;
적당한 양의 수세미넝쿨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9. 헛배가 부를 때;;
수세미씨를 약한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 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10.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수세미액을 복용과 동시에 피부에 바름으로 좋은 효과를 얻는다.
11. 신경통;;
가을에 추출해낸 수세미 원액에 설탕을 넣고 함께달여서 하루에 3회 소주잔으
로 1-2잔씩 마시면 통증을 가라앉힌다.
12. 기침;;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졸여, 이를 하루분으로 하여 한동안 계속하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13 목이 부었을 때;;
목 안이 부어 올랐을 때는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신기하리 만큼 좋아진다.
14. 두통;;
수세미즙 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자연히 낫는다.
15. 땀띠, 손발 트는데, 화상;;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평소에 화장수로 쓰면 땀띠나 손발이 트는 일이 없으지며 화상에도 좋다.
16.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때;;
말린 수세미 열매를 가루를 내어 1일 10g 정도를 더운 술이나 물에 타서 3~4일 정도 마신다.
17. 요통;;
수세미의 뿌리를 볶아 가루를 만들어 1회에 5~6g씩 먹거나 수세미의 줄기를 하루 30~40g씩 물에 달여 2~3회에 나
눠 먹는다.
18. 복통;;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10g 쯤을 술로 마시면 심한 복통에도 잘 듣는다.
19. 가래(담);;
수세미 줄기에서 받은 물(수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유효하다.
20. 비염.축농증;;
묵은 수세미 넝쿨을 가루를 내 하루에 3번 1숟가락씩 복용, 어린 수세미 열매
를 즙을 내거나 말린 뒤 끓여 먹어도 좋다.
21. 황달;;
수세미의 씨를 볶아서 만든 가루를 1회 2돈씩 하루 3회 개어서 복용하면 유효
하다.
21. 견비통;;
어깨 관절이나 주위의 근육, 힘줄의 노화 현상이 견비통인데 잘 익은 열매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매일 10g씩 먹으면 효과가 좋다.
22. 월경불순(생리통);;
말린 수세미 가루를 한번에 1숟가락씩 하루 3회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면 효과
있다.
23. 변비.정장.건위;;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장을 깨끗이 하며 위를 튼튼하게한다.
24. 기미.주근깨;;
수세미씨를 가루로 만들어 수세미 수액
이나 꿀 등에 개어 얼굴에 바르면 (팩) 효과가 좋다.
🦍 정보나눔
00)
https://m.youtube.com/@%EB%95%85%EC%BD%A9%EC%88%8F
01)
https://m.youtube.com/@TV-pz8kv
02)
https://m.youtube.com/@jisik_hansang
03)
https://m.youtube.com/@%EA%B1%B4%EA%B0%95%EA%BD%83%ED%95%84%EB%AC%B4%EB%A0%B5
04)
https://m.youtube.com/@ovincemusic
05)
https://m.youtube.com/@higaengs
06)
https://m.youtube.com/@food_star
07)
https://m.youtube.com/@user-fy1fx6gl5w
08)
https://m.youtube.com/@%EC%9C%A0%ED%8A%9C%EB%B8%8C_%EC%96%B4
09)
https://m.youtube.com/@tv-pp9hd
10)
https://m.youtube.com/@junghyun_kim
11)
https://m.youtube.com/@nopelindoputraperkasa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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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FoodieYOYO
13)
https://m.youtube.com/@item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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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nasirbukhari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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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danamoocinema
16)
https://m.youtube.com/@%EC%A7%80%EC%8B%9D%ED%95%9C%EC%83%81
19)
https://m.youtube.com/@ekis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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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Gsik-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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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King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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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TV-nw2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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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EC%9A%94%EB%A6%AC%EA%B3%A0%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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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yeondong2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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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koreanhome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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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100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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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gangs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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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danceworkoutsweightloss6919
29)
https://m.youtube.com/@user-lw1dh1rj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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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family_den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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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movietoyou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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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KBS_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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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dokj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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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senior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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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TV-ho9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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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incheo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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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EC%83%9D%EC%83%9D%EC%A0%95%EB%B3%B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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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EC%95%88%ED%98%91%EC%8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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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DALBITMUSE
♧♧
https://m.youtube.com/@SBSdrama.official
₩₩
https://m.youtube.com/@user-us2rx1kb9j
}}
https://m.youtube.com/@MURINAM
]]
https://m.youtube.com/@kbs.kpop.classic
**https://m.youtube.com/@%EA%B1%B4%EA%B0%95%EC%B2%9C%EC%9E%AC
>>
https://m.100.daum.net/encyclopedia/view/216XXXH002187
🎼🎹🎷🪗🎸🎺🎻🪕🥁🪘📯👑
⭐ 수세미의 효능
1. 오십견 완화;;
오십견으로 신체의 일정 부분에 지나
치게 아픔이 느껴진다면 수세미를 드시
는 것이 좋다.
