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레이트제에 대해 알아봐요!]
킬레이트제를 알려면 우선 "토양 염류"에 대해 알아야 해요.
토양 염류는 농경지에 비료를 넣었을 때 작물이 흡수하지 않고 남은 비료 성분들이 서로 결합하여 하얀색 결정 모양을 형성한 것을 말하는데요, 특히 염류가 많은 곳에서는 푸른색의 이끼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시설재배를 하는 곳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토양에 쌓인 염류는 작물이 잘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오이와 같은 과채류에서 기형과를 만들어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킬레이트제는 무엇일까요?
킬레이트제는 시설재배지와 같이 염류가 쌓인 토양에서 작물이 흡수하지 못한 양분이나 염류를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물질입니다. 사용하면 토양 염류와 농가의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작물의 수량과 품질도 높일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는 법! 킬레이트제를 고농도로 처리하면 식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낼 수 있으니 항상 정해진 사용 방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해요!
이러한 킬레이트제를 어디서 만날 수 있냐구요? 지금 장터에서 "킬레이트"를 검색하면 다양한 킬레이트제를 만날 수 있어요!
"팜모닝 특가판매" 채널에서도 미량요소 등 킬레이트 제제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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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6일
2
⚘ 귀 빠진 날
코로나도 있고 해서 한 동안 어울리지 못했는데, 친구들끼리 단톡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한 명이 "귀 빠진 날"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렇잖아도 다들 마음은 주저주저하면서도 몸은 근질근질했는데, 좋은 구실이 생긴 거다. 모처럼 모여 한잔 했다. 자연스레 생일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아침에 미역국은 얻어 먹었냐?”부터 “이제 우리 여생에 생일이 몇 번이나 남았을까?”하는 쓸쓸한 대화까지 나누다가 생각지 않게 많은 걸 깨닫게 되었다.
쓸데없이, 한 친구가 물었다.
“생일을 왜 귀 빠진 날 이라고 부르는지 알아?”
“그러게! 코나 눈 빠진 날도 아니고, 왜 하필 귀 빠진 날이지?”
태아는 머리부터 세상에 나오는데, 산모에겐 그 때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다. 산부인과도 제대로 없던 시절, 시골집에서의 순산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머니들은 해산할 때, 퇴돌 위에 고무신을 벗어놓고, ‘내가 다시 저 신을 신을 수 있을까?’하고 방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태아는 머리가 어깨 너비보다 크다. 그래서 일단 귀가 보이는 게 중요했다. 귀가 빠져나오면 몸통과 다리는 순조롭게 따라 나오니, 출산은 다 한 거나 다름없다고 한다.
한 친구가 진지하게 물었다.
“그래! 그런데 생일은 어머니가 가장 고생한 날인데, 왜 생일 축하는 저희들끼리만 하는 거지?”
결혼을 해서 아내가 아이를 낳는 걸 보며, 생일의 주인공은 자기가 아니라는 걸, 문득 깨달았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생일에는 꼭 어머니 아버지에게 미역국을 끓여 드리거나 맛있는 걸 사 드리고 선물을 드렸다고 한다.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그의 아이들도 자신의 생일에는 그렇게 따라한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나니 결혼 후, 내 생일에 부모를 생각한 적이 있었던가? 어머니가 멀리 계시긴 하셨지만, 아내와 아이들 하고만 즐겁고 오붓하게 생일상을 먹었다.
어머니는 오히려 내 생일에는 가족과 좋은 데 가서 외식하라고 전화를 하시곤 했는데, 난 정작 어머니에게 스웨터 하나 선물한 적이 없다. 다른 때는 문안 전화를 곧잘 하면서도, 막상 생일에는
“저를 낳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라는 감사전화 한번 한 적이 없다.
생일은 내 것인 줄만 알았다. 친구는 생일 아침에 미역국을 먹는 관습은 출산의 고통을 겪으며 생명을 주신 어머니의 은혜를 잊지말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래서 귀 빠진 날에는 자기가 미역국을 먹는 게 아니라, 귀를 빼준 어머니에게 미역국을 끓여드려야 한다는 논리이다.
그 진위는 모르겠으나, 귀는 귀퉁이에 붙어 있어서 ‘귀’가 됐다고 한다.
사람이 잘났다고 말할 때 왜 이목구비(耳目口鼻)가 반듯하다고 할까? 눈, 입, 코도 있는데, 왜 귀(耳)를 앞세웠을까? 귀는 얼굴의 핵심 지점도 아니고, 변방에 달려있는데도 말이다.
그것은 그만큼 귀가 소중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맨 앞에 간 거라고 한다. 늘 남과 세상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귀엽다’는 단어는 남의 말을 잘 귀담아 듣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다. 말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지만, 듣는 것은 가려들을 수가 없다. 듣는 것은 그래서 신의 뜻이라고 한다.
남이 내 험담을 할 때, ‘귀가 가렵다’는 표현을 생각해 보라. 입은 하나인데 눈과 귀가 두 개인 건, 말하는 것보다 듣고 보기를 두 배로 하라는 의미이다.
공자는 나이 60을 귀가 순해진다는 이순(耳順)이라 했다. 이는 원래 무슨 말을 들어도 그 이치를 깨달아 이해한다는 의미이지만, 무슨 말을 들어도 사사로운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 관용이 진짜 의미이다.
