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를 키워보고 싶어 ‘지ㅇ 산’ 고사리종근10 kg을 사서 정성껏 심었다. 유튜브선생의 가르침대로.
원래 심으려는 날에 맞춘 종금은 1 주일이나 앞당겨 도착을 했다 . 덩황스러워 박스에 적힌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했더니, “박스열어 종근 담은 푸대 열지말고 서늘한 곳에 두세요. 그 안에 식재방법있어요” 라고 하신다. 바쁜 일손 전화통에 매달리게 할 수없어 ‘네 잘알겠습니다’ 답허곤 포장박스를 열어 바람잘통하는 서늘한곳에 두고
예정보다 이틀을 당겨서 고사리 식재를하기로했다. 정식하려 푸대를 열어보니 심는 방법은 어느곳에도 없었다. 뿐인가 걸음마떼는 농사 초보자의 눈에도 상태가 안좋아 보였지만 원래 그런것이려니 했다. 열심히 골파고 배수잘되게 이랑만들고 ….
정식한지 한달 만에 두근 거리는 맘으로 밭을 찾았다.
멀리서 바라본 밭은 온통 푸른빛으로 맘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정작 가까이에서보니, 고사리 님들은 보이지않고 풀로 덮혀 있었다. 예초기로 밀어버릴까하다가 “혹시라도” 하는 기대감에 호맹이들고 풀을 매는데 고사리는 보이질 않는다.
끙끙대며 일하는 모습 신기한지 길고양이들이 구경을 왔다. “ 잘 해봐 그것밖에 못해냐옹” “나 졸립다용”…
대여섯 평 풀을 뽑았는데 돌아보니 금사리님이 5-6 포기 정도 된다. 그것도 고사리 잎이 펴진 베이비중 베이비들이……
허리를 필겸 허탈한 마음을 달랠겸 고개를 든 순간 시선이 머문 곳에 수국이 피어서 위로해준다. “ 날 보고 웃어요”
“세상만사 뜻대로 되나요? ”
정말 아름다운 꽃이다. 지난해와 다른 꽃 색깔이 참으로 신기하다. 살아있는 리트머스라는 수국의 꽃이 색이 변했다. ???
주위에 피해 주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소소이락 하자.
꽃 색이 변했듯이 언젠가 튼실한 고사리를 이웃에 맘대로 꺾어가게할 날이 있울게다. ㅗ
힘내라!
종근상태가
23년 5월 19일
3
8
Farmmorning
하나님께서 주신 만큼 내것이라는 마음으로 실음을 달래보시면 어떨까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누구나 겪는것이려니 하고 다시 힘 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3년 7월 19일
[🎓9월 2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93편
9월 15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87편-비료사용처방 신청 방법]
🔻비료사용처방 신청 방법
-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토양검정을 받음
-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비료사용처방을 제공하는 기관에 방문
- 비료사용처방 신청서 작성: 작물 정보, 토양 정보 등
- 작성된 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2주 정도 뒤에 처방전 발급
🔻비료사용처방의 중요성
- 적정 비료 종류와 양을 제공해, 영양 과잉 또는 부족 문제를 방지
- 필요한 만큼의 비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과다 사용을 막고 비용을 절감
- 토양의 pH에 맞는 비료 사용으로 토양 산도 불균형을 해결
[✍️ 88편-식용 잡초 파헤치기]
🔻명아주
- 비타민 A, C, 칼슘, 철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
- 어린잎을 데쳐 나물로 먹거나, 시금치처럼 조리해 반찬으로 활용
🔻쇠비름
-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장 건강에 도움
- 샐러드에 생으로 첨가하거나,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침
🔻개망초
- 비타민 A, C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기여
- 어린잎을 데쳐 나물로 무쳐 먹거나 국에 넣어 활용
🔻민들레
- 간 기능을 돕고 해독 작용을 함
- 뿌리는 차로 우려 마시면 간 해독에 도움
[✍️ 89편-9월 주요 작물 해충 방제 방법]
🔻배추흰나비 유충 (배추벌레)
- 수작업 제거: 나비가 알을 낳기 전 유충을 손으로 직접 제거
- 유기농 살충제: BT 제제를 사용하여 유충을 방제
- 포충망 설치: 배추에 나비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포충망 설치
🔻파총채벌레
- 황색 끈끈이 트랩: 총채벌레가 끌리는 색상인 노란색 끈끈이 트랩으로 포획
- 스피노사드 살충제: 유기농 인증된 스피노사드를 이용해 방제
- 생육 환경 개선: 총채벌레는 건조한 환경에서 활발하므로 습도를 적절히 유지
