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추 바람에 넘어지지 안토록 줄 띠기 했습니다.
2,탄저병 .진딧물 방졔 농약살포 오전에 했어요.
3,주변 배수로 이물질 제거
했습니다.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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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보농부입니다.
토마토잎이 폐지지를 않고 돌돌 말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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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물빠짐이잘되게 밭둑을잘라놓고.옥수수는 넘어지지 않게 줄을쳐서 묶어놓았음
2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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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 감나무와 감태기
가을에 감나무는 정말 단풍도 알록달록 예쁘게 물들지요.
어느 것이 감 이고 어느 것이 잎 인지 구분도 하기 힘들지요.
감도 잎 뒤에 숨어서 자꾸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지요.
높은 곳의 감을 따려고 긴 장대에 감태기를 끼워 고개를 뒤로 젖히고 감 하나 감태기에 담기 위해 뒷걸음치다 돌 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뒷목이 아파 몇 번 주무르고 다시 도전하지요.
그러다 감태기 안에 감이 들어가면 빠지지 않게 조심스레 잡아 당겨 감을 따 내려서 감을 꺼내지요.
감태기 안에 한 개만 들어 갈 때도 있지만 옹기종기 모여 있는 감들은 세 개 씩도 같이 따기도 했지요. 그러면 너무 좋아서 높은 곳의 감을 따기 위해 뒤로 젖히며 했던 뒷목의 아픔도 잊게 되지요.
그 옛날에는 왜 그리도 감나무들이 키가 큰지 올라 가기도 힘들었지요.
나무가 약해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진 다음부터는 감태기로 닿는 곳 까지만 수확을 하고 나머지는 까치밥으로 남겨 주곤 했지요.
힘들여 딴 감은 항아리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먼저 익는 감을 하나씩 꺼내어 먹는 맛은 지금도 잊지 못 할 기분 좋은 그 옛날 추억입니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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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도 도 개. 차례대로 순서를 지기는군요 대단한 질서의식을 지키고 있습니다
23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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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초에 팜모닝 농자재에서 농약살포기를 구입했는데 사기를당해서 당사에 문의를 했는데 경찰서 에 신고하는게 해결방법이라고만하지 어떤대책도없이 가난한 농민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버리는 행위를 그저당하고있는 농민들을 무슨죄일까요? 팜 모닝에 무책임하는 자체가 잘못된거구 회원가입절차도단순해서 사기당하기딱좋은 이 회사는 과연 누구편일까요 사기치고 큰소리치고욕하고 어이없어서 화가나서 참을수가없어서 십만원에 경찰서가고 스트레스받고 어이상실입니다 닉레임이 하루살이농부 아주당당하고 씩씩해요 그래서 고소장접수 하고 말앗어요
법으로라도 혼낼려고 회원분들께서도 조심또조심하세요 사기당해도 팜모닝에서는 아무런보상도 조치도 책임지지 않아요 답답해서 게시판에 글 올러봅니다 장마철 에 건강잘챙기세요
23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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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草露 (인생초로)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人生)은 "풀초(草) 이슬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痕跡)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暫時)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나(刹那)의 순간(瞬間)을 살다 가면서 과연(果然)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怨望)하지 말 것.
2. 자책(自責)하지 말 것.
3. 현실(現實)을 부정(否定)하지 말 것.
4. 궁상(窮狀) 떨지 말 것.
5. 조급(躁急)해하지 말 것.

그렇다면 해야 할 다섯가지는 무엇 일까요?"

1. 자신(自身)을 바로 알 것.
2. 희망(希望)을 품을 것.
3. 용기(勇氣)를 낼 것.
4. 책(冊)을 읽을 것.
5. 성공(成功)한 모습을 상상(想像)하고 행동(行動)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決定) 한다고 합니다.

실수(失手)하며 보내는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有用)합니다.

