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 하기 위해서 논뚜럭 제초작업 하고 1차 로타리
5월15일날 2차로타리 5월 18일날 모심기 할 예정 입니다
이곳은 준고냉지 지방 이다 보니 다른곳 보다 좀빨리 심어야 합니다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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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향 남원 시골집 앞마당 한켠에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2015년에 가을에 저희 아버지께서 첮 증손주를 보셨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돈을 주시면서 "값도 깍지말고 좋은 품종으로 사과나무를 한그루 사오라"고 하시더군요.
사실은 저희 고향에서 사과나무는 재배를 하지 않거든요.
뭐하러 그러시느냐고 말씀드렸더니,
"증손주가 태어난 기념식수를 집안에 하시고자"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당은 이미 세멘트 포장으로 덮혀져있었습니다.
햇볕이 잘드는 양지바른쪽 마당 한쪽에 세멘트를 깨고 사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사과나무를 "증손주 나무"로 이름지어졌습니다.
사과나무는 소독도 많이해야하고 전지도 잘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사과는 몇개 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증손주를 보시면서 행복한 마음에 심은 기념식수라 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년마다 퇴비도 주고 서툴지만 전지도 해주곤 합니다.
작년에 몇개를 땄는데 탄저병이 있어서 상품(上品)은 아니지만 새콤달콤한 맛이 그만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옛날 분이라 저희들과는 생각이 다르답니다.
아버지께서 증손주가 17명인데 12번째까지 증손자만 태어났고 13번째가 증손녀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 "너희들이 선영(先塋)을 잘모시니까 사내아이들만 조상님들께서 점지해주셨다"고 하십니다.
요즘은 아들 자식보다 딸 자식을 둔 부모님들이 더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옛날같이 장손이 제사를 모셔야하고 산소에 벌초도를 해야해서 아들이 꼭 대(代)를 이어야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지금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있잖습니까?
옛날같이 아들을 낳지 못해서 쫒겨났고 또 다른 여인을 들여서 아들을 얻고자하는 남아선호 사상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딸자식을 둔 제 지인들도 아들만 둔 저희와는 다르더군요.
저희 아버지만봐도 딸들이 있으니까 시설에 안보내시고 딸들이 아버지를 우리 형제들이 힘을 모아서 케어하자고해서 막내딸네 식구들이 아버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딸들이 없었더라면 시설로 모셔야할 상황이거든요.
형제들이 물심양면으로 막내네를 많이 도와주고 있긴 하지만 아버지를 벌써 4년이넘게 모시는 막내네 식구들이 너무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아버지한테 다녀올려고 아버지께서 드시는 약과 즐겨 드시는 밑반찬과 막내네 식구들 먹을 음식도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아버지께서는 선영을 잘 모셔야한다는 생각은 조금도 굽히시지 않고 계십니다.
저는 손주가 3명 손녀가 1명인데 한명의 손녀가 세손주보다 더 귀염을 떨고 있어서 역시 딸이 있어야겠구나!합니다.
늦었지만 사과나무에 퇴비도 주고 가지도 전지를 했습니다.
올해는 소독을 철저하게 할려고 합니다.
이번주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꽃샘추위라 아침기온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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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그냥 열리기만 기다리다가 올해부터는 관리란걸 해서 농사를 지어볼까합니다
50여그루 정도 되구요
가지치기는 절반은하고 나머지는 아직 입니다
매실 나무에 약 하는 시기는 언제부터하는게 좋을까요?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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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들빼기 꽃이 한창입니다
무리지어 있으니 보기도 좋습니다
2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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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늦어진 저녁식사.
23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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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섕강은 어텋게보관해야 썩거나 마르지않을까요? 스치로폼 박스에 넣어서 실외에 놔뒀는데ㆍ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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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착과 고추 붉어지기 시작입니다.
