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밤새도록 바람 소리에 잠 못 잤는데
아직도 기세는 여전 합니다.
낯 온도도 영하로 떨어저 추울텐데 낮에 비닐하우스 내에서 감자 한 이랑
마저 심고 점적테이프 설치해서 비닐
멀칭하고, 그 위에 부직포 덮어 씌우고는 마무리할 예정인데 이 추위에 땅 속에는 과연 영하로 떨어질까 아님 괜찮을까 조금은 걱정됩니다만, 그래도 다음 기회를
위해서는
일단 시험삼아 결행해 보려고 합니다.
연휴 마지막날 강추위에 몸 조심하시고, 이번 추위가 지나가면
봄같은 날씨가 되찿아 오겠죠.
따뜻한 봄을 그리워하면서...
23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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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방제가 실패한것 같아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질문드립니다.
붕산 190g, 설탕 200g, 카스테라 2개, 약간의 물에 밀가루 조금과 꿀 2수저를 비벼 무화과 나무아래 좌우 멀칭 비닐위와 흙위에 뿌려놨는데 하루가 지나 확인해보니 아직 개미가 다니는 걸 보고 실패인가 싶어 제조방법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밀가루와 꿀은 이웃분이 넣어보라 해서 추가했는데 이게 문제였을까
23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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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처음고구마싶고가물어스프링쿨러설치하고두덕에비닐안씨어서풀이네키만큼자라풀뽑다뽑다약(라쏘)주면서너무많이주었는지그부근은풀이나진안았지만수확하면서그럭저럭나온것같다고구마케고박스에담기까지인권비로다충당하고농사지어서먹고살기는힘듣것같아한심스럽네농사짓기이렇겟힘들어서야
농부님들이다경의롭게만보있다앞으로감사한마음으로그분들을대해야겠다
22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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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주 차 마늘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6.4~7.8℃)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6.2~20.3㎜)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2.4% (평년 75.9%의 95.4%) / 3. 13. 기준)
✅ 포장 관리
❍ 과습한 곳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습해 피해 발생이 심할 경우 비닐 멀칭을 일부 걷어주어 피해를 경감시켜요.
- 구비대기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고랑/관수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물주기 실시합니다.
※ 4월부터 10∼15일 간격으로 오후 해 질 무렵 물주기, 자연 강우량을 고려할 것
- 품종특성 및 온도의 영향으로 추대가 발생한 포장은 발생 포기를 일찍 뽑아내어 주위 포기의 비대를 도와주세요.
✅ 웃거름 주기
❍ 웃거름을 많이 주거나 시기가 늦게 되면 영양 생장이 계속되어 구 비대가 지연되거나 양파 청립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생육상태 및 기상 여건을 감안하여 웃거름 주기를 실시해 주세요.
- 건조한 지역이나 밭 재배 포장에서는 비료를 준 후 스프링클러 등으로 관수하여 거름 준 효과를 높일 수 있어요.
※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따라 병해충 빈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
✅ 주의가 필요한 병해충
❍ 노균병, 검은무늬병,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파총채벌레 등
✅ 적기방제가 중요
❍ 초기 발생 개체를 제거하고, 등록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방제를 수차례 진행합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마늘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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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연많은 땅..
성토하고 돌 골라내고..
로타리치고 이제서야 비닐 덮으려고 합니다.ㅠㅠ
고구마 심는거 늦지않았는지..
고구마 맛있는거 모종어땋게 구할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인천인데..강화도 고구마 모종 구해요~~
인천분들 같이 하셔도 좋구요..
2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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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지지대는 나무가 큰다음 하는것이죠?노지에 심을경우는 비닐 멀칭 을 해야 할까요?아님 보호비닐을 감아줘야 하나요?노지에는 어렵겠죠ㅠ
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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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스 작은동에 관리기로 이랑골
마무리 하고 당거래로 이랑 짓고,
15시경에 일손놓고 집안 정리정돈하고, 밤나무 밭에서 땔나무
오토바이에 싣고 내려와 본체 구들방에 군불지폈다.