상대(相對)가 화(火)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敗北)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상대에게 끌려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들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善)한 인상(印象)으로 호감(好感)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反面),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인간(人間)의 老化(노화)는
그 어떤 의학(醫學)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갈 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優雅)하게 바꾸려는 노력(努力)이 중요(重要)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便安)한 마음을 가져보면 노화(老化)는 줄어들 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永遠)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親舊)도,
젊음도,
모든 것이 인생초로(人生草露) 입니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자연(自然)으로 돌아가는 인생사(人生事)...!
늘 마음을 평화(平和)롭게,
순수(純粹)하게, 정(情)겨움이 넘치도록 올바르게
다스리면서 보람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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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정비을.다시한번.점검합니다.취약한곳은.물이원할이흐르도록.도와줍니다.작물들은.바라에너어지지안게.단단히묵읍니다
23년 6월 20일
1
🍎 🍏 사과를 저장하고 정성을 다해
하루한번씩 문열어 환기시켸주고 가습기에
물이 떨어지지않게 열심히체크 하고 물 기러 부어주고 상한건 없나 체크 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저희는 사과에붉어지는 약을 치지않아서
색이 빠알간 🍎 사과는 아니지만 맛 맛하나는
꿀맛입니다.
맛보장합니다.
10kg-48~54사이 22,000원 입니다.
선물용은 ☎ 📞 전화주세요.
주무시 ☎ 📞 전화주세요.
010-5398-3015.
23년 1월 7일
3
Farmmorning
봄이 되면 많은 양은 아니지만 고추모종을 심습니다.
조금은 경사가 있는 밭이라서 물이 고이는 곳이 없고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이 되면 오히려 토사가 유출되는 실정이어서 골에 부직포를 깔아 주면 토사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마기를 대비해 고추대가 쓰러지지 않도록 묶어 주기, 추비주기, 방제 등에 소홀하지 않습니다.
23년 6월 27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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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사용한 작물:청상추
- 유기농자재 이름: 모두싹 칼마
- 솔직한 후기: 청상추을노지에서재배을 해요 상추가 진물러지지않고상추가 오래가네요
그전에는 상추을따려면 상품성이떨어졌어요
23년 7월 29일
1
1
다음 주 복숭아 모임 작업 알림🔔
1️⃣ 지면과 가까운 원줄기는
온도 변화가 심해 동해를 입기 쉬워요.
겨울철엔 80~100cm 부위까지
볏짚이나 부직포로 피복해 보온 처리하세요.
유목에서는 주간부에 백색 페인트를 바르세요.
동해는 겨울철 찬바람에 의해 조장되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동해를 받는 지역에서는
방풍림 또는 방풍망을 설치하세요.
2️⃣ 가납암백도, 오도로끼, 일천백봉 품종은
동해에 특히 약하기 때문에, 중•북부 지역에서는
품종 선택 시 유의하세요.
3️⃣ 주간부 동해를 심하게 받은 나무는
빠른 시간 내에 수피가 터진 부분을
노끈이나 고무밴드로 묶어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4️⃣ 동해 피해를 받은 나무는
강전정을 실시해 결실량을 줄이고,
봄철 건조 시에 관수를 철저히 해
수세 회복에 노력하세요.
동해로 수세가 떨어졌을 땐,
기계유제 살포는 피하고
발아 직전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고, 추울 때가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0~3.0℃)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1~11.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6.8% (평년 69.7%의 95.8% / 11.28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2월 2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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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 11회차 / 6월 말, 7월 초 심을 수 있는 작물 ]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공부자료는 <6월 말, 7월 초 심을 수 있는 작물> 입니다. 마늘, 양파, 감자 등을 수확한 자리에 심기 좋을 작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대파
대파는 6월 하순인 지금 시기에 심을 경우 모종을 심어야 합니다. 대파는 생명력이 질기고, 잘 자라는 편이지만 모종을 잘 골라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종묘상에 가서 줄기가 곧고 튼튼한지 살펴보고, 잔뿌리가 많은 등 뿌리가 발달한 모종을 골라야 합니다.
🔻 상추
상추는 많은 분들이 키워보셔서 아시겠지만 토양의 수분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마르기 쉬우므로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 또한, 상추가 장맛비를 맞으면 잎이 녹을 수 있으니 비 가림막을 해두면 좋습니다. 김장용 배추, 무 등후속작물을 심을 계획이라면 상추와 같은 잎채소를 키우는게 좋습니다.
🔻 들깨
들깨는 지금 시기에는 잎을 재배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기름을 짜내는 용으로 길러야 합니다. 늦은 시기에 파종하는 들깨는 잎 수확량이 극히 적습니다. 들깨는 더위를 잘 견디기 때문에 여름에 심기에 적절한 식물입니다. 하지만 늦은 시기에 기르는 만큼 병해충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서리태
서리태는 이름처럼 서리가 내린 후 재배하는 작물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판매목적이라면 6월 초순부터 중하순에 심어야 하고, 늦더라도 6월 말 전까지 최대한 빨리 심어야 많은 수확량을 거두어야 합니다. 7월에도 심을 수는 있지만, 수확량이 줄어드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 옥수수