수세미는 자연스러운 오십견 증상을 완화시키는 수세미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팔이나 다리가 아플 경우 활용해보세요.
2. 천식 치료;;
천식 치료에도 수세미의 효능이 좋다.
特히 수세미는 잦은 기침이나 목에 끓는 가래를 완화시키는데 좋아 천식치료에
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3. 설사 완화;;
평소 장이 좋지 않아서 설사가 잦았다면 지사제약 대신 수세미 우려낸 물을 음용해보시길 바랍니다.5~10g가량의 수세미를 넣고 물에 우려내 드시면 장이 건강해지면서 장염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설사도 그치게 하는 수세미의 효능이 있다고 한다.
4. 비염 치료;;
비염에서 코 안에 고이는 콧물을 그치게 하는데에는 수세미의 효능이 탁월하다.
수세미 우려낸 물을 자주 음용하실 경우 콧물이 그치면서 코가 시원하게 뚫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5. 피부병 개선;;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병에는 수세미 줄기를 잘라 우려낸 물[수액]이 도움이 된다.
환부에 우려낸 물을 발라주시면 가려움증이 없어지면서 깨끗하게 피부병이 치료되는 수세미의 효능을 보실 수 있다.
또한 미백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수세미 줄기 우려낸 물에 꿀을 첨가해서 피부를 씻어주시면 피부의 수분기가 오래 남아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6. 소화 향상;;
소화 능력에도 수세미의 효능이 관여하는데, 평소 신체 내부 장기가 약하여 소화가 잘 되지 않았다면 수세미 씨를 빻아 분말로3~5g가량 복용하실 경우 소화력이 향상되는 수세미의 효능을 확인하실 수 있다. 수세미 분말은 술과 섞어 드셔도 좋다.
7. 회충 제거;;
수세미의 효능은 때로 천연 구충제의 역할을 하는데, 체내의 회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세미 오이씨를 1일 40~50알 가량 복용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때 수세미의 효능을 보시기 위해 유의하실 점은 수세미 씨 껍질을 제거한 후 드셔야 한다는 점이다.
8. 신장염 치료에 도움;;
이뇨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만성 신장염일 경우 수세미의 효능이 도움이 된다.
수세미 줄기를 물에 우려내어 복용하시거나 수세미 줄기를 잘라 채취해낸 액을 틈틈히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지속적으로만 해주시면 수세미의 효능으로 신장이 회복되고 신장의 이상으로 부어 있던 몸의 붓기가 빠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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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12
5
1
Farmmorning
동해안 특산물 제철홍게 노가네에서 야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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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16
9
Farmmorning
한전이 농사용 전기비용도 올린다고 하네요.
앞으로 딸기 시설에 전기 써야 할 일이 부지기수인데
도대체 농민들 목을 얼마나 조르려는건지 싶네요..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772
22년 10월 17일
1
한주의 반이 지나 주말로 가는 목요일에 출석합니다.
22년 10월 19일
제주에사는 안성진입니다.
예전에는 주 농업이 보리 유채 마늘 등등
봄이 오는 길목에 온 들판을 노랗게 물들였던 유채꽃이 이제는 관광지 중심으로만 볼수있는 현실입니다.
소득에 비례하다보니 자연감소 할 수 밖에요.
지난해 10.28 겨울 채소용으로 파종하였지만 채소값 하락으로 채종하려고 합니다.
카놀라유 를 만드는 유채종자를 채종하려고 합니다.
23년 3월 23일
1
음력 2월 초하루는 영동할매가 내려왔다가 세상을 두루 돌아보고 2월 20경에 올라간다는 음력 2월입니다.
그래서인지 유난히 바람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영동이란?
靈(영묘할 영)
動(움직일 동)
영(靈)적인 힘이 동쪽에서 일어나서 온다.
그래서 영동할매는 바람과 비를 몰고 오는 신이라 했습니다.
이 때 영동할매가 딸을 데리고 오면 너그러운 날이라 바람만 불고,
며느리를 데리고 오면 성질을 자주내 비와 바람이 같이 온다고 해서 예전부터 딸을 며느리보다 더 좋아했나 봅니다.
그래도 비와 바람이 같이오면 그해는 풍년을 기약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맘 때 보리고랑에 파란 새싹을 시샘이나 하듯이 진눈개비가 내려 꽃샘추위가 있기도 합니다.
또 이날은 머슴날이라고도 했습니다.
옛날엔 1년동안 새경을 받고 고용되어 농사일을 도와주는 사람을 머슴이라 불렀습니다.
상머슴은 90k들이 백미 15가마니를 작은머슴은 10가마니를 새경으로 받고 한해동안 사랑방에서 지내면서 집안일과 농사일을 맡아서 했습니다.
