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농부입니다.
토마토잎이 폐지지를 않고 돌돌 말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2년 5월 30일
5
Farmmorning
[배-신고]
2023-01-25 시세변동 뉴스
[배 - 신고]
도매)대전
주로 세종시, 충남 공주시 등의 지역에서 반입됨
명절 선물용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 소비는 감소하였으나, 금주 기온이 급격하게 하락하며 출하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재고 위주의 거래가 이루어져 가격의 보합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15kg 기준 상품 49,600원 중품 44,600원에 거래됨
향후 점차 기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의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25일
4
2
ㅡ품목 고추
1.배수로 물빠짐 잘되
게 정비 했습니다.
2.고추 쓰러지지 않게
고추끈으로 단단히
고정 하였습니다.
3.병해충방지 방제 했
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6월 21일
2
1
2월 4주 차 감자 모임 작업 알림🔔
1️⃣ 봄재배 할 땐 산광싹틔우기가 필수!
✔️ 산광싹틔우기는 15~20℃ 온도와 관계습도 80~85%를 유지하고
30~50% 차광망을 설치한 온실이나 하우스 내에서 실시하세요.
낮에는 25℃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를 시키며,
밤에는 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합니다.
<남부지방>
- 산광싹틔우기 시작: 2월 중순~하순
- 정식(아주심기): 3월 상순~중순
- 기간: 20~30일간
- 싹길이: 1~2cm
<중부지방>
- 산광싹틔우기 시작: 3월 상순~중순
- 정식(아주심기): 3월 중순~하순
- 기간: 20~30일간
- 싹길이: 1~2cm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1.4~3.8℃)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 평년(2.1~13.7㎜)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1.8% (평년 73.3%의 98.0% / 2.13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16일
13
39
Farmmorning
안녕하세요.도하네농장이예용 ^^
오랜만에 글을 적네용..
겨울 제철 당근이 끝난후 ..
많이 아쉬웠지만...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제주감자를 심어 봤어요 ^^
많은 지지 부탁해용~~~~♡♡♡
제주에서 많이 볼수있는
바다의 채소.. 우뭇가사리 입니다.
한천의 재료로 쓰이며 식이섬유가 띠어난 우무묵을 만들기도 하지요.
우무묵 또한 가정에서 만들기도 쉽죠 ^^;;
3월~7월이 제철인 바다 해초류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쁜 유채꽃과 벚꽃 사진 이예요
보시구 힐링 되시리라 올려요^^
23년 3월 25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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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지주대를40개를구입
해서3층지지층으로된것
인데아주편리하게만들어
져서지주대를세우는데
아주좋았다
고추가자라나면서크기에
맞게고추를묶어주었다
끈은하얀비닐로만들어진
둥근형롤형식이어서편리
하게고추줄을매어주게
되었읍니다,
23년 5월 10일
2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8 -
우리는 종이로 만든 딱지를 땅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그 옆을 쳐서 땅바닥의 딱지가 뒤집히거나 일정한 선 밖으로 나가면 따먹는 딱지치기 놀이를 많이했다.
표치기 또는 때치기라고도 했다.
딱지는 두껍고 무게가 있는 종이로 접은 것이 훨씬 유리했다.
헌책을 뜯어서 만들기도하고 조금 두껍고 큰 어린이 월간잡지인 "새소년", "어깨동무", "소년중앙" 등과 회푸대를 잘라서 딱지를 만들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아이가 딱지를 땅에 놓으면 이긴 쪽이 제 것으로 그 딱지 옆을 힘껏 내리쳐서 바람을 일으킨다.
이것이 넘겨먹기이다.
오른손잡이는 왼발을 왼손잡이는 오른발을 딱지 옆에 댄다.
남의 것이 뒤집히면 먹고 다시 치지만 실패하면 차례를 넘긴다.
이때 발을 바짝 대면 바람이 힘을 받아 잘 뒤집힌다.
또 저고리 단추를 풀어 헤치고 쳐서 바람의 양을 늘리기도 한다.
딱지를 살짝 밟아서 한 쪽을 들면 아주 유리하다. 이 때문에 밟았다느니? 밟지 않았다느니? 하는 시비가 곧잘 일어난다.
가장 뒤집기 어려운 것은 사방을 같은 길이로 접은 방석딱지로 안에 두툼한 종이를 끼워 넣기도 한다.