선현들은 나쁜 말을 들으면 곧장 달려가 시냇물에 귀를 씻는다 했다. 난 이순의 나이를 훌쩍 넘겼지만, 언제나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늘 내 얼굴 귀퉁이에 붙어 있지만, 관심을 갖지 않았던 귀... 많은 걸 생각하고 깨닫게 한다.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더위가 한 풀 꺽인 듯 합니다.
팜모닝 친구님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ps : 매일 오전에 출책하라는 문자가 옵니다.
7월도 이번 8월도 한번도 빠짐없이 출첵을 했는데 이가 빠진 것 같이 출석체크가 되지않아 은근히 열이 납디다.
그러한 오류는 나만 겪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팜모닝 운영진들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
23년 8월 24일
17
11
Farmmorning
안동학가산 청정지역의
고지대에서 재배한 당도높고 아삭아삭 숲등농장 사과는
안심하고 드셔도 되요!!
올해도 열심히 사과를 가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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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등농장 혼합과란?
기계선별이 아닌 수작업으로 선별해요. 흠집이 덜나 보관기간은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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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일할때는 댓글 확인이 조금 늦을수 있어요
010-6425-1289
23년 4월 12일
6
9
Farmmorning
[ 제23호 주간농사정보 2023.06.05.~06.11.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0.2~21.2℃)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6.4~23.9㎜)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주기적인 상층 찬 공기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 (저수율) 저수율 : 73.1% (평년 65.0%의 112.5%) / 5. 30. 기준)
🌾 벼
•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 적기 이앙으로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 (잡초방제) 논 잡초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 나눠 방제 실시
🫘 밭작물
• (맥류 수확) 보리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 40일 이후, 탈곡한 수매용 밀은 수분함량 13% 이내로, 장기 보관은 12% 이하로 건조하여 저장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조) 적기 파종,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재배
• (팥) 적기 파종, 파종간격 60×10~15cm, 적기 파종량 10a당 3~4kg
🥬 채소
• (노지고추) 우박피해 관리,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 석회결핍과 및 역병 사전 예방 실시
• (마늘・양파) 마늘은 날씨가 좋은 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캐서 밭에서 2~3일간 말림, 양파는 도복 진행될수록 수확량 많아짐
• (마늘 주아재배) 주아는 바이러스 감염 밀도가 낮고, 대량의 통마늘 수확하여 다음 해 씨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마늘 수확할 수 있음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예방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
• (사후대책)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우박피해)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방지
• (병해충) 사과(6월 하순 장마기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방제)
복숭아(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예찰 후 방제)
🌺 화훼
• (접목선인장) 정식 후 발근이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75% 정도의 높은 차광이 이루어지도록 40% 정도의 차광망을 1겹 더 씌운 후 벗겨줌
🍄 특작
• (인삼) 고온기 2중직 차광망을 덧씌워 해가림 내부의 온도와 광량을 낮추어 주고, 토양이 건조한 경우 점적파이프를 이용하여 관수해 줌
• (약용작물) 점무늬병, 흰가루병, 응애 등 병해충 발생 초기에 방제
• (느타리버섯) 버섯이 생육하는 동안 탄산가스 농도가 높아지면 기형버섯이 되므로 버섯 형태에 따라 환기를 조절해 줌
🐂 축산
• (고온대비)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바닥관리
• (사료작물) 하계작물 파종 시 품종에 따라 적기 파종, 멸강나방 방제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유밀기) 유밀기의 정의와 유밀기 봉군관리 주의사항
• (유밀기 봉군의 벌집 배열)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빈 벌집과 계상을 활용
• (분봉열 예방) 분봉열 발생을 예방하여 채밀 봉군 관리
• (질병 예방) 채밀로 약제사용이 불가하므로 봉군 질병 상태 확인 철저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263&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6월 1일
7
2
Farmmorning
포도 시세변동 뉴스 (2023-08-31)
[샤인머스켓 - 소매 - 대전]
주로 충남 금산, 부여, 충북 옥천, 경북 김천 등에서 반입됨
산지 재배 면적 증가 및 양호한 작황으로 활발한 출하가 이루어지면서 가격이 내림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2kg 기준 L과가 2,700원 내린 24,700원선에 거래되며, M과는 2,500원 내린 21,400원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반입은 꾸준할 것으로 보이나, 추석이 다가올수록 선물용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8월 31일
고추 담배나방 과의전쟁
방제를 해도
벌레왈ㅡ니 약쳤냐?
맛나고.달고 맛있다.
고추 한포기당 10개이상은 구멍이 뻥뻥
더위로인해 열매도 몇안달 렸는데.,
그놈들과 나눔 하고보니 평년 수확량의 3/1 수준입니다.
효과도없는 약 방제를 연짝으로 3.4회
방제를 하려니 ㅡ한번방제에 하우스80미터 2동에 약8~10만기준 년간
그 농비로 고추사서 판매를하든 먹든
나을듯ㅡㅡ
희맘을 가져도 될까요?
22년 8월 5일
1
ㅇ너무나 좋은글
속삭임!🍎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요?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 집니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습니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 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으니까요
65세 에서
85세 까지가
삶의
황금기였다는것을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함께
고생 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 로는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살아 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 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
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 입니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 이고
상승기
절정기 인 것을~^^
누가 함부로
人生의
老衰를 論하는가?
인생의 수레 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지
또한
알 수 없지요.
