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호 주간농사정보 2023.06.05.~06.11. ]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20.2~21.2℃)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6.4~23.9㎜)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주기적인 상층 찬 공기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 (저수율) 저수율 : 73.1% (평년 65.0%의 112.5%) / 5. 30. 기준)
🌾 벼
•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 적기 이앙으로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 (잡초방제) 논 잡초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 나눠 방제 실시
🫘 밭작물
• (맥류 수확) 보리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 40일 이후, 탈곡한 수매용 밀은 수분함량 13% 이내로, 장기 보관은 12% 이하로 건조하여 저장
•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3일 이내 토양 적용 제초제 처리
• (조) 적기 파종, 배수가 양호한 토양에서 재배
• (팥) 적기 파종, 파종간격 60×10~15cm, 적기 파종량 10a당 3~4kg
🥬 채소
• (노지고추) 우박피해 관리, 웃거름 주는 시기와 양은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 석회결핍과 및 역병 사전 예방 실시
• (마늘・양파) 마늘은 날씨가 좋은 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캐서 밭에서 2~3일간 말림, 양파는 도복 진행될수록 수확량 많아짐
• (마늘 주아재배) 주아는 바이러스 감염 밀도가 낮고, 대량의 통마늘 수확하여 다음 해 씨마늘로 사용 가능한 구마늘 수확할 수 있음
• (고랭지배추) 육묘 시 방충망 피복 및 순화, 뿌리혹병 예방
🍇 과수
• (6월낙과) 일조부족, 수세과다, 토양수분 과잉·부족, 고온·저온으로 발생
• (사후대책) 마무리 적과 늦추어 실시, 배수관리 철저, 영양제 살포 자제
• (우박피해) 피해 정도에 따라 착과량 조절, 살균제 살포하여 2차 감염방지
• (병해충) 사과(6월 하순 장마기에는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 방제)
복숭아(세균구멍병, 탄저병 방제), 해충(복숭아순나방·심식나방 예찰 후 방제)
🌺 화훼
• (접목선인장) 정식 후 발근이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75% 정도의 높은 차광이 이루어지도록 40% 정도의 차광망을 1겹 더 씌운 후 벗겨줌
🍄 특작
• (인삼) 고온기 2중직 차광망을 덧씌워 해가림 내부의 온도와 광량을 낮추어 주고, 토양이 건조한 경우 점적파이프를 이용하여 관수해 줌
• (약용작물) 점무늬병, 흰가루병, 응애 등 병해충 발생 초기에 방제
• (느타리버섯) 버섯이 생육하는 동안 탄산가스 농도가 높아지면 기형버섯이 되므로 버섯 형태에 따라 환기를 조절해 줌
🐂 축산
• (고온대비)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송풍팬 및 환기시설 점검, 바닥관리
• (사료작물) 하계작물 파종 시 품종에 따라 적기 파종, 멸강나방 방제
• (AI‧구제역‧ASF) 농장 출입 전 소독 생활화, 울타리 점검 등 차단 방역활동 철저
🐝 양봉
• (유밀기) 유밀기의 정의와 유밀기 봉군관리 주의사항
• (유밀기 봉군의 벌집 배열)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빈 벌집과 계상을 활용
• (분봉열 예방) 분봉열 발생을 예방하여 채밀 봉군 관리
• (질병 예방) 채밀로 약제사용이 불가하므로 봉군 질병 상태 확인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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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5263&fileSeCode=185001&fileSn=1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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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텃밭농사 일상을 적어봅니다.
고추와 가지 두번째 줄을 메주고,
물호스가 길어서 그 동안 거추장스러웠는데 방차를사서 연결해보았고, 흔들림방지 끈 집게로 고정하는 작업까지 마쳤다.
※고추줄 메줄때 중간중간 지주대에 묶을시 풀리지않게 하는 방법을 한수 배워 해보니 매우 수월했네요. [관련영상 캡쳐사진 참조: 지주대에 시계방향으로 두바뀌 돌린 후 왔던방향의 줄을 위로올린 후 가는방향쪽 줄을 당기면 조여지면서 풀리지 않더군요.]
어느새 주차장주변에는 접시꽃이 활짝피어 가는 중!
접시꽃 당신 도종환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 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당신과 내가 갈아엎어야 할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논두렁을 덮는 망촛대와 잡풀가에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놓고 큰 약 한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남루한 살림의 한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당신은 벌레 한 마리 함부로 죽일 줄 모르고
악한 얼굴 한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 할
남은 하루하루의 하늘은
끝없이 밀려오는 가득한 먹장구름입니다
처음엔 접시꽃 같은 당신을 생각하며
무너지는 담벼락을 껴안은 듯
주체할 수 없는 신열로 떨려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최선의 삶을
살아온 날처럼, 부끄럼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높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남은 날은 참으로 짧지만
남겨진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듯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곪고 썩은 상처의 가운데에
있는 힘을 다해 맞서는 길입니다
보다 큰 아픔을 껴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언제나 많은데
나 하나 육신의 절망과 질병으로 쓰러져야 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콩댐한 장판같이 바래어가는 노랑꽃 핀 얼굴 보며
이것이 차마 입에 떠올릴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마지막 성한 몸뚱어리 어느 곳 있다면
그것조차 끼워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
뿌듯이 주고 갑시다
​기꺼이 살의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2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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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위점막보호로 위건강에 좋은
하늘마(열매마)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2년 전에 처음으로 하늘에서 열린다는 신기한 하늘마를 지인으로부터 2포기 받아 심었던바, 작년엔 종자를 많이 싹틔어 야심차게 심었는데, 경험없이 바짝바짝 붙여 심고, 퇴비와 비료를 많이 했더니, 열매는 몇 개 안 열리고 잎만 무성해 궁리 끝에 연한 잎은 장아찌로, 나머진 닭 먹이로 뜻어 줬던게 생생한 기억으로 남았다. 그나마 열매는 크기 전에 땄지만, 안쪽에서는 잎이 썩어 실패한 경험이 있다.
앞서 경험을 거울 삼아 금년엔 몇 포기를 심드라도 제대로 가꾸어 보자는 각오로 종자를 스티로폼 상자에 심은 바, 싹이 안나 캐보니 물 빠짐이 안 되어
싹이 나지 않았던 것(혹시 몰라 귀퉁이 한 곳에 묻어 두었더니 나중에 싹이 나오긴 했지만 열매까지는 기대치 않음.) 먹을려고 아껴두었던 종자를 다시 싹틔워 사이사이에 다른 넝쿨작물과 섞어 심으니 경쟁적으로 잘 열리고 있다.
한쪽엔 여주, 돈부콩, 작두콩, 하늘마를 심고, 또 한쪽엔 하늘마, 참외, 하늘마, 오이, 방울토마토, 수박 순으로 배치, 경쟁속에 자라도록 유도했다.
지금은 참외, 수박을 제외한 돈부콩, 오이, 여주, 방울토마토는 계속 수확중이며 열매마는 이달중 수확예정이다. 메주콩, 작두콩도 잘 열렸다. 서리태, 들깨는 꽃 개화시기에 즈음하여 노린재, 나방 방재를 위해 일주일 간격으로 살충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린재는 사라졌지만 나방은 여전해 고추 약치며 전체적으로 다시 또 살포 했다. 천연 락스레귤러, 막걸리 트랩, 크레솔비누액 트랩, 커피가루, 태운재도 물론 병행하고 있다.
여기저기 틈바구니 땅만 조금 나오면 배추, 무우, 열무, 시금치, 쪽파, 상추 심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감자캔 자리에 심은 옥수수, 고구마 수확 후 그 자리에 마늘, 양파를 파종해볼까 도전정신을 갖고, 밭 만들기, 종자, 퇴비와 비료 등 자료 수집에 열심이다.
👉 추신
[하늘마(열매마) 재배 방법과 먹는 법]
@효능:아열대지방/ 칼슘 함유풍부,위점막보호
@일반마보다 3배에서 5배정도의 칼슘 함유 뼈건강
1.뮤신 성분 위건강에 좋다.염증완화,역류성 식도염,
속쓰림,소화불량, 위염에 아주 효과적
2.두뇌건강(신경계)
3.동맥경화 예방과 혈관건강, 사포닌성분 풍부
4.변비 예방(포화지방 두가지 식유섬유 함유)
5.다이어트와 변비에 도움
@파종시기: 3월 묘판에, 5월 옮겨심기, 9월말 수확
@1미터간격 고추막대기 세워 무게감이 크기 때문에
하우스줄로 2중으로 친다.(처진 줄기 유도에 효과적)
※하늘마 먹는 법※
1.생으로 먹기(세척없이 껍칠체 먹는다.),주스
2.익혀서 먹기(갈아서 밀가루와 반죽해 칼국수나
수제비 또는 강판에 간마를 반죽해 부침개로 쫄깃한 식감/열매마 밥)/열매마 &삼겹살
3.구운 다음 그냥먹거나 채소와 샐러드로 즐긴다.
4.튀겨서 칩으로도 먹는다.
5.잎은 장아찌, 데쳐먹고, 닭이 좋아한다.
#수확 후 바로 먹으면 아린 맛이 있어 15일간 후숙후#
6.구술, 밤 정도의 크기를 종자로 활용, 박스에 넣어 상온에 보관
<열매마 공간 활용 이모작 >
1층은 파, 상추, 쪽파 심고, 2층은 열매마 따고
위 방법을 참고로 넝쿨작물을 끼워 심고, 땅 바닥으로 깔아지는 수박, 참외를 시험 삼아 곁들여 심어 보았는데(줄기를 계속 유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어서 이 방법을 응용해 보는 것도 규모가 작은 텃밭엔 좋을 듯 하다.
23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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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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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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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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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대단히 중요한 건강정보!
꼭 읽고 명심하세요!
🌹사유를 설명합니다.
<전립선> 약을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감기가 드셨는데, <전립선>이 문제가 되어 <비뇨기과>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 되어서 서울대 분당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 하다는 판단을 받고 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문제는 동창들과 대화를 하면서
<서울 약대> 김양배 명예 교수님이
그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 함유) 또는 <전립선> 약과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복용할 때는
반드시 하지 마비가 온다는 말씀입니다.
참고로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우리가 평상시에 운동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니, 반드시 구독 하십시오!
💊<홍 혜걸> 의학 박사의 강연!
이 내용은 엄청 중요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뇌출혈>로
쓰러져 긴 시간 수술을 합니다.
수술이 성공 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하여도 많은 사람이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 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 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럼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은
코피와 같은 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이 걸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 <뇌출혈>은. 왜 일어나는가?
정답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박 한서>원장의 제안과 의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 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를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 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대인
엄지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위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입니다.
이것저것 딴것 만지고 뇌를 수술해 봐야
별 볼 일 없습니다.
보통은 우리가 잘 모르기에
그냥 뇌를 만지작거리는 것이고요.
엄지발가락 관리는
수술에도 기적을 일으킵니다.
뇌수술은 절망을 가져옵니다.
평생 후회하는 삶을 살면서
일생을 마치게 되지요.
<박 한서> 원장이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 같은 삶을 살지 말자고요.
반전에 반전 같은 기적 같은 삶.
미리 예방하여 편안하게 사는 인생
행복을 만지작거리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삶
정말 간단한 엄지발가락 관리인데
가르쳐 주어도 못 하면 바보가 되지요.
자연과학 참 쓸 만한 물건입니다.
다른 것 망가져도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지만 뇌는 모든 것을 상실하는
중추신경입니다.
다 같이 <오줌> 참지 말고
엄지발가락 관리 잘하세요.
🏕다음날 엄지발가락 관리 소감
병원을 방문한 고객님
면회 시간에 조용하게 지내야 하는데 수술이 막 끝난 언니 발가락을 만져주었다.
언니가 아프다 하면서 꿈틀거리는 그 느낌
뭔가 살아 있다는 증거
그리고 회복이 빨리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결론]🏕
수술이 끝난 후 운동을 하면서
회복해야 하는데 누워있는
사람이 어떻게 운동을 할 수 있나요?
바로 엄지발가락을 만져서 뇌에서 얼굴에서 반응이 일어나게 하면 그만입니다.
엄지발가락을 만지는 순간
모든 혈관이 요동을 칩니다.
결국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어느 순간 어느 상황에서도
당신의 생각이 기적을 일으키고
당신의 생각이 절망을 만들기도 하지요.
엄지 손가락은 뇌에서 그 거리가
분명 엄지발가락보다 훨씬 짧습니다.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은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이지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엄지발가락을 사랑하세요.
🏕 제발 부탁입니다!
1) <전립선> 약과 감기약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를 같이 먹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2) <뇌출혈>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얼른 일어나 <소변>보세요.귀찮다고
누워서 <소변>참으면 큰일 납니다
<소변>보고 난 후
바로 따뜻한 물 한잔 보충하세요.
3) <뇌출혈>에 쓰러지지 않으려면
평상시에 엄지발가락 엄지손가락을
강하게 마사지 해주세요.
쓰려진 환자도 꼭 해주세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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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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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제가 교직생활을 35여년을 하던 중 가장 가슴아프고 힘들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1989년 4윌1일 만우절이었습니다.
교복과 두발 자율화 바람이 불어 학생들이 교복대신에 편한 복장과 바가지모양의 단발머리에서 퍼머를 제외한 자연스런 머리모양으로 학교생활을 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대부분이 청바지에 남방이나 티셔츠를 입고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1학년 신입생을 담임으로 배정받았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는 학생들은 부푼 꿈을 안고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를 부르짖을 때라 자기소개를 마치고 학급실장을 직접선거의 방법에 따라서 실장선거를 했습니다.
그때는 학번이 키큰 순서대로 정했습니다.
복도에 한줄로 세워놓고 키순대로 학번을 정했습니다.
이런 방법이 키가 작은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하며 인권문제다해서 성씨를 따라서 번호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김氏 성을 가진 학생들이 제일 앞번호가 됩니다.
진안여중을 졸업한 32번 김은경이라는 아이가 저희반 실장에 선출됐습니다.
실장을 하고 싶은 학생을 거수를 했고,
또 친구들의 추천을 통해서 실장후보들이 자기소개와 소견발표도 하였습니다.
쪽지에 뽑고 싶은 실장이름을 쓰게하고 걷어서 칠판에 후보들 이름에 바를정(正)자로 표기하면서 제일 많은 표를 얻는 아이가 실장이되고 차점자가 부실장이 되었습니다.
그 때만해도 반학생 정원이 60명이었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청바지와 단발머리에 무지개색 티셔츠를 즐겨 입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진안여중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저희학교에 입학한 학생중에 상위권에 해당하는 연합고사 성적을 받은 학생이었습니다.
신입생이라 상담을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께서 언니와 은경이를 키우셨더군요.
아버지께서는 서울로 올라가셔서 새엄마랑 살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은경이가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곱게 한복을 입고 졸업생 대표로 졸업장을 받았더군요.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할머니께 앞으로 3년만 도와주시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꼭 은행에 입사해서 할머니를 평생 모시겠다"고 큰절을 올렸다고 은경이 이모님한테 들었습니다.
진안여중 선생님들께서도 은경이는 인문학교를 진학해서 대학에서 공부를 했으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많이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담임선생님의 추천을 받아서 장학금을 받기로하고 제가 근무하던 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가정형편을 잘 아는 은경이는 실업학교를 택했고 저와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할머니께서 혼자 감당하기에 벅차서 은경이 이모님들과 같이 힘을 모아 남노송동에 골목안쪽에 있는 자그만 골방을 월세로 얻어서 친구랑 자취를 했습니다.
방문 앞 뚤방에 연탄 아궁이가 있었습니다.
은경이 언니는 군청에서 일하면서 전주여고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에 토요일에 수업을 받으러 나온다고 합니다.
언니는 지금같으면 업무보조라고 하는데 그때는 학교에 일하시는 소사아저씨같이 잡다한 심부름과 청소를 하면서 용돈을 벌어서 전주에 있는 방송통신고등학교에 매주 토요일에 수업을 받으러 진안에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종례시간에 모두들 조심해서 시골집에 잘 다녀오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그 때만해도 시골에서 전주로 나와서 자취를 하는 학생들이 절반이 넘었으니까요.
"은경이는 진안 할머니한테 안가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이번주는 방송통신고등학교 수업을 받으러 나오면서 김치를 가지고 온다고 모래내 시외버스 정류장에 가서 받으면 된다고 하더군요.
입학한지 한달밖에 안 되었지만 실장이기에 다를 아이들보다 많은 대화를 했습니다.
처음 한달은 신입생이라 준비하고 정리 할 일이 참 많았습니다.
어린아이답지 않게 조용하고 조금은 과묵한 성격이었습니다.
어릴적에 엄마를 잃어서인지 밝고 명랑한 그런 소녀는 아니었습니다.
늘 제일 먼저 등교해서 담임인 제자리를 청소도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 해 1989년 만우절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일요일이라 일찍 아들을 데리고 목욕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을 먹고 있는데 집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휴일 이른 아침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조금 의아했기도했고 시골에 부모님께서 계셔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수화기 넘어로 어느 여자아이가 울먹이면서
"선생님 은경이가 죽었어요" 라고 은경이 중학교 선배가 전화를 한겁니다.
오늘이 만우절이라 장난치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밤 10시까지 같이 놀다가 헤어졌는데 아침에 주인 아주머니한테 연락을 받았답니다.
달려갔습니다.
방문을 여는 순간 퀘퀘한 냄새가 났습니다.
은경이가 하늘색 체육복을 입은 상태로 엎드려 있는데 이미 몸둥이가 싸늘하게 굳어있었습니다.
옆에 또다른 아이가 한명 더 있었습니다.
같은 중학교 친구인데 다른 곳에서 자취를 하면서 다른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자취방에 언니가 와서 방이 좁아 은경이한테 놀러와서 자다가 변을 당한겁니다.
신고를 해서 경찰이 왔습니다.
경찰이 여러가지 창문이며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타살 흔적은 발결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는 거의 실신한 상태로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이 우리집에서 살았는데 연탄까스중독은 절대 아니라고 난리더군요.
어제 저녁 10시까지 놀다가 연탄불을 갈고 잤다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 몇일 동안 중앙뉴스와 지방뉴스에 연일 메인뉴스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대학병원 영안실로 옮겼습니다.
서울에 있는 은경이 아버지께서도 내려오시고,
할머니께서는 워낙 연로하셔서 장례식장에 오시지 못했습니다.
그 상황은 복잡하고 힘들었던 일이라 뭐라 글로 표현을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한줌 재로 변한 은경이를 한달밖에 다니지 못했지만 교정을 한바뀌 돌고 진안에 있는 엄마 옆에다 잘 보냈습니다.
몸도 불편하시면서 키운 손녀를 먼저 보낸 할머니댁에 위로를 드릴려고 목사님과 친한 친구들 몇명이서 함께 들렀습니다.
자식을 잃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잖습니까?
진안까지 1시간 가까이 걸리는 차속에서 "큰 슬픔에 계실 은경이 할머니께 어떻게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까?" 도저히 정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마을 언덕위에 둥구나무 있는 쪽에 자그마한 함석으로 지붕을 이은 두칸짜리 홑집이 은경이네 집이었습니다.
방안에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힘드시게 앉아계시는 할머니께서 두손으로 저를 감싸주셨습니다.
언뜻 방문앞에 자그마한 상위에 전화기와 그 옆에 성경책과 찬송가가 놓여 있었습니다.
"우리 은경이는요? 하느님께서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갔을 겁니다" 하시면서 도리어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아!
종교의 힘이 이런거구나!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신앙의 믿음으로 버티셨던 것이었습니다.
사고가 난 3일후에 학교에 출근을 했는데 교무실 전화가 계속 울렸습니다.
저는 항상 출근이 제일 빨랐습니다.
아마 거의 1등으로 출근을 했지않나?싶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때만해도 시내 전학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전주시내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지 못한 많은 학생들이 임실, 진안, 김제, 고창, 정읍, 멀리는 남원 인월고등학교까지 왕복 너댓시간을 버스를 몇 차례나 갈아타고 다니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 학부모님들께서는 시내로 얼마나 전학을 시키고 싶었겠어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얼마나 애타셨겠어요!
수 많은 사람들이 멀리 통학을 하는 자식들을 시내로 전학을 시키고자 모든 인맥을 동원시키곤 했습니다.
전화를 받는 순간 "그 학교에 전학을 하고 싶다" 라는 문의 전화였습니다.
제가 답변을 했습니다.
"지금은 자리가 없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학부형께서 "뉴스에 그 학교 학생 한명이 죽었다는데 왜 자리가 없느냐고 하느냐" 하면서 성질을 내는 겁니다.
왜 하필 제가 전화를 받았을까요?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아직 은경이 제적처리도 안했거든요.
그후로 수 많은 전화문의가 있었습니다.
학교측에서도 은경이 자리는 담임인 저한테 일임을 했습니다.
은경이를 잃은 슬픈 마음이 정말 컸으니까요.
다른 선생님들께서 지인들한테 부탁을 왜 안 받았겠어요?
그러나 선생님들께서 많이 슬퍼하는 제마음을 알고 계시기에 전학을 받으라고 선뜻 말씀을 못하셨습니다.
은경이만한 아이를 저는 저희반 아이로 채우고 싶었습니다.
제적처리를 하고난 어느 토요일 하교길에 시내 기전여고 뺏지를 목에 건 학생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한테 인사를 하더니 대학을 진학할려고 인문학교로 입학했는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잡아서 엄마를 도와드리고 싶다면서 저희학교로 전학을 오고싶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 나름대로 아직 정리를 못해서 대답을 못해주었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하면서 인사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 학생을 돌려보내고 생각을 했습니다.
참 대단한 아이구나?싶었습니다.
어린 학생이 진로를 바꾸면서 직접 학교로 찾아온 용기와 그 마음이 대단했습니다.
바로 다음주 월요일에 그 아이 출신 중학교에 전화를 했습니다.
김제군에 있는 금산중학교를 졸업했다고 했거든요.
