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왕호두 작년에는 조기수확해서 알이 많이 비었는데 올해는 속이 빵빵하네요 농약한번 안치고 제초작업은 호두수확 할때만 딱 한번 칩니다 될수있으면 자연 그대로 키울려고 합니다
23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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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먹어봐야 맛을알죠~~^^
겨울하면 딸기~~^^
눈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요~^^~
눈설~~^^
설향이~~~~~
설향이 딸들과......
즐겁게 보낸답니다~~^^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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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백화묘 주의하세요! ⚠️
백화묘란, 어린 벼가 갑자기 강항 햇빛을 받아서 잎이 초록색으로 변하지 못하고 하얀색으로 남아있는 현상이에요.
<예방법>
싹이 나온 후 신문지나 비닐 멀칭, 부직포로 햇빛을 가려주고 싹이 초록색이 되면 치워주세요. 그리고 온도가 20도 이하가 되지 않도록 보온해주세요.
⭐️ 백화묘 예방법을 잘 아시는 분 백화묘 현상을 겪은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정보를 공유해주세요! ⭐️
※ 농진청에서 발행한 주간농사정보(5월 8일 ~ 5월 14일)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horturl.at/BLMNX
2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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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퇴직하고
부모님이 물려주신땅입니다
처음에 3년은 배추경작을했습니다
이것도 실폐
그래서 사과를 경작
이것은 성공
처음엔 팔로가 난감 새벽시장처음 큰꿈을안고 노란콘티 두박스구르마에실고 자리를잡고 판매하는데 우르르토박이들이 몰려와 자리싸움 쫓겨났죠 서럽더군요
난감하고 서럽고 분하고 하지만 약자
세월이흘러 이젠 판로가 안착했습니다. 사랑하는 팜모닝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다 좋은 물건으로 고객님들을 최고의 선물이라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해피 700. 평창군 방림면에. 공기맑고 산새가좋은곳에 농장을 자리잡았습니다. 누구보다 최 상품을 만들것을 약속합니다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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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새소식: 팜모닝만의 재배력을 만나보세요!🎉]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 초, 같이해요 [팜모닝에게 바라는 점은?]미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팜모님 재배력'을 만들어달라.”라는 요청을 주셨는데요.
드디어 팜모닝만의 재배력이 만들어졌습니다.🥳
기존의 재배력은 한 해의 시기별 농사정보를 토대로 미리 만들어지기 때문에 날씨, 자연 재해 등을 반영할 수 없었는데요.
팜모닝이 만든 재배력은 날씨, 자연 재해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고,
실제 팜모닝 농부들이 입력한 영농일지를 토대로 재배력을 만들어 정확도를 높였어요.
이제 정확한 데이터를 통해 만들어진 팜모닝 재배력으로 풍년농사를 준비해 보세요.
👇팜모닝만의 재배력, 무엇이 다르고 좋은지
아래 이미지를 통해 알아볼까요?👇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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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10/22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개머루 덕에 기적같이 간 경화에서 해방되었어요.🫐
간 경화에 가장 좋다는 개머루의 효능 알려드릴게요.
지금 ‘당근한개' 이웃님이 올린 글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알아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5/posts/Y29tbXVuaXR5LXBvc3Q6MTM4OTcx
💬’당근한개’이웃님이 올려주신 ‘개머루’의 효능은?
1. 간의 탁한 피를 맑게 하여 간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
2. 급성맹장염 등 염증을 없애고 갑자기 생긴 배의 통증을 멎게 하는 효과
3. 간경화로 복수가 차거나 신장이 좋지 않아 소변을 보기 어려울 때 이를 개선시키는 효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당근한개’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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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10/21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식초와 설탕, 단 두가지만 있으면 효과좋은 살충제 완성!🪲
해충 모두 박멸시킨 살충제를 만드는 방법은?
지금 ‘금동이네' 이웃님이 올린 글을 통해 농사 노하우를 알아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M5/posts/Y29tbXVuaXR5LXBvc3Q6MTQ0NDE4
🍯’금동이네’이웃님이 올려주신 ‘식초로 만든 살충제’ 만드는 방법
• 준비물: 페트병, 식초, 설탕
• 방법: 페트병에 식초 1컵과 숟가락으로 듬뿍 뜬 설탕 3-4번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섞기
*헷갈린다면? 손가락으로 콕 찍어 맛 보았을 때 달달한 정도로 만들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금동이네’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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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임대 농기계’가 출시되었어요!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대 농기계, 번거롭게 찾아보고 전화하며 알아봤던 일은 그만!👋
이제 내 지역의 임대 농기계를 편하게 확인하고 빌려볼 수 있도록 팜모닝이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어요!
👏 👏 👏 👏 👏
🙋새로 생긴 임대 농기계 기능, 무엇이 좋은가요?
1. 팜모닝에 입력해 둔 지역정보를 바탕으로 임대 사업소를 찾아드려요.