그게
삶이고 인생 입니다.
65세 이상
들어서신 분은
이제
삶의 황금기의
입구에 서 계십니다.
75세이상 되신 분은
지금
인생의 절정기요
황금시기를
누리고 계십니다.
열심히 사십시오.
즐겁게 사십시오.
베풀고
봉사하며 사십시오.
사랑하며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노자의 섭생♤
대추나무에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묶여 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 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 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 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例 에서도
볼수 있는
현상 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해 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귀생(貴生):
자신의 生을
너무 貴하게 여기면

오히려 生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자신의 生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生이
오히려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가르침 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
(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 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강'한 生을
산다는 것을 설파한
노자의 지혜가
오늘날에
더욱 돋 보입니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여전히
우울하면
다시 걸어라.
(히포크라테스 명언 )
╭≈≈≈≈≈≈≈≈≈≈╮
  노년의 幸福     
╰≈≈≈≈≈≈≈≈≈≈╯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 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 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 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 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행복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마음이
病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 없이
만날수 있는
보석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 입니다.
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 입니다.
천하를 잃어도
건강은 잃지 맙시다.
노년의 운동중에
발 뒷꿈치
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 합니다.
🔺️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비해
그 효과는
엄청 납니다.
🔺️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하루 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와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좋은점을
알려 드립니다.
(정선근 교수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돈 안드는 운동
하루 100번이면 ok

제2의 심장=종아리
노년, 보약같은 운동
✅중풍예방,
✅치매예방,
✅고혈압 예방
✅하지근력강화,
✅하지정맥류,
✅하지부종예방
✅뇌졸증예방,
✅혈액순환강화
✅기립성저혈압 예방✅다리부종방지,
✅무릎통증완화,
✅낙상사고예방,
✅당뇨원인
말초질환 예방,
✅요실금예방
✅족저근막염,
✅무릎관절치료,
✅허리통증완화
✅다리힘 강화,
✅허벅지,골반치료,
✅고관절통증치료
✅다리저림 예방,
✅뱃살빠짐,
✅하체강화
✅허리디스크와무릎,
✅종아리통증완화,
✅질과 항문
조임강화
✅엉덩이 볼륨,
✅종아리 뭉침방지,
✅무릎 관절환자,
✅어지럼증치료,
✅심장강화 등등
 
🔺️
걷기운동과
병행 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
🔺️
이제야
나이 들면서
하여야 할 운동이
무엇인지
알게 됬어요.
🔺️
모두 모두의
건강을 위해
강력 추천 합니다
💚
가야할 길
멈추지 마라
"비가 와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 할 곳이 있는
사슴은
山을 오른다.
"길이 멀어도
가야 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 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힘차게 나아 가세요.
오늘 그리고
이 시간을 사랑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스치는 인연의
소중함을 새기면서
멋진 하루로
출발하시고
건강하세요~
청춘과 노화 는
쉬면 쉴 수록
늙는다고 합니다.
모임 이라도
열심히 나갑시다!!!😁
9월 11일
14
8
저는 조추단감을 하우스에서 재배하고있습니다 주머니 깍지벌레 방재가 힘듬니다 깍지벌레 전문약을 보면 유과기
이후에. 살포하면 과피에 비해를 준다고
해서 농약 선택하기가 힘듬니다
단감에 피해업는 주머니 깍지벌레 전문약을 알려주세요
21년 11월 19일
2
다음 주 콩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전반기에는 평년보다 낮으나, 후반기엔 높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0.6~1.2℃)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2~8.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 71.3% (평년 72.8%의 97.9% / 1.30 기준)
<밭작물 종자공급>
1️⃣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밭작물 종자 기관신청을 진행해요.
- 신청기간: 23년 1월 25일 ~ 2월 22일 (4주간)
- 신청방법: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 보급시기: 23년 3월 중순
✅ 콩(백태) 품종
<대풍2호>
- 보급예정량: 33,000(kg)
<미풍>
- 보급예정량: 7,000(kg)
<대찬>
- 보급예정량: 17,000(kg)
<선풍>
- 보급예정량: 19,000(kg)
<미소>
- 보급예정량: 6,000(kg)
<신바람>
- 보급예정량: 2,000(kg)
✅ 백태 가격
- 판매단가: 6,500원/kg (13,000원/2kg)
- 포장단위: 2
✅ 콩(유색) 품종
<세움>
- 보급예정량: 1,500(kg)
<청미인>
- 보급예정량: 1,000(kg)
✅ 유색 콩 가격
- 판매단가: 8,600원/kg (17,200원/2kg)
- 포장단위: 2
2️⃣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우량종자를 준비하세요.
약제와 전용비료 등 각종 자재는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①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이형립, 손상립, 협잡물이 섞이지 않도록 정선을 실시하세요.
② 종자 수명과 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알맞은 저장온도와 습도에 보관하고,
병충해, 쥐 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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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의 탄생화 8월 18일
접시꽃Holly Hock
꽃 말 : 열렬한 사랑
곤란에 처했을 때나 유혹당했을 때 당신의 인생은 두 가지 길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길로 걷는 것이 행복을 향한 지름길입니다
줄기나 잎에 비해 꽃이 아주 크고 활짝핀 모습이 아름답다. 꽃도 빨간색, 흰색 등 다양하며 시골 길가에서 쉽게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원의 경계부분이나 토담 밑, 바닥이 흙인 시골 길가 등에서 잘 어울린다. 꽃대가 곧아 집안에서 꽃꽂이용으로 써도 좋을 듯 싶다.
