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고사리,두룹,매실,고추,감,무우,오이,토란,수박,기타등등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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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에 유리나방
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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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매실나무가 비가 많이 와서그러나
고사하네요 잎이말 려가지고 ~ 궁금했는데 오늘 팜모닝. 정보읽다가 원인을 알았어요
창좋으네요 팜모님... 💜
22년 8월 15일
70평정도의 밭입니다
단감나무1
무화과1
매실 1 나무씩 심겨있습니다
나머지 땅에 상추.대파.들깨등이 심었는데 진딧물이 밭모든곳에 올라와서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진딧물약을 전체에 뿌리기도 안탑깝기 도 하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
22년 6월 18일
2
지난 해에는. 잿빛곰팡이. 병으로 매실농사를. 실패했습니다
지금이때에 어떻게 관리 해야 하나요
지도 부탁합니다
21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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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를 키워보고 싶어 ‘지ㅇ 산’ 고사리종근10 kg을 사서 정성껏 심었다. 유튜브선생의 가르침대로.
원래 심으려는 날에 맞춘 종금은 1 주일이나 앞당겨 도착을 했다 . 덩황스러워 박스에 적힌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했더니, “박스열어 종근 담은 푸대 열지말고 서늘한 곳에 두세요. 그 안에 식재방법있어요” 라고 하신다. 바쁜 일손 전화통에 매달리게 할 수없어 ‘네 잘알겠습니다’ 답허곤 포장박스를 열어 바람잘통하는 서늘한곳에 두고
예정보다 이틀을 당겨서 고사리 식재를하기로했다. 정식하려 푸대를 열어보니 심는 방법은 어느곳에도 없었다. 뿐인가 걸음마떼는 농사 초보자의 눈에도 상태가 안좋아 보였지만 원래 그런것이려니 했다. 열심히 골파고 배수잘되게 이랑만들고 ….
정식한지 한달 만에 두근 거리는 맘으로 밭을 찾았다.
멀리서 바라본 밭은 온통 푸른빛으로 맘을 설레게 했다. 그러나 정작 가까이에서보니, 고사리 님들은 보이지않고 풀로 덮혀 있었다. 예초기로 밀어버릴까하다가 “혹시라도” 하는 기대감에 호맹이들고 풀을 매는데 고사리는 보이질 않는다.
끙끙대며 일하는 모습 신기한지 길고양이들이 구경을 왔다. “ 잘 해봐 그것밖에 못해냐옹” “나 졸립다용”…
대여섯 평 풀을 뽑았는데 돌아보니 금사리님이 5-6 포기 정도 된다. 그것도 고사리 잎이 펴진 베이비중 베이비들이……
허리를 필겸 허탈한 마음을 달랠겸 고개를 든 순간 시선이 머문 곳에 수국이 피어서 위로해준다. “ 날 보고 웃어요”
“세상만사 뜻대로 되나요? ”
정말 아름다운 꽃이다. 지난해와 다른 꽃 색깔이 참으로 신기하다. 살아있는 리트머스라는 수국의 꽃이 색이 변했다. ???
주위에 피해 주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소소이락 하자.
꽃 색이 변했듯이 언젠가 튼실한 고사리를 이웃에 맘대로 꺾어가게할 날이 있울게다. ㅗ
힘내라!
종근상태가
2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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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실등 과실수에. 흰거붇어있는데 약에대하여 설명 무슨약선땍(전체과실수)
22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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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평 정도의 면적에 둥시감 식재한지 10년째인데 봄에 잎이 나다가 결국엔 죽어가는데
습기, 동해, 토질 관계는 아닌듯한데 원인이 궁금합니다.
제초제는 절대 안첬고 거름은 3월초에 유박 1포를 4포기 정도로 가지분포면적과 비슷하게 살포했습니다.
농약은 4월10일 황약 살포했습니다.
고수님들의 진단과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22년 4월 21일
1
김장김치 맛있게 ㅋ
반갑습니다 팜모닝 사랑해요
몇일전 엽집에서
김장을 했답니다
맛있어서 메모해 왔답니다
김장김치21포기 담그기
1. 배추절이기
따뜻한 물10리터에
소금종이컵 12컵을 녹여서 소금물에 배추를 적셔 큰 통에 건져놓고
배추 줄기부분에 소금 한주먹 잎사귀부분은 소금을 조금만 뿌린다
(10리터 물을 3번)
8시간 후 뒤집어서 4시간 더 절인후 씻는다
2. 양념 재료 준비
고추가루6근 반
멸치액젓 큰생수병 1병.
새우젖통 반통
소금 종이컵 반컵
매실엑기스 종컵4컵.
홍시6개
멸치육수 (큰생수3병) 찹쌀풀(멸치육수에 찹쌀가루 반되를 넣어서 찹쌀풀만든다)
미나리 한단
청각5천원
갓 작은단 한단
대파 한단
쪽파 4주먹
생강과 마늘 적당량.
통깨(한공기)
배4개 무(큰것2개)
무와 배는 갈아서 즙만
사용한다
무채(무채는 굵개 썰어서
소금과 당원으로 30분 간하여 햇볕에 5시간
말려서 사용. 하루전날
준비)
#양념 만들기
1.끓인 찹쌀풀에 고추가루를 넣어서 저어둔다
2. 무채.미나리.갓. 대파
쪽파.깨소금을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어서 잘 저어둔다 (배추 절이는 날
미리 만들어 둔다)
3.배추 버무르기
만들어 놓은 양념을
3의1정도를 들어내어
야채와 깨소금을 넣어서 잘 섞어 준다
(갓과 미나리.쪽파는 2~3센치 길이로 잘라주고
대파도 2~3치 잘라서 4등분하여 잘라준다)
먼저 먹을김치는 야채있는
양념으로 2통 버무르고
나머지는 깔끔한 야채없는 것으로 버무른다(나중에 먹는것은 깔끔한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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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간은 배추 절임에 따라
량조절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간을 다 하지 말고 간이 된 배추를 먹어보고 한다.