2. [장비 목록] 버튼을 눌러 내 지역의 임대 사업소 장비목록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3. [전화하기] 버튼을 눌러 가까운 임대 사업소에 바로 전화해 예약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아래 방법 따라하고 내 지역 '임대 농기계'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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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 처음으로 복숭아 단감
열매가 많이달렷다 부족한
경험탓에 아무리 열심히 노력
해도 동작이 느리다 밭농사
짓다가 노지라 돈도안되고 힘들어 과수농사 해보면 좀편하지 싶어 시작햇더니 이농사
저농사 어렵고 힘들고 해도
끝이없다 돈도 안되고 우리
마나님은 복숭아 봉지 작업
하다가 알러지 때문에 고생
이고 과수나무 약치고 돌아
서면 잡초가 무성해 예초기
돌리고 길이100M 폭45M
작업 끝나고보면 시작한곳에
또 잡초가 무성하다 잡초가
무섭다이제 농부님들 힘들고
돈안되고 몸은 고달프고
그러네요 안할수도 없고요.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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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23회차 / 덥고 습한 슈퍼 엘니뇨 대비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
오늘의 공부자료는 <덥고 습한 슈퍼 엘니뇨 대비> 입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수온 상승폭이 2℃이상인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높아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이에 따라 저온 피해 대처를 위해 주의해야 할 가축 관리/재배 관리법을 알려드릴게요.
목차
1. 슈퍼 엘니뇨 가축 관리법
2. 슈퍼 엘니뇨 재배 관리법
🔻
1. 슈퍼 엘니뇨 가축 관리법
🔹 축사 온도를 낮추고 사육수를 줄여 가축 스트레스 예방해요.
더운 여름철 사람이 더위를 먹으면 입맛이 저하되는 것처럼 동물도 사료를 섭취하는 양이 줄어드는데요. 사료를 덜 먹으면 결국 성장과 생산성이 저하됩니다. 가축의 체내 대사가 불균형을 이루면 면역력 저하, 번식 장애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폐사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해요.
- 밀폐형 축사의 경우 냉각판(쿨링패드), 환기팬, 에어컨 등 냉방 설비 가동을 점검합니다.
- 냉방 자치 주변의 이물질을 제거해 장치의 효율을 높여요.
- 가금 사육시설의 경우 균일한 내부 공기 흐름을 위해 환기팬의 방향을 점검해요.
- 체열로 인한 온도 상승을 막습니다.
- 단위 면적당 가축 사육 마릿수를 평소보다 10~20% 줄여요.
- 안개 분무, 스프링클러, 냉각판 작동에 필요한 물을 충분히 확보해 시원한 물을 공급해요.
🔹 일본뇌염 예방접종, 웅덩이를 제거해 가축의 사산/유산을 막아요.
모기의 활동 계절인 여름. 초여름은 모기와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져 이 곤충들이 가축 질병을 옮길 수 있어요. 주요 가축 질병에는 ‘유행열’, ‘일본뇌염’ 등이 있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주변 물 웅덩이를 제거하고, 모기/파리 등 해충 구제와 함께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해요.
- 산란계 농가의 경우 닭진드기 예방을 위해 계사 청소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닭진드기 살충제는 허가된 동물용 의약외품만 사용(친환경 인증농장의 경우 금지)하며, 정해진 용법 및 용량을 준수합니다.
- 모든 축산농가는 농장 통제•소독 등 방역을 철저하게 합니다.
🔻
2. 슈퍼 엘니뇨 재배 관리법
🔹 열매 터짐 피해 없도록 토양 수분을 관리해요.
더운 여름철에는 과육이 갑자기 팽창해 껍질이 터지는 열매 터짐(열과)이 발생할 수 있어요. 열매 터짐은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이후 포도와 블루베리 같은 장과류와 복숭아 등의 핵과류에서 발생하기 쉬운데요. 열매 터짐을 막기 위해 터진 열매는 바로 제거해야 해요. 특히 포도의 경우 적정 포도알 수를 유지해야 해요.
- 캠벨얼리: 75~80알
- 거봉•샤인머스켓: 37~39알(500g)
- 나무 밑에 풀을 재배하거나 필름 등을 덮어 토양 수분 환경을 유지합니다.
🔹 탄산칼슘 주고, 차광망을 설치해 햇볕 데임을 예방해요.
엘니뇨의 영향으로 7~8월에는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고온으로 인해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일 수 있으니 미리 대처해야 해요.
- 열매가 커질 무렵 흙에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햇볕에 덴 열매는 솎아냅니다.
- 7~8월에는 직사광선, 자외선이 과일에 직접 닿지 않도록 탄산칼슘을 3~4회 뿌리고, 차광률이 17~20%인 차광망을 설치합니다.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지식나눔이나 질문도 댓글로 달아주시면 더욱 풍성한 자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만나요.