접시꽃은 대부분 일이년생이라 주로 씨앗으로 번식한다. 여름철에 꽃을 보려면 전년도 늦여름에 씨앗을 뿌려야 한다. 비교적 저온 발아성이라 15℃에서 잘 발아된다. 잎이 몇장 나온다음 겨울을 나고 봄에 온도가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한다. 접시꽃은 아무데서나 잘 자라지만 거름끼가 충분하고 물기가 많으며 배수가 잘되고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더 잘자란다.
아욱과에 속하는 식물로 중국 원산이지만 세계적으로 약 12종이 자생하고 있다. 유럽 서부나 중앙 아시아지역의 다소 습한 곳에 흔히 분포한다.
꽃 모양이 여러가지지만 현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은 큰 접시꽃이다.(꽃과 나무 사전)
2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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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들깨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전반기에는 평년보다 낮으나, 후반기엔 높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0.6~1.2℃)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2~8.2㎜)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 71.3% (평년 72.8%의 97.9% / 1.30 기준)
<밭작물 종자공급>
1️⃣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밭작물 종자 기관신청을 진행해요.
- 신청기간: 23년 1월 25일 ~ 2월 22일 (4주간)
- 신청방법: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 보급시기: 23년 3월 중순
✅ 들깨 품종
<다유>
- 보급예정량: 3,000(kg)
<들샘>
- 보급예정량: 2,000(kg)
<들찬>
- 보급예정량: 1,000(kg)
✅ 가격
- 판매단가: 15,600원/kg (7,800원/0.5kg)
- 포장단위: 0.5
2️⃣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방법에 따라 우량종자를 준비하세요.
약제와 전용비료 등 각종 자재는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① 내년도 종자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이형립, 손상립, 협잡물이 섞이지 않도록 정선을 실시하세요.
② 종자 수명과 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알맞은 저장온도와 습도에 보관하고,
병충해, 쥐 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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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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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사과 모임 작업 알림🔔
1️⃣ 사과 동해피해를 예방하려면?
✅ 배수를 확인하세요.
과습 시 뿌리가 얼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 냉기 유입을 차단하세요.
방풍림이나 방풍망을 설치하면 냉기 유입 차단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2️⃣ 이미 동해피해를 입었다면?
✅ 고사된 부분의 수피를 제거하고,
피해부위에 톱신페스트를 도포하세요.
다만, 동해피해가 너무 심할 경우
해당 나무는 굴취하고 재정식 하는 것이 좋아요.
✅ 피해로 수세가 떨어진 나무는
요소 0.3% 또는 4종 복비를 엽면시비 하세요.
수세가 약해졌다면 꽃 필 무렵 꽃을 제거해
결실을 최소화 하세요.
3️⃣ 사과를 저온저장고에 저장 중에도
주기적으로 과실 품질을 점검하는 게 중요해요.
저장 초기👉🏻 한 달에 1회
저장 후기👉🏻 한 달에 2회
과실 맛과 내부 상태를 평가해
과실 품질 변화와 그에 따른 출하 시기를 판단해주세요.
<저온저장고 관리 요령>
① 저장고 온도(0℃)와 습도(90~95%)가
균일하게 유지되는지 수시로 관찰해주세요.
미생물 증식에 의한 부패나 중량, 조직감 등의 유지에 중요해요.
②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냉장기기와 방습벽 설치, 수분 흡수가 적은 입고 용기 사용,
주기적인 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③ 저장고의 유해가스를 제거하려면
저장고 상부 또는 측면에 환기창을 설치하고,
환기창이 없을 땐 외기온과 저장고 온도 편차가
가장 작은 시간에 격주 1회씩 환기를 실시합니다.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2.2~0.0℃)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0.7~3.1㎜)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8.7% (평년 71.5%의 96.1% / 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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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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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벼 모임 작업 알림 🔔
1️⃣ 아직 수확이 덜 끝났다면 수확을 마무리하고,
날씨나 새 등 동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방지해주세요.
2️⃣ 건조기 이용 시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서서히 말리는 게 좋아요.
일반용 👉 45℃
종자용 👉 40℃ 이하에서 건조
저온 저장 👉 10~15℃, 수분함량 15%, 상대습도 70~80% 유지
단, 저온저장고에 톤백으로 적재할 때는
가능한 냉각 공기에 접촉될 수 있도록
일정 간격을 두어 벽체에 발생할 수 있는 결로가
톤백에 닿지 않도록 저장해주세요.
3️⃣ 수확을 마친 논은 작물 수확 직후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하세요.
시비처방서를 발급받고,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시료 채취는 지표면의 이물질 등 흙 1~2cm를 삽으로 걸러내고,
토양에 따라 논 15cm 깊이까지 흙을 고르게 채취하세요.
필지별로 W자나 Z자로 이동하면서 5~10개 지점에서 채취한 흙을
큰 그릇에 담아 고루 섞어 500g 정도를 깨끗한 비닐봉지에 담고,
각 시료봉투에 시료채취 장소의 지번·작목·성명·연락처를 기재하면 돼요.
4️⃣ 마지막으로, 수확을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해요.
농기계 내·외관을 깨끗하게 닦은 후 기름칠하고,
각종 볼트와 너트를 점검하며
클러치 및 레버는 풀림 상태로 보관합니다.