중학교 3학년 때 그 아이 담임선생님한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아이에 대한 몇가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연합고사도 200점 만점에 170점 정도을 받은 우수한 학생이고 반듯한 학생이라고 칭찬을 하시더군요.
기전여고 그 아이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대학을 진학해서 신문방송학과를 선택해 공부해서 언론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학생이라고 저한테 전학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리하여 새로운 아이를 전학받아서 처음은 힘들었지만 나머지 학기를 행복하게 보낸 것 같았습니다.
전학한 첫날 반아이들한테 인사를 시키고 자기소개를 시켰는데,
얼마나 똘망지게 자기소개를 하는지?
다를 아이들이 꼼짝도 못하더군요.
기득권이라 할까요?
그래도 반아이들이 전학온 아이한테 지기싫어하는 오기? 그런 뭐가 있잖아요?
전학온 미정이는 활발하고 명랑한 아이었습니다.
인문학교를 다녔던 아이라 기능과목이 부족했습니다.
기능과목을 운영하는 학원에 수강을 부탁해서 빠른 시간에 실업학교 학과에 잘 적응하면서 반 아이들과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1학년을 종업식날 저희반으로 전학을 온 아이가 까만 비닐봉지로 싸맨 소주병을 한병 들고 교무실로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께서 농사지으신 거라고 선생님 갔다드리라고 주셨다면서 들기름을 한병 보내주셨습니다.
병뚜껑을 열고 고소한 들기름 냄새를 선생님들 코에 대면서 자랑을 했습니다.
참으로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남의 일이라 어느덧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연탄까스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일이 가끔씩 일어나곤 했습니다.
처음 연탄을 갈고나면 매캐한 냄새와 연탄까스냄새가 많이 올라옵니다.
골목에 함석으로 된 연탄 아궁이 굴뚝에서 나온 연탄까스 냄새를 맏아보신 적 있으시죠?
하루 두번씩 갈아야 따뜻하게 난방을했고,
그 아궁이에 양은솥으로 밥을 짖고 국도 끓여먹었죠.
연탄을 갈때는 공기구멍을 전부 열었다가 새파랗게 불이 붙으면 공기구멍을 조금만 열어놓곤 했습니다.
연탄에 불이 붙어 파란 불빛이나고 연소가되면 가스피해는 없답니다.
오늘이 만우절이라 더 생각이 납니다.
신학기라 학생들 얼굴을 익히지 못할때라 아이들이 서로 교실을 바꿔가면서 선생님들을 놀리기도 했습니다.
35년이 지난 일이지만 불현듯 생각나서 그때 슬픔을 되새겨봅니다.
지금 그아이가 살았다면 50대 중년의 나눔의 봉사를 하는 훌륭한 여인이 되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4월 첫날 슬픈 이야기라 많이 망설여집니다.
농부님들은 땅살리기를 하셔야 할 때입니다.
옛날에는 두엄간에 쌓아 놓았던 퇴비를 논밭에 뿌렸습니다.
겨우내 부엌에서 긁어낸 재도 밭에 짊어지고 가서 땅에 뿌리고,
돼지막이나 소막에 깔아준 짚을 마구간을 치면서 나온 퇴비와 썩여서 논밭에 뿌리고 갈아엎어 땅을 살렸습니다.
요즘 화학비료를 주고 기른 작물보다 생산량은 못미치겠지만 모든면에서 우수한 작물이었겠다!싶습니다.
올 봄엔 잦은 비와 낮은 기온으로 과수농가에 착과가 즐어드는 피해가 염려스럽습니다.
또 벛꽃없는 축제가 곳곳에서 열리는 해프닝이 일어나네요.
우리나라 벚꽃축제의 대표인 진해군항제가 축제가 끌날 때쯤 일주일 늦게 벚꽃이 만개했다고 합니다.
벛꽃 꽃망울도 탐스럽지않고 숫없는 머리모냥처럼 헤성헤성하네요.
밭을 갈고 1년 내 먹거리를 심고 씨앗을 뿌려야하는데 땅이 질퍽거려서 밭갈이도 못하고 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번 4월도 솟아나는 나무들 새순처럼 늘 기쁨이 솟아나는 달 되시기를 바랍니다.
3월 31일
55
75
Farmmorning
❤️ 온유 속의 강인함 ❤️
외유내강의 자신을 알고
힘을 기를 줄을 아는 여유로움
​자신감을 갖는 대담성과
정정당당한 마음으로
매사에 태연자약 할 수 있으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자세를 갖추면 좋겠습니다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해
판단을 흐리지 않게
바르게 사유하고 바른 분별로
​사심없이 판단을 하며
또한 평탄하고 안이한 길만이
삶의 전부라 생각치 않으며
고난이 위업을 남겼다는 말처럼
분투 노력할 줄 알며
상대를 관용할 줄 알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항상 깨끗이 하고
목표는 높이 설정하되
타인과 비교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알며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지난날 기억을 거름삼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엄숙하게 살아감은 물론
유머를 알고
삶을 즐길 줄 알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하고저 하는 바램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참된 위대성은
소박함에 있음도 알면 좋겠습니다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먼 훗날
내 인생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815 광복절의 깊은 뜻을 새겨봅니다
우리의 소중한 건강, 잘 챙기시길~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우시길 응원합니다 ♡
​블방의 좋은 생각에서 편집했음
감사합니다 ✨️ ✨️
오늘도 화이팅~ 💚
마음 풍요로운 하루되시길 응원합니다~ 💕❤️
​#우리 삶의 진솔한 소망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자세
#참된 위대성, 소박함에 있음 알아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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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엽초 황기 감초 찔레 박주가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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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강 탕 ㅡ 60포 100,000원
( 하늘타리,단풍마, 황기 ,감초,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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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산 ㅡ 벌나무 , 우슬 ,민들레 ,엉겅퀴, 찔레
야관문, 단풍마 ,토복령 ,싸리 ,국수 ,구지뽕
,산머위뿌리,엄나무,삼지구엽초.싸리,석창포,
박주가리,노루발풀,하늘타리
& 국내산 ㅡ 위 자연산 아닌것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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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발ㆍ우슬즙ㅡ 50포 80,000원
(닭발,대추,생강,,,황기,양파,마늘 ㅡ국내산,
우슬뿌리ㅡ자연산), ( 계피,감초ㅡ수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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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전대보탕 : 50포 100,000원
(당귀 황기 백출 백복령 백작약 천궁 인삼
,대추,생강)-국내산 (계피,숙지황,,감초 ㅡ 수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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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력보탕 : 50포 100,000원
(당귀 옥죽 익모초 마가목 창출 우슬 생강
대추)ㅡ국내산,,,,
( 계피 , 감초 ㅡ 수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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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생강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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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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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첫 사 랑
(신춘문예 최우수작)
첫사랑이 그리운 아침이다. 밤새 내리는 빗소리에 잠을 설쳤는지 주방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다소 이른 시간인데도 아내는 벌써 일어나 아침밥을 짓고 있었다.
무슨 일이 있는지 오늘따라 밥 짓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다. 애들 둘이 결혼을 해 다 나가고 우리 부부만 살다보니 나는 안방에서 자고 아내는 거실에서 잔다. 각자의 곳에서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를 누워서 보다가 따로따로 잠들고 깨는 시간도 다르다.
우리 부부는 밥을 먹는데도 식탁을 마다하고 거실에서 가부좌를 틀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는다. 아내도 나도 말 없이 밥만 먹다가 가끔씩 고개를 들어 텔레비전에 나온 사람들의 얼굴을 본다. 늘그막이니 아내와 별로 할 말도 없기에 방송을 봐가면서 밥을 먹으니 서먹하지 않아 좋다.
마침 방송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하는 ‘늘 푸른 인생’이란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었다.
키가 작은 유명한 사회자가 나와 시골에 사는 칠 십 된 노인 부부에게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아내와 또 결혼 할 거예요?”
남편이 잠깐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그래야지. 다른 여자라고 별수 있겠어. 그래도 살아본 여자가 좋지.”
사회자가 반대로 아내에게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남편과 다시 결혼할 거예요?”
그러자 아내는 사회자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두 손을 내저으며 경악을 한다. 절대로 지금의 남편과는 결혼을 안 한단다.
사회자가 왜 그러냐고 묻자 대답이 걸작이다. 어디 가서 어떤 놈을 만나도 지금의 남편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것이다. 방청객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 놓으며 언성을 높였다.
“내가 살아가며 뭘 그리 잘못을 했다고? 저 할머니처럼 다시 태어나면 나를 개비한다고?바꿔봤자 별수 없어. 고르고 고르다 뉘 고르고 말테니까.”
벌떡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가자 아내가 뒤에 대고 구시렁거렸다.
“그깟 농담도 못 받아들이고 꼭 밴댕이 소갈딱지 같으니라고....! "
농담이라는 말이 살짝 들렸으나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안방에서 아내의 진심이 뭔지를 생각하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나오면서 힐끗 아내를 쳐다봤다. 눈이 마주치자 아내는 예전과 별 다름이 없이 우산을 챙겨주었다.
오늘이 아내 생일이라는 걸 미리부터 알고는 있었다. 그런데 그 놈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다 망쳐놓은 것이다. 저녁에 외식을 하자고 하려다 아까 한 말이 괘씸해 그냥 나왔다
학교에서 수업이 끝난 후 애들을 돌려보내고 책상에 혼자 앉아 있자니 하루 종일 내리는 비에 몸이 선득거렸다. 이제 올해만 지나면 평생을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을 맞는다. 서글픈 마음에 커피 한 잔을 타 마시며 빗줄기를 바라보고 있자니 옛 추억이 활동사진마냥 펼쳐졌다.
진한 커피향이 코끝에 와 앉으니 마음까지 차분해졌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내 말고 다른 여자는 알 틈도 없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첫사랑과 평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아내와 나는 똑같이 교육도시라 불리는 공주 금강 가에서 살았으나 서로의 동네는 좀 떨어져 있었다. 우리가 만날 당시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아내는 중학교 3학년이었지만 처음부터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72년 6월 6일 현충일 날이었다. 공휴일이기에 집에서 예비고사 공부를 하다가 심난한 마음에 금강가를 걷고 있었다.
그 때만해도 공주의 금강은 이름 그대로 비단을 펼쳐놓은 듯 물이 맑고 아름다운 강이었다. 그 해에는 날이 가물었기에 물이 강 전체로 퍼져 흐르는 것이 아니라 강가 한쪽으로 몰려 흐르고 있었다. 그러니 강 가운데는 넓게 모래톱이 생겼고 강가로 흐르는 물은 깊어 사람이 건너 모래톱에 갈 수는 없었다.
‘공부하기 지겨운데 저 백사장에 발자국이라도 찍으며 걸어봤으면 좋겠다.’
예나 지금이나 고 3은 공부에 지쳐 있었다. 그래서 잠시 아름다운 마음을 먹으며 강가를 걷고 있을 때였다.
“누구 없어요? 사람 좀 살려주세요.”
강가 바위에서 빨래를 하던 아주머니가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었다. 내가 언덕 밑으로 달려 내려가 보니 물속에 사람 하나가 빠져 몇 번인가를 솟구치더니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여자의 산발된 머리가 맑은 물속에서 훤히 보였다.
순간 두려움과 함께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지려고 들어갔다가는 둘이 같이 죽는다.’
금강이라는 물가에 살았기에 어려서부터 엄마가 주의를 주려고 늘 하던 말이었다. 그렇다고 수영을 할 줄 아는 내가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망설일 수는 없었다.
더구나 옆에서 애타는 엄마의 절규에 못 이겨 나는 엉겁결에 물 속으로 뛰어들었지만 이내 후회하고 말았다.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더니, 나를 붙잡고 늘어지는 여자애의 힘을 도저히 이겨낼 수가 없었다.
이제는 여자애를 살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살아야 했다. 내가 살기 위해 여자애를 떼어내야 했는데 도저히 떼어낼 수가 없었다. 하는 수없이 그녀를 끌고 헤엄쳐간 곳이 바로 강 가운데에 드러난 모래톱이었다.
뛰어 들어간 쪽으로는 물살이 너무 세 도저히 나올 수가 없었다. 모래톱으로 나간 나는 너무 지쳤기에 한참을 백사장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반대편에서 지르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옆을 보니 여자애가 누워있었다. 하얀 블라우스는 물에 젖어 속살이 훤히 비쳤으나 여자애는 정신을 잃고 있었다.
“학생, 가슴을 누르고 안 되면 입을 맞춰 인공호흡이라도 좀 시켜 봐.”
건너편에서 외치는 어른들의 질책에 못 이겨 여자애의 봉긋한 가슴에 손을 대보니 왠지 내 가슴이 먼저 뛰었다. 가슴을 몇 번 누르다 이번엔 입을 맞추고 숨을 몰아넣었다.
처음 시작할 때만 묘한 기분이 들었지, 여러 번 가슴을 누르고 입을 맞추다보니 처음의 기분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한참만에 여자애가 눈을 떴다. 그리고는 창피한지 본능적으로 풀어진 블라우스를 여미며 수줍어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건너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강 가운데 백사장을 걸어 아래쪽으로 한참을 내려와야 했다. 아래쪽은 강물이 넓게 흘러 정강이에 닿을 정도였으니까 쉽게 건널 수 있었다.
조금 전 생각대로 하얀 백사장에 둘만의 발자국이 찍혔다.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듯했다.
하늘에는 하얀 백로 한 쌍이 날며 내릴 곳을 찾고 있었다. 주변에는 사람소리 하나 없이 고요했다. 여자애는 말없이 내 뒤를 따랐다.
“너 몇 학년이니?”
“중 3이에요.”
고 3이었던 내가 그날 중 3이었던 그 애와 한 말은 그것이 전부였다.
다만 강 한가운데 드러난 모래톱에 둘만의 발자국을 찍으며 힐끔힐끔 그 애를 보니 조금 전 죽음을 눈앞에 두었던 때와는 딴판으로 예뻤다.
그런 일이 있은 후 학교에 갈 때면 누군가 나를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여러 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와 나는 눈이 마주쳤다.
“너는 그 때 금강에서?”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일이 예비고사날이잖아요. 시험 잘 보세요.”
그녀는 찹쌀떡을 건네주고 총총히 사라졌다. 그녀의 응원 덕분이었는지 예비고사에 합격해 나는 대학생이 되었고 그녀는 고 1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고등학교와 우리 대학은 같은 동네에 있었으니 우리는 오고가면서 가끔씩 만날 수 있었다.
그녀는 중 3일 때보다 많이 성숙해 있었고 더 예뻐진 것 같았다.
그렇게 오다가다 한 번씩 만나다보니 언젠가부터 그녀가 내 마음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한번 만나자고 해볼까? 그래도 대학생이 어찌 고등학생을…….’
대학생이 고등학생과 어울린다는 건 어쩐지 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망설이다가 시간만 지나고 말았다. 나는 그렇게 소망과 현실의 괴리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충남의 시골로 발령이 나 3년의 세월이 흘렀다.
3월의 첫 출근날 신임교사의 인사가 있었다.
이제 겨우 교사 3년차인 나는 신규 발령을 받아 온 여선생님의 예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공식적인 인사가 끝나고 오후에 그녀가 우리 교실을 찾았다.
“선생님 댁이 공주시지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저 모르시겠어요? 미선인데요.”
나는 처음 본 여자이고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 그녀는 나를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자신을 모른다고 하자 여간 실망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중학교 3학년 때 금강에서 빨래를 하다 물에 빠진 자신을 건져준 남학생이 있었다고 했다.
소녀는 자신을 살려준 그 남학생이 그리 믿음직스러울 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 후 그녀는 그 남학생을 한 번이라도 보고싶어 학교 가는 길목에서 기다린 적이 수도 없이 많았다고 했다.
어쩌다 그 남학생을 멀리서라도 보는 날이면 마치 자신의 몸이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고 했다.
지금이야 10살이 넘어도 부부가 되지만 당시 중 3과 고 3의 간격은 너무나 컸다고 했다. 그러니 자신은 감히 그 남학생 앞에 얼씬거릴 수가 없었다고 했다.
한 해가 지나자 차이는 더 벌어져 남학생은 공주교육대학의 대학생이 되었고 자신은 겨우 고 1이라서 그냥 애만 태우며 남학생을 지켜볼 뿐이었다고 했다.
친구들이 다른 고등학교 남학생 이야기를 하며 수다를 떨어도 자신의 귀에는 한마디도 들리지 않았단다. 오직 자신을 살려준 그 남학생 생각뿐이었단다.
그렇게 혼자 짝사랑으로 애를 태우며 남학생을 지켜본 지 얼마 후 남학생은 훌쩍 공주를 떠났다고 했다.
2년제였던 공주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발령을 받아 서산의 어느 초등학교에 선생님으로 근무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 남학생을 만나려면 자신도 공주교대에 입학을 해야 했다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죽어라고 공부를 했단다.
결과 공주교대에 입학했고 주위의 친구들이 미팅이다, 연애다 희희낙락해도 자신의 마음은 오로지 한 곳에 꽂혀 있었다고 했다.
비록 짝사랑을 하는 처지였으나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것은 불결하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자신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운명이란 참 묘한 것이라고 했다.
자신이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임으로 발령을 받아 부임한 곳이 바로 여기이고 그곳에는 첫사랑인 내가 있었다는 것이다.
“아니 그럼 그 때 중 3이었던 학생이 바로 선생님?”
풋풋한 중학교 때 얼굴과 성인이 되어 화장품으로 덧칠해 놓은 얼굴은 딴판이었으니 알아 볼 수 없었다.
예전에 이름을 묻지도 않았으니 당연히 이름도 몰랐었다. 또 대학 1학년과 고 1의 간격이 자랄 때는 무척 컸었다. 그러나 어른이 되자 3년의 간격은 그깟 것이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지려고 물에 들어가면 같이 죽는다.’
엄마 말씀 또한 맞는 말이었다.
나는 물에 빠져 죽기 살기로 매달리던 그녀에 코가 꿰어 40여 년째 같이 죽고(?) 있으니 어른들 말씀 새겨들어야 하겠다.
추억의 실타래를 다 걷고 나자 결혼 당시 아름답던 미선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수화기를 들었다.
“오늘이 당신 생일이잖아. 어디 분위기 있는 곳에 가서 둘이 저녁이나 먹자고!”
식당에 나타난 아내의 블라우스 한쪽이 다 젖어 속살이 비쳤다.
“예전 물에 빠졌을 때처럼 섹시한데?”
그러자 아내가 눈을 하얗게 흘기며 환갑이 넘어 주책을 떤다고 핀잔을 했다.
“애들이 올 때마다 우산을 다 가져가서 우산살이 2개나 부러진 것을 쓰고 와서 그래요.”
우리는 저녁을 맛있게 먹고 밖으로 나와 우산을 찾았다.
“누가 내 우산을 바꿔갔네.”
아내가 식당 주인에게 사정 이야기를 하자, 손님도 다 가고 없는데 그냥 남은 것을 쓰고 가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뛰면서 좋아했다.
“앗싸. 새 우산으로 바꾸겠구나.”
식당을 나온 아내가 우산을 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내가 바꿔온 우산은 살이 거의 다 부러져 한쪽으로 완전히 처지는 것이었다.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아내는 화를 내며 우산을 땅바닥에 내 팽개쳤다.
“조금 전 내 우산은 그래도 살이 2개밖에 안 부러졌는데...”
아내는 발을 동동 굴렀다.
“아니, 더 좋은 우산으로 바꿨다고 입이 찢어지더니, 그것 봐! 바꾸면 더 좋을 줄 알았지? 결국에는 뉘를 고르잖아. 그러니까 첫사랑을 믿고 내세에도 그냥 나랑 결혼해. 텔레비전에 출연했던 할아버지 말처럼. 그래도 살아본 놈이 더 낫지 않을까?”
나의 끊임없는 잔소리에 머쓱해진 아내는 하는 수 없이 내 우산 속으로 기어들어오더니 나를 꽉 잡았다.
예전 물속에서 나를 놓으면 죽는다는 듯 붙잡고 매달리듯이...
나는 소녀를 안고 백사장으로 기어오르듯 아내를 꼭 껴안았다.
몇번을 읽어도 가슴 따뜻한 얘기입니다.
잘 익은 인생을 표현하여 독자 모두가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문학작품으로 널리 소개드립니다...♡
2월 17일
21
13
____%___%___%___%____%___%__
읽으니깐 기분이 좋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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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도 나라가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그나마 마음이 좀 풀리면서...
이젠 자부심마저도 좀 생기는것 같애서...
한번 읽어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대의 정치 코미디를 바라보면서 분노를 뛰어
넘는 서글픔을 느끼는 이 때,
이 글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케 되고 눈물이 나도록 애국심을 끓어 오르게 해 주네요...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
라고 표현하면서...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 노는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4.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5.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8.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나라.     
9.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10.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1.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이 최고인 나라.
12. 세계 봉사국 순위  4위인 나라.
13.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4. 가장 단기간에 IMF를 극복해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5.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16.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100명 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17.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서울)
18.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19.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20.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 24개 문자로
11,000 의 소리를 표현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 400개에 불과)
21. 세계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
       (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22.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인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3.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
24. 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 "놈"자를 붙이지 않는다.
25.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때문에 강할 수  밖에 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26. 한.중.일 삼국 중
한국의 진달래가 가장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 맛도 최고고, 음식도  정말 맛있다.
27. 세계에서 한국의 꿩처럼
아름다운 꿩이 없고
한국의 한우처럼 맛있는 고기는 없다.
28.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이다.
29. 한국의 독립운동사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 끝없는사막,
넓은 고원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대륙에서 태어난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강할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35년 동안
3만2천명으로 중국 피학살자의
천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 의사는하얼빈역에서
전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대장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파탄의 주범인 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30. 중국과 한국은 타고난 기가 다르다.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킨다.
'기운 빠지는' 지형이다.
      