가을일이 끝나면 겨우내 군불을 지필 수 있는 나무를 하고,
사랑방에서 멍석과 가마니, 산태미 등 농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저희집 사랑방에는 동네 머슴들 여러명이 모여서 화투로 두부내기도 하면서 기나긴 겨울밤을 같이 지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때 쌀가마니는 볏짚으로 짠 가마니 기억나시나요?
마대포대가 나오기전까지는 지푸라기로 가마니틀에서 짜낸 가마니를 사용했습니다.
가마니에 대나무를 찔러 넣어서 쌀을 한웅큼 빼먹기도 했습니다.
대나무 끝을 사선으로 뾰쪽하게 만들어서 가마니를 찔러 쌀을 빼고 가마니를 위아래로 당기면 구멍이 메꾸어지는데 이것을 삿대라고 했습니다.
저희 고향에서 서울까지 쌀 한가마니를 철도 수화물로 부치면 지푸라기로 만든 가마니라서 새끼로 꿰맨 사이로 쌀이 흘러나오기도 하고 쥐가 먹기도해서 가마니가 홀쭉 했다고도 했습니다.
90k들이 쌀가마니를 재는 저울은 커다란 막대저울로 달았습니다.
가마니를 저울 갈쿠리에 끼우고,
큰 막대를 양쪽에서 들어 올리면 저울추를 근대에 맞춥니다.
저울추가 올라가면 덜어내고,
저울추가 내려가면 바가지로 더 퍼넣어서 추를 수평되게 맞추는 저울입니다.
동네마다 1개씩 있어서 사용하고나면 바로 마을회관에 같다 놓았습니다.
물론 방앗간에서 앉은뱅이 저울로 달아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농사를 많이 지은 부자집에선 두명의 머슴을 고용했습니다.
지난 가을걷이를 마치고 여유롭게 겨울을 보내다가 서서히 농사일을 시작할 때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는 머슴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면서 하루를 쉬게 하는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날이 지나면 농사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머슴들은 "썩은 새끼줄에 목을 맨다"는 속설이 있었습니다.
영동할매가 오는 날은 쑥떡을 해 먹었습니다.
마당에서 떡메로 떡을 치고,
콩고물은 볶은 콩을 절구통에 넣고 빻아서 가는 채로 걸러서 만들었습니다.
냉장시설이 없던때라 둥그렇게 만들어서 살짝 말렸다가 조금씩 뜯어서 콩고물에 버물러서 먹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쑥을 뜯어서 새끼줄로 묶어서 말렸습니다.
그래서 쑥인절미가 쓴맛도 있고 쑥색깔도 까맣고 질겼습니다.
지금은 소다를 넣고 삶아서 냉동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하니까 쓴맛도 질기지도 않고 쑥인절미 색깔도 얼마나 이쁩니까?
또 콩을 볶아서 콩주머니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날은 산에가서 빨간 황토흙을 퍼와서 대문밖에 양쪽으로 한웅큼씩 10여군데에 놓기도 했습니다.
사립문 양쪽에는 대나무 가지를 꺽어다 꽂아 놓았습니다.
아마도 잡귀를 쫒아낸다는 속설이었겠죠?
또 지난 겨우내 날렸던 연을 정지에 있는 살강에 한쪽에 오색실과 함께 매달아 놓았습니다.
정한수를 떠놓고 어머니께서는 두손을 합장하고 가화만사성을 소원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부엌 부뚜막에 정한수도 떠놓지 못했고 사립문 앞에 황토흙도 뿌리지 못했지만 날마다 이렇게 하시면서 자식들 출세와 부자되기를 바라셨던 어무이를 생각하면서 영동할매가 오는날 텅빈 집을 한번 둘러보러 다녀올려고 합니다.
어느 회사에서 전직원들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연사가
"태어나서는 엄마의 말씀을~
결혼하면 아내의 말을~
운전할 때는 네비게이션의 여자 말을~
이렇게 세 여자의 말을 듣고 살면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어찌보면 세상살이가 맞지 않나!싶습니다.
박목월 시인은
"2월의 봄은 베개밑으로 온다"라고 했습니다.
올해 봄은 조금 빠르고 따뜻할거라는 기상청예보입니다.
벚꽃의 개화시기는 600도의 법칙이 있다고 합니다.
2월1일부터 낮 최고기온을 합계해서 600도에 도달해야 벚꽃이 핀다는 법칙이 있어서 벚꽃 개화시기를 600도 법칙이라 한답니다.
뜰안에 매화꽃은 이미 꽃망울을 터트렸고,
산수유, 개나리, 싸리꽃, 벚꽃, 진달래와 철쭉이 아름다움을 뽐내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은 꽃의 계절이고 희망의 계절입니다.
봄은 가장 많은 시인들이 시를 쓰고 모든 사람들이 가장 즐거운 노래를 부르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봄에 농부들은 땅을 새로 일구어 씨앗을 뿌릴 준비를할 때입니다.
3월 6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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