23년 10월 4일
8
4
Farmmorning
코코피트 배지 급액 ec2.4 넣고있는데요 배액이 ec4.4 나오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ㅜ 암모늄태 질산을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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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뇨. 저는. 조그마한땅에. 식구들 먹을거 농사지어 먹습니다
그런데. 한 400평. 농지가생겨. 무얼 논사를. 해야할지. 요즘 고민중 이랍니다. ㅎㅎ
그러나. 포도 정보화마을 에. 가입은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한천평 포도농사를 지엇엇는데. 지금은 못하고 있네요.ㅠㅠㅠ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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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 비 바람에 고추가 쓰러지고 뿌러지고 했네요
2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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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진딧물약 코니도 액체가 좋은출 알아요 글런데 우리 농협 약국에서는 귄하질않아여 맥체 주문했는데 가루약코니도 주어 써보니 물에 물에. 녹질않아요 노줃만 막히고 한통그냥버렸어요 뭐 진딧 물약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코니도 액체가 덜 촣은가여?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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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대표 질병 (2) 역병
역병은 수확 마지막까지도 고추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병이죠.
줄기와 땅이 맞닿는 부위 줄기가 암갈색으로 변하고
잘록해지며 포기 전체가 시들어 말라요.
뿌리를 손톱으로 베껴보면 검게 괴사한 걸 볼 수 있어요.
역병은 물을 좋아하는 곰팡이라 물길을 타고 전염되는데요.
하나가 걸리면 한 이랑이 다 역병 피해를 받게 되죠.
28~30℃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생육이 왕성해져요.
발생하면 수확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 위주의 방제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
📢 고추를 키우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팜모닝 농사도우미가 쉽게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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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월 4주차 농사공부 함께 복습해요]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84편 (복습)
3월 24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78편- 붕소 비료 시비 방법]
🔻적용 방법
• 붕소비료는 용해성 분말, 과립 또는 액체 용액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됩니다.
• 적용 방법의 선택은 특정 요구 사항과 재배하는 작물의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 붕소비료는 방송, 밴딩, 엽면 살포 또는 종자 처리를 통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기와 빈도
• 붕소 시용 시기는 식물의 성장 단계에서 붕소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 특히 성장 기간이 긴 작물의 경우 성장기 내내 붕소를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79편- 흙 속의 삼형제]
🔻흙 속의 3요소
• 고상
- 바위가 부서져 생긴 무기물(토양)과 풀, 나뭇잎 등이 죽어서된 유기물로 구분됩니다.
- 흙덩이 전체의 약 반을 차지합니다.
• 액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 비가오면 액상이 늘어나고 기상이 줄어 뿌리가 숨을 쉬기 힘들어집니다.
• 기상
- 흙덩이 전체의 약 1/4을 차지합니다.
🔻정리
• 퇴비를 주고 깊이갈이 하는 것 = 3요소의 비율을 맞추기 위한 작업
• 각각의 비율에 따라 작물이 자라는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 80편- 초산칼슘비료의 중요성]
🔻초산칼슘비료의 장점
• 세포벽을 강화합니다. 세포벽을 강화하여 식물의 체질강화와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 향상에 기여합니다.
• 잔뿌리 발달을 촉진합니다. 식물의 잔뿌리 발달을 촉진하며 토양 내의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흡수하도록 합니다.
• 당도를 향상시킵니다. 식물이 당을 생성하고 축적하는 데 도움을 주어, 과일이나 채소의 당도를 향상시키는 효과적입니다.
[✍️ 81편- 유-무기질 비료의 차이]
🔻유기질 비료(지효성비료)
• 동물의 생체성분이나 배설물, 퇴비, 식물의 찌꺼기 등을 재료로 발효과정을 거쳐 만든 것입니다.
• 비료의 영양성분이 이온의 상태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기질 비료(미네랄 비료, 속효성 비료)
• 자연 퇴적물과 생산 폐기물 등의 화학재료를 사용하여 산업적으로 만들어지는 비료입니다.
