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臥死步生(와사보생)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藥(약)보다는 食補(식보)요,
식보보다 行補(행보) 라고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바퀴 어디라도 좋다.
걷는 습관을 갖자.

습관은
식습관보다 운동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때와 장소를 생각하지말고 많이 걷자.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좋고,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체 위주로 하자.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강한 사람은
쉽사리 지치지 않는다.

다이어트의 완성이란 적게먹는 것이
아니라, 많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하다 말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사는 겁니다
6월 23일
8
3
Farmmorning
고구마는 이게최고 입니다
99프로 살고 짱이네여..
23년 5월 20일
3
1
■ 인연 ■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더위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래서 피서가 있는것입니다.
잠시 쉬어가세요~^^
7월 31일
8
1
대원콩 살려구요 매주 안들려고주문했읍니다
11월 14일
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글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아낌없이 주십시요.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입니다.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어떤 바보라도 사과 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 러브북 中 -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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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오전5시30분에 큰아들을 호출하여 집에와서 우리부부와 같이 농장에와서 일을 하였다. 6시에 도착하여 8시까지 인천공천동에 비가 흡족하게와 20평정도 부자가 쇠스랑으로 파고 고르고하여 김장무우 씨을 뿌리고 2시간 일을 시키고 바로 직장으로 돌려보냈다 9시까지 간다기에 시간 맞추어 보내고 2시간정도 일을 시켰다. 항시 자식들에게 산 교육을 시킴으로써 농촌의 고통과 체험을 알고 사회의 바른 순진한 농부들의 애환을 느끼어 보라고 아버지의 산교육을 시키고 있씀이다. 아래시진은 부자와일하는 모습이고 허수아비가 항상 모든것을 지키고 까치때를 비롯하여 새때들과 산 짐승들도 쫒고 큰 일을 한답니다. 하늘마는 주렁주렁 보기좋게 열려있는 모습이 보기좋아 한컷트 찍어 보았습니다. 하도 더워 더위를 피하여 하는 일이라 일이 쉽지 않습니다. 더욱 분발 하시고 노력하는 일꾼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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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바나나피망이 좋아서 조금 키워 먹으려고 일부러 사다 먹고 씨앗 받아서 계란판에 씨앗 넣어 집안에서 키우고 있는데 새싹이 잘 나와 자라주고 있네요 5/5일이 100일이니 그 때 고추 심을때 같이 심어서 잘 키워 보려고요 기대 되네요
23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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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도 가족같이 똘똘 뭉처 사는것 보면 인간 세상과 같은것 같습니다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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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후작으로 마늘심기를 추진중이
다. 아마 모든농가 땅을 놀리지 않고
좀더 나은 소득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나는 참깨 후작으로 마늘을택했다.
작년에도 마늘을 심어 아들내.딸내
나누워 주어 후묻한 마음의 부자가된거다
나이가 들면 많은 노동은 못하나 건강
운동의 일솬으로 취미로 약간의 노동이 좋다,
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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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5학년 5반 일명 5땡이구요~
올해 늦봄부터 시작한 농사에 피도 안마른 농린이 입니다. 매일 실수하며 배우고 있답니다.^^;
주요작물은 천년초구요,
그밖에도 고구마, 참깨, 들깨, 메주콩등이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양대파"에 관심이 있어 양대파를 식재했는데 같이 정보를 공유할 이웃분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어요~ㅎ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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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육묘 트레이 162구 200개 종자 입식 끝내고 모판설치까지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손수 제작한 씨앗 파종기로 작업을하니까 편리하면서도 고르게 3~4알씩 빠르게
할수있었습니다, 돈주고
산것 보다 모양은 좀 허접해 보여도 사용하는데는 별문제 없어요 ~~
2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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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성숙한 인격"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건,
그 숲 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 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 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 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고,
또한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나에게 부족할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그냥 보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수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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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줄기가 썩어서 마르는데 어떤 병이며 무슨약을 방제해야하나요?
2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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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600그램한근19500원입니다택비착불입니다. 고추가루사실분은 010 ,8544,0670연라주세요
23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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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하루 한번 산책하는 주부 농부입니다
오늘은 잠이 살오기래 공부도 잠시 접고 산책길 오르네요 현명한 하루되세요
23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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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내가 백ㅅㅇ 형 진짜 답답한 이유가 뭔줄알아!!!!
이형 9.000평 되는 농장 놀러가보니 리모델링 하면 재사용 가능한 축사 가 있어!!!
내눈으로 봐도 방한칸에 소 한마리씩만 키워도 40마리 를 키울수있을 거대한 축사야!!!!
사적인 소득 없다고 불만이신데 축협에게 스트레스 받더라도 축협소 키우면서 잠시 소작농 으로 살던가!!!!
축협 에서 1마리당 10만원 주는데!!!! 작게만 해도 월
400만원 이야!!!!
그런데 지가 않해 그러고 내게 원수 졌어!!!!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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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모닝 고추농사 얼마나고생들 이 많으십니까요
나는 올 따먹을 고추 와 당고추와 하늘고추을 조금 심어서 여집것 고추가 아직까지는 병과나무 가
사그어지는 것슨 없읍니다
퇴비는 유바와 유황과 고추전용비료와 토양 살충제 살균제 뿌리고 밭갈이 해서 일주일 정도 말여서 또 한번갈고
삼일정동 말여서 또갈아서 비닐 씨워 노코 이틀정도 두엇따가
고추모을 사다 고추 상자에다 모두쌱을 살균 제살충제을 혼합하여서 고추판에다 졸이통 으로 뿌려서 한시간 정도 두엇따가 정식을 합니다
십오일돼면 요소와 모두싹을 고추 사이예다 구멍 으로 주입합니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에 한번식 진딘물약 뿌려주고 장 마가 식작돼면 칼쉼 과 모드싹 영양와 칼쉼 은 한병 을 분무기예다
세통을 타서 주시 면 장마때도
병을 거의 안합니다
소규모는 하셔도 대량 하시는 분은 좀힘드시계지요
초보 농사 하시는 분들 내년 이 억케 한번 했보세요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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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산소 벌초하고 왔네요.
다음 세대에는 어느 누가 벌초하겠다 할지 걱정입니다.
아래는 월악산 영봉 사진입니다.
(1097미터)
2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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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번째심은참깨입니다만이킂지요
23년 7월 16일
1
4
Farmmorning
● 잠시 해가 나는 틈을 이용해 참깨밭에 참깨 쓰러지지 말라고 150짜리 고춧대 200개정도 꽂았네요.
끈을 매다보니 노린재와 진딧물이 보여 역병 예방약과 섞어 방재도 했습니다..
● 고춧대나 22mm 또는 25mm 파이프 박을 때 제가 만들어 쓰고있는 안전망치 소개해 드릴께요.
아시바파이프에 쇠봉과 손잡이를 용접해서 쓰고있습니다.
손을 다칠 염려없고 내려치는 힘도 대단하답니다.고춧대는 두번만 내려치면 끝.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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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