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을 노래했던
한 달이 또 오늘이
마지막 시간 입니다.
자주 마지막이란 단어가 별로 좋지는
않지만, 늘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시간들이기에 어쩔 수 없는데 시작이 좋은때도 있고 끝이
좋을때도 있으니 그저 세월에 맡기고,
오늘 출근길 1시간 내내 비가 거칠줄 모르고 내리는데
평소 보다 통행량이
조금 줄어진것 같았는데,운전하는 동안에 여러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는데 좋은 일 보다는 아쉬운 일들이 뇌리를 스처가네요.
하는 수 없이 박경미
노래*나는 외로움 그대그리움*듣고도
허전한 마음을 채울수가 없어서
김광석씨 노래*어는
60대 노부부 이야기*듣고 마음의
미동이 없이 현장까지 왔습니다.
집에 있으면 이것저것 바쁠테지만
현장일은 단순 노동에 몸만 약간 피곤할 뿐인데...
오늘도 팜모닝 회원
여러분
유월 마무리 잘하시고 또 더위가
무섭게 달아 오르는
칠월을 맞이 합시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3년 6월 29일
8
4
태광콩
저는. 쾌 오래된 태광콩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장류, 두부 만들기에 고적성 품종입니다.
그러나 1900년대에는 불마름병과 노린재 피해가 심하지 않았는데, 2000년대 들어 심하게 나타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3년 7월 29일
안녕하세요. 40대 후반 입니다.
내년에는 본격 귀농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제주도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제주도 귀농정보 얻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21년 7월 21일
2
고추잎에아주작은벌레가인는대어더게해야하나요.잎이떠러저요
22년 6월 18일
#마늘·양파재배 기술
정보 공유합니다.
◇ 마늘․양파 월동 후 관리 요령
❍ 서릿발 피해 줄이기
- 뿌리를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흙이 얼었다 녹을 때 발생
- 솟구쳐 오른 마늘과 양파는 잘 눌러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을 덮어줌
- 피해 주 재이식보다는 월동묘로 보식하는 것이 생존율이 높고, 이식 시기가 빠를수록 좋음
- 보식용 모가 부족하면 뿌리내림이 가능한 2월 중순(5℃)무렵에 피해주를 재이식하는 것이 생존율이 높음
❍ 물 관리와 잡초 제거
-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로를 정비함
- 따뜻한 날 일찍 분수 호스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하여 이랑 위로 물주기(15일 간격 30mm 정도)
- 잡초는 일찍 제거하되, 마늘․양파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함
❍ 웃거름 주기
- 주는 시기와 양은 지역 및 생육조건에 따라 알맞게줌
· 1차시기는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
- 물비료(200~400L/10a)로 주면 비료 손실을 막고, 비료 효율이 높아짐
- 논 양파 연작지는 3회로 나눠 주면 상품 5.8% 증수, 저장 중 손실량 감소
❍ 봄철 포장 관리
- 월동 중에도 토양수분이 많으면 동해 발생이 적고 뿌리 신장이 촉진되므로 비닐 멀칭 후 토양이 건조하면 관수를 실시함
- 얕게 심거나 뿌리 신장이 좋지 않아 솟구치는 마늘은 심어졌던 흙 속으로 깊이 밀어 넣어 건조해와 동해를 막음
- 2월부터 출현이 시작되는데 2월 하순~3월 상순경 비닐 속 마늘 싹을 하나씩 비닐 위로 꺼내 올려주고 구멍 낸 자리를 흙으로 메워야 함
- 싹 유인작업은 싹 길이가 10~15cm(엽수 3~4개)일 때 하는데 최저온도가 –5℃ 이상인 날이 2~3일 지속되는 전날 실시하면 저온피해를 줄일 수 있음
· 너무 일찍 꺼내면 저온으로 초기생육이 좋지 않고, 너무 늦으면 비닐 속에서 도장하거나 고온장애를 받아 생육이 극히 불량해질 수 있으니 주의
❍ 마늘, 양파는 다른 작목보다 추위에 잘 견디지만, 영하 8도 정도에 이틀간 노출되면 언 피해를 볼 수 있음
ㅡ생략ㅡ
- 서릿발 피해가 발생하면 땅을 눌러 주거나 흙을 덮어주고, 2월 중순 무렵 겨울을 난 모종을 덧심도록 하고, 지나치게 습하거나 흙이 얕은 재배지는 땅을 깊이 갈아 뿌리 발달을 촉진하고, 고랑을 깊게 파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 정비와 무엇보다 피해를 예방하려면 제때 아주심기 하는 것이 중요함
- 언 피해가 우려되거나, 해당 지역에 맞지 않는 난지형 품종을 심은 경우, 아주심기 작업을 제때보다 늦게 한 경우에는 보온 자재로 미리 식물체를 덮어줌
❍ 추운 지역에서 한지형 마늘이나 한·난지 겸용 ‘홍산’을 재배하는 곳은 한 겹을, 난지형 마늘을 재배하는 곳은 두 겹을 덮어줌
❍ 파종·아주심기가 늦은 곳도 보온 자재를 덮어주면, 싹이 안 나는 비율(결주율)을 줄이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음
- 부직포나 폴리에틸렌(PE) 필름은 땅이 얼기 전 덮어주고, 이듬해 봄에 온도가 오르면 즉시 걷어줌
- 보온 자재를 너무 일찍 덮거나 늦게 걷으면 마늘에서는 소위 ‘벌마늘’이라고 불리는 2차 생장이 나타남
- 양파는 구(먹는 부분)가 나뉘거나 꽃대가 올라오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기상 상황을 꼼꼼히 살펴서 보온 자재 사용 시기를 결정함
국립원예 특수작물 기술
농법중에서(펌)
2월 5일