🔻배추좀나방
- 생물학적 방제: 기생 말벌을 이용해 배추좀나방 유충을 퇴치
- BT 제제 살충제: 유충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살충제 활용
- 야간 방제: 배추좀나방은 야행성이므로 저녁 시간에 방제 작업
🔻진딧물
- 물리적 제거: 호스나 물로 진딧물을 씻어내 제거
- 천적 방사: 무당벌레 등 진딧물을 잡아먹는 천적 곤충 활용
- 유기농 오일제: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 살충제로 방제
[✍️ 90편- 김장작물에 좋은 비료]
🔻배추
- 복합비료(NPK): 초기에 질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생육 후기에는 칼륨을 추가하는 것이 좋음
- 유기질 비료: 퇴비나 녹비는 배추 생장 초기에 뿌리 발달을 촉진
- 칼슘제: 결구기(배추가 속을 싸는 시기)에 칼슘을 추가하면 결구율이 높아짐
🔻무
- 복합비료(NPK): 4:2:4 비율의 비료가 적합하며, 생육 중기에는 칼륨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
- 석회: 무는 칼슘 결핍에 민감하므로, 미리 석회를 뿌려 토양의 pH를 조절하고 칼슘을 보충
- 붕사(보론): 보론 결핍 예방을 위해 미량요소 비료 사용 추천
🔻쪽파
- 질소 비료: 생육 초기에 질소가 풍부한 비료 사용
- 복합비료(NPK): 인과 칼륨을 적절히 공급해 구근 발달 촉진
- 퇴비: 유기질 비료와 함께 사용해 뿌리 발달 및 토양 개선에 도움
🔻마늘
- 복합비료(NPK): 생육 초기에 질소 공급, 구근 형성기에 칼륨과 인 추가
- 유황 비료: 유황을 포함한 비료가 마늘 생장에 효과적
- 칼슘제: 뿌리 발달을 위해 칼슘 보충 필요
[✍️ 91편- 수확 작물 저장 방법]
🔻상온 저장
- 감자, 고구마: 습기와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 호박: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
- 마늘, 양파: 건조한 곳에서 망에 걸어두거나 바구니에 보관
🔻보온 저장
- 고구마: 12~15℃ 유지 시 단맛이 증가
- 고추: 15~20℃에서 보관하여 색과 품질 유지
- 마늘: 보온저장 시 종구로 사용할 때 발아율이 높음
🔻저온 저장
- 배추, 무: 김장용 채소는 저온에서 신선도 유지
- 사과, 배: 숙성 과정을 늦추어 맛과 향 보존
- 브로콜리, 양배추: 저온에서 비타민 C 보존
🔻냉동 저장
- 옥수수, 완두콩: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오래 보관 가능
- 딸기, 블루베리: 냉동 후 스무디, 디저트로 활용 가능
- 고춧가루, 채소 다짐류: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음
[✍️ 92편- 성공한 유기농 vs 실패한 유기농]
🔻성공한 유기농의 특징
- 토양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비료 적절히 조합
- 뿌리 발달과 영양 공급이 잘 되는 환경 조성
- 생육 단계별 맞춤형 양분 공급으로 품질 향상
🔻실패한 유기농의 특징
- 비과학적 양분 관리: 퇴비와 유기비료만 사용
- 양분 결핍: N, P, K 필수 성분 부족으로 성장 저하
- 편향된 자재 사용: 특정 자재에만 의존하는 농법
한 주간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88편 [식용 잡초 파헤치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5OTg0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일 전
39
470
5
Farmmorning
🔔 4월 3주차 마늘 농작업 알림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10.6~12.4℃)보다 높겠습니다.
강수량도 평년(7.1~22.6㎜)보다 적겠습니다.
- 저수율: 73.3% (평년 78.0%의 94.0%) / 4. 3.기준)
🔎 잎마름병
✔️증상
- 주로 잎에 발생하나 심하면 잎집과 인편에도 발생해요.
- 잎에서는 처음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형성되고 진전되면 병반 주위가 담갈색을 띠고 중앙부위는 적갈색으로 변해요.
- 적갈색의 병반이나 흑갈색의 병반만 형성될 때도 있어요.
- 병반이 상하로 길게 확대되고 심하게 진전되면 그루 전체가 변색되어 말라죽고 검은 곰팡이가 밀생해요.
✔️원인
- 월동 이후 강우일수가 많고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심하게 발생하며 병 발생이 심한 포장에서는 인편 비대가 불량하여 수량이 크게 감소합니다.
✔️예방 방법
- 배수가 잘되도록 신경 쓰고 발병 직전 또는 발병 초기부터 적정약제를 살포하며 마늘이나 파속 식물은 약제가 부착하기 어려우므로 전착제를 사용해 주세요.