가솔린 엔진은 연료를 빼주고,
디젤 엔진은 연료를 가득 채워두세요.
점화플러그·기화기·공기청정기 등은 깨끗하게 청소하세요.
단, 배터리는 분리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 잊지 마세요!
[🌞날씨]
다음 주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할 때가 있겠고,
기온은 평년(8.8~10.4℃)과 비슷하고,
강수량도 평년(5.5~14.3mm)와 비슷하겠습니다.
저수율: 66.2% (평년 68.3%의 96.9% / 10.31 기준)
밭가뭄: 정상 153개 시군(92%), 관심 11개(6%), 주의 3개(2%)
- (11.7 무강우 시) 정상 151개 시군(90%), 관심 13개(8%), 주의 2개(1%), 경계 1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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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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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제25호 주간농사정보 2023.06.19. ~ 06.25.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1.5~22.5℃)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18.9~46.0㎜)과 비슷하겠음
* 주로 고기압의 영향, 가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
• (저수율) 저수율 : 65.0% (평년 56.9%의 114.2%) / 6.12. 기준)
🌾 벼
• (본답관리) 조생종 벼 이삭거름 시용, 벼 생육단계별 물관리 요령
• (잡초방제) 제초제 사용 후 물을 3~5cm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
🫘 밭작물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감자)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팥) 적기 파종, 파종간격 60×10~15cm, 적기 파종량 10a당 3~4kg
• (조) 적기 파종,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재배
• (참깨) 이모작 적기 파종, 시설하우스 재배, 병해 예방 위주 약제 살포
• (들깨) 육묘 이식의 경우 20~30일 육묘하여 6월 하순-7월 상순에 정식
🥬 채소
• (고추) 주요병해충 방제, 웃거름 주기, 장마・가뭄대비 관리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칼슘결핍증 예방
• (시설채소) 고온 피해 증상으로 광합성 저하와 생리장해 등 발생, 고온장해 받지 않도록 온도 관리, 엽면시비, 수분관리 등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
• (사후대책)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열과발생) 과실비대기와 수확 전, 가뭄 이후 급격한 수분 흡수에 의해 발생
• (사후대책) 암거배수 설치 등 배수로 점검, 인공수분 통한 안정착과 등 적과 철저
• (병해충) 사과(6월 하순 장마기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방제)
복숭아(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예찰 후 방제), 배(검은별무늬병), 포도(새눈무늬병, 잿빛곰팡이병), 단감(둥근무늬낙엽병 방제)
🌺 화훼
• (국화) 흰녹병에 강한 품종 및 건전한 모본사용, 과다하게 질소질 비료를 시용하지 말고 농약은 한 종류의 연용은 피하고 교호 살포해줌
🍄 특작
• (인삼) 생육중기인 7~8월에 30℃ 이상 고온이 5일 지속되면 고온 장해 발생, 고온기 흑색 2중직을 추가로 피복하여 햇빛량 조절
• (약용작물) 뿌리 이용 작물은 꽃대를 수시로 제거하고, 오미자는 전면관수나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과실비대기에 관수를 실시함
• (느타리버섯) 여름재배 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지 않도록 환기를 실시하여 신선한 공기가 서서히 유입될 수 있도록 관리함
🐂 축산
• (여름철)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주기적 소독 실시
• (집중호우) 축사주변, 사료포 침수 대비 배수로 점검, 누전사고 예방 전기안전점검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여름철 봉군 관리) 유밀기 끝 무렵에 채밀 적게 하고, 꿀이 저장된 소비를 계상에 충분히 넣어 식량실에 조성해 줌
• (도봉 관리) 도봉의 증상으로는 벌통 근방 불규칙적인 비행과 어수선한 벌의 움직임이 있음, 봉군의 세력을 강하게 유지하여 도봉 방지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561&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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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배 모임 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1.5~0.1℃)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0.8~4.1㎜)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68.2% (평년 70.9%의 96.2% / 12.19 기준)
✅과원환경 정비
- 낙엽, 잡초 및 썩은가지 등은 생육기간에 발생한
병해충의 월동장소가 되므로 휴면기 경운 작업 시
뒤집어 주거나 태워 병해충의 밀도를 낮춰주세요.
- 관수시설은 동파의 우려가 있으므로 내부의 물을
완전히 빼주고 작업도구는 한곳에 모아 주세요.
- 토양표면에 덮여있는 반사필름, 부직포 등을 걷어
수관하부 지열이 차단되지 않도록 합니다.
✅동해피해 예방 대책
1.(안전지대) 신규 개원은 과종별로 동해 우려 없는 안전재배 지대에 재식
2.(품종선택) 내한성 강한 품종 식재(품종에 따라 내한성 정도가 다름)
3.(경사지) 추위에 약한 품종은 경사지 위쪽, 강한 품종은 낮은 쪽에 재식
4.(배수) 배수 불량한 논 전환 과원은 암거 및 명거 배수시설 설치
5.(주간부 피복)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 방한 조치
- 두꺼운 부직포, 볏짚, 신문지(15겹 이상) 등 보온성 높은 피복재 권장
- 외장용 백색페인트(백도제), 비닐소재, 신문(1∼3겹)은 보온효과 약함
6.(냉기 유입) 냉기 유입차단 및 방향조절(방풍림, 방풍망 설치)
- 동해는 겨울철 찬바람에 의하여 조장되므로
상습적으로 동해를 받는지역에서는 방풍림 또는 방풍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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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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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건조기 구매 시 "이것" 무조건 잘 되는지 확인 안 하면 큰일 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부터 "건조왕"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게 되면서
영상을 보시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에게 문의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의 내용들을 전부 정리를 한번 해서 질의응답식으로 포스팅과 영상을 제작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문의 내용이 거의 동일한 하나의 내용이더라구요
바로 금액적인 부분인데요
고추건조기 중 가격이 저렴한
20~3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가?