• 비료 내 영양요소는 특별한 발효과정 없이 작물들에게 빠르게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2편- 인산비료의 종류]
🔻수용성인산 비료
• 물에 빠르게 녹는 비료입니다.
• 수인성 인산은 크게 수용성 정인산과 수용성 폴리인산으로 나뉘는데, 수용성인산 비료는 수용성 정인산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구용성인산 비료
• 물이 아닌 산에 녹는 인산입니다.
• 물에는 녹지 않기 때문에 토양에 오래도록 머물며 식물 뿌리에서 나오는 산성물질로 인해 녹아 흡수됩니다.
🔻폴리인산 비료
• 수용성인산과 구용성 인산의 단점을 보완한 비료입니다.
• 이동력이 높고 불용화되는 인산의 비율이 낮아 빠르고 꾸준히 인산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83편- 퇴비 부숙의 중요성]
🔻퇴비의 중요성
• 첫째, 퇴비 부숙 과정에서 온도가 60~70℃ 로 높아지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고 이로운 미생물만 남깁니다.
부숙은 살균효과와 이로운 미생물을 증식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충분히 부숙되지 않은 퇴비는 작물에 양분을 공급하기보다 오히려 양분을 빼앗깁니다.
✔️결론
• 부숙이 안된 퇴비를 사용하면 초기에 질소부족 현상이 나타나 수확령도 줄고 품질이 나빠집니다.
• 퇴비는 반드시 잘 부숙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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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도 비가 계속 내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무덥고 가믐으로
농작물이 시들어 갔었는데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많은 비로
오히러 홍수피해가 우러
됩니다.
아침에 잠시 소강상태 날씨에 노지배추 이랑 사이로 웃비료 시비하고
고추에도 마찬가지로 시비하고 나니까 또 소낙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또 잠시 소강상태
날씨입니다.
종일 비가 잡혔는데,농작업일은 끝났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경기도 문산에서 말 일 동안 현장에서 건설업 노동일
계획으로 가는데 혹시나
그동안 채소류에 이상여부를 체크하고 가야하는데, 건조기에 홍고추는 11시경에 마무리 될 것 같고 집에
있는 개 두 마리 사료는
자동 급이기에 충분하게
보충시켜 놓고 갈려니
무엇인가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느져막에 살아가는 인생이 세월 흘러가듯 순조롭게 즐기면서 걸어
갔으면 좋을텐데 낭떨어지에 떨서질것 같은 내 모습이 풍요로운
가을 분위기와는 정반대
인생길입니다.
씁쓸한 마음에 좀 이르지만 아침에 청국장에 김치로 밥 한 술
먹고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번 많은 비로 피해가 없길 바라면서 몇 자
적어 올림니다.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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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겨울철 대비 비염최고 작두콩~
비염에 특효 작두콩에는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치질, 축농증, 중이염, 위염, 대장염, 비염 등은 물론이고, 생리 중단, 만성 설사, 식체 등에도 유용하게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제나 제초제 전혀 하지않고 차도 다니지않는 산자락에서 무농약무공해로 키웠어요
생으로도 가능. 말리채도 가능 .볶은것도 가능합니다
시골에서 소농이다보니 판로가 많지 않아요
무농약 무공해이지만 가격도 저렴히 판매해요
경매로 내기엔 너무 아깝고해서요
적어봅니다
비염.코막힘.감기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가족이나 지인분 선물하세요
생5키로 16000. 10키로 31000
말린채 300그람 16000 취양껏 살짝 볶아드심 됩니다
볶은거 100그람 8000 원
택배비 5000원
작두콩은 우리몸에 여러가지 유익한 성분이 너무 많더라구요 맛도 구수해서 너무 좋아해요
포트기에 볶은차넣고 끓여 템블러에 가져다녀요
전 밥할때 넣구요
수육할때도 추가로 덤뿍 넣어먹어오ㅡ 잡내없고 부들부들 너무 좋아요 흡수도 잘되구요
010.6387.0842
문자로 주세요~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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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농사대장입니다 🫡
오늘은 고추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냉해피해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냉해피해의 원인
냉해피해는 고추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기온 조건보다 기온이 낮아 생기는 농작물의 피해를 의미합니다. 특히, 생육 극초기나 후기, 그리고 착과량이 아주 많을 때 초세가 약한 상태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저온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냉해피해의 대책