- 재배적인 방법으로 건전종구를 사용하고 퇴비를 충분히 사용하며 균형시비를 하여 식물체가 강건하게 자라도록 해요.
- 마늘 재배 시 생육후기에 많이 발생하니 주의해주세요.
- 수확 후 병든 식물체는 일찍 제거해주세요.
- 발병이 많은 곳은 2∼3년 간격으로 돌려짓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마늘 농사도우미 이웃 추가👆🏼
출처: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23년 4월 6일
4
5
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3 -
우리는 나락이 피고 알맹이가 익을 무렵이면 깡통을 두드리면서 논에 참새떼를 쫒았다.
참새떼가 몰려들어 한바탕 나락을 빨아먹고가면 까만 쭉쟁이만 남았다.
논에 허수아비도 만들어서 세우기도 했고 기다랗게 대나무를 잘라서 논두렁에 박고 새끼줄을 친 다음 군데군데 깡통을 매달아 가끔씩 줄을 당기면서 참새떼를 쫒곤했다.
양재기를 두드리면서 새를 쫒기도했다.
우리논은 동네 입구에 수렁논이 몇다랑이가 있어서 제일 먼저 모를 심었다.
수렁논에는 늘 물이 고여있었다.
논 가운데에서 늘 찬물이 솟아나서 탈모가 있는 머리모양으로 찬물이솟는 그 곳은 동그랗게 나락이 없다.
그래서 들녘에 나락이 피기전에는 우리논이 참새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할머니께서 새벽부터 나가셔서 새를 쫒았다.
옛날 삼을 벗겨서 꼬아 말채찍 마냥 끝을 만들어서 돌리다가 반대로 제끼면 "딱" 소리가 나는 기구가 있었는데?
길게 만들면 소리가 더 크게 나거든요.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실런지요?
제주도에서 몽골인들이 말 공연을할 때 말을 달래는 채찍같았습니다.
이것도 멀리 앉아서 나락을 빨아먹는 새를 쫒는데 들고 나갔습니다.
"딱"하고 소리가나면 새들이 날라가거든요.
그때는 참새떼가 구름같이 몰려다녔다.
들 가운데 조금 이른 벼를 심으면 참새들의 먹잇감이 되었다.
참새는 잡식성이라 곡식이 아직 익지 않은 시기에는 곡식 낟알보다는 벌레를 주식으로 먹는다.
따라서 해충도 잡아먹기도 해서 마구잡이로 잡아 없애면 오히려 해충이 날아와서 작물을 약탈해가기에 농사를 짓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참새가 양날의 검이었다.
그러나 곡식이 익고 난 후에는 벌레는 내버려두고 낟알을 무지막지하게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민들에겐 쥐와 더불어 철천지 원수다.
과거의 농민들에게는 가뭄, 홍수, 태풍, 냉해 같은 자연 재해 이상의 해악을 끼친 존재로 논에 세워둔 허수아비나 총소리를 내는 기계 등 각종 새를 쫓는 시설물들이 전부 참새를 쫒기도 했다.
옛날 납일(臘日)에 새고기를 먹으면 좋다 하여 참새를 잡는 풍속이 있다.
납일은 매 년말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날이다.
납일(臘日)에 잡은 새고기는 맛이 있을 뿐 아니라 어린아이가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고 침을 흘리지 않는다고 전해지고있다.
새는 여름동안은 풀을 뜯어먹고 또 벌레를 잡아먹으므로 고기가 맛이 없으나 가을부터는 곡식만 주워 먹으니 납일 무렵이면 제일 맛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때에는 "참새가 소 등에 올라가서 네 고기 열 점과 내 고기 한 점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라는 속담도 있다.
겨울철에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참새를 잡는다.
눈이 많이 내리면 새들은 먹이를 찾아 인가(人家)로 모여들게 마련인데 이때 젊은사람들이 참새를 잡아 구워먹는다.
참새고기는 양쪽 가슴살 뿐이었다.
참새알은 새끼손가락 한마디 크기여서 깨서 대파줄기에 넣고 불에 구워먹었다.
화롯불에 올려진 적쇠에 소금을 뿌리고 구워먹으면 별미였다.
가슴살에 붙은 뼈도 연해서 그냥 먹었다.
참새를 잡는 방법 또한 여러방법이 있다.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그 속에서 지내는 새를 잡는 방법으로 밤중에 처마 밑 새굴을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손을 집어 넣어 잡기도 한다.
옛날에는 억새나 짚으로 지붕을 이어서 새들이 처마끝에 집을 짓고 살았다.