16
24
5
고추은약만잘하면대은대요
22년 3월 27일
1
옥수수 묶어주고
고추대 상단줄로
참깨 가장자리에
폴대세워서 줄로
묶어주었답니다
일한다고 사진은
없군요
작물이 잘 자라고있습니다
23년 6월 27일
1
땅콩밭 축대를 보수했어요. 긴 장마대비 미미한 소득예상이지만 안전을 우선 고려했어요
23년 6월 28일
안녕하세요 귀농준비를하고있는50대입니다 밭농사를위주로할려고하는데 무얼 해야할지몰라서요 어떤작물을심어야할까요
21년 12월 26일
6
♥한국( 韓國 )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요즘 우리 세대가
自己中心의
윤리적 에고이즘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겠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그 만큼 벌레의
수명은 늘어났다.

콩을 심을 때엔
세 알씩 심었다.
한 알은 땅 속에 있는
벌레의 몫으로,
또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으로,
마지막 하나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했다.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을 남겨 놓고,
들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고수레"하면서
풀벌레들에게
음식을 던져주었다.
이러한 미덕은
우리의 식문화에도
그대로 배어났다.
여인들은
3덕(三德)이라고 해서 식구 수에
세 명의 몫을 더해
밥을 짓는 것을
부덕(婦德)으로 여겼다.
걸인이나
가난한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미국 여류소설가
'펄 벅'은 장편소설
‘살아 있는 갈대’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그녀의 극찬은
한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체험때문 이었다.
1960년 '펄 벅'이
소설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여사'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여사'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사'가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여사'는 그때의 충격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 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구한말 개화기에
한 선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보고
차에 태워드렸다.
저절로 바퀴가 굴러가는
신기한 집에 올라탄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짐을 머리에
계속 이고 있었다.
“할머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선교사의 말에 할머니는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고, 늙은이를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염치없이
짐까지 태워달라고
할 수 있겠소?”
차를 얻어 타고서
차마 머리에 인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善한 마음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6월 13일
43
20
[ 주간농사정보 제 33호 2023.08.14. ~ 08.20.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4.6~26.0℃)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21.8~75.4㎜)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대기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오는 때가 있겠음
• (저수율) 저수율 : 76.7% (평년 66.2%의 115.9%) / 8.7. 기준)
🌾 벼
• (후기 논 관리) 쌀 품질과 크게 관련 있는 완전 물떼기 시기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기임
• (병해충 방제) 이삭도열병,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노린재류, 멸구류 등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기 방제
• (태풍) 강풍, 호우 대비 관리요령 숙지 후 사전·사후 대비 철저
🌿 밭작물
• (콩) 콩 잎줄기마름병, 노린재 방제, 과번무 개체 측면 순지르기
• (땅콩) 협신장기 적정수분 유지, 갈색무늬병 방제실시
• (고구마) 일조 부족 또는 지상부 웃자랄 경우 칼리질 비료 엽면시비
• (참깨) 1모작 적기 수확, 2모작 순지르기 실시
• (가을메밀) 장마기 피해 첫 서리가 오기 10~12주 전에 적기 파종
🥬 채소
• (고추) 도복된 고추는 신속히 일으켜 세우고, 북주기를 실시해 뿌리 노출 방지
• (고랭지 배추‧무) 노균병, 무름병, 뿌리마름병 등 방제 철저
• (시설채소) 침수 피해가 심하거나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해 전염원 차단
🍇 과수
• (태풍·사전대책) 배수로 정비, 가지 끈으로 고정하고 버팀목 세워줌, 방풍망 점검
• (태풍·사후대책) 쓰러진 나무 지지대 고정, 살균제 및 4종복비 엽면살포