저렴하지만 성능이 아주 고급스러운 제품이 있는가?
이 말은 건조기 가격은 20~30만원대이지만 성능은 60~70만원대의 제품을 찾으신다는 거죠
여기에 대한 답변은 빠르게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제품 가격이 곧 제품의 품질이기 때문에
저렴하고 품질 좋은 건조기는 없습니다
아마 없을 것입니다
금액이 저렴한 걸로만 제품을 찾으신다면 중국산 제품을 찾으시는 게 더 빠르겠죠?
그래서 오늘은 질문에 답변드림과 동시에 부가적으로
고추건조기 어떤 걸로 사야 잘 샀다고 할까? 라는 주제를 만들어서
고추건조기 구매요령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고추건조기를 구매할 때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분들께서는 고추건조기를 문의할 때
아 어디는 얼마 하던데~ 어디는 이만큼 저렴하던데라고
금액적인 부분만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좋은 고추건조기를 구매하시고 싶으시면
금액보다는 고추건조기의 내구성과 구매 후 A/S 및 사후관리적인 부분을 우선적으로 따져보시는 게
절대적으로 현명한 구매 방법입니다
고추건조기 업체는 현재 기준으로 약 100여 개의 업체가 있지만 현재까지 운영하거나 A/S가 되는 업체는 소수입니다
심지어 어느 업체라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회사 이름과 전화번호만 계속 바꾸며 영업하는 업체도 일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건조기는 다릅니다
배송 중 파손이나 A/S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 시 본사 A/S팀에서 지역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출장 A/S를 진행하면서
고객님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추건조기는 한철만 판매하기 때문에
개별 회사가 직접 제품을 만들고 A/S 하기에는 투자 대비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OEM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합니다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이란?
- 주문자의 의뢰에 따라 주문자의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할 상품을 제작하는 업체를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이라고 쓰고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이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게 위탁생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 된 고추건조기 업체라면 직접 제품을 만들고 A/S까지 전국 어디든 다 출장으로 진행되는 업체겠죠
판매할 때는 온갖 친절함으로 구매자를 혹하게 하고
판매 후 고추건조기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시 연락을 하면
전화를 안 받거나 나 몰라라 하는 업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품질의 건조기는 고장 없고 A/S 신청이 많이 없는 건조기를 판매해야 업체 입장에서도 편하고 여러 방면에서 이득입니다
2~3년 운영하다가 망해버리는 회사가 아닌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는 좋은 회사
고추건조기 한대 더 팔려고 구매자들을 속이고 감언이설을 하지 않는 회사를 찾는 게 우선이라는 것을 꼭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중고마켓에 보면 고추건조기를 새걸로 사기에 금액이 부담돼서 고추건조기를 중고로 구매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초에 좋은 고추건조기를 사면 A/S 받을 일 또한 크게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농사를 그만둘 때도 5년 10년을 사용한 고추건조기라도 중고로 팔아도 수일 이내에 금방 판매가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하다가도 언제든지 A/S가 가능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고추건조기를 구매할 때는 구매가격이 아닌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A/S가 무조건 잘 되는 고추건조기를 구매해야 된다 입니다
실제로 여름 고추 수확기에 가장 많은 문의 내용이 고추건조기가 고장 났는데 내가 샀던 고추건조기 업체가 전화를 안 받는다 하는 내용의 문의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아직 구매계획 중이신 분들께서는 꼭 책임감 있고 서비스가 확실한 고추건조기 브랜드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건조왕" 채널도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해두시고 고추건조기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 매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7qPAnmW37E
12월 12일
7
2
우리들 이야기 =22
🌻선비와 미녀💕
옛날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다 익혔으나
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벼슬을 못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데다, 배운 게 글 읽는 일뿐이라. 농사든 장사든
아무것도 못하니 살림이
기울 수 밖에 없었다.
물려받은 재산이 다 떨어지니 얻어먹지 않으면 굶어
죽을 지경이되고 말았다. 
그때 함께 글을 배운 친구
하나가 과거에 급제해 한양에서 벼슬 살이를 하고 있었다. 그 친구가 언젠가 말하기를, "살기 어렵거든 우리 집에 와서 쌀이라도 갖다 먹고 해라." 했던 참이었다. 
이 선비가 먹고살 방도가
없으니 그 말만 믿고서 한양으로 친구를 찾아가는 판이다. 한양까지 걸어서 가려면 몇 날 며칠이 걸릴지 모를 일이었다.
쉬지 않고 간다고 가다 보니 어느 날 그만, 인가도 없는 산골짜기 속에서 날이 저물고 말았다. 
'아이쿠 이거 큰일났구나!'
깜깜한 가운데 길을 잃고서 한참을 헤매다 보니 멀리서 불빛이 깜빡 인다.