감자싹이 돋아 나오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점심때 합천댐 수몰지역에
계시는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께는
점심을 무료 급식하고 있는데 오늘
구정설날을 맞이하여 선물 준다기에
식당에 가서 계란40개 떡살을 받아
왔습니다. 점심은 떡국이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점심은 생략하고
선물만 받아와 하우스에서 간단하게
라면 끓어서 막걸리 한 잔하고 커피까지 마시고 오후 일하다가 일찍
마치고 왔습니다.
집에서 비닐하우스까지 거리는 약2km정도 되니까 오토바이 타고 가면 중무장 해도 찬바람이 맵습읍니다.
---화물차는 기름값 절약---
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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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가 자주와서 밭에 로타리 및
골을 타지 못해서 우선 모판에 모종을 심고 비닐 하우스 내부 에 두었는데 웃자람이 생기는데 어떻게 하면 웃자람을 방지 할 수 있을까요? 올 해는 모종을 구매해서 심어야겠네요!
23년 8월 31일
논과밭에ᆢ트럭터로 여러차례
흙을갈아엎은뒤 토양살충제 ㆍ퇴비 믿거름을뿌린후
이틀뒤 또한번 갈고
비닐을 씌우고 작물을심슴다
그리고난후풀나지않토록 마세트
뿌리면 ᆢ끝 가끔들러서 손으로
뽑아내기ᆢ☘️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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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심기 위해 비닐 안하고 고랑잡아 놧는데
비가 온다니 걱정되네요
담주는 태풍 영향권도 있을수 있다는데...
22년 8월 30일
어제 저희 고향 남원에은 비는 없고,
지열이 없어서 그다지 무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장마기간이라 빈집이 걱정도되고 별채에 차단기가 내려가서 냉동고에 있던 음식이 다 부패해서 버리고 차단기를 내려놓고 냉장고도 열어놓고 왔거든요.
안집이랑 별채에 매년 장마 때마다 문을 꼭 닫았더니 마루에 나무가 곰팡이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방충망만 닫고 한쪽 유리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래선지 아직은 곰팡이가 피는 냄새도 없더군요.
다음주에 손주들이 방학을하면 남원으로 휴가를 내려온다고 합니다.
매년마다 연휴가 있거나 방학을 하면 남원에 내려와서 지내다 갑니다.
어디 멀리가서휴가를 보내면 요즘 경비가 엄청들더군요.
MZ세대들이 풀빌라를 하루 대여하는데 최하로 500,000원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시골집이라 펜션이나 풀빌라같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오후 2시넘어서 입실해야하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것도 솔찬히 번거로운 일이거든요.
근데 저희 시골집은 그런 불편한 점이 없잖아요?
마당에 비닐로된 널따란 수영장을 만들고 튜브를 갖고 노닐고 그늘막을 쳐서 햇볕도 가리면 아이들 노는데는 좋더군요.
저와 초등학교를 같이 다녔던 아주 성실함을 인정받는 친구가 있습니다.
교육청 관리직에 근무를 하다가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평소에 직장을 옮길 때도 얼마나 성실하게 근무를 했는지?
근무처에서 관리자인 교육장이나 교장선생님들께 인정을 받아서 같이 일을 하자고 했답니다.
지금도 만나이로 72살인데도 초등학교에 계약직인 공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여선생님인데 구내식당에서도 항상 친구의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회식이 있을 때도 옆자리에 자리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 친구한테 교장선생님이 참다운 교육자라고 말했습니다.
권위적인 교장이라면 공무직으로 근무하는 사람한테 식사 때 자리를 만들어줄까요?
저도 교직에 30년을 넘게 근무릍 했었지만 그렇게 직급으로보면 낮은 사람한테 나이가 많다고 자리를 마련하는 교장은 보지릍 못했습니다.