그래서 딱지종이는 두껍고 클수록 좋다.
이밖에 금을 그어 놓고 남의 것이 밖으로 나가거나 제 것이 남의 딱지 밑으로 들어가면 따먹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남의 딱지 위에 얹히면 잃는다.
학교앞 점방에서 둥그런 그림딱지를 팔았다.
​그림딱지 놀이는 화투치기처럼 고루 섞어 두 손에 쥔 다음 한 손을 내민다.
따라서 자신도 무엇을 가졌는지 모른다.
남도 딱지를 섞어 치다가 손에 잡히는 만큼 내민다.
그리고 계급, 글자, 숫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다음 서로 손을 펴 보인다.
계급을 정한 경우 계급이 같거나 그것이 아닌 글자나 숫자가 나오면 다른 계급이 나올 때까지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높은 계급이 나온 쪽이 이기며 손에 쥔만큼 남에게 준다.
종이 딱지처럼 한 손을 딱지 옆에 대고 손바람으로 뒤집어 먹기도 한다.
또 땅따먹기와 못치기 놀이도 하면서 놀았다.
지금은 아스팔트와 세멘으로 포장을해서 옛날 놀이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학교운동장도 천연잔듸와 인조잔듸로 깔아져 있어서 오래전에 사라진 놀이다.
땅따먹기는 혼자서 또는 여럿이 할 수 있는 여자아이들 놀이다.
땅에 사방치기 판 모양을 그어 놓고 번호 또는 순서를 매긴다.
판의 한 칸에 납작한 돌멩이 따위 작은 물체를 던져넣고 사각형들 사이를 팔짝팔짝 한발로 뛰어 그 물체를 도로 가져오는 놀이이다. 규칙은 순서를 정해 돌멩이 등의 물체를 던져서 돌멩이가 있는 칸과 선을 밟으면 안 된다. 돌아오는 길에 돌멩이를 다시 가지고 돌아오면 한 단계가 끝이 난다.
모든 칸에서 성공하면 승리한다.
지금은 땅따먹기 패드가 나와서 어린이집이나 아이들이 많이 노는 곳에서 볼 수가 있다.
못치기 놀이는 주로 겨울철에 마을 앞의 양지바른 논이나 무른 땅바닥에서 남자 어린이들이 많이 한다.
겨울철에 쇠못이나 대못, 나무못을 땅에 꽂거나  꽂힌 못을 쓰러뜨려 승부를 겨룬다.
못치기 놀이에 사용하는 쇠못의 길이는 10㎝ 정도이며 나무못이나 대못은 30㎝쯤 되는 것을 사용한다.
새못이 없어서 녹슬고 구부러진 못을 망치로 반듯하게 펴서 놀이에 썼다.
장도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공사장 판자 울타리에서 못을 빼기도 했다.
중학교 다닐 때 철로변에가서 기차가 지나갈 때쯤 철로 레일과 레일 사이에 못대가리를 끼워놓고 철길아래에 내려가서 기차가 지나가면 끝이 뾰쪽하게 만들어진다.
물론 못이 뜅겨 없어지기가 다반사다.
그래서 레일 사이마다 못 여러개를 침을 묻혀가면서 끼여 놓으면 끝이 뾰쪽하고 못 대가리가 납작한 몇개는 얻을 수 있었다.
철로변에서 나가서 노니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그 때는 마땅이 놀이문화도 없어서 기차가 지나갈 때쯤 철로변에 나가기도했다.
목요일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다음주에는 계속 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내일 쯤 고추에 탄저병 예방약이랑 나방약이랑 소독해야겠습니다.
특히 고추는 비오기전에 소독이 비온후보다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별피해없이 장마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6월 25일
5
1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지지하게 내린 비 뒤에는 온세상의 공기도 싱그럽고 기분 좋은 파란색 하늘 빛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른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 벨 넘어로
들려오는 희망의 소리에 기분도 상큼해진다.
필리핀에서 2년동안 진행한 토양개량과
더불어 다양한 작물에 이오나이트를
적용시킨 결과,
약 200%의 가까운 성과들이 만들어져
현지 국영기업과 농민들이 한국에서만
생산되는 이오나이트라는 물질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한 수준으로 대두되었고
처음 시도 당시 반신반의하던 에이젼시 측에서 고무적이 되어 2025년부터 1차
약 300톤 가량을 수출해달라고 한다.