옥수수는 봄에도 심을 수 있지만 여름철인 지금 시기에도 가능합니다. 서리가 내릴 때 쯤 재배하는 옥수수는 맛이 매우 좋지만, 그만큼 키우기도 까다로우니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가을에 재배하는 옥수수는 직파하는 방식을 선택해서 일정 간격을 두고 심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금까지 설명드린 내용은 지역, 날씨, 토양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참고자료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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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필수 농작업 경운 바로 알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21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필수 농작업 경운 바로 알기>입니다.
8월 중순부터는 가을농사를 위한 밭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작물을 심기 전, 다음 작물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선 먼저 밭을 정비 해야 합니다. 오늘은 밭 정비 과정 중 가장 필수적인 경운(땅갈기)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경운과 정지
- 경운(땅갈기):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인축,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으로 땅갈이를 하는 작업
- 정지 작업:경운이 끝난 농지를 작물재배에 용이하게 흙을 잘게 부수고 평평하게 고르게 작업
🔻경운의 효과
- 토양의 물리성을 개선
- 파종이나 이식 작업이 용이하도록 함
- 토양수분 조절이 용이
- 과습토양의 토양표면을 넓혀서 조절하는 효과가 있음
- 잡초발생을 억제
- 해충발생을 억제
- 비료,농약의 사용효과 증대(표토의 유기물 등을 땅속에 묻어서 효과를 높임)
🔻경운방법
1)경운 시기
- 가을갈이(추경):토양 해충 피해를 줄이고 유기물의 부숙을 촉진(장기적으로 토양 내 유익한 양분의 소실 우려)
- 봄갈이(춘경):토양의 건조를 막고 작물의 발아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
2)경운의 깊이
- 보통 경운기로 12cm 이내 경운하지만 트렉터를 이용하여 15~20cm 깊이로 심경하고 작토층을 넓혀주는 것이 좋음
- 누수가 심한 사질토나 만삭재배의 경우는 심경이 오히려 불리
3) 주의사항
- 토양이 너무 젖어 있을 때 경운을 하면 흙이 뭉쳐져 큰 덩어리가 형성될 수 있음
- 트랙터를 이용해 심경(깊이 갈기)을 할 때는 토양층이 불균형해지지 않도록 주의
- 표면 가까이에서 자라는 작물은 얕은 경운이 적합
경운은 단순한 밭갈이가 아니고, 작물의 생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따라서 가을 농사를 준비 중이라면 위의 주의사항들을 잘 지켜야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2탄 18편 [경운, 정지용 농기계 공부]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A5NDgz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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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일매일 농사공부 시즌2 11편 - 시설하우스의 온도 환경]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볼 내용은 <시설하우스의 온도 환경>입니다.
시설 내 온도 환경은 바깥의 기상 상태에 따라 변화합니다. 최적 온도 환경을 맞추기 위해서는 작물, 생육 단계, 계절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설 내 온도 환경 조절을 위한 난방관리와 냉방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난방관리
- 시설재배는 주로 동절기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난방을 하지 않으면 작물을 재배하기 어렵습니다.
- 난방비는 전체 관리비의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난방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
- 난방 요구량이 낮은 작물을 선정하거나 보온력을 높여서 방열을 최소화하는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수립해야 합니다.
- 적정한 온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작물 생육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변온 관리를 통해 오전에 광합성을 증가시키고 야간에 동화산물의 전류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올릴 수 있고, 난방비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 주간의 일사량에 따라 야간 온도를 다르게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2. 냉방관리
- 시설 내 온도 하강을 위해 차광, 환기 등을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냉동기의 이용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냉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재배시설이 빛이 잘 투과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내부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상승합니다. 환기를 통해 높은 실내 온도를 낮추고 내부 공기를 바깥으로 보내며 외부 공기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차광은 온실 내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를 감소시켜 온실 내 온도상승을 억제하는 방법입니다.
- 은색 차광망이 흑색 차광망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높습니다. 은색 차광망은 열선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적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자체적으로 태양광선과 열을 반사합니다.
❓[공부 내용 퀴즈]❓
ㅇㅇ 차광망이 흑색 차광망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높습니다.
ㅇㅇ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댓글에 '공부완료' 와 함께 ㅇㅇ에 들어갈 정답을 맞혀주세요.
위 콘텐츠는 농촌진흥청에서 발행한 시설원예 2021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농업 경영을 위한 필수 사이트 6가지 알아보기]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하우스 온도 하강방법에 대해 자세히 다룬 팜스쿨 채널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zEe0QWvoso
23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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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물고랑을 치고왔는데 물이 빠지지않는 수렁같은곳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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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 꿀팁!
생활의 지혜 총정리 ※※
★생선요리를 하니 손에서 냄새가?
생선이나 마늘 같은 음식냄새가 배어 지독하죠?
식초로 닦아보세요 
 