• (일소·사전대책) 31℃ 넘으면 미세살수 장치 가동, 적기 물주기, 가지 유인 등
• (일소·사후대책) 햇볕 데임 피해 심하면 2차 병해 예방 위해 즉시 제거
🌼 화훼
• (시클라멘 관리) 여름철 관수 횟수를 늘리되 시원한 지하수 등을 아침에 관수하는 것이 좋음
• (스타티스 병해) 고온기 위조세균병, 포기썩음병 방제 대책 필요
🍄 특작
• (인삼) 집중호우로 인한 생리장해와 탄저병, 점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크므로 이에 대비
• (약용작물) 생육상태 관찰 후, 8월 하순까지 웃거름 사용으로 생육을 좋게 함. 가을에 심을 약초 종자나 종묘는 미리 준비
• (버섯) 버섯 균 기르기 동안 한낮 고온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정밀한 온도 관리 필요하며 환기와 습도 관리로 신선한 재배사 공기 유지
🐂 축산
• (고온기 대응) 물통 등 축사 내부 청결관리, 차광막‧송풍팬 활용 온도 낮춤
• (태풍 사전대비) 사전에 축대와 시설 무너지지 않도록 보수하고, 배수로 정비
• (태풍 사후관리) 송풍팬 틀어 40~70% 범위 내 적정 습도 유지되도록 관리
• (전기화재 예방) 여름철 전력사용량 증가 및 누전사고 대비 전기시설 안전점검
🐝 양봉
• (봉군관리) 급수기 등을 이용한 물 공급은 오염된 물의 유입 방지에 효과
• (월동벌 양성) 봉군의 세력에 따라 매주 1∼3회, 1회에 1ℓ 내외 당액 공급
• (병해충 관리) 우천 시 봉군 관리, 부저병 발병 초기 처방에 따라 항생제 사용하여 처리. 백묵병은 벌통 내를 환기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6770&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8월 12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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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지난 24일 그린톡톡으로만 농사를 지으시는 한경면 저지리 소재농가에서 8차 엽면시비를 실시했습니다.
그린톡톡101 1.5kg을 물 1.5t의 물에
1000대 1로 희석하여 2시간 20분에 걸쳐
꼼꼼하게 살포했습니다.
먼저 진 꽃자리에 맺혔던 열매는 엄지손톱보다 훌쩍 큰 모습을 자랑하며 튼실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여전히 반복적으로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지기를 거듭하고 있고요..ㅎ
올망 졸망 수많은 열매가
귀엽게도 달려 있습니다.
나뭇잎이 두껍고 반짝반짝 윤이 나며
지금까지는 병충해 없이 잘 자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무농약으로 키운 귤의 맛이
기대됩니다~
23년 5월 27일
3
Farmmorning
........................................................
19.
《 못》
윤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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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굵은 못을 박고 사는 사람들이
생애가 저물어가도록
그 못을 차마 뽑아버리지 못하는 것은
자기생의 가장 뜨거운 부분을
거기 걸어놓았기 때문이다
***********************************
<해설> 반칠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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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가장 아프고, 가장 못난곳에
'생의 가장 뜨거운 부분' 이 걸려있다니
가슴에 박힌 대못은 상처인가? 훈장인가?
언제나 벗어던지고 달아나고 싶은
통증과 치욕 하나쯤 없는이 어디 있으며
가슴속 잉걸불에 묻어둔 뜨거운 열망
하나쯤 없는이 어디 있을 것인가?
봄날 새순은 제 가슴을 찢고 나와 피며
손가락 잘린 솔가지는 관솔이 되고
샘물은 바위의 상처로부터 흘러나온다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여~~!!
내 근심이 키우는 것이 진주였구나
네 통증이 피우는 것이 꽃잎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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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16일
6
1
Farmmorning
농사를 처음 지어보는 30대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시작한 농사일
만만치 않음을 느끼지만
팜모닝을통해서 좋은정보들 알아가며
즐겁게 영농생활 하고 있습니다.
22년 8월 4일
2
[비가림 창고형하우스 설치]
안녕하세요~~
비가림 창고형 하우스 설치 입니다.
하우스 넓이 10m X 70m 높이6m 의 비가림형 입니다.
밴딩파이프는 아시바파이프48.1 로 12m 파이프 입니다
아시바파이프는 고객님이 설치 하였으며
저희는 밴딩파이프와 피복작업해 드렸습니다. ^^ 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기둥이 높아서 고소작업대 불러서 작업하였습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23년 3월 28일
Farmmorning
다복찰
물걸러대기
23년 8월 9일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