참고로 전 김장을 못합니다ㅜ
김장 두번 해봤는데
한번은 맛없고 한번은 맛있었답니다
김장 담아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ㅜ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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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매매공 복습]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65편
8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한 주 동안 올라왔던 매일농사공부를 복습하는 시간입니다.
[✍️ 59편- 철의 중요성과 공급 방법]
🔻철의 역할
- 엽록소 생성에 관여하며, 이는 작물이 빛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광합성에 필수적
- 세포 호흡과 DNA 합성에 관여하는 여러 효소를 활성화, 식물의 에너지 생산과 세포 분열을 촉진
- 식물 내 대사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생장을 돕고, 질병 저항성을 강화
🔻철 공급 방법
- 킬레이트 철(EDTA-Fe): 작물에 쉽게 흡수되며, pH에 영향받지 않음
- 황산철(FeSO₄): 중성 또는 산성 토양에서 효과적
- 토양 pH 조절: 알칼리성 토양에서는 철 가용성 저하, 필요시 석회질로 pH 조절
- 엽면 시비: 잎에 직접 철을 공급하여 철 결핍을 빠르게 해결
[✍️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
🔻밭 만들기
- 김장 채소 심을 밭의 땅심 높이기(작물의 초기 생육 촉진)
- 밭갈이를 하여 흙을 뒤집어주고, 뭉쳐있는 흙덩이들을 부드럽게 해줌
🔻두둑 만들기
- 물이 잘 빠지는 사질토는 두둑의 높이를 평지 수준으로 낮게 함
- 배수력이 좋지 않은 점질토의 경우 두둑을 높여 배수 환경을 원할하게 함
🔻김장 대비 작물(11월 중, 하순 수확 기준)
- 배추(아주심기)
- 무(파종)
- 쪽파(종구)
[✍️ 61편- 마그네슘(고토) 중요성과 공급방법]
🔻마그네슘의 중요성
-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중심 원소로서 광합성에 직접 관여
- 식물의 대사 과정에서 다양한 효소를 활성화해 영양소의 전환과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함
- 작물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함
🔻마그네슘 공급 방법
1) 토양 시비
-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마그네슘 함유 비료를 사용하여 토양에 공급
- 황산마그네슘, 염화마그네슘 등의 형태를 흔히 사용
2) 엽면 시비
- 급속한 마그네슘 공급이 필요할 때는 엽면에 마그네슘 비료를 살포하는 방법이 효과적
- 특히, 마그네슘 결핍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한 해결이 가능
- 산성 토양에서 효과적
3) 관수 시비
- 물에 용해해 관수 시스템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
- 이는 균일한 공급이 가능해 관리에 용이
[✍️ 62편- 역병 방제방법]
🔻역병 방제방법
1) 돌려짓기
- 같은 작물이 반복적으로 재배되지 않으면 특정 병원균의 생존 환경이 악화되어, 병원균의 밀도가 자연스럽게 감소
- 특히, 역병에 취약한 작물을 다른 작물로 교체하면 병원균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음
- 같은 작물을 같은 밭에 최소 2~3년 간격으로 재배해야 병원균의 재발을 방지
2) 이랑을 만들어 물빠짐이 좋게 하기
- 역병균은 물을 따라 이동하여 병을 전파하므로 배수를 철저히 해야 함
-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이랑을 만들고, 배수가 잘 안되는 곳은 이랑을 높게 하여 재배
3) 초기 방제
- 역병은 발생이 많아지게 되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포장에서 발생이 적을 때 방제 하여야 발생을 적게 할 수 있음
- 한 포장에서 한두 포기 죽기 시작할 때 병든 포기는 뽑아버리고 그 주위에 역병약을 관주해 주면 전염원을 줄일 수 있음
[✍️ 63편- 황산 VS 염화 마그네슘 비료 분석]
🔻황산 마그네슘
- 황산 마그네슘은 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 위험이 적어, 염분에 민감한 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염화 마그네슘
- 염화 마그네슘은 중성 또는 염기성 토양에서 더 효과적
- 염류 집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염류 피해가 우려되지 않는 지역에서 사용
[✍️ 64편- 미량원소가 꼭 필요한 이유]
🔻미량원소의 종류
- 철(Fe): 엽록소 합성과 광합성에 필수적이며, 산소 운반에 관여
- 구리(Cu): 효소 활동과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며, 식물의 호흡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 망간(Mn): 질소 대사, 효소 활성화, 그리고 광합성 과정에 중요한 역할 수행
- 아연(Zn): 단백질 합성과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며, 식물의 성장과 면역력에 관여
- 붕소(B): 세포벽 형성과 탄수화물 대사, 꽃과 열매의 형성에 필수적
- 염소(Cl): 삼투압 조절과 광합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
🔻미량원소의 중요성
- 다량원소가 기초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안, 세포 수준에서의 세밀한 조절을 담당
- 다양한 환경적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다량원소만으로는 부족한 저항성을 제공
- 세포 성장과 함께, 세포 분열, 세포벽 형성 및 유지에 관여하여 작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보장
- 조절자 역할을 하여, 전반적인 영양소 활용 효율을 높임
한 주간 가장 인기 있었던!
매일농사공부 5탄 60편 [김장대비 농사 준비법]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IyNzAy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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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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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매실알맹이 제거후 효소를 담갔는데 올리고당과 설탕을 반반으로 섞어서 담갔는데 보글 보긍 방울이 생겨요 설탕이 적어서 그런가요 고수님들 알려 주세요
21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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