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비가 그처서
고추에 탄저,담배니방,총채,칼슘제을
살포하였습니다
장마철에 농산물관리가 너무나
힘드네요
기나긴 장마 잘 이겨내시길 바람니다
23년 6월 28일
Farmmorning
고추잎끝이 노란점이 군데군데 있어요
그리고 꼭지끝부분이 활짝피지를 못하고 냉애를 입은것처름 노란게 조그만하게 있어요 농약방 에 가니까 영양제를 주면서 5일마다 한번씩 살포해라고 합니다 웃거름은 요소비료 두포기당 20센치에 증간에 주었습니다
좋은조은을 부탁합니다
23년 6월 15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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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딸로 태어나 난 바다도 좋징산 넓은 평야가 더 좋습니다 어릴적 아버지 새참 날라주고, 왕복8키로 초등학교길을 걸어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 방과후에 논길을 지나다 보면 엄마 아버지가 벼나 보리를 낯으로 베고 계실때면 참 반가웠지요~ 새참이 있었거든요ㅎ
그 추억을 갖고 있는데~ 어느날 오빠가 주식으로 다 날려서 나중엔 매매를 해야 한데서 전 남편한테 사실을 말했더니 다른 더 좋은 땅을 사려했던 찰나였지만 저의 추억을 계속 지키라고 사줬어요^^ 지금 밭에 나가면 아버지가 심어 놓으신 뽕나무를 보며 "오래 살아서 부럽구나~" 아버지 세대 나의 세대 나의 아들 세대까지 보겠구나~ 라고 추억 한답니다
직장 다니며 하기 쉬운 작물 땅콩을 제일 먼저 시작했는데 지금 까지 잘 하고 있어요
이젠 작물의 종류가 자꾸 늘어나요~ 내가 심어 내가 먹는 기분 아주 좋거든요~
2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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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armmorning
논뚝방길 벌집과 벼꽃이 하얗게 피었네요... 논 물대기 하던 중...
22년 8월 25일
Farmmorning
저는 한가지만 치는게 아니고 죽이는약도 한회사가 아니라 두세가지을 섞어서 뿌립니다 아주 즉방입니다~
23년 7월 8일
가까이 사는 작은딸 부부와 우리부부 윷놀이 한판!
옛날에는 상가집 천막속 또는 모종한쪽에 동네분들이 모여 '깍쟁이 윷'으로 멍석에 먹물로 윷판 그려 만들고, 말은 바둑알(흑,백)로 정하고, 깍쟁이 여러번 손가락 움직여 골라 흔든다음 멍석 분할선넘어 뿌리고 에이차 큰소리와 함께 엉덩이 옆구리를 철썩때려 모나 윷, 상대방 말 잡을 자리를 기원하며 던지던 시끌벅적했던 장면이 떠오른다. 난 깍쟁이 윶으로 도전! 게임 진행 도중 모가 나와 바로 한컷 찰깍!
※ 깍쟁이 윷은 동네 울타리에서 땡자나무가지 꺽어 만들고, 깍쟁이는 귀촌후 전 집주인장 묵은 살림살이에서 발견한 종지그릇! 한 때 귀촌후 지인들이 집들이오면 마당에서 한판 시끄럽게 놀이했던 옛날 윷! 멍석도 어데말려있는데 꺼내기가...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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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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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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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만 부인의 저서 “광야의 샘”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나는 누에고치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마침 여러 마리의 누에고치가 나비로
탈바꿈을 하는 중이었다.
너무도 작은 구멍을 통해 나오려고 애쓰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마리, 두 마리, 그토록 작은
구멍에서 무진 애를 쓰더니 결국은
빠져 나와 공중으로 훨훨 날아올랐다.
나는 마침 또 나오려고 애쓰는 고치를
발견하고 가위로 그 구멍을 넓게 잘라
주었다.
그러면서 내가 하느님 보다 더욱 사랑과 자비가 많다고 자족하면서 혼자 웃었다.
내가 넓게 열어준 구멍으로 나비는 쉽게 나왔으나 문제가 생겼다.
공중으로 몇 번 솟아오르려 시도하면서도 결국 오르지 못하고 땅바닥에서만 맴을
돌 뿐이었던 것이다.
그때 비로소 나는 깨달았다.
작은 구멍에서 고통하며 힘써서 나와야
몸의 영양분을 날개 끝까지 공급하게
되고,
날개가 나올 때 심하게 마찰이 되면서
날아오를 만큼 강건해 진다는 것이다.
고난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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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9일
5
7
Farmmorning
고추심밭 헛골에 깔았던
방지포을 다음에 다시 쓰면
탄저병및 여러가지 병을 옹길수
있다는데 재활용 가능한지요?
아니면 소독하는 방법은 있는지요?
궁굼함니다
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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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농부라 실수투성이입니다. 자본금이 더들어요. 대추는 이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싸리병이 생겼고 머루포도는 가격이 너무낮아 포기해야하나 하고 자두는 수분수란걸 안심어 하나도 못땄어요.ㅠㅠ
근데 조금씩 배워가는중입니다.^^
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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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토마토 정식후 30일이 지난 현재 성장점 주위의
잎이 처지는현상이 발견된상황인데 혹시 풋마름병아닌가 의심스러운데 풋마름병이 맞는지
알고싶습니다 해결방안좀 듣고싶습니다
21년 6월 3일
6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27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위장해서 팔도를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서
하룻맘 보내기로 했습니다. 
 