감사합니다. ☀️🌱
23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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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국( 韓國 )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요즘 우리 세대가
自己中心의
윤리적 에고이즘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겠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그 만큼 벌레의
수명은 늘어났다.

콩을 심을 때엔
세 알씩 심었다.
한 알은 땅 속에 있는
벌레의 몫으로,
또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으로,
마지막 하나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했다.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을 남겨 놓고,
들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고수레"하면서
풀벌레들에게
음식을 던져주었다.
이러한 미덕은
우리의 식문화에도
그대로 배어났다.
여인들은
3덕(三德)이라고 해서 식구 수에
세 명의 몫을 더해
밥을 짓는 것을
부덕(婦德)으로 여겼다.
걸인이나
가난한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미국 여류소설가
'펄 벅'은 장편소설
‘살아 있는 갈대’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그녀의 극찬은
한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체험때문 이었다.
1960년 '펄 벅'이
소설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여사'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여사'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사'가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여사'는 그때의 충격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 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구한말 개화기에
한 선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보고
차에 태워드렸다.
저절로 바퀴가 굴러가는
신기한 집에 올라탄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짐을 머리에
계속 이고 있었다.
“할머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선교사의 말에 할머니는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고, 늙은이를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염치없이
짐까지 태워달라고
할 수 있겠소?”
차를 얻어 타고서
차마 머리에 인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善한 마음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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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니 대한에 종일 비가
내림니까.
매일 아침 식후에 집 밖에 나 가는데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집사람께 핑계도 될 변명도 없이 하늘만 원망하고 있다가 마을 회관에 동침이 물김치 준다고 비닐하우스에 담겨놓은 물김치 김치통에 기득 담아서 막걸리랑 챙겨서 회관에 가는길에 친구집에 들려서 같이 갔습니다.
마침 점심때 감자수제비 준비했는데
수제비가 쫄깃해서 맛있게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물론 물김치랑...
식후에 회관에 있는 늙은 호박을 손질해서
전 붙혀서 소주 맥주 한 잔 했는데 큰집조카가 형수보러 왔다가 딸기까지 사 왔었는데 요즘 비싼 딸기랑 겹더러 먹어면서 대한(大寒)비 날씨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한이 소한에 얼었는지 참 날씨도 알 수가 없네요.
하루 종일 참 지루한 일과를 보냈는데 내일은 비가 거칠려나 내심 기대해 봅니다.
1월 20일
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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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대봉 다섯그루 심었는데 나무 한 그루는 사진과 같이 뿌리에 혹이 생겨서 그런지 잘 자라지도 않고 가지가 죽으면 옆으로 새 가지사 나고 그렇네요
무슨 병이며 어떤 처방를 해야 하는지 알혀 주세요.
22년 10월 21일
4
3
Farmmorning
내가 왜 12년전 만났던 사람들을 싫어하는줄 알아?
교류 가 오랬동안 없었으면 관계 를 정리 해야 되는데 그사람들은 추할정도록 관계 를 정리할줄 모르니깐!
이미 10년 이나 교류 가 없었는데.
나는 이제 그사람들 과 같이 공유할만한 학풍 이나 추억 도 없고 그렇다고 같이 있었는 동안 에는 동료 도 아니었는데 죽었다 하면 납골당 에 꽃한송이 주는것도 무의미 해진 관계 인데 나는 그사람들과 관계 를 정리 했는데 그사람들은 무의미 한 관계 를 정리 할줄몰라
정말 길가다 건너 듣게 되어도 꼴사나워!!!!
7월 30일
3
ㅇ떤 동물이 밭을 파헤쳐 놓고 구멍까지 파는데 뭔지 알수 있을까요?
23년 5월 20일
1
28
Farmmorning
요즘 살인적인 더위에 나이 많이 드신분들이 밭에서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자주 보인다.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다. 특히 연세가 있으시고 농사를 평생의 업으로 하시던 분들은 밭에 풀이 있는것을 보지 못하신다. 풀을 매어야만 직성이 풀리시기 때문에 이런 더위는 정말 위험하다.
온열질환 ....쉽게 얘기하면 뇌가 망가지는 것이라 회복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 총기가 있었던 분도 주말에 뜨거운 밭에서 일하시고 난 다음 월요일 봬니 총기가 확 사라지고 치매증상이 심각하게 악화된것을 직접 접하고 나니 온열질환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꼈던 적이 있다.
우리 농부님들 더위조심하세요~~~~~
8월 4일
7
8
자주색감자와 홍감자 수확 했어요 알이 통통이 연글었어요
23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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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계절을 잊은 개나리가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산수유도 약재로만 알았는데
풍경으로도 근사 하군요
12월 22일
6
1
Farmmorning
들깨를 털려고 밭에 왔드만 영양가 없이 비가 내렸네요.
도움되지 않는 ☔️ ☂️ 🌧 🌂
비 비 비 ~~
다알리야 꽃
10월 14일
5
9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