반면 한반도는 좁은 협곡 사이로
기가 부딪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됐다.
       기가 센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기 센 국민이 될 수밖에 없다.
31. 1950년 해방 무렵,
한국은 파키스탄 제철공장으로
견학 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제는 역으로
그들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치자면 끝에서 2,3번째 하던 나라가 이제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2.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당할까봐. 겁내고 있다. 절대 겁내지 마라.
       중국과 한국은 기(氣) 부터 다르다.
       세계 IT 강국의 타이틀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고 도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듯 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라고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만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힘내라! 대한민국!! <좋은글>
**************************************
23년 5월 18일
8
1
Farmmorning
👨‍💻읽으니깐 기분이 좋아
         보내드립니다. *
요즘은... 하도 나라가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그나마 반마음이나 풀리면서....
이젠 자부심마저도
좀 생기는것 같애서...
한번 읽어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대의 정치 코미디 를 바라 보면서 분노를 뛰어 넘는 서글픔을 느끼는 이 때,
이 글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케 되고 눈물이 나도록 애국심을 끓어 오르게 해 주네요...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라고 표현하면서...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4.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5.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8. 세계 2위 경제대국
  . 일본을 발톱사이의
 . 때만큼도 안 여기는
. 나라.     
9.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10. 음악 수준이 가장
   . 빠르게 발전한 나라.
11. 지하철 평가
  .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 최고인 나라.
12. 세계 봉사국 순위 
    . 4위인 나라.
13.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4. 가장 단기간에 IMF
 . 극복해 세계를 경악시
. 킨 나라.
15.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16. 미국 여자 프로골프
 . 상위100명 중 30명
. 이나 들어간  나라.
17.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 한 도시를 보유하고
. 있는 나라.(서울)
18.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 아는 배짱 있는 나라.
19. 인터넷,TV, 초고속 통신
. 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 나라.
                    