마당이나 헛간 앞에 낟알을 뿌려두고 삼태기나 지게바재기 또는 큰 소쿠리 등을 짧은 막대기로 괴어 끈을 매어 방에까지 이르게 한 다음 새가 날아들었을 때 끈을 얼른 잡아 당겨서 삼태기나 판자에 치이도록 해서 잡기도했다.
이밖에도 울타리나 내나무숲에 새 그물망을 쳐서 한꺼번에 많이 잡기도했고, 산탄용 공기총이 등장했다.
발로 밟고 위아래로 내려 찍으면 공기가 압축되어서 여러개의 납으로된 총알이 분산되면서 새를 맞춰서 잡았습니다.
산탄용 공기총으로 비들기랑 꿩도 잡기도했다.
요즘은 시골보다 시내에 참새떼가 많이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참새들이 많이 몰려들어 먹이를 주어먹고 있었다.
아마 먹이가 많아서 참새가 몰려드는 것 같았다.
겨울철에 해질녘이면 대나무밭에 참새들이 모여서 지저귀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들리곤했다.
그 많던 참새랑 쥐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산토끼 없어지는 것 보세요.
환경이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한달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새달 6월은 5월보다 나은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5월 31일
17
8
1
하늘에 구름이 잔득낀 궂은 날씨에
귀가길에는 비가 내렸는데 갑작이
*안개낀 고속도로*노래가 듣고 싶어서 문주란씨 노래를 찾다가 아예 전체를
연속으로 듣고 왔는데 참 마음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던군요.
고등학교2학년때까지만 하여도 고음으로 부르는 노래 *창밖에 여자*조용필
*열애*윤시내 노래등등 아주 부드럽게 고음처리 하며 여유있게 불렸는데 어느날에
변성기 때문인지 고음노래가 목청이
따라주지가 않아서
수 많은 노래가사들을
20년 세월이 지나도록 잊고 살았는데 오늘 옛날
노래를 듣고 되돌아보니 참 지난
시절이 그리워 짐니다.
하루 종일 반복되는
노래없이 불렸던 시절
손모내기때면 하루 종일 허리 펼 시간도
없이 오로지 노래 부르면서 피곤함을
달래던 시절
지금이야 농기계로
쉅게 논장만해서 6조씩 이양기로 아주
쉽게 모내기 하지만
어릴적에 소로 논갈고 모내기 준비하던 시절에는
이른 아침에 모판에
모를 쩌서 짚으로 한
단 한 단 묶어서 지게로 등짐지고
일일이 모단을 논 가운데 던져 놓고
손으로 심었는데
지금 북한에서도
이렇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때 하루종일 모내기 하다보면 허리도 아푸고 넓은
논에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는 때에 유일하게 부르던
옛노래들 ...
오늘 문주란씨 노래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옛추억들 오늘은
이만 접습니다.
23년 7월 15일
5
3
팜모닝 지원금
비닐하우스도 지어야하고
저온저장고도 지어야하는데
농촌생활의 일부이기는 하나
그래도 지원금이 생기면
예쁜 장화하나 사야겠다
며칠전 까시덤불에 찢겨져
마음 상해 있었는데
요즘같이 비 많이 내려
고추며 토마토도 흉작인데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싶다
22년 8월 17일
이른 아침부터 차려상 준비 하느라
분주했다.
평소에는 웃채는 사용 안하고 있는데
명절이나 기제사때만 사용하는 방 청소하고 냄새 제거하고 상과 제기 딲아서 정리하고 준비한 음식들
순서대로 올려 놓고 ....
올해는 동생이 못 온다고 큰려석과
둘이 지냈다.
대구 작은 녀석도 못 온다고 해 단촐하게 지냈다.
갈수록 명절이 큰 의미가 사라지는것
같아서 시대의 변화가 개인주의로
전환하는 추세인것 같아서 조금 서글프다.
내년 추석에는 우리도 산소에서 간단하게 모시러 한다.
올해는 물가가 너무 비싸 경제적으로 부담이 된다.
앞으로 계속 심해 지겠지...
오늘 대보름 달 구경이나 하면서 막걸리 한 잔하면서 쓸쓸한 마음을
달래보련다.