봉놋방에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기에 박문수가 말을
걸었습니다. 
 
“거, 댁은 저녁밥을 드셨수?” 
 
“아,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지.” 
 
그래서 박문수는 밥을 한상
더 시켜서 거지를 대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아침에도
밥을 한 상 더 시켜다주니까
거지가
먹고 나서 말을 꺼냈습니다.
 
“보아하니 댁도 거지고 나도
거진데, 이럴 게 아니라 같이
다니면서 빌어먹는 거 어떻소?" 
 
박문수도 영락없는 거지꼴이니
그런 말 할만도 하기에 그날부터 둘이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구걸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제법 큰 동네로
들어서니 마침 소나기가 막 쏟아
졌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박문수
를 데리고 그 동네에서
제일 큰기왓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지금 이 댁 식구 세 사람
목숨이 위태롭게 됐으니
잔말말고 나 시키는 대로만
하시오.
지금 당장 마당에 멍석깔고
머리 풀고 곡을 하시오.” 
 
집안 사람들은 웬 뿅뿅인가
싶었지만 안 그러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시키는 대로 했습
니다. 
그 때 이 집 남편은 머슴 둘을
데리고 뒷산에 나무를 베러 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이 아흔이라서
오늘 내일 하기에 미리 관목이나 장만해 놓으려고 간 것이죠. 
 
나무를 베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자 비를 피한다고 큰 바위 밑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저 아래서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들려
왔죠. 
 
“이크,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다.
얘들아, 어서 내려가자.” 
 
머슴 둘을 데리고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뒤에서 바위가
쿵 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모면하고
내려온 남편은 전후사정을 듣고
거지한데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 목숨을 살려 주셨
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면 좋겠소?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으리다.” 
 
“아, 정 그러면 돈 백 냥만 주구려.” 
 
주인이 백냥을 주자
거지는 돈 백 냥을 받더니 대뜸
박문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거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테니.” 
 
박문수가 가만히 보니
이 거지가 예사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는 시키는 대로 돈 백 냥을
받아서 속주머니에 잘 넣어 두었
습니다.
다시 며칠 지나서 어떤 마을에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큰 기와집에서 온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거지는 박문수를 데리고
그 집으로 쑥 들어갔다. 
 
“이 댁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리 슬피 우시오?” 
 
“우리 집에 7대독자
귀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가
병이들어 다 죽어가니
어찌 안 울겠소?” 
 