어찌나 반가운지 숨을 헐떡이면서 찾아가고 보니 꽤나 그럴싸한 기와집이다. 문을 두드려 주인을 부르자 뜻밖에도 천하 절색 예쁜 여자 가 나온다.
"선비 양반이 이 밤중에 웬일이신가요?" 그러자 선비가 사정 얘기를 하면서 하룻밤 묵어가게 해달라고 청했다.
 "집에 저 혼자뿐이니 어쩔까 모르겠네요. 하여간 이밤중에 다른델 가시지도 못할테니 안으로 들어오세요."
 안으로 안내해서 방을 정해주더니,조금 있다가 "시장하실테니 좀 드세요." 하면서 음식을 차려오는데, 근래에 먹어보지 못한 진수성찬이었다. 며칠동안 편안하게
지냈다.
"아무 걱정 말고 더 쉬다 가세요. 선비님 댁엔 벌써 먹을 것 입을 것을 다 보내 두었답니다."
 "그게 사실이오?"
"사실이고 말고요." 
그러자 선비는 다시 또 그 집에 머물면서 갖은 대접을 받으며 즐거운 날을 보냈다.
그렇게 달포가 지나자 선비는 "아무래도 안 되겠소. 이참에 집에 다녀올테니 보내주구려 내 꼭 다시 오리다." 
그러자 여인은“알았습니다.다시 꼭 오셔야만 합니다.” 하면서 노자는 물론이려니와 말까지 한 필 내주는 것이었다.
선비가 집에 당도하자 아내와 자식들이 뛰어나와서 반갑게 선비를 맞이한다.!'
선비가 집에서 두어 달을
지내니 자꾸만 그 여인 생각이 나서 참을 수가 없다.
'사람의 도리로 보더라도 가서 인사를 하는 게 마땅하지 않은가?' 이렇게 그럴싸한 명분까지 만들어서는 여인을 찾아 길을 떠났다.
선비가 부지런히 길을 재촉해서 여인이 사는 집이 보일락 말락 하는 곳에 이르렀을 때다. 뜻하지 않게 누군가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다.
"이보게, 잠깐 내 말을 들어보게" 선비가 놀라서 살펴보니 백발이 성성한 어떤 노인네가 오동나무 밑에서 자기를 부르고 있다.
"노인장은 뉘십니까?“
“내 말을 잘 듣게나. 나로 말하면 하늘 나라에 계신 자네 선친의 친구로세. 그분 부탁으로 이렇게 온 거야. 어떤가, 자네 지금 웬 여자를 찾아가는 길이 아닌가?"
선비가 머뭇거리면서,
"그렇습니다만…“
"자네 아주 큰일 날 뻔했어. 그렇게 모른단 말인가?. 그 여자는 사람이 아니라 요귀야 천년 묵은 구렁이가 둔갑 한 거란 말일세 지금 자네가 가면 잡아먹으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야." 
"믿기지 않거든 내 하라는 대로 해보게 그 집에 당도해서는 문으로 들어가지 말고 살짝 뒷담을 넘어 들어가 방안을 엿보란 말이야.!
그러면 사실을 깨닫게
될거야."
 "그런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방법은 한 가지뿐이야
그 여자가 밥상을 차려오거든 밥을 한 술 떠서 입에 물었다가 여자를 향해 확 뱉어 버리라구! 그렇게 해야만
죽음을 면할 수 있어
명심 하게."
그 말을 남기고는 백발노인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것이었다. 여자의 집에 당도한 선비는 문앞에서 잠깐 망설이다가 집 뒤로 돌아가 살짝 담을 넘었다. 
손가락에 침을 발라 문구멍을 뚫고서 안을 들여다보니 아니나 다를까 커다란 구렁이가 굼실굼실 서려 있다. 
선비는 그만 오금이 다 저려 왔지만, 마음을 단단히 다잡고는 다시 담을넘어 대문으로 와서 문을 두드려 주인을 찾았다. 
그랬더니 전날 그 여인이 손을 잡으면서 반갑게 맞이한다. 
선비는 여인을 한번 바라보더니, 밥을 꼭꼭 씹어서 목구멍으로 꿀떡 삼켰다. 그렇게 밥 한 그릇을 남김없이 비웠다.
그러자 여인이 선비 의 손을 덥석 쥐면서, "선비님, 어찌 그 밥을 내게 뱉지 않으셨단 말씀입니까?" 그러자 선비가 그만 깜짝 놀라서,
"아니, 그 일을 알고 있었단 말이오?" 그러자 여인이 말했다.
 "알다뿐이겠습니까. 알아도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거지요."
그러면서 그 일에 얽힌 사연을 말해준다. "선비님이 만난 백발노인은 천년 묵은
지네랍니다.
이 골짜기에 나와 함께 살고 있는데 둘중에 하나만 용이 되어 승천할 수 있는 운명이었지요.
제가 이번에 선비님의 마음을 얻으면 용이 돼서 올라가게 되는지라 그 일을 방해하려고 그렇게 나타났던 것이랍니다. 이제 저는 선비님 덕택에 용이 되어 승천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감격에 겨워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것이었다.
 "그리 된 일이군요.나는 그간에 입은 은혜가 과한지라 차라리 나 혼자 죽고 말자고 작정했었다오." 
"죽기는 왜 죽는답니까. 만약 선비님이 저한테 밥을 뱉었다면 오히려 해를 당했겠지요. 천년을 기다린 일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판이니 어찌 안 그렇겠습니까.