22년 9월 10일
귀농 귀촌 텃밭 농장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모둠으로 주문 하세요70,000원 이상 택배비 선불
1번 7년생 취나물 모종 1촉
2,000원
2번 5년생 머위 종근 1촉당
1,000원
3번 5년생 산나물 종근 1촉당
1,000원
4번 바위취 종근 1촉당
1,000원
5번 고들빼기 종근 1촉당
1,000원
6번 고사리 종근 1촉당 500원
7번 구절초 종근 1촉당 2,000원
8번 달래 종근 1촉당 500원
9번 방풍나물 7년근 1촉당 3,000원
10번 자연산 둥글레 7년 1촉당
1,000원
11번 고비 종근 1촉당 2,000원
12번 금낭화 종근1촉당
5,000원
13번 가시오가피 묘목3년생 4,000원
14번 엄나무 3년생 3,000원
15번 참두릅 3년생 3,000원
16번 참옷나무 3년생 3,000원
17번 비나리 종근 1촉에
1,000원
18번 참죽나무3년생 1주 5,000원
19번 참다래 묘목 1주 5,000원
20번 달마지꽃 종근 3,000원
21번 토종 으름 모종 1,000원
22번 고염나무 3년생 5,000원
23번 개복숭아 3년이상 5,000원
24번 까마중 종근 1촉 1,000원
25번 노란 국화 종근 1촉 1,000
26번 꽃양귀비 1촉 2,000원
팜닥터 유근용 010 4281 1530 국민은행 274 21 0209 081 유근용
23년 3월 30일
3
4
Farmmorning
저희 큰애네는 아들만 둘입니다.
손주만 둘인 셈이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11살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6살배기입니다.
그 중에 둘째를 아내가 많이 이뻐합니다.
즈네 할머니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작은 손주한테 다섯번째로 당첨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둘째 손주가 전화를 하는 도중에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라고 하더군요.
할머니가 "그럼 할머니 삐진다 "그랬더니
곧바로 "그럼. 다섯번째로 할까요?"하더군요.
그 와중에 할아버지인 저는 다섯번째였나 봅니다.
즈네 할머니가 만들어준 멸치조림을 먹으면서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라고 하면서 맛있게 먹던 손주녀석이 즈네 할머니를 여섯번째로 좋아한다니 즈네 할머니가 조금은 서운해 할법도 하지요.
그저 손주들이라면 있는것 없는 것 다해주고 싶은 할머니들 마음 아닌가요?
이번 추석명절 연휴 때 "네번째"로 등급을 올려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우스갯 소리로 고민을 합니다.
며느리가 돈이 더럽다고 돈 만졌던 손을 씻으라고 했나봅니다.
그 뒤로는 돈을 만지고는 꼭 손을 씻는답니다.
용돈을 주면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받습니다.
그러고는 물티슈를 달래더니 돈을 집은 손가락을 딱더군요.
한번은 용돈을 주었더니 화장지로 싸서 달라고 하더군요.
멸치도 즈네 엄마가 칼슘이 많아서 뼈에 좋다고 했더니 멸치를 먹으면서 뼈에 좋은 거니까 많이 먹어야한다고 하더랍니다.
생선을 많이 먹어야 영리하다고 했나봅니다.
싫어하는 갈치를 발라서 숫가락에 얹어주었더니 "저는 영리하니까 생선을 안 먹어도 된다"라면서 먹질 않더군요.
요즘 아이들 너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온 갖 미디어가 주변에 많이 있어서 접할 기회가 많아서 그럴까요?
아님 천재라서 그럴까요?
일단 묵은 곱창김이 한톳 있어서 때는 아니지만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찹쌀죽을 끓이고 갈아서 육수로 맛을 내고 농사지은 참깨를 볶아 꽃모양을 내면서 듬뿍넣어서 김부각을 만들었습니다.
때아닌 김부각이라 식품건조기에 말렸습니다.
예전엔 봄에 김부각을 만들 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와상에서 만들어 깨끗한 망에 말리면 한두시간이면 마르거든요.
커다란 망에 한톳을 다 만들었습니다.
식품건조기에는 김이 네장씩 밖에 안들어가서 네번에 나누어서 만들었습니다.
매년 김부각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올 봄에는 어찌하다가 만들지 못했거든요.
손주들이 과자같이 김부각을 좋아합니다.
이번 추석명절 연휴에 집으로 바로 내려오지말고 남원으로 내려가서 놀다가 오라고 했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서 며칠을 보내면 저희도 번거롭고 정신이 없거든요.
저는 더위를 많이 타서 가장 편한 거의 속옷으로 생활하는데 아무리 가깝게 지낸 며느리지만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남원으로 바로내려가서 며칠 쉬었다가 추석전날 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남원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추석전까지 3일동안 아이들이랑 여수가서 바다도 구경하고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남해안도 돌아오고 지리산 둘레길도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연휴라고 어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면 경비가 많이 들지않습니까?요
콘도나 펜션에 들어가는 경비대신에 남원에서 보내면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면서 놀다오라고 했습니다.
오늘 남원에 잠시 다녀올려고 합니다.
집이 비어 있으니까 밤에 도착하면 심란하잖아요?
그래서 청소도 간단하게 해주고
큰애네 먹을 밑반찬도 조금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고 올려고요.