더더욱 요즘같은 세상에 진정한 교장선생님이시구나!했습니다.
그 친구가 폐교된 학교에서 폐기처분할 전기온수기를 남겨놓았다고 쓸거냐고 연락이왔습니다.
마침 시골 별채에 가스온수기를 달았었는데 겨울에 동파로 터져서 철거를 했거든요.
그래서 별채 욕실에 전기온수기를 설치했습니다.
아가들이 별채 마당에서 놀다가 안집으로가서 보일러를 틀고 씻기거든요.
아남 싱크대에서 물을 데워서 씻기기도 하고요.
올 여름은 안집으로 가지않고 별채 욕실에서 따뜻하게 씻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텃밭에 나갔는데 갑자기 엄청난 소나기가 쏟아지네요.
이렇게 한나절 내리면 정말 물난리를 당하게 되겠던데요.
재난문자가 연이어 날라오고 있습니다.
막바지 장맛비 같습니다.
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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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51
시장 골목에서 약국 주인 아주머니는 예닐곱 살로 보이는 까까머리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호되게 야단을 치고 있다.
“이리 나와! 이 도둑놈아! 도대체 뭘 훔친 거야?”
약국 주인은 소년의 머리를 쥐어박고, 고개를 푹 숙인 소년은 그렁그렁 눈물어린 목소리로 “어머니에게 약을 가져다 드리려고요…” 라고 대답한다.
바로 그 순간 근처에서 허름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 아저씨가 끼어든다.
“잠깐만요! 얘야, 어머니가 어디 아프시니?”
소년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소년의 사정을 눈치챈 식당 주인은 아무 말 없이 약국 주인에게 약값을 대신 치렀다.
그리고 소년과 비슷한 또래인 딸에게 식당에서 야채수프를 가져 오라고 시킨다.
잠시 아저씨와 눈을 맞춘 소년은 부끄러움에 ‘고맙다’는 인사도 못하고
약과 수프가 담긴 비닐봉투를 받아들고 집을 향해 골목길을 도망치듯 뛰어갔다.
어느덧 30년이란 세월이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식당 주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응급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식당 주인 아저씨와 그 곁을 지키는 딸의 애타는 모습이 보인다.
병원은 딸에게 아버지의 병원비를 청구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할 때 무려 2,700만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병원비 마련에 전전긍긍하던 딸은 결국 가게를 급매물로 내놓는다.
다시 힘없이 병원으로 돌아온 딸은 아버지 침상 곁을 지키다 잠이 든다.
그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병상 위에 놓여있는 병원비 청구서에는 금액이 ‘0’으로 바뀌어 있었다.
청구서 뒤에는 조그만 메모지 한 장이 붙어 있었다.
“당신 아버지의 병원비는 이미 30년 전에 지불됐습니다. 세 통의 진통제와 맛있는 수프와 함께…. (안녕히 계세요) 안부를 전합니다.”
그 순간 딸의 뇌리를 스치는 장면 하나, 30년 전 약을 훔치다 붙잡혀 어려움에 처했던 한 소년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 그 소년이 어엿한 의사로 성장해 바로 아버지의 주치의를 맡고 있었던 것
그 의사는 정성스레 30년 전 자신을 돌봐 주었던 식당 주인 할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
(Giving is the Best Communication)” 라는 자막과 함께 이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비록 광고물이지만 이 동영상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한 것 같다.
무엇보다 이 영상에서는 뭘 말하고 전달하려 했는지가 분명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3분가량의 길지 않은 내용은 가슴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등 감동 그 자체다.