20. 세계에서 가장 많은
.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 24개 문자
    . 11,000 의 소리를
       표현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400개에 불과)
21. 세계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 있는  나라.
       (2위 이스라엘.
. 3위 독일)
22.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3.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민족.
      한국인은 강한사람에게
.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
       등 무의식적으로
.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 습관이 됐다.
24. 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놈"자를
. 붙이지 않는다.
25.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때문에 
강할 수  밖에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26. 한.중.일 삼국 중
. 한국의 진달래가 가장
.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 맛도 최고고,
   음식도  정말 맛있다.
27. 세계에서 한국의 꿩처럼
. 아름다운 꿩이 없고
. 한국의 한우처럼 맛있는
. 고기는 없다.
28.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
. 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
. 이다.
29. 한국의 독립운동사만
.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
. 끝없는사막, 넓은 고원
. 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대륙에서 태어난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 강할 것 같지만...
.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 35년동안 3만2천명으로
중국 피학살자의 천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 의사는하얼빈역에서 전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대장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파탄의 주범인식산은행,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30. 중국과 한국은 타고난
기가 다르다.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킨다.
     '기운 빠지는' 지형이다.
       반면 한반도는 좁은협
곡 사이로 기가 부딪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됐다.
       기가 센 나라에서 태어
났으니 기 센 국민이
될 수밖에 없다.
31. 1950년 해방 무렵,
      한국은 파키스탄 제철
공장으로 견학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제는 역으로 그들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치자면 끝에서
       2,3번째 하던 나라가
       이제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2.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당할까봐 겁내고
       있다. 절대 겁내지 마라.
       중국과 한국은 기(氣)
부터 다르다.
       세계 IT 강국의 타이틀
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
고 도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듯 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이라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만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힘내라! 대한민국!!
23년 8월 13일
7
4
Farmmorning
열매채소 가꾸기 
 