적절한 심기 시기 설정: 기습 저온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5월 초까지 정식 시기를 늦춰서 재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퇴비와 비료 사용: 퇴비는 정식하기 한 달 전 그리고 각종 비료는 정식하기 최소 일주일 전에 뿌려 밭갈이를 해주시고, 적정 시비량으로 질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닐 멀칭 사용: 비닐 멀칭을 사용하여 가스가 빠지도록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발근제와 영양제 사용: 냉해 피해를 받게 된다면, 발근제를 통해서 뿌리 활력을 도모하고 아미노산이 포함된 영양제나 해조 추출물을 시용해서 작물이 빨리 깨어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상으로 고추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냉해피해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농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농사 되세요!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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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물에도 궁합이 있다?!]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올해 농사 계획은 다 세우셨나요?
오늘은 함께 심으면 좋을 💚작물 궁합💚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해충방제형⭕
토마토, 가지, 수박, 오이는 파, 마늘 사이에 심거나 섞어 심을 경우, 파 뿌리의 천연항생물질 덕분에 병을 예방할 수 있고, 해충인 응애류 발생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2. 생육촉진형⭕
가지와 옥수수는 질소비료를 많이 필요로 해요. 콩과식물과 함께 심으면, 토양세균인 뿌리혹 박테리아가 공기 중의 질소를 땅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럼 토양이 비옥해지고, 질소비료를 가지나 옥수수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생육 촉진이 가능합니다.
3. 상호의존형⭕
바질은 물을 좋아하고, 토마토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해요. 토마토끼리 심으면 수분이 많아 열매가 터지지만, 바질과 함께 심으면 바질이 수분을 흡수해 이를 방지해 줍니다. 또, 바질은 키 큰 토마토 사이에 있으면, 빛이 가려져 수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 경쟁관계형❌
무는 유기물을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파와 함께 심으면 파 뿌리에서 나오는 유기산이 유기물을 분해시켜 버리기 때문에, 무의 뿌리가 곧게 뻗지 못하고 바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무와 파는 같이 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내 작물의 궁합이 궁금하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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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114편 - 양분 용탈을 막는 법 - 퇴비]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양분 용탈을 막는 법 - 퇴비>입니다.
💚 모든 비료를 다 작물이 흡수할 수 없습니다. 물에 씻겨내려가는 비료를 퇴비 시비로 지켜보세요.
🔻양분 용탈의 원리
• 비료는 1/3 이상이 물에 의해 씻겨져 내려가게 됩니다.
• 그래서 모래가 많아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은 같은 양의 비료를 나누어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또한 점토가 많아 물이 잘 안 빠지는 토양은 비료를 적게 주어 과잉에 대비해야합니다.
• 우리나라에 많은 점토인 카올리나이트는 다른 흙에 비해 음이온의 양이 적고 표면적이 매우 작기 때문에 비료를 보관하는 용량이 작습니다.
🔻양분 용탈을 막아주는 힘 - 퇴비의 유기물
• 퇴비에 많은 유기물은 토양에 있는 모든 물질 중에서 표면적이 가장 넓고 양분을 보유할 수 있는 양이온치환용량도 카올리나이트에 비해 수십 배가 넘습니다.
• 따라서 퇴비 주는 양이 적을수록 양분 용탈량이 많아지며 비료 성분의 지속시간도 짧아집니다.
• 퇴비는 자체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화학 비료의 효과와도 직결돼 중요합니다.
📺 "행주마을"님의 퇴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8qhOWAGENMo?feature=shared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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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