★떡을 써는데 칼에 붙어요?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옥수수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 음식입니다.
샀을 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연장! 
 
★감자가 싹이 났어요?
싹이 나지 않게 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 보관 오래가요 
 
★차에 꿀을 넣었는데 하얗게 변햇다?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 하얀게 풀려요 
 
★튀기는데 기름이 텨요?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한줌을 넣으세요.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묻히고 하시면 튀지 않아요 
 
★동치미에 곰팡이가 떠 있어요?
동치미를 담그고 돌을 얹기 전에
배껍질을 올리고 얹으세요.
나중에 배껍질을 걷어내면
껍질에 곰팡이가 묻어나와 깨끗해져요 
 
★달걀지단이 자꾸 찢어져요?
달걀을 풀 때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보세요.
얇게 부쳐지고 찢어지지 않아요 
 
★장마 때 쌀보관법?
집안이 습기로 가득할 때는 쌀통에
통마늘을 넣어두세요 
 
★밥이 되다구요?
실수로 밥이 되게 되면 밥 위에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정종 몇방울을 떨어뜨린 뒤에
보온으로 잠시 두어보세요 
 
★포도 씻기 힘들다구요? 
포도처럼 알알이 씻기 힘들 때는
씻을 물에 숯을 담갓다가 씻으세요
숯은 흡착력이강해 농약을 잘 빨아드립니다. 
 
★식탁에 올려두는 소금에 습기가?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드려 눅눅해지지 않아요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으면?
술을 서너방울 넣거나 미역을 넣고 끓이세요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넣고 식초 조금과 각설탕
두조각을 넣고 담그면 싱싱! 
 
★닭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닭을 우유에 넣었다가하면 비린내는 물론
맛도 단백해집니다. 
 
★돼지고기 누린내는?
커피 한스푼을 넣으면 누린내는 물론이고
향긋한 냄새마져 돈다~ 
 
★주먹밥 만들 때 모양잡기 어려워요?
비니루봉지 모서리를 이용하세요.
손에도 묻지 않고 이쁘게되요 
 
★꿀을 떠낼 때 흐르는 것이 싫지요?
꿀을 뜨기 전에 수저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안 흘러요! 
 
★전기밥솥으로 누릉지를 만들순 없나? --> 있다! 
취사를 누른 후 밥이 다 되서 보온으로 넘어가면
잠쉬 뒤에 다시취사! 
 