“어디 내가 한 번 봅시다.” 
 
그러더니 병 든 아이가
누워 있는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사랑채로 들어가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아이 손목에 실을 매어 가지고
그 끄트머리를 가져오시오.” 
 
미덥지 않았으나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
손목에다
실을 매어 가지고 왔습니다. 
거지가 실 끄트머리를 한번
만져 보더니 
 
“뭐 별것도 아니구나.
거 밤을 한말 삶으시오.” 
 
밤을 삶아 갖다주자
거지는 밤 알갱이를 물에 타서는
아이에게 먹이게 했습니다. 
 
주인이 약을 받아 아이한테
먹이니 다 죽어가던 아이가 말짱
해졌습니다. 주인이 감복을 해서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7대독자 귀한 아들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드리리다.” 
 
“아, 그런 건 필요 없고
돈 백 냥만 주구려.”
 
이렇게 해서 또 백 냥을 받아
가지고는 다시 박문수를 주었다.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거요.” 
 
옆에서 보고있던
박문수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아이의 병명은 뭐고 어떻게
고친 겁니까?" 
별거 아니요~
그아이가 독지네에게 물렸길래
밤으로 치료 한거라오..
원래 밤이 독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즉효라오" 
 
거지는 별일 없었다는듯
가던 길을 재촉 했습니다.. 
 
며칠을 또 가다가 보니
큰 산 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웬 행세
깨나 하는 집에서 장사 지내는 것 같았는데 거지는 기웃기웃 구경하고 다니더니 마침 하관을 끝내고 봉분을 짓는 데 가서는 
 
“에이, 거 송장도 없는
무덤에다 무슨 짓을 해?” 
 
하고 마구 소리를 쳤다. 
 
일하던 사람들이 들어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네 이놈,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그래, 이 무덤 속에
송장이 있으면 어떡할 테냐?” 
 
“아, 그럼 내 목을 베시오.
그렇지만 내 말이 맞으면 돈 백냥을 내놓으시오.”
 
일꾼들이 달려들어 무덤을
파헤쳐 보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과연 송장이
든 관이 없었다. 
 
“내가 그걸 찾아 주려고
온 사람이오. 염려 말고 북쪽으로 석자 세치 떨어진곳을 파보시오.” 
그 곳을 파 보니,
아닌게아니라
거기에 관이 턱 묻혀 있었다. 
 
“여기가 명당은 천하명당인데
도둑혈이라서 그렇소.
지금 묻혀 있는 곳에 무덤을 쓰면 복 받을 거요.” 
 
이렇게 해서 무사히 장사를
지내고 나니, 상주들이 고맙다고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묘자리를 이렇게 잘 보아
주셨으니 우리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겠습니다.” 
 
“아,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약속대로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또 돈 백냥을 받았고
또 박문수를 주었습니다. 
 
“이것도 잘 간수해 두오.
반드시 쓸데가 있을 거요.”
 
그리고 나서 또 길을 가는데,
거기는 산중이라서 한참을 가도
사람 사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그런 산중에서
갑자기 거지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그만 헤어져야 되겠소.” 
 
“아, 이 산중에서
헤어지면 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염려 말고
이 길로 쭉 올라가시오.
가다가 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요.” 
 
그러고는
연기같이 사라졌습니다. 
 
박문수는 놀랐지만 뭔가
사연이 있거니 싶어서 거지가
얘기한데로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한참 동안 올라가니 고갯마루에
장승 하나가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서
웬 처녀가 물을 한 그릇
떠다놓고 빌고 있었다.
 
“장승님~ 장승님,
영험하신 장승님. 우리 아버지
백일정성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한시 바삐 제 아버지를 살려 줍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의아해진 박문수가
무슨 일로 이렇게 비느냐고
물어보니
처녀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관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이온데, 심부름
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랏돈
삼백 냥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 때문에 저의 아비가 잡혔는데 내일까지 삼백냥을 바치지 않으면 목을 벤다고 하는데 가난한 저로서는 돈을 구할길이 없어서 이렇게
백일기도라도 드리는 중이였나이
다." 
 