텃밭 농사의 결실은 잎채소를 따 먹기 시작하는 늦봄부터 시작되어, 열매채소를 따 먹는 한여름에 절정을 이룬다. 열매는 꽃이 피고 지면 씨방과 부속물이 자라서 생기는 것이다. 마음껏 사서 먹기에는 부담되는 유기농 열매채소를 텃밭에서 막 따 신선도 100%로 먹는 재미는 쏠쏠하다. 텃밭 열매채소 농사를 제대로 한 번 해보자! 
 
1. 모종 심기 
 - 열매채소 모종 심는 법은 모두 비슷하다. 
 - 웃자라지 않은 모종을 골라 한낮을 피해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에 심는다. 
 - 작물의 그림자를 고려해서, 보통 키가 큰 열매채소는 밭의 서쪽이나 북쪽에 심는다. 
 
 ① 모종이 포트에서 잘 빠져나오게 물을 적신다.(잔뿌리 보호 효과) 
 ② 모종 심을 구덩이를 적당하게 호미로 판다. 
 ③ 구덩이에 물뿌리개(앞부분을 빼고)로 물을 흠뻑 부어준다.(뿌리의 활착을 도움) 
 ④ 물이 완전히 스며든 후 모종을 넣고 흙을 덮어준다. 
    (흙을 덮는 위치(깊이)는 포트에 있을 때의 위치와 동일) 
 
2. 심을 때 간격이 중요하다. 
 - 텃밭 농사에서는 보통 많은 그루를 심지 않으므로 모종을 사다 심는 게 일반적이다. 
 - 모종을 심을 때 주의할 점은 심는 간격! 
 - 적어도 두세 달 자란 모습을 상정하고 그때의 간격을 미리 생각해 심어야 한다. 
 - 고추/토마토/가지는 간격이 4~50cm 이상, 오이/호박은 5~60cm 이상 확보! 
 
3. 지주는 처음부터 높이 세우는 게 좋다. 
 - 열매채소를 키울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지주를 세우는 일이다. 
 - 대개는 열매를 맺으면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가지가 휘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다. 
 - 지주를 세울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이후 작물이 크게 자란다는 점! 
 - 지금 작물 높이의 3~4배, 적어도 1m 이상 크게 자랄 것을 예상하고 세워야 한다. 
 
4. 둘레로 키 작고 향이 매운 작물을 섞어 심자. 
 - 바닥으로 넝쿨을 뻗지 않는 열매채소 둘레에는 키 작은 작물을 함께 심으면 좋다. 
 - 땅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작물들이 서로 작용해서 병충해 등을 방지하는 효과! 
 - 작물은 혼자만, 끼리끼리 자라는 것 보다, 함께 자라는 게 더 좋다. 
 - 파/부추/마늘/양파 등 냄새가 강한 작물들은 열매채소의 병충해를 방지하는 효과! 
5. 가지치기와 순지르기 
 - 열매채소는 말 그대로 열매를 따 먹는 채소, 고로 열매를 잘 달리게 해야 한다. 
 - 가지치기와 순지르기로 열매 쪽으로 영양분이 더 가도록 하는 관리가 필요! 
 - 잎이 너무 무성해지면 광합성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잎이나 가지가 생긴다. 
 - 곁가지가 많으면 열매도 부실하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병에 걸리기 쉽다. 
 - 고추/토마토/가지 등은 곁순이 올라오는 것을 잘라주어야 꽃과 열매가 잘 맺힌다. 
 - 열매채소는 풀 매고 거름 주는 것 못지않게 가지치기와 순지르기가 중요하다. 
 
6. 웃거름 주기 
 - 여름 내내 열매를 다는 열매채소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밑거름만으로는 부족하다. 
 - 영양성장 뿐만 아니라 생식성장을 잘하기 위해서는 웃거름이 충분해야 한다. 
 - 줄기와 잎을 튼실히 내야 하는 영양성장에는 질소질 거름이 필요하다. 
 - 뿌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칼률질 거름이 필요하다. 
 - 꽃을 피우고 열매를 내는 생식성장에는 인산질 거름이 필요하다. 
 - 웃거름은 아주심고 나서 한 달쯤 지나 북을 줄 때나 꽃이 피기전에, 장마로 거름이
   씻겨나간 장마 후에 특히 필요하다. 
 - 잎이나 줄기의 성장이 부실할 때,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할 때 등 작물의 성장
   상태를 보면서 그때그때 주는 융통성이 필요! 
 - 거름은 무조건 많이 주면 좋다는 생각은 금물! 
   흡수할 수 있는 영양분은 한정되어 있다! 
 
7. 부엌의 쌀뜨물, 열매채소 농사의 귀중한 거름이다. 
 - 도시생활에서 쌀뜨물을 요긴하게 쓰기는 쉽지 않지만, 텃밭농사를 하고 있다면? 
 - 쌀뜨물에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 쌀뜨물은 바로 주기보다는 발효시켜 주어야 좋다. 
 
 ① 쌀뜨물을 페트병에 담아 설탕 1스푼을 넣어서 뚜껑을 닫고 1주일 정도 두면 발효! 
 ② 발효가 되면 약간 시큼하듯 향긋한 냄새가 난다. 
 ③ 5배 이상 물에 희석해서 뿌려준다. 
 
8. 열매 속에 든 씨, 다음해 종자이니 버리지 말자. 
 - 잘 익은 열매를 골라 씨를 받아두는 일이 필요하다. 
 - 특히, 토종종자라면 씨를 받아두는 일은 필수다. 
 - 받아 둔 씨앗으로 다음해 모종을 내는 일을 시도해 보자. 
 - 씨를 잘 받고 모종 내는 일에 익숙해지면 여러분은 진정한 도시농부~^^
23년 4월 30일
4
2
행복찾기
매일 황금알농법
강의 듣기를 시작해서 제 소견으로 건강으로
가는길 안내합니다.
젊을때는 그래도 맑은피에 에너지가
넘쳐서 평생 건강할 줄 알았는데 세월뒤에는 이곳저곳
망가지고 수리하면
견적도 많이 나오는
법인데 다니는 종합병원 신세는 면하고 살아야 행복도 즐거움도 누리면서 살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사는게
괴로움이 됩니다.
내 몸 스스로가 힘들면 우울증에 삶에 무기력함을
동시다발로 느끼게
되는데 거기에 따라오는 저승문도
열렸다가 닫히는
반복생활 변화가 없으면 희망의 끈도
미약하게 됩니다.♡
건강찾기
먼저 서술한 화분가루 준비는 필수
이제 몸에 축척된 오염원을 청소해야
되는데 이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중금속은 해독을
콜레스톨은 분해를
혈관청소는 양질의
미네랄로 대처하면
되는데
몸속에 집착된 중금속 해독은 지구상에 유일무일한
유기 게르마늄이 있으면 40~50일이면 해결할수 있는데 유기게르마늄을 어디서 구입해야 되는지 알면 쉬운데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구할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
길이 막혀서 저도 지금 찾고 있습니다.
콜러스톨을 분해하는
성분은 레시딘 샤포닌인데 이를 얼마나 복용해야 할까요.
혈관에 쌓이면 고혈압 배살에 쌓이면 비만 췌장에
싸여 인슐린 샘을 막으면 당뇨성 질환
오장육부 구석구석
마다 방해가 되는 이 놈은 과하면 적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자 공부하고 그 길을 찾아 보세요
참고로 샤포닌은 인삼에 레시딘은
콩에 있습니다
마늘 양파 율무 등등에도 미량요소가
있지만 치료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고
인삼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약으로 건강을 의존하시면 답이 없습니다.그저 유지만 할 뿐...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양약은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반드시 방법이 있을겁니다.
23년 6월 20일
오늘 비도 오고 해서 약초 효능 몇개 올립니다
필요 하신분 있으면 활용 하세요
♡항암약차 재료
느릅나무껍질100g/겨우살이80g/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천마 50g/꾸지뽕 나무 50g/산죽잎 50g/ 으름덩굴 50g/
복령덩굴 50g/짚신나물 50g/백화사설초 50g/오갈피나무 50g/
화살나무 50g/삼백초 50g/생강10쪽/감초10쪽/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입니다.
약초효능
강황효능
치매 , 관절염 , 팔다리저림
강황표시법 : 뿌리줄기(지튼노란색)
덩이 : 울금
혈관 , 혈압 , 스트레스 , 피로아로니아
고지혈증
방울양배추 10개정도하루
효능 : 혈액속피떡을잡는다
즙만드는법 : 양배추 , 물 , 방울양배추
방울양배추장아찌 : 멸치액젓 , 매실청(4컵) , 2/1 , 양파 , 다시마 , 버섯 ,
갯방풍
관절.천식.피부
허리운동법
1)등을펴고엄지발가락을안쪽으로 하고 무릎구부르기
2) 뒤꿈치를 가볍게두두러줌
뒤꿈치먼저바닥에닫기
약재 : 가시오가피15g갈근(간,술해독)
3) 팔통증
1) 파스ᆞ핫팩
2) 호두
3) 차 · 계피 ᆞ박하
👉 몸에 좋은 식품 별 효능 102가지
1. 가 지 - 신경통완화