또 고구마를 5월 5일에 심었으니까 120일이 지나서 고구마를 캘 때가 되었거든요.
고구마도 조금 캐서 차례상에 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항상 올려서 저희도 고구마를 캐서 올릴려고 합니다.
마당에 주렁주렁 달린 토종 대추도 한웅큼 따와야하고요.
지난 일요일에 벌초를 마치고 씻는데 목욕탕에 기어다니는 벌레가 들어왔더군요.
아마 옆 창고에서 기어들어왔나 봅니다.
그래서 보일러실이나 창고 같은 곳에 조금씩 뿌리면 기어다니는 벌레는 전혀 나타나지않는 벌레를 퇴치하는 약이 있어서 습지고 어둑한 곳에 살짝 뿌릴려고 합니다.
통게피를 25도 이상도수가 있는 소주에 담가놓아서 며칠두면 약간 주황색으로 우러납니다.
우러난 소주를 망에 걸러서 스프레이에 담아서 뿌리면 향긋한 게피향과 소주의 알콜향이 싫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천연 모기기피제입니다.
들에서 일하실 때 몸에 뿌리면 모기가 달라들지 않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텃밭에 작물에도 뿌리면 진딧물도 없습니다.
대신에 하얀색의 옷에는 게피우린 소주가 옷에 자욱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캠핑하실 때 한병 준비해가시면 요긴하게 쓸 수가 있습니다.
조금씩 키우는 상추나 집안 화분에 뿌리면 진딧물이 사라집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슈퍼킬 200"이라는 해충소독제가 있습니다.
바뀌벌레, 돈벌레, 지네, 민달팽이 등 기어다니는 벌레는 한번 뿌려주면 나타나질 않습니다.
습진 곳이나 어두운 창고, 지하실, 다용도실, 보일러실, 주방 씽크대 등에 스프레이를 살짝만 뿌려도 기어다니는 벌레는 접근을 못합니다.
깨끗한 아파트는 필요없겠지만 단독주택이나 한옥, 보일러실, 컨테이너박스, 시골에서는 가정상비약으로 하나쯤 준비해 놓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습진곳이나 어둑한 곳에는 바뀌벌레나 다리가 여러개달린 돈벌레, 시골에는 지네도 있기도 하거든요.
한병 사 두시고 이런 벌레가 보이면 몇번 뿌리시면 없어지거든요.
인터넷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15,000원대의 정도의 가격일 겁니다.
철물점에서 판매하는 곳도 있기도 합니다.
전주는 진북동 천변에 있는 일오삼철물점에서 판매하더군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온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빈가요?
여느날 아침보다 기분이 좋은 아침입니다.
김장용 배추나 무, 밭작물한테는 용든 보약 한첩같은 보약이겠지요!
염려했던 13호 태풍 버빙카도 중국으로 진로가 예정된다는 소식도 반갑네요.
이번 추석에 손주한테 한등급씩 올려보겠습니다.
9월 11일
15
8
Farmmorning
🍒 🍒
♣ 건강을 지켜주는 토종 약초 모음 ♣ 
1)🍒쑥 효소➡위장을 다스림 
2)🍒곰보 배추 효소➡기침 감기 기관지 
3)🍒취나물 효소➡ 기침 통증, 관절통, 가래 멈춤. 
4)🍒고들빼기➡ 종기 
5)🍒수영 ➡관절염, 방광염 위 궤양, 십이지장 궤양. 
6)🍒냉이➡눈을 밝게 하고 간을튼튼하게 
7)🍒더덕 ➡강장, 진해 폐결핵,기침가래. 
8)🍒둥글레 ➡강장, 강정, 허약 체질. 
9)🍒도라지 ➡가래 기침,ㅇ 기관지염. 
10)🍒달맞이꽃 순 ➡해열, 소염 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11)🍒돌나물➡정혈, 해독, 간염. 
12)🍒달래 ➡장염, 위암, 불면증, 빈혈. 
13)🍒민들래➡위염, 위궤양, 만성 간염, 장염, 지방간, 변비, 천식기침, 신경통. 
14)🍒돌미나리➡양신, 익정, 주독, 장염, 황달, 해열, 식욕 촉진제, 정혈, 신경통 ㅇ
15)🍒머위 ➡해독, 편도선염 
16)🍒산뽕순 ➡신경통, 고혈압, 부종. 
17)🍒기관지염➡ 보혈 강장, 
18)🍒엉겅퀴➡어혈 간에, 정력. 
19)🍒우산나물➡거풍, 제습, 해독,관절통. 
20)🍒엄나무순➡관절염,종기, 암, 피부병. 