중국 에이젼시 측에서도 성공적인 결과
발생으로 인민중앙정부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하며 수입을 준비중에 있고
화산재로 농토가 오염되어 농산물 생산에 비상이 걸린 하와이에서도
적극 수입을 준비하고 있다.
모진 고생과 번민 그리고 현장에서의
여러 오해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뒤에는 찐보람으로 남아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위험요소들의
발생과 농지면적이 점차 줄어들고 생산자 인구 지수까지 점점 줄어들어
농산물의 생산에 비상이 걸려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시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앞으로 5년이내 세계 각 국은 식량자원의 보호와 수출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갈 것이다.
생산량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국가와 소속된 생산자들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
사료된다.
이제 생산자들은 좀 더 열린 마음과
정보습득, 농작물 생산의 연구와 고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로 돌입해가고
있다.
이오나이트는 하늘이 준 선물임에는
틀림없다.
1일 전
7
Farmmorning
3월에 경품으로 농협모바일 금액권을 받았어요. 만기가 이번달23일이라 그전에 쓰려고 하나로마트갔더니 읽혀지지가 않고 바로 쓸수가 없대요. 농협 창구가서 상품권을 받아오던 어떻게 해야한대요. 아직 안쓰신분들 참고하세요~ 바로 마트에서 쓸 수 있음 좋은데 아쉬워요~
23년 4월 18일
4
5
제초매트를 깔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한 번도 안 했더니 고랑에도 이랑에도 풀이 너무 많이 나서 고랑은 2륜 관리기 로타리로 한 번 얕게 지나가면서 풀을 제거하고 혼자서 낑낑대며 깔고 있네요.
매트 폭이 70CM라 좁아서 풀이 비집고 나올 것 같은데 그래도 없는 것보다 낫겠지요. 매트를 자를 때 테이프를 붙이고 가운데를 자르면 보푸라기가 일어나지 않아 좋고, 풀 때는 점적호스 설치하며 만들어 놓은 도구와 콘티박스를 같이 이용했는데 구멍사이에 괭이자루와 고추말뚝을 꽂으니 매트가 돌다가 떨어지지 않고 좋네요.
고추 생산자협회와 농협을 통해 구입한 매트 길이가 200미터로 되어 있는데 깔다 보니 아무래도 길이가 좀 부족한 듯해서 한 번 재 볼까 생각 중입니다.
멀칭에 뚫린 구멍의 포기 주변의 잡초는 언제 다 뽑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초제는 싫어서 뽑는데 까지 힘껏 뽑아 보겠습니다.
23년 5월 19일
10
3
Farmmorning
올 4월초에 팜모닝 농자재에서 농약살포기를 구입했는데 사기를당해서 당사에 문의를 했는데 경찰서 에 신고하는게 해결방법이라고만하지 어떤대책도없이 가난한 농민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버리는 행위를 그저당하고있는 농민들을 무슨죄일까요? 팜 모닝에 무책임하는 자체가 잘못된거구 회원가입절차도단순해서 사기당하기딱좋은 이 회사는 과연 누구편일까요 사기치고 큰소리치고욕하고 어이없어서 화가나서 참을수가없어서 십만원에 경찰서가고 스트레스받고 어이상실입니다 닉레임이 하루살이농부 아주당당하고 씩씩해요 그래서 고소장접수 하고 말앗어요
법으로라도 혼낼려고 회원분들께서도 조심또조심하세요 사기당해도 팜모닝에서는 아무런보상도 조치도 책임지지 않아요 답답해서 게시판에 글 올러봅니다 장마철 에 건강잘챙기세요
23년 7월 12일
14
9
배수로정비을.다시한번.점검합니다.취약한곳은.물이원할이흐르도록.도와줍니다.작물들은.바라에너어지지안게.단단히묵읍니다
23년 6월 20일
1
팜모닝 훠원님들
배추에 발생되는 🐌 달팽이 때문에 고충이 심하시죠?
잡아도 잡아도 개체수가 늘어나 오늘은 맥주 트렙을 설치해 보았어요.
도구는 사진과 같습니다.