★오래된 초콜릿활용법?
오래되어 하얗게 된 초콜릿 먹기 찜찜하죠?
우유에 넣어 녹이세요,
아주 맛있는 코코아가 완성됩니다. 
 
★케이크가 남았어요?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2~3일 뒤까지 괜찮구요, 먹기 한시간 전에만
꺼내어두시면 맛 그대로~ 
 
★묵은쌀이 있는데
질이 떨어지는 것같아요 어쩌죠?
밥지으실 때와 똑같이 씻고 물 부은 뒤에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리면
윤기가 자르르르르르  
1. 달걀을 삶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실온에 둔 다음
소금을 약간 넣어주거나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터지지도 않고 잘 삶아집니다
2. 눅눅해진 김을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3. 옷에 볼펜자국이 묻었을 때는 물파스로
싹싹 문질러 주면 볼펜자국이 잘 지워진집니다
4. 돼지고기를 요리할 때 커피 한 스푼만 넣으면
잡냄새를 말끔히 없애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양치 후 양치물을 변기통에 뱉고 10분 후
물을 내리면 신기하게 악취가 사라집니다
6. 말라서 딱딱해진 식빵 사이에 새 식빵을 끼워주면
새 식빵처럼 촉촉해집니다
7.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 됩니다
8.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갑니다
9. 옷에 묻은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10. 더러운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 그리고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11. 아파트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12.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 같이 하얗게 됩니다
13. 가격표나 상표가 붙어있던 자리에
남아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14.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 봉지에
빵 한쪽 넣어 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15.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6. 색이 바랜 플리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은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7.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때려면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때면 됩니다
18.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저림이 사라집니다
19.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20.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함유된 시트르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21. 흰색 면양말이 오래신어 본래의 색을
찾을수 없을 때는 레몬 껍질을 두어조각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22. 검은 옷에 묻은 먼지는 스펀지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23. 미지근한 콜라를 키친타올에 감싼 후
냉장고에 15분가량 넣어두면 시원해집니다
24. 청소기에 스타킹을 감싸 고정시킨 후
청소기를 작동시키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25. 끓거나 삶는 요리를 할 때에는
냄비 위에 나무 주걱을 올려 놓으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6. 먹다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넣어 보관하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7. 팔꿈치와 무릎이 검게 변했을 때
레몬조각으로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28. 욕실 거울에 김이 서렸을 때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김이 서리지 않습니다
29. 기름때 묻은 벽지에 맥주를 묻혀
닦아 내면 말끔히 지워집니다.
30. 냉장고에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놓으면 냉장고 냄새가 사라집니다
31. 쓰레기통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밑바닥에 신문지를 여러 장 겹쳐 깔아놓고
표백제를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32. 보온병에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어
흔들어주면 보온병이 깨끗이 청소됩니다
33. 김빠진 콜라를 변기통에 붓고
3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 속이 깨끗해집니다
34.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들을 때 사기그릇에
넣어두면 소리를 크게 들을 수 있습니다
35. 쌀 안에 고추나 마늘을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36. 손의 잉크가 묻으면
귤껍질의 즙을 이용해 지울 수 있습니다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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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풍요로워지는 가훈 30가지]