이제 다 잘 되었으니 걱정마세요.자, 저는 이제 떠나갑니다. 길이 평안하세요." 
그 말과 함께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면서 천지가 진동하니 선비는 히뜩 정신을 잃고 말았다.
한참 만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기와집은 온데간데없고 바위위에 누워있는 참이었다. 놀라서 주변을 살펴보니 큰 바위 밑에 구렁 이가 용이 되기 위해 도를 닦던 터가 눈에 띈다.
 "이게 정녕 꿈은 아니었구나." 그 후 선비가 집에 돌아온 뒤로 모든 하는 일이 술술 잘 풀려서 평생을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한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3월 4일
42
39
3
다음 주 양파 모임 작업 알림🔔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5.7~7.9℃)과 비슷하거나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3.1~9.7mm)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되어
관수 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66.0% (평년 68.5%의 96.4% / 11.07 기준)
🧅 양파 본답관리
배수로를 정비해 토양 과습에 의한 습해를 예방해주세요.
또한 피복한 비닐은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해주시고 월동 준비를 해주세요.
🧅양파 초기관리
늦게 심은 포장은 동해 예방을 위해서
부직포나 유공비닐을 피복해주세요.
또한 아주심기 10일 전후(11월 하 ~ 12월 상)로
2~3m간격으로 고정핀으로 고정해주세요.
*무처리 대비 상품수량이
부직포 199%, 무공PE필름 179%, 유공 PE필름 164%증가하니 꼭 해주세요.
논 양파 재배 시 11월 중순이후 늦게 심은 경우
부직포를 이중피복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 및 발생 우려지역은
정식 후 7일 간격으로 2회 예방적 방제 실시해주세요.
11월 11일 오늘은 농업인의 날이에요.
농사 짓느라 늘 고생하는 농민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농업을 위해 힘 써주시는 농민들을 위해
팜모닝도 열심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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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월 8일 수요일 (음력 2월 17일) 운세🍀
쥐띠 🐭
52세 이동문제 원만히 해결되고 안정을 되찾으니 한시름 놓게 되고
64세 지나친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우니 마음 비우고
76세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니 어려운 일 하나둘 풀려나가고
소띠 🐮
51세 피할 수 없다면 직접 나서서 해결 짓는 것이 좋고
63세 억지 인연은 서로에게 상처뿐이니 억지 부리지 말고
75세 일을 억지로 행하면 탈 나게 되니 능력 범위 내에서 해결하도록
호랑이띠 🐯
50세 순간의 이익에 남을 속인다면 큰 관재로 이어지니 조심하도록
62세 어렵고 힘든 현실이나 가던 길 꾸준히 한길 가도록
74세 눈앞에 이익보다 사람의 소중함을 먼저 생각하고
토끼띠 🐰
49세 주식 코인 등에 손해 볼 일 생기니 과도한 투자는 자제하도록
61세 투자손실로 마음고생 있다면 과감히 정리하도록
73세 남의 말 한마디에 투자하는 일은 위험한 발상이고
용띠 🐲
48세 일이 중도에 막히나 밀고 나가면 성공하니 힘내도록
60세 타인의 협조로 원하는 문서 잡게 되니 소원 이루고
72세 가택 문제로 고민하나 자손 등의 도움으로 원만히 해결되고
뱀띠 🐍
47세 일보다 건강관리가 우선이니 잠시 쉬면서 충전하도록
59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이미 되새기며 마음 다져가도록
71세 호흡기 질환 등으로 병원 찾을 일 생기니 전염병 관리 잘하고
말띠 🐴
46세 어렵고 힘든 현실이나 이동은 불리하니 참아보도록
58세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니 정리할 일 미루지 말고
70세 호흡기 질환 등으로 고생하게 되니 관리 잘하고
양띠 🐑
45세 새로운 환경이 펼쳐지면 강하게 추진하는 것이 이롭고
57세 사소한 일은 가볍게 넘기는 것이 신상에 이롭고
69세 사소한 일은 가볍게 넘기고 주어진 일 가는 것이 신상에 이롭고
원숭이띠 🐵
44세 이익 없는 길은 나서지 않는 것이 좋으니 서두르지 말고
56세 투자손해 크다면 늦기 전에 빠져나오는 것이 현명
68세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니 안되는 일은 억지로 행하지 말기를
닭띠 🐔
43세 투자 등의 일로 고민하나 무리하면 탈 나게 되니 지켜보도록
55세 급히 나서지 않아도 해결되니 순리 따라 행하고
67세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나 대안이 없으니 다른 길 찾아보도록
개띠 🐶
42세 가까운 지인과 등지는 일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클 수도
54세 남의 말만 믿고 움직이면 후회하게 되니 중심 바로 하고
66세 전염병 등으로 고생하게 되니 문 밖 출입은 자제하는 것이 좋고
돼지띠 🐷
41세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하였으니 과욕 자제하고
53세 적은 내부에 있는 것이니 중요 비밀 함부로 발설하지 말기를
65세 길이 멀어도 안전한 길 가는 것이 좋으니 방향이 중요하고
출처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30308010001304
23년 3월 8일
17
5
Farmmorning
잦은 비에 고구마는 과번무가 되었고, 들깨는 키만크고 있네요. ㅠㅠ
22년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