※모종삽, 스텐레스접시,
일회용 접시, 맥주🍺
1. 모종삽으로 접시크기
만하게 비닐 뚫기
2. 스텐접시로 눌러서 좌.우
돌리기
3. 일회용 접시를 비닐위에
밀착시켜 놓기
4. 맥주 붙기로 완성
5. 맥주가 남은 관계로 한모금
마시기
※ 달팽이가 맥주 먹으러 가다가 넘어지지 말고 잘 들어가서 실컷 먹고 사라지라고 비닐에 최대 밀착 시켰어요
※ 맥주가 말라 없어지면 그자리에 막걸리나 커피 찌꺼기도 넣을껍니다
10월 6일
5
21
Farmmorning
[ 餘 想 ]
< 死後의 孝, 生時의 孝 >
“죽은 후 천추만세까지 이름이 전해지는 것 보다 살아생전에
탁주 한잔만못하다”
(死後千秋萬歲之名 不如生時濁酒一杯)는 말이 있다.
사후의 세계보다 살아 생전이 더 소중하다는 뜻이다.
고려의 대문호 이규보(李奎報)가 아들과 조카에게 준 시(示子姪)를 보면 노인의 애틋한 소망이 그려져 있다.
죽은 후 자손들이 철따라 무덤을 찾아와 절을 한들
죽은 자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세월이 흘러 백여 년이 지나 가묘(家廟, 祠堂)에서도 멀어지면 어느 후손이 찾아와
성묘하고 돌볼 것이냐고 반문했다.
찾아오는 후손 하나 없고 무덤이 황폐화되어 초목이 무성하니
산 짐승들의 놀이터가 되어 
곰이 와서 울고
무덤 뒤에는 외뿔소가 울부짖고 있을 것이 자명하다고 했다.
산에는 고금의 무덤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만 넋이 있는 지 없는 지 누구도 알 수 없다고 탄식하여 사후세계를 연연하지 않았다.
이어서 자식들에게 바라는 소망을 다음과 같이 그렸다.
“조용히 앉아서 혼자
생각해 보니
(靜坐自思量)
살아 생전 한 잔 술로 목을 축이는 것만 못하네
(不若生前一杯濡)
내가 아들과조카들에게
말하노니
(我口爲向子姪噵)
이 늙은이가 너희를 괴롭힐 날 얼마나 되겠는가?
(吾老何嘗溷汝久)
꼭 고기 안주 놓으려 말고
(不必繫鮮爲)
술상이나 부지런히
차려다 주렴
(但可勤置酒)”
조용히 생각해 보니 사후의 일보다 살아 있을 때의 삶이 더욱 소중함을 깨닫고
자손들에게 한 잔 술로 목이나 축이게 부지런히 술상을 차려주는 것이 효도라고 했다.
자신은 이제 서산에 지는 태양과 같은 신세인지라
자손들을 괴롭힐 날이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힘들게 고기 안주 장만하려 하지 말고 나물 안주와
탁주라도 좋으니
날마다 술상을 차려 달라고 쓸쓸하게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만년의 이규보가
간절하게 바란 것은
쌀밥에 고기반찬의 진수성찬도 아니요
부귀공명도 아니며 
불로장생도 아니다.
다만 자식들이
“살아생전에 목이나 축이게
술상이나 부지런히 차려다 주는것뿐이었다.
이 얼마나 소박한 노인의 꿈인가?
비록 탁주일망정
떨어지지 않고 항시
마시고 싶다는 소망이
눈물겹다.
이 시가 우리의 가슴을
아리게 하는 것은
노인들의 한(恨)과 서러움이 진하게 묻어 있고 꾸밈없는 소망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원(悲願)은
시인만의 것이 아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노인들의 소망이기도 하다.
아!
요즘 세상에 어느 자식이
이 소망을 들어 줄 것인가?
사후의 효보다 생시의 효가 진정한 효이다.
 
안 길 원
6월 12일
11
6
Farmmorning
물고랑을 치고왔는데 물이 빠지지않는 수렁같은곳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23년 6월 2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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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청상추
- 유기농자재 이름: 모두싹 칼마
- 솔직한 후기: 청상추을노지에서재배을 해요 상추가 진물러지지않고상추가 오래가네요
그전에는 상추을따려면 상품성이떨어졌어요
23년 7월 29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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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지지대고정 줄치고 창고 허술해서 지붕 줄 묶고 단디 했읍니다
23년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