1.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
가정이 화목하면 무엇이든지 잘되어 나간다
2.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
3.公平無私 (공평무사)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4.克己復禮 (극기복례)
욕망을 억제하여 바른행동을 한다
5.公生明 (공생명)
공평하면 판단을 그르치지 않는다
6.見仁見智 (견인견지)
사람은 보는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한다
7.結者解之 (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8.結草報恩 (결초보은)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9.敎學相長 (교학상장)
가르침이나 배움이 나에게는 모두 도움이 된다
10.騎虎之勢 (기호지세)
호랑이 등에 타고가다가 내리게되면 잡혀먹힌다는 뜻.
일을 계획하여 시작하면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11.空手來空手去 (공수래공수거)
태어나서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
12.起身正 不令而行 (기신정 불령이행)
윗사람의 몸가짐이 바르면아랫사람은 행하고,
其身不正 雖令不從 (기신부정 수령부종)
그몸가짐이 부정하면
비록 호령을 하여도 아랫사람은 않는다
13.君家受福 (군가수복)
어진행실은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14.開卷有益 (개권유익)
책을 펼치면 유익함이 있다
15.勤儉和順 (근검화순)
부지런하고 검소함은 집을 다스리는 근본이고
온화하고 유순함은 집을 가지런하게 하는 근본이다
16.氣山心海 (기산심해)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아야 한다
17.佳氣滿高堂 (가기만고당)
상서러운 기운이 실내에 가득하다
18.老馬之智 (노마지지)
늙은 말에게도 지혜가 있다는 말로
비록 하찮은 것일지라도 장점이 있다는 뜻
19.露積成海 (노적성해)
한방울의 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
20.訥言敏行 (눌언민행)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바르게 하는 것
21.多情佛心 (다정불심)
다정다감한 마은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다
22.斷機之敎 (단기지교)
학업을 종도에 폐함은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과 같아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뜻
23.德在人先 (덕재인선)
덕망을 갖추고 모든일에 남보다 앞서라
24.德不孤 必有隣 (덕불고 필유진)
德이 있는 사람에겐
반드시 마음을 같이하는 친구가 있다
25.德成禮供 (덕성예공)
德이 높은 사람은 반드시 예의가 바르다
26.大器晩成 (대기만성)
큰일이나 큰 인물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고의 노력끝에 이루어진다
27.道不遠人 (도불원인)
道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곳에 있지않다
28.同心協力 (동심협력)
마음을 합하여 힘을 하나로 하여라
29.讀書百遍義自見 (독서백편의자현)
책을 몇 번 이고 되풀이해서 읽으면
뜻은 저절로 알게된다
30.大志遠望 (대지원망)
뜻은 크게 가지고 희망은 원대하게 다스려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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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이나
퍼즐 블록
무료로 받고 싶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노는거욤
치매 2등급 엄마 모시고 있답니다
엄마는 놀이가 메주콩 검은콩
한되 고르면 천원이라고
거짖말 ㅜ 나름 열심 고르시다가
주머니에 다 넣고 안 꺼내 주십니다
거실 등 콩이 ㅋ 여기저기
굴러다닌답니다
집에서 노는 퍼즐 동화책 블럭
사드려야지 하면서
머가 그리바쁜지 ㅋ
엄마는 요양병원 에 십년계심 ㅜ
몇번이나 모시려고 노력했지만
너무심하셔서ㅜ
작년에 3개월 모시고
다시 병원에 모시고 얼마나
맘이 힘들었는지
올 3월 1일날 부터 엄마 모셨는데
이정도면 집에서 모셔야 합니다
기저귀를 자꾸 뜻어서 ㅋ
귀저귀 껍때기만 입고계셔서 글치
그정도는 자녀분이면
다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부모님
치매라서 요양병원 에
모시고 계시면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부모님은 낳아준 이유만으로
부모님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 는 교육을 남편에게
받았답니다
부모가 어떡해 살았든
이유를 따지지 말라고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나라전체를
사주고 싶은게 부모라고

신랑 말이 진짜 맞드라구요
지금은 엄마 모시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24시간 엄마 껌딱지지만
모셔보면 알게 됨니다
엄마가
아가 같은거ㅜ
속상하고 속상하지만
모시고 있으면 마음은 부자랍니다
매일 두세간씩 드라이브 시켜드립니딘
드라이브 넘 좋아하셔서
드라이브 할때만 얌전하시니까 ㅋ
잔디꽃 판매하면
엄마 맛있는거 사드리고
저두 사먹고 ㅋ
아동 먹는 쭉쭉 이 홍삼 쭉쭉 이
제일 좋아하십니다 ㅋ
그리고 오래오래 사시라고
아침에 미온수 한컵드리고
사과드리고
오전 10시에 간식드리고
점심드시면 드라이브 함께하고
약이 독하니까
이것저것 엄마랑 간식사먹고
혹시 잔디꽃 주문하셔서
빠뜨리고 못 보내도 봐주세욤 ㅋ
23년 4월 12일
17
30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