2. 감 자 - 혈액보호. 위장튼튼
3. 강 낭 콩 - 고지혈증

4. 검 은 콩 - 유방암예방

5. 결 명 자 - 간보호

6. 고 구 마 - 변비. 고혈압예방

7. 고 등 어 - 심장병예방

8. 곤 약 - 비만

9. 굴 - 정력보강

10. 귤 - 스트레스해소, 근육강화

11. 김 - 시력보호.콜레스테롤해독

12. 꽁 치 - 동맥경화

13. 꽃 게 -
제피나무-입몸치료
#정보
🌲황칠나무 효능에 대한 보도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을 저해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 황칠나무는 팔 다리 허리가 저리거나 아픈 증세에 좋고 혈액순환 장애 또는 생리불순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간 기능 회복에도 탁월합니다.
★ 황칠나무는 간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주는 식물이다. 대표적인 약리작용은 숙취해소, 피로회복, 간세포보호, 변비치료 등이 있다. 이 밖에도 항당뇨, 항산화작용, 면역력증진 등의 효과도 있다. 원래 한의학에서는 풍습성, 반신불수, 사지마비, 생리불순 등의 치료에 사용돼어 왔는데 최근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등의 약리효과를 인정받았다고
오이효능:피로회복.숙취해소.항암.부종제거.변비.
가지.콜라비.블루베리.비트.벌나무.헛개열매엉겅퀴.마늘.자몽.강황.브로콜라.양배추.호두.
사과.감자
부추효소
산마늘 : 피로회복.위장
황칠나무:관절염.기력
아사이베리:관절.골다공증
노폐물
배살:검은콩.율무볶음.우유200m
개다래 : 통풍
보이차:지방ㆍ콜레스테롤ㆍ다이어트
핏속노폐물ㆍ비만제거
클로렐라
1스폰하루
히카마모종
엄마손약초농원
010~6757~9835이원배
깻잎보습제
깻잎을깨끗이씯고물기빼서올리브유150kg잠겨서보관
밴드에호일붙혀중지에붙혀준다
기침심할때
무도라지청
"제주 하도건강원" 
은행식초마을
#건강상식
감기는 무엇보다 휴식이 가장 필요하며 감기 면역력 증강에 도움되는 음식 및 비타민c가 들어있는 과일(딸기, 귤, 키위) 등을 섭취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코감기일 때는 물죽염을 희석하신 후 코세척해주시면 도움 많이 되겠사오며,
목감기에는 물죽염을 희석해서 목가글해주시면 좋습니다.(그리고 목에 수건 같은 것으로 둘러싸주면 도움되겠구요.)
실내온도와 체온유지에 주의해야합니다. 실내온도는 20-22도 정도, 습도는 60-70%가 적당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합니다.(인스턴트식품이나 차가운 음식은 삼가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감기바이러스는 습한 곳을 싫어하기에 꼭 습도를 넉넉하게 맞추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토종무와 도라지와 밭마늘, 생강 등으로 만든 토종무도라지청을 생강갈근액(혹은 생강차)에 타서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감기, 기침 등 호흡기에 좋은 웰빙기름인 호두유진액을 함게 드시면 더욱 좋겠네요.
 ◆ 토종무도라지청
- 토종무, 도라지, 밭마늘, 생강 등을 오랫동안 고아 조청 상태로 만든 전통 식품이온데, 몸안의 공해독을 없애는데 오래된 기침해소, 천식, 가래, 기관지염 등에 좋으며 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소화를 도와주는 식품입니다.
위장과 폐를 보하므로 소화가 잘되고 잠이 잘 오는데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해소 천식에 신효하고 결핵이나 만성폐렴, 늑막염 등 폐, 기관지질환에도 좋으며 또한 여성과 어린이들이 자주 먹으면 몸이 튼튼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담배 피우시는 분들과 목에 관련된 직업을 가지신 분들에겐 죽염과 함께 추천하고픈 식품입니다. 평소 하루 두,세번 그냥 한스푼씩 떠서 드셔도 되고, 아님 따뜻한 물 또는 생강갈근액(생강차 등)에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감기일 때는 따뜻한 생강차나 물에 타서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잠자기 전에 드신 후 땀을 쭈욱 빼시면 그 다음날 좋아지더라구요.)
 1) 토종무
- 무는 소화제인 동시에 기침의 명약이다. 예부터 민간요법으로 무즙에 꿀을 적당히 넣어 천식과 소아의 백일해 치료에 즐겨 사용했다. 또한 이런 방법은 담을 삭히는 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 무씨나 살구씨를 볶아서 가루 내어 먹는 것도 심한 기침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무는 소화효소가 풍부하다. 따라서 음식물의 소화는 물론 체내의 중금속이나 담배의 니코틴을 분해시키는 데 아주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이 있어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온화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2) 도라지(국산 중 3년근 이상인 도라지가 효과면에서 좋겠습니다.)
- 한방에서는 배농, 거담, 편도선염, 최유, 진해,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3) 밭마늘
- 마늘은 강력한 살균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세균의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양기를 북돋워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조직을 재생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 생강갈근액
- 토종 생강과 더불어 칡뿌리(갈근), 감초, 신이화(목련꽃봉오리), 대추 등도 감기에 좋은 식품이며 이들을 함께 넣어 생강갈근진액(차)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으며, 생강갈근차에 토종무도라지청을 타서 먹으면 감기, 기침, 가래 등에 매우 좋을 것입니다.
 1) 토종생강은 양기를 돋우는 약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지와 폐의 손상된 조직을 생신시키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강한 양기의 힘으로 폐와 기관지에 찼던 음기를 발산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감기가 들었을 때 생강차를 마시면 효과가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생강은 <본초강목>에 “담을 제거하고, 풍한과 습기를 없애 주고, 천식을 다스린다”고 하였습니다.
<본초비요>는 “폐기를 돕고 위를 고르게 한다. 또 습비를 몰아내고, 냉담을 없앤다”고 했습니다.(국산 토종생강가루, 혹은 국산 토종생강차가 좋습니다.)
 2) 칡뿌리(갈근)은 SBS 잘먹고 잘사는법에 칡은 만능의 약재이며 음식이다.라고도 소개될 만큼 좋은 식품입니다.
갈근(칡뿌리)에는 열을 내리게 하는 작용이 있기에, 찬바람의 감기로 고열이 나고 땀이 나지 않고 뻣뻣한 감기에 칡을 사용하면 땀이 나서 해열이 되고 감기가 낫는다고 합니다.
갈근은 성질이 맑으므로 해열 효능이 있고 진액이 나게 하고 열이 나서 진액이 소모 되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몸에 진액이 솟게 하여 힘이 나게 합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당을 떨어뜨려주어서 당뇨에도 상당히 좋다.
입이 마르고 갈증을 느껴 소변이 적어질 때 갈근을 다려서 사용하면 갈증이 멈추고 소변이 많아지고 힘이 솟습니다.
그래서 당뇨환자들이 갈증을 느낄 때 갈근은 갈증을 멈추게 하고 당을 떨어뜨려주어서 당뇨에도 상당히 좋다. 갈근은 피를 잘 돌게 한다. 그래서 어혈을 풀고 뭉친 데를 낫게 하며,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콩의 10배 석류의 625배 나온다고 해서 골다공증 갱년기 장애에 효과가 최고다할 수 있겠습니다.
갱년기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두통이 나고 우울 할 때 칡을 먹으면 갱년기 증세가 호전될 것입니다.
 3) 신이화(辛夷花)는 코를 둘러싼 국소 부위의 혈류를 개선시켜 분비물의 흡수를 촉진 하므로 코점막의 염증을 가라 앉게 하는데 효능이 탁월하여 엣날부터 코질환에 대표적인 한방약제로 사용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이화(辛夷花)는 오장의 한열과 풍사를 맑게하여, 얼굴이 부으면서 생긴 치통, 차멀미나 뱃멀미를 하는 것처럼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을 치료합니다. 눈을 밝게하고 추위로 인한 오한을 낫게하며 종기로 인한 열을 내리고 가려운 증산을 없게합니다. 폐의 열을 내리고 기의 순환을 활발하게 하여 상기증을 치료해줍니다. 상기증이란 피가 머리로 몰려 얼굴이 붉어지고 두통과 함께 이명현상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즉, 몸안에 있는 차가운 기운과 풍으로 오는 코막힘, 비염, 축농증을 치료하며 콧물이 흐르며 냄새를 맡지 못하는 증상에 쓰이며, 두통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 오한, 발열, 전신통을 치료하며 가래가 많이 나오는 기침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 호두유진액
- 아프지 않고 커주기를 바라는 부모의 바람과는 달리 하루가 멀다하고 콧물이다 기침이다, 심해지면 폐렴까지 그러다 보면 결국엔 입원까지도 하게 되어버리죠.
아프면서 크는 것이 아이들이라지만 요즘은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아침 두 아이를 어린이집 차에 태우면서 차안에 타고 있는 다른 친구들을 살펴보면 한여름부터 가을의 초입인 지금까지 콧물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도 있어요. 한동안 잠잠하던 아이들도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거나 열이 나서 어린이집에 나오지도 못하거나......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엄마 마음은 한없이 바빠집니다.
이번 겨울을 또 어떻게 넘기나 좀 도움이 되는 방법이 없을까...
항상 하는 말이지만 오염되지 않은 생활환경, 안전한 먹거리를 대신할 수 있는 명약은 사실 없습니다.  그러니 엄마맘은 안타까울밖에요. 요즘 환경이 어디 조금이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조건이라야 말이죠. 그렇다고 멀리 이사가서 산속에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항상 비치해두면 좋을 자연식품중에서 죽염과 함께 호두유진액도 빠지지 않습니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감기로 인한 여러 가지 질환이 잦은 겨울에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보조제가 바로 호두유진액 입니다.
예로부터 정월 보름 부럼으로 깨먹던 호두는 머리를 명석하게 해주고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난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또한 여러 기관지 및 폐질환을 다스리는 식품으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 문헌속의 호두유진액 이야기
▶동의보감
   호두는 수축하는 재료이니 능히 폐의 기운을 모으고 폐기(肺氣)와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 신장을 보(補)하며 요통을 고친다. 핵의 속이 호두살이 되니 끓는 물에 담가서 법제하여 사용한다.
▶신약본초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뭐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에 쪄서 기름 짜야 돼요. 이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보니 완전 무결했어. 그리고 요즘 애기들 공해 때문에 폐가 약하고 감기에 잘 걸리는데 이 기름을 수시로 먹이면 기침이 멎고 폐가 좋아진다. 폐가 좋아지면 산소를 잘 흡수하니 소화도 잘되고 건강해진다. 이 기름은 또 콩팥에도 좋아. 한가지만 좋아지는게 아니고. 수시로 이런 좋은 식품으로 어린것들 건강을 지켜라.
▶동의약학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또는 다리가 연약할 때, 폐(肺)와 신(腎)이 허한 증세로 인한 천식, 머리칼이 일찍 희어질 때, 연주창 등에 이용하면 좋으며, 동맥경화의 예방에도 좋다.
▶식료본초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고 진해 약으로도 쓴다. 특히 폐결핵에 좋으며, 기름은 모든 피부병에 좋다. 호두를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 혈맥이 잘 통하고 골육이 살찐다.
▣ 호두유진액 활용법
• 아프지 않을 때에도 하루 2~3회, 한 번 먹을 때 티스푼의 1/3 정도의 양으로 먹어주면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겐 건강증진과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죠.
• 심한 기침감기나 천식으로 인한 기침에는 호두유진액을 티스푼에 따르고 거기에 구죽염 분말을 소량 섞어서 먹여주면 좋습니다.
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작은 물약병에 구죽염 알갱이를 15~20개정도 넣고 호두유진액을 부어 하루정도 지난후부터 수시로 먹어주면 됩니다.
그냥 간편하게 호두유진액 먹은 후 아홉번 구운 구회 고체죽염알갱이를 침으로 녹여 먹으면 좋겠습니다.
호두유진액에 구회 죽염의 약성이 더해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어른이나 아이의 기침이나 천식, 오래된 가래, 해수에도 좋은 효능을 보입니다.
• 아이들이 밤에 자다가 코가 막히면 입을 벌려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는데 그렇게 자고나면 여지없이 다음날 아침부터 마른기침을 하게 됩니다. 이때는 죽염알갱이가 든 호두유진액을 양쪽 콧구멍에 한 두방울씩 넣어주고 콧망울을 쥐었다 놓기를 두 세 번 반복해줍니다.
입에도 조금 흘려주면 목안이 촉촉해져서 다음날 칼칼한 마른기침을 하지 않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고 있을 때 새벽녘에 한 번씩 해주는 것으로 감기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호두유진액을 먹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밥에 살짝 섞어서 비벼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기름을 조금 넣고, 호두유진액을 조금 넣어 깨소금이랑 비벼서 주면 모르고 먹어요.
※ 잠깐 !!!
호두는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켜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요통, 관절통, 어린이 변비치료에 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원칙적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폐의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한 호두에는 인체에 좋은 여러 성분들이 골고루 들어있는데, 지방, 단백질, 당질, 수분, 섬유질, 인, 칼슘, 비타민 A,B,C,D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 B1과 칼슘, 인, 철분 등은 노화방지와 자양강장에도 두드러진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호두라고 해도 제대로 된 원재료를 구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선식집같은데서 단단한 껍질은 물론 호두 속살을 덮고 있는 갈색의 속껍질까지 벗겨서 판매하고 있는 호두는 절대로 사시면 안되요.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견과류들은 껍질이 벗겨진채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산소와 만나 쉽게 산화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 가능하면 온전한 형태의 호두알로, 원산지가 국산으로 표기된 것을 고르도록 하고 조금 번거롭더라도 먹기전에 바로 까서 속껍질째 사용하도록 합니다.
 • 호두 속에는 약간의 독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호두진액을 만들 때에는 독성을  정제하기 위해 밥위에 쪄서 말리기를 세번 반복해서 만들어야 독성이 제거된 약성을 가진 호두유진액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호두유진액을 살 때에는 호두의 원산지가 어디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제조되었는지를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세요.
 [생활의 발견] 약이 되는 호두기름(호두유진액)
귀한 기름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정**씨. 정**씨의 밥상에 비밀은 바로 오메가 3가 풍부한 호두기름(油)이다. 정경화씨 가족은 수년째 호두 기름을 꾸준히 복용한 결과 흔한 감기 한번 걸린 적 없다는데...실제 정**씨의 친정 아버지는 호두기름을 먹고 심각한 기관지 질환이 치료되었다고 한다. 이 이유로 몇 년 전부터 호두기름을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고 있다는데...밥과 함께 호두를 찐 뒤 3번 말리기를 반복해 살짝 볶은 다음 짜주면 호두기름(油)이 완성된다. 실제로 비타민 B1이 풍부한 호두는 꾸준히 먹으면 뇌건강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기름으로 먹었을 때 흡수율이 높아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
◆. 구회죽염에 대해서...(연한자색죽염 추천)
- 오늘날의 죽염은 독성의 완전 제거와 약성의 완전 합성을 위하여 아홉 번을 굽고 또 아홉번째에는 고온 처리를 통해 소금을 완전히 용해시켜 만들므로 효용성이 최고에 달하고 있으며, 죽염은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기에 환자에게 있어서 꾸준한 섭취을 권장할 수 있는 식품이라 하겠다.(일반소금은 물에서 생성되지만 죽염은 불속에서 생성이 된 것이고 전위도 일반소금은 +성질을 띠지만 죽염은 -성질을 띠게 된다. 또한 음이온이 방출이 되며 일반소금은 그 성질이 산성이지만 죽염은 알칼리 식품이다. 몸은 7.5의 약 알칼리일때 가장 좋은 컨디션을 갖게 되는데 죽염은 스트레스나, 식품등에 의해 산성화되어가는 몸의 상태를 알칼리상태로 유지시켜주게된다. 죽염은 약이 아닌 우리의 전통 식품으로서 가정에서 소금 대용으로 음식에 넣어 드시면 좋겠다.)
1) 위장을 튼튼히 한다.
죽염은 건강의 근원인 위장을 튼튼히 하며 염증질환을 원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인체의 자연 생리기능을 강화시키고 체질을 개선시키면서 염증질환 치료에 도움됩니다.
2) 강한 해독작용을 한다.
우리 몸속에 생긴 독을 없애 준다. 죽염의 강한 해독작용은 몸에 생긴 병독을 빠른 속도로 씻어 주어 여러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비염, 천식, 아토피 등 각종 알러지에도 좋다.)
김치를 담그거나 다른 농작물을 조리할 때 죽염으로 간을 하면 농작물에 잔유 해 있는 각종 농약을 해독 해 줍니다
3) 백혈구를 증강시키고 병균을 살균한다.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의 수를 증가시키고 살균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정혈작용을 한다.
만병의 근원은 바로 피가 흐려지기 때문입니다. 죽염은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모든 병을 근원적으로 치료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5) 소염작용을 한다.
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 습니다. 곪은 환부에 죽염을 직접 뿌리면 염증이 낫게 됩니다
6) 체질을 개선한다.
산성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 줍니다. 이 말은 곧 면역성과 저항력을 길러 주어 어떠한 병에도 끄떡없는 강인하고 단단한 체질이 되게 해준다는 말입니다.
 7) 공기를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한다.
죽염은 사람에게는 약이 되나 해충에게는 독이 되기 때문에 구충제로도 사용됩니다. 각종 공해식품, 술, 담배, 약 등으로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입과 몸에서 악취가 나게 되는데, 죽염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문명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8) 해열작용을 한다.
균이 쌓여 염증이 생기면 열이 발생하는데 죽염은 살균작용을 하므로 열이 사라지게 됩니다.
9) 식욕을 촉진시킨다.
죽염은 위액의 원료인 위염산을 생산 해 내어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시키므로 식욕이 좋아집니다.