박문수는 거지가 마련해 준 돈
삼백냥이 떠올랐습니다. 
반드시 쓸데가 있으리라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로구나 생각
했기에 그는 돈을 처녀에게 주었
습니다. 
 
“자, 아무 염려 말고
이것으로
아버지 목숨을 구하시오.”
 
이렇게 해서 억울한 목숨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빌던 장승이
비록 나무로 만든 것이지마는
가만히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습니다. 
바로 아까까지 같이 다니던
그 거지 얼굴을 쏙 빼다 박은 거
였습니다.
3월 11일
62
4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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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인성시 *
(惜吝成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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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그릇, 값비싼 옷은
왜 그렇게 아끼는 것일까?
현재보다 미래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현재가 되어도 즐기지 못한다.
그러니 미루지 말고 지금 즐기자.
석인성시(惜吝成屎)
----아끼고 아끼다 똥 된다ㅡ
'제일 값비싼 그릇은 언제 쓰실건가요?
제일 값비싼 옷은 언제 입을 건가요?'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나중에 귀한 손님이 올 때 쓰려고 아껴둔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는 저렴한 신발에, 허름한 옷을 입고, 싸구려 그릇을 사용하면서, 값싼 그릇만 사용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물건을 정리해주는
유품정리사들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대개 제일 좋은 것은 써보지도 못한 채
죽는다고 한다.
그렇게 안 좋은 것만 쓰고, 안 좋은 것만 먹다 죽으면 우리 인생은 안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진 채 끝이 난다.
물건이나 음식만 그럴까?
아니다. 생각이나 말도 그렇다.
평소 안 좋은 생각과 안 좋은
말만 하다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사람이 많다.
귀하고 좋은 것, 너무 아끼지 말고
지금 쓰고, 지금 사용하자.
좋은 것 아끼지 마세요.
옷장속에 들어 있는 새로운 옷 예쁜 옷
잔칫 날 간다고 결혼식장 간다고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철지나면 헌옷 되지요
마음 또한 아끼지 마세요
마음속에 들어 있는 사랑스런 마음
그리운 마음 정말로 좋은 사람 만나면
준다고 아끼지 마세요.
그러다가 그러다가 마음의 물기 마르면
노인되지요
좋은 옷 있으면 생각날 때 입고
좋은 음식 있으면 먹고 싶을 때 먹고
좋은 음악 있으면 듣고 싶을 때 들으세요
더구나 좋은 사람 있으면
마음속에 숨겨두지 말고
마음껏 좋아하고 마음껏 그리워하세요
그리하여 때로는 얼굴 붉힐 일
눈물 글썽일 일 있다한들
그게 무슨 대수겠어요!
지금도
그대 앞에 꽃이 있고
좋은 사람이 있지 않나요
그 꽃을 마음껏 좋아하고
그 사람을 마음껏 그리워하세요.^^~
💑 눈 좋을 때 예쁜 것 많이 보고,
귀 잘 들릴 때 좋은 음악 많이 들으며,
치아 좋을 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 때 많이 사랑하면서,
늘 멋진 생각으로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행복한 일이다.
이것 저것 따지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미루다 보면, 어느 새 자신도 모르게 다리의 힘이 빠지고, 기억력이 흐려지면서 의욕마저 사라지게 된다. 그러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폐품이 되곤한다.
나이를 먹을 만큼 먹다보면, 돈, 명예, 권력, 자식은 영원히 함께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지만, 그걸 깨닫게 될 때는
이미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는 것이므로, 후회없는 삶을 위해선 지금을 멋지게
살아야 한다.
오늘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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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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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armmorning
좋은
아침입니다.
가장
지혜로은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2년 8월 20일
Farmmorning
출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되세요
횐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독감에방 주사
맞으세요
22년 11월 2일
매실방제약은 어떤것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요?
21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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