21)🍒참나물➡고혈압, 중풍, 오이풀 해독. 
22)🍒잔대➡혈압, 해독명약. 
23)🍒질경이 ➡천식, 각기 눈, 위장, 부인병, 축농증, 변비, 기침, 천식, 임질. 
24)🍒칡순 ➡당뇨. 
25)🍒감잎 ➡기침, 천식, 뇌출혈. 
26)🍒오가피 ➡해독, 만성피로, 기혈. 
27)🍒노루발 풀 ➡보허, 거풍, 관절통. 
28)🍒달개비➡ 당뇨. 
29)🍒등나무➡변비, 근육통, 관절염. 
30)🍒봉삼➡알러지. 
31)🍒보리수잎 ➡천식 
32)🍒복분자 ➡신장 
33)🍒벌나무➡간, 신장. 
34)🍒솔순 ➡불로 장생, 혈관청소. 
35)🍒쇠비름➡저혈압, 대장염, 관절염, 변비
36)🍒야관문 ➡간, 신. 
37)🍒천마➡중풍, 당뇨, 스트레스. 
38)🍒하수오 ➡백발, 검어짐, 정력에강장. 
39)🍒화살나무 ➡암, 당뇨. 
40)🍒돼지감자 ➡ 당뇨, 변비, 다이어트. 
41)🍒찔래순➡피부
23년 6월 13일
5
3
일요일 2시쯤 수확을 위해 밀양 올라왔는데 서울서 낚시오신 분이 대추를 가리키며 파는거냐며 맛이 뭐 아렇냐고... 기분 더러워지려는데 하나를 더 따먹으며(무단취식;;) 이런 대추 첨이라며 반시는 매주 사가는데 여기도 사과대추하는 분이 있었구나~(이동네는 다들 감농사죠. 가을엔)하시며 반시5박스랑 대추 4박스 주문하며 현금 턱... 정말 가끔 펜션이나 집옆 공원산책하다 사가는 분이 계시긴 한데 짐도 풀기 전에 오더!! ㅎㄷㄷ
낚시끝나기 전까지 해달래서 짐도 안풀고 바로 밭으로 이동, 정신없이 땄어요. 대추는 따고 저온저장안하면(저장고x) 금방 쪼글해지는데 1.5kg이나 더 따서 고민..
끝 1kg 서비스 ㅎㅎㅎ;
여기 장사 너무 대충 하는거 같다네요.
다들 덧붙여 파는건가? 외지에서 오면 또 찾아달라고 싸게 주지 않나??
경매가에 박스값만 더 붙여 팔긴 하는데 사실 박스값 붙이는 것도 미안한 느낌으로 팔거든요.
그래도 너무 안남으니 ㅠㅠ
차를 가져와 실어가면서 직장에 홍보해주겠다고 명함 한통 달라시며 담주에도 반시5대추3 선금주심..
담주엔 대추물량없을 수 있다니 지금 더 달라는데...
7시 이밤에 후레쉬들고 따랴 ㅡ..ㅡ;;
좀 남겨놓고 팔테니 추가주문있으면 연락주면 남겨두겠댔어요.
제대로 자랑했네요. ㅋㅋㅋㅋ
작년 인터넷주문이 꽤 많아서 사업등록도 했는데 올해는 너무 저조하고 감도 날씨때문에 낙과도 많고 얼룩, 점박이가 많아 사진으로 보여드리니 취소도 많았고 ㅠㅠ
주종인 사과대추도 나무 반이 해걸이같은 짓을 해주고 9월중말엔 나방공격까지 당해서 힘들었는데~
어제도 수확중 전화주문이 몇건 왔는데 포장 이렇게 해달라 저래 해달라 뭐는 이래하고 저래하고 짜증날려는데 제 대추같이 맛있는 건 첨이다. 최고였단 말에 모든게 용서가 되는.. 주문수량도 엄청나고 되팔기하나;; 자부심에 그리 싸게 파는 편은 아닌 거 같은디..