 - 9회죽염에는 일반 회색 죽염과 자색죽염이 있는데 경험상 연한자색죽염이 품질면에서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경남함양이 죽염의 본고장이라고 하네요. 연한자색죽염 살펴보셔서 좋은 죽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이상 감기에 좋은 음식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상기 식품들은 의약품이 아닌 가정에서 챙겨드실 수 있는 음식들이기에, 가정에서 드시면  감기 증상에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허리아플때
치차3가닥막거리담금
하루한통
전립선
함박 꽃뿌리 달여서보리차식
♡백내장예방 ㆍ눈피로♡
메리골드,올리브유
♡만드는법:1)약한물에볶는다, 2)3분에1병에 넣고 올리브유를 채운다
3)한달숙성
♡그릭요구르트
http://naver.me/FGol149p
#미나리씨:피맑게 해줌
#부추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 좋다. 부추를 먹을 때는 생즙을 내어 식초 1작은술을 타서 마시거나, 부추 생즙에 사과즙을 섞어 마셔도 좋고 부추로 죽을 쑤어 먹어도 좋다.
본초강목』에는 “부추 생즙을 마시면 천식을 다스리고 어독(魚毒)을 풀며 소갈(消渴)과 도한(식은땀)을 그치게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본초비요(本草備要)』에는 “부추는 간장(肝臟)의 채소이다. 심장에 좋고 위와 신장을 보하며 폐의 기운을 돕고 담(痰)을 제거하며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고 되어 있다. 또한 『진헌부방(秦憲副方)』에는 소갈증으로 인해 목마른 증상일 때는 부추잎을 1일 3∼5냥을 사용한다. 볶아서 먹든가 혹은 국으로 끓여 소금을 치지 않고 먹는다. 10근 이상을 계속 먹으면 편해진다”고 쓰여 있다. 즉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부추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으로 부추 삶은 물은 살균 효과가 있어 항문 질환인 치질, 치루 등 부위를 씻으면 도움이 된다. 또 음식을 잘못 먹고 설사를 할 때 부추 꽃대를 채취하여 진하게 달여 먹으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다. 구토에는 부추즙 1홉에 생강즙을 조금 타서 마시며, 식중독에는 부추즙을 여러 번 마시면 좋다. 천식에도 부추즙을 자주 마시면 효과가 있으며 코피가 자주 날 때도 좋다.
부추는 활성산소 해독 작용을 한다. 즉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한다. 부추는 배가 항상 냉하고, 설사를 잘 하는 경우에 도움이 된다. 장복하면 정력이 증강되고 허리가 튼튼해지며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야간 빈뇨증을 개선시킬 수 있다. 부추의 독특한 냄새를 생성하는 유화알린 성분이 몸에 흡수되면 자율신경을 자극하여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부추는 예로부터 심통(心痛)을 완화시키고 복부의 냉증을 개선하는 강력한 강정 · 강장제로 손꼽히던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흉비와 심중 급통과 또는 아픔이 어깨 위까지 연이어 죽을 정도로 아픈 증세를 치료하니, 부추 생것을 즙내어 마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부추에는 비타민 A · B · C와 카로틴, 철 등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생즙을 내여 먹거나 된장을 풀어 넣고 죽을 끓이다가 거의 다 되어갈 때 부추를 썰어 넣고 한번 더 끓여 먹으면 된다. 부추죽을 쑬 때는 부추에 함유된 유화알릴이 열에 파괴되지 않도록 죽을 다 쑨 다음에 부추를 썰어 넣고 살짝 익히는 것이 요령이다.
부추는 성기능 장애 중 '신양허증(양기 허약 증후군)'에 효과가 있다. 정력이 떨어지고 정액량이 줄고 몸이 냉하고 추위를 잘 타며, 설사를 자주 할 때 부추로 죽을 쑤어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부추씨도 훌륭한 강장약이다. 부추씨 3g을 한 잔의 물에 넣어 절반으로 달여 한번에 마셔도 좋고, 또는 부추씨를 볶아서 가루로 만든 것을 4∼6g씩 복용해도 좋다. 정력 쇠약을 동반한 남성의 요통이나 대하증을 동반한 여성의 요통에 도움이 되며, 전립선의 기능이 좋지 못해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봐도 잔변감이 남는 경우, 야간 빈뇨증이 심한 요통에도 좋다. 부추씨를 식초에 삶은 후 이것을 말려 볶아 가루를 내어 1회 4g씩, 1일 2∼3회 따뜻한 물로 공복에 먹기도 한다.
부추는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열 에너지가 모자라서 뱃속이 냉하면서 허리가 약할 때 좋으며,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묵은 피를 배출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 부전이나 어혈 등에 의해서 야기된 신경통이나 요통에도 효과가 있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 마시면 정력 부족으로 인한 요통에 효과적이다. 혹은 부추생즙에 굵은 소금과 꿀을 조금 타서 마시면 요통이 심한 생리통에 특히 좋다. 마시기 힘들면 적당량의 물을 넣어 희석시켜 마셔도 된다.
부추 생즙에 청주를 조금 타서 마셔도 좋다. '부추청주'를 만드는 법은 ① 신선한 부추 30g을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물기를 뺀 다음 잘게 썬다. ② 잘게 썬 부추를 분마기에 넣고 곱게 간다. ③ 즙이 생기면 거즈로 싸서 꼭 짠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추즙에 청주를 조금 섞어서 취침 전에 20∼30㎖씩 마신다.
#양파즙만들기
효능:혈관질환
재료:양파2개ㆍ생강3개ㆍ대추10개 ㆍ물1,5리터
만들기:압력솥에 넣고 끓이고건져낸다30분썬불에
배살빼기
마그밀M:2알씩
차츰1알
식이섬류 복양
미역ㆍ다시마ㆍ알카리이음료
양파초저리
간장끓여서붙고식초
#관절염및염증예방
(감자쥬스)
1)감자ㆍ비트ㆍ사과 갈아마신다
#사이즈키우기
1)바나나(1개)ㆍ딸기(5개)ㆍ미네랄워터
#뱃살음료
1)물2컵
2)고수풀씨앗2큰술
3)월계수잎5개
4)박하잎
5)녹차2스푼
10분간약한불끓임
레몬
2)당근2개 ㆍ오이1개ㆍ레몬반ㆍ생강ㆍ물2컵
믹서갈아 마신다
#허리통증(마늘우유)
1)마늘반스푼
2)우유축축히적셔준다
3)전자렌지에 대운다1분30초익힌다
#장에좋은음료
1)우유200
2)강화가루1티스푼
3)계피1~2g
3)꿀
#정력
1)생강ㆍ양파ㆍ꿀ㆍ물
2)마늘한조각간다생강ㆍ레몬ㆍ물ㆍ꿀
3)물한컵ㆍ생강한숫가락ㆍ당근=믹서
4)오렌지ㆍ계비 뿌린다
5)아몬드ㆍ꿀ㆍ호두
5)성욕강화
-생강ㆍ꿀ㆍ우유
6)성욕주스방법
1)바나나+배+물
=갈아마신다
2)양파1개를체에간다3)물만건진다ㆍ꿀
4)땅콩ㆍ키위ㆍ우유ㆍ아보카도
5)오렌지물 ㆍ당근간다 =마신다
6)오렌지ㆍ비트
7)귀리+계란+소금
#다이어트
1)레몬+생강+계피=끓인다15분
2)걸려낸다1일1회
#배살빼기
-물+레몬반+커피
한스푼+생강반티스푼=걸려준다
3)녹차ㆍ물ㆍ레몬
4)물한컵ㆍ쌀2스푼ㆍ레몬5개 끓인다
5)건져내고 물만 마시단
#간기능효과
대추(20~30개)양파(3개), 생강
#암예방
고구마 ㆍ사과ㆍ비트 갈아먹는다
#항암제예방음식
-마ㆍ올리브기름ㆍ마늘ㆍ양배추ㆍ브로콜리ㆍ요구르트 ㆍ시금치 ㆍ복령버섯ㆍ비트
#다시마 식초
1)다시마30g.식초900mL
2)숙성
#장ㆍ위에 좋은 약초
1)감초 5개정도담궈서끓여 먹는다
#양파쥬스
-양파반개ㆍ당근1/4쪽ㆍ사과1개ㆍ물250mL
-양파ㆍ당근 끍인다
#감초 ㆍ검은콩
-혈관건강
#방울양배추효능
-대장암,위장,소화
#들기름 효능
-심혈관 개선 개선ㆍ치매ㆍ항암ㆍ피부건강ㆍ
#참기름효능
-▶참기름은 오장을 윤택하게하고 간장과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참기름은 성질이 더우므로 냉습으로인한 위염, 십이지장염, 대장염,같은
질병들을 치료하고 몸을 따뜻하게하여 오래 먹으면 추위와 더위를
타지않고 오래살수있게 된다.
▶검은깨를 많이 먹으면 몸이 가볍고 머리가 검게되며 오장이 튼튼해지고
중풍,고혈압, 동맥경화,가 생기지 않는다. 볶아서 먹든 기름을 짜서 먹든 다좋다.
▶참기름은 신경통에 묘약이다. 변비 체한데도 좋다.
▶술에 참기름 타마시면 알코올 중독도 없어지고 술도 끊게된다.
▶소주 한잔+참기름 1TS 관절염 신경통 수족 힘이 없는데 효과적이다.
▶참기름 마사지를하면 체중이 감소되는것은 물론 피부비용에도 좋은데 이는
참기름 마사지가 신진대사를 강력하게 촉진시켜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정 부위의 살을 빼는데도 효과적이고, 변비해소, 냉증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 부작용이 거의 없다.
▶먼저 끓여서 식힌 참기름을 준비한다.
▶탕 안에서 몸을 20분 정도 담가 몸이 충분히 더워졌을 때 참기름으로 마사지를 한다.
▶10분 정도 마사지를하고 비누로 씻어낸후 다시 탕속으로 들어가 10분정도 지난후
다시 10분정도 마사지를 하는 방식으로 총 30분정도 마사지를 하면 된다.
▶낮은 온도의 불에서 한번 끓여낸 참기름은 냄새가 심하지 않아
공중목욕탕에 가지고 가도 눈총 받을 염려가 없다.
#간기능건강법
♡음식:청국장(단백질)
1)요리법:다른 재료 끓인후청국장넣어 요리
2)생으로 먹는다(가루ㆍ환)
3)생청국장+마늘(찜기에5분찐다+양파ㆍ새우젓ㆍ참기름
#녹두+쌀 믹서에잘게 간다
#신선초 효능
-혈관ㆍ간ㆍ피로ㆍ암 ㆍ고혈압
-http://naver.me/G5rNUA3m
#어성초
-만성염증
http://naver.me/G5rNUA3m
#도라지 ㆍ수세미ㆍ쇠비름ㆍ마ㆍ흰 민들레ㆍ우엉ㆍ백출ㆍ율무ㆍ시금치ㆍ돼지감자ㆍ목이버섯ㆍ브로콜라ㆍ마늘ㆍ
#항암제예방음식
-토마토쥬스
토마토익힌다ㆍ아몬드ㆍ수박ㆍ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
반찬:썰어서볶아계란
하루3개
#양배추1/4통 ㆍ브로콜라 1개ㆍ당근1~2개 ㆍ토마토 ㆍ사과ㆍ블루베리
준비재료
​토마토 1개, 껍질 벗기지 않은 당근 1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큰술, 소금 한 꼬집
#사과ㆍ당근 쥬스
벤나주스 만드는 법
1. 사과 1개, 당근 1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사과와 당근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당근은 믹서기 넣기 전, 끓는 물에 5~7분 정도 삶는다.
4. 사과와 당근을 믹서기에 넣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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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추뿌리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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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좋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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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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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gOfdt1Z
#장청소
시금치쥬스 재료준비
당근(10온스) + 시금치(6온스)의 비율로
당근 300g, 시금치 180g 이
1 잔 분량입니다
착즙하면 200ml 정도 나오더라구요
소금물 관장을 했었더랬어요
물 1리터에 소금(천일염) 12g을 따듯한 물에 타서
10분 안에 마시고
배를 맛사지 하며 1시간을 기다리세요
1시간 내에 변의를 느끼며
#천년초
https://naver.me/FyxgGx4e
#뱃살제거
-베라빗
#간경화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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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좋은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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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좋은약초
-https://naver.me/5IFSgfKZ
#간에좋은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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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에좋은음식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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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좋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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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ㆍ레몬ㆍ생강ㆍ모과ㆍ배즙ㆍ무차ㆍ인삼ㆍ
#골다공증,각종 암,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신비의 약초 홍경천 효능 출처 : 몽맘의 몽
-https://naver.me/xdkMIBxW
#당뇨병, 식사 조절로 예방할 수 있다
https://naver.me/G1IfRKi4
-당뇨에 좋은 약초
당뇨병은 고혈당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서 생겨요. 혈당이 올라갈 수록 체중이 빠지고 소변량이 늘어나며 갈증을 수시로 느낄 수 있어요.
차가버섯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차가버섯이 있어요. 차가버섯은 여러가지 약효 성분으로 식후 혈당을 낮춰주고 췌장의 기능을 보호해줘요.
차가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잘 되게 해주고 신진 대사를 올려 면역력을 높여줘요.
♡코팔치♡
갈증을 줄여주고 수분을 빠르게 채우는데 좋은 코팔치를 당뇨 약초로 추천해요. 코팔치는 혈당을 낮추어주고 열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요.
코팔치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좋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어요. 코팔치를 따뜻하게 차로 해서 마시면 당뇨에 좋아요.
♡함초♡
서해안 갯벌에만 있는 함초는 당뇨에 좋은 약초에요. 함초는 여러가지 약효 성분으로 당뇨에 도움이 되어요.
식후 혈당을 낮춰주고 건강을 개선하는데 좋은 함초를 추천해요.
♡쇠비름♡
쉽게 구할 수 있는 당뇨에 좋은 약초로 쇠비름이 있어요. 쇠비름을 말린 후 차로 우려내서 마시면 당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식후 혈당을 낮춰주고 당뇨 합병장을 예방하는데 좋은 쇠비름을 추천해요.
♡달맞이꽃 종자♡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달맞이꽃 종자는 당뇨 약초에요. 달맞이꽃 종자는 소화를 느리게 하여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을 예방해줘요.
식후 혈당을 낮추고 당뇨 합병증을 줄이고 싶으면 달맞이꽃 종자를 추천해요.
♡담쟁이 덩굴♡
담쟁이 덩굴을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추천해요. 담쟁이 덩굴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약효 성분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담쟁이 덩굴을 잘 말려서 차로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맥문동♡
당뇨에 좋은 약초로 맥문동을 추천해요. 맥문동은 죽은 맥도 살린 다는 뜻을 가진 약초에요.
혈당을 빠르게 떨어뜨려줘서 공복 혈당까지 영향을 주는 맥문동을 차로 우려내서 마시면 좋아요. 심한 갈증이 있을 때 맥문동을 우려낸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되어요.
♡뽕잎♡
뽕잎을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추천해요. 뽕잎은 당뇨에 도움이 되고 췌장 기능을 좋게 해주는 장점이 있어요.
식후 혈당을 떨어뜨려주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뽕잎을 차로 마시세요.
♡황기♡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황기가 좋아요. 황기는 혈액을 깨끗하게 해줘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황기는 피로 회복에 좋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 장점이 있어요.
♡유칼립투스♡
당뇨 약초로 잘 알려진 유칼립투스를 차로 해서 마시세요. 포도당 수치를 관리하고 식후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유칼립투스는 당뇨에 좋아요.
당뇨에 좋은 유칼립투스는 먹기 편한 약초에요.
♡홍삼♡
면역력이 약해졌다면 홍삼을 당뇨에 효과적인 약초로 추천해요. 홍삼은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홍삼은 혈당을 낮추어주고 면역력을 올려 건강을 개선해주는데 좋은 약초에요.
♡백복령♡
소나무에서 자라는 균핵인 백복령은 당뇨에 좋은 약초에요. 백복령은 당뇨에 효과적이고 식후 혈당을 낮춰주는 장점이 있어요.
백봉령은 말려서 차로 마셔도 좋고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좋아요.
계피
당뇨 약초를 찾는다면 계피를 추천해요. 계피는 항염 효과, 항암 효과 및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약초에요.
소화를 잘 되게 하고 뱃속을 편하게 해주는 계피를 차로 우려내서 마시는 것이 좋아요.
당살초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진 당살초는 당뇨 약초에요. 당살초는 체중 감량 및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요.
당살초는 이뇨 작용, 해독 작용이 있고 탄수화물 흡수를 막아주는 장점이 있어요. 당뇨병을 예방하고 혈당을 관리하는데 좋은 당살초를 추천해요.
신선초
항암에 좋은 신선초는 당뇨 약초에요. 신선초는 항암에 효과적이고 인슐린 조절에 영향을 줘요.
신선초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고 건강을 개선해주는
#안먹는게 더 나은 혈당 높이는 음식, 간식 4가지와 유의할 점
-https://naver.me/xYTNgcDY
#당뇨에 좋은 약초모음 8가지 총정리 당뇨예방 당뇨치료 혈당조절 약초!
#https://naver.me/F318vjre
#당뇨 예방법 생각보다 쉬웠어요
-https://naver.me/FbiiUtd1
#여러 영양제를 알아보던 와중에
네제스트라는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슈델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골다공증,각종 암,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신비의 약초 홍경천 효능 출처 : 몽맘의 몽
-https://naver.me/xdkMIBxW
#명월초 - 당뇨에 좋은 약초 베란다텃밭 키우기 (효능) 출처 :
-https://naver.me/F9pPk73o
#몸에 좋은 차 5가지 정보 알아보기 출처 : DOHA .. | 블로그
-https://naver.me/xqo8kY8I
#염증에좋은차 결국엔 어성초즙 출처 : 노총각네 .. | 블로그
-https://naver.me/F8nmBEnv
-https://naver.me/xvLhPMdg
-https://naver.me/FaStndJa
#항암약초
-4대 항암약초중 하나인 짚신나물과 꾸지뽕 비단풀 까마중 등 다른 약초와 함께 건강원 즙으로 다려서 드시면 효과가 아주 좋고 반응이 빨리 나타납니다.
-화살나무ㆍ으름덩쿨ㆍ비단풀ㆍ우엉ㆍ엉겅퀴ㆍ민들레뿌리ㆍ감초ㆍ미역귀
#항암 약초 일엽초를 아시나요? 출처 : 약초본가 | 블로그
-https://naver.me/FzmsG817
#생약사전~(494) 지리강활 (개당귀) : 네이버 카페
-https://naver.me/GjGppvkl
#당뇨
-계피ㆍ쇠비름ㆍ뽕잎ㆍ함초ㆍ맥문동
#꾸지뽕열매 요구르트에갈아마심
#머구대
당뇨에좋은 약초
https://naver.me/GkJNiTin
https://naver.me/GG8N6z85
https://naver.me/5jm9b9wG
노박넝쿨효능
https://naver.me/FZWIDFv0
@지칭개효능 및 먹는법
https://naver.me/xdfp1sfK
♡지칭개효능
https://naver.me/xXDkfcUj
♡부작용
https://naver.me/5gdqt0U1
♡지칭개효능
https://naver.me/59NgzEcx
https://naver.me/GpejWX5X
https://naver.me/FHAgzG61
효능]몰라서 못먹었다! 지칭개 먹는법|간영양제,강력항암,종기억제 출처 : 비욘드마야 |
https://naver.me/xl1yzK7Q
지칭개복용법 : 네이버 통합검색
https://naver.me/5NAvFsO6
말린 지칭개 45g에 2리터의 물을 넣고 달인 물을 조석으로 먹으면 항암에 효과가 좋습니다.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
https://naver.me/FnilsAYL
♡췌장암에 좋은 약초 회복할때 챙겨주세요 출처 : 건강돌보미
https://naver.me/5lxJDVVJ
♡한국 암 발생률 1위, 위암에 좋은 약초 5가지
https://naver.me/xVQUJKAx
♡암치료에 좋은 산약초 정보암에 좋은 약초 - 지리산약초마을
https://naver.me/xb7Ci5wx
♡두메꿀풀 효능
두메꿀풀은 암에 좋은 약초랍니다.