큰 베품은 아닐지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작은 관용이라도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2021년 춘 3월에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광고 카피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베푸는 것이 *
*최고의 소통입니다*
카톡으로 받은글 입니다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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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농사정보 제 45호 2023. 11. 6. ~ 11. 12. ]
💚벼, 콩, 감자, 고구마, 배추, 마늘, 양파, 감💚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1. 벼 : 벼 타작, 논 깊이갈기
2. 콩 : 수확 및 저장
3. 감자 : 저장 및 출하
4. 고구마 : 고구마 캐기, 선별작업
5. 배추 : 배수, 농약살포, 일부 수확
6. 마늘 : 한지형 마늘 정식, 멀칭
7. 양파 : 밑거름, 정식, 멀칭
8. 감 : 조/중/만생종 수확
🌱지금 이웃들의 농작업 확인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9.1~10.7℃)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6.9~15.8㎜)과 비슷
• (저수율) 81.5%(평년 68.5%의 119.0%)
🌾 벼
• (건조 및 저장) 일반용은 45℃, 종자용은 40℃ 이하에서 건조하며, 저온저장은 수분함량 15%, 저장온도 10~15℃, 상대습도 70~80% 정도 유지
• (토양검정) 작물 수확 직후 토양을 채취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여 시비처방서 발급과 지도를 받음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콩) 이물질 제거 후 수분함량 14% 이하로 건조, 장기저장 시 온도 5℃ 이하, 상대습도 60% 내외로 유지
• (가을감자) 예비저장은 온도 12~15℃, 습도 80~85%에서 1주일 정도 실시, 본 저장은 온도 3~4℃, 습도 80~85%에 보관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이며, 습도는 85~90%임
• (종자 관리) 작물별 채종 적기 수확과 탈곡 · 조제 시 이형립 섞이지 않도록 주의, 저온 조건에 밀폐 저장
🥬 채소
• (가을배추‧무) 중북부 동해 받기 전 수확, 남부 부직포나 비닐 등 한파 대비
• (마늘‧양파) 한지형 마늘 11월 하순 파종, 중만생종 양파 11월 상순 아주심기 완료
• (시설채소) 보온 및 가온장비 보강, 흰가루병, 총채벌레, 가루이 등 발생 초기 방제
• (딸기) 급격한 저온에 대비한 보온시설 정비, 수정벌 투입, 개화기 잎 5~6매 관리
🍇 과수
• (단감 수확 관리) 칼라차트 이용 수확, 수확 후 3~5일 정도 상온에서 예건처리 실시
• (저장고 관리) 저장고 온도 0~2℃, 습도 80~90%, 산소 5%, 탄산가스 5~10%가 적정. 이산화탄소, 에틸렌 가스장해 방지 위한 주기적 환기(1주일에 1~2회, 10분씩)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272&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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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콩밭 메는 아낙네 아니고 그냥 예초기로 쳐내고 손으로 뽑아내는 중이죠.
비오고 너무 더워 자주 밭에 나가지를 못하는데...
바랭이였네요. 우리 서리태 자라는 틈바구니로 슬쩍 쳐들어와서 뿌리 내리는 못된 녀석. 헛골의 바랭이를 냅두니 비닐 넘어 우리 콩과 들깨를 치고들어옵니다. 열심히 다니며 보이는대로 뽑아주었습니다. 휴....잡초와의 전쟁은 언제까지일까요?
세상은 원래 잡초밭인데....그것을 깔끔하게 평정하며 작물을 가지런히 키우시는 농부님들이 우러러 보입니다.
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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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 수화 후 밭 멀칭(비닐) 겉기(제거)
11월 7일
이제,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니 병충해방제에 심혈을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내년도 밑거름 준비가 필요할것 같아 제가 거주하는 철원군에 축산분뇨를 이용한 양질의 발효퇴비를 신청해서 15톤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갑자기 국지성 소나기가 오는 바람에 내일이나 모레쯤 비닐멀칭을 해두려고 합니다.
농장규모가 1200여평 되니까, 가을철에 조금 만 더 준비(5톤)하면 내년도 밑거름 걱정은 안하여도 될 듯 합니다.
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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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