오늘 내려갈랬는데 어제 밤새고도 오늘 디 못할 거 같아요. 행복한 고문♥️
인정해 주는 분이 계셔서~
올해는 실패였지만 그래도 내년 또다시 열심히 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우리 팜모닝 농민여러분들도 좋은 일 듬뿍 생겨서 기분좋은 재배, 수확하세요~
10월 10일
2
5
Farmmorning
['내 몸'을 지키는 100가지 건강 비법]
1. 암예방과 치료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토마토, 빨간파프리카,양배추, 양송이 
2. 암을 만든다 - 기름진 식단, 운동부족,비만, 담배 
3. 건강식 - 한식, 피토케미컬-채소, 과일
4. 간 건강 - 가자미 
5. 간 보호 - 결명자, 감귤  
6. 간 기능 회복 - 쑥, 칡
7.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8. 갈증해소 - 오이 
9.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10. 갱년기 극복 - 돌나물  
11.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12. 고지혈증 - 강남콩
13. 고혈압, 동맥경화 - 다시마, 고구마,메밀, 오이
14. 골다공증 예방 - 브르콜리, 뱅어포 
15. 골절예방 - 콩  
  
16. 근육생성 - 닭 
17.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18. 납 해독, 뼈 - 두부, 사과
19. 노후건강 - 잣 
20. 노화방지 - 호두, 다시마, 복분자,블루베리, 딸기
21. 뇌 노화방지 - 오디
22. 뇌졸중 - 오미자 
23. 눈 건강 - 시금치 
24. 니코틴 해독 - 양파
25. 다이옥신 해독 - 녹차 (혈액암 예방)
                                  
26. 당뇨 예방 - 청국장, 콩, 무 
27. 대장균 해독 - 마
28. 대장암 예방 - 감초 + 생강
       식이섬유 - 보리밥,채소,과일
29. 더위극복 - 수삼, 수박 
30. 동맥경화 - 꽁치  
  
31. 두뇌계발 - 달걀, 오징어 
32. 두통예방 - 사과 
33. 먼지 해독 - 돼지고기
34. 면역증강 - 율무, 풋고추, 고사리 
35. 무기력 탈출 - 두릅, 양파 
36. 배탈, 식중독 예방 - 매실
37. 변비 - 고구마, 우엉 
38. 부종 완화 - 수박 
39. 불면증 - 대추
40. 불임 예방 - 복분자  
41. 비만 탈출 - 김치+고구마, 곤약, 미역,
       느타리버섯, 도토리, 옥수수, 고추장 
42. 빈혈 해소 - 파래
43. 뼈 툰튼 - 꽁치 
44. 성장 촉진 - 갓 
45. 숙취 해소 - 콩나물, 북어, 칡  
  
46. 소화촉진 - 생강 
47. 시력보호 - 김 
48. 식도암 예방 - 당근
49. 식욕증진 - 딸기, 청양고추 
50. 신경통 완화 - 가지  
51. 신부전증 - 대합
52. 신장병 - 오이, 밤 
53. 심근경색 예방 - 호박 
54. 심장병 예방 - 고등어, 호두, 잣
55. 심혈관 질환 - 톳  
 
56. 스트레스 해소 - 귤, 로즈마리, 표고버섯 
57. 알루미늄 해독 - 요구르트
58. 알코올성 간염 - 홍합 
59. 암 예방 - 씀바귀, 양송이, 마늘 (수은해독)
60. 여름철 원기회복 - 산딸기
  
61. 여름피부 보호 - 복숭아 
62. 여성보양 - 꽃게, 들깨 
63. 위궤양 예방 - 애호박
64. 위암 예방 - 깻잎, 클리플라워 
65. 위염 - 우유  
66. 위장보호 - 감자
67. 유방암 예방 - 검은콩 
68. 자궁암 예방 - 미역 
69. 지방간 - 바지락
70. 장튼튼, 당뇨예방 - 무, 쑥  
71. 장 해독 - 미나리 
72. 전립선암 예방 - 토마토, 귤
73. 젊음 유지 - 냉이 
74. 정력보강 - 굴, 더덕, 마늘, 보리, 부추 
75. 천식 - 오미자  
  
76. 춘곤증 해소 - 달래, 식초 
77. 치아 건강 - 식초, 계피 
78. 카드뮴 해독 - 숙주나물
79. 칼슘보충 - 양배추 
80. 콜레스테롤 저하 - 해바라기 씨 
81. 쾌변 - 팥
82. 통증 완화 - 붉은고추 
83. 통풍 예방 - 미나리 
84. 피로회복 - 아스파라가스, 보리, 두릅, 유자
85. 피부미백 - 피망  
86. 피부보호 - 앵두, 오리, 당근 
86. 피부암 예방 - 호박, 브로콜리
88. 폐 건강 - 복숭아 
89. 폐암 예방 - 고구마, 당근, 호박,시금치
90. 해열작용 - 수박  
91. 허리통증 완화 - 표고버섯 
92. 혈관해독 - 모과 
93. 혈당조절 - 메밀
94. 혈압강화 - 참깨 
95. 혈액순환 - 오리고기  
96. 혈액암 예방 - 녹차
97. 혈액청정 - 취나물, 매생이 
98. 호흡기 보호 - 도라지, 복숭아 
99. 활성산소 해독 - 부추
100. 허약체질 개선 - 포도
23년 5월 31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