그중에서 갑상선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은 목에 몽우리가 발생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목소리가 쉽게 쉬거나
숨이 평소보다 가빠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침을
넘기기도 불편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느껴지면 갑상선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유 성분 중 폴리페놀 성분은 암세포 전이를 늦춰
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암들에 비하여 진행속도가
현저히 느린 편이라 발견이 쉬우므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두메꿀풀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성분이 있어
편도선염과 인파선염 그리고 갑상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장복을 하면
유방암과 간암에도 효과를 볼 수도 있어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빈혈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 원활한 산소 공급을 하지 못하면
빈혈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메꿀풀에는 산소를 공급해 주는 헤모글로빈
구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행에 도움을 주고 빈혈을 예방해 주고 개선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메꿀풀은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도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혈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생약명: 夏枯草(하고초)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
​두메꿀풀 꽃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루며,
흰 꽃과 보라색 꽃이 한데 어울려 활짝 피어 있습니다.
여러해살이 풀인 두메꿀풀은 약 50Cm까지도
자라고 개화는 5월이며, 늦게는 6월까지도 핍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꿀풀이라 하고
생약명으로는 하고초라 불립니다.
꽃이 이뻐 관상용으로 키위기도 하지만 약성도
뛰어나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질환에 치료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의 야산과 들에서 자라며,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이 가능하고, 전초를 약용으로 쓰입니다.
오늘은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의 효능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화 전의 어린 풀도 약성이 있어
나물로 섭취해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봄나물로
즐겨 먹기도 하며, 약재로 사용할 때는 개화기에
전초를 채취하여 말려서 사용합니다.
이름 그대로 꿀이 많아 벌들이 날아들어 부지런히
꿀을 모으려고 이 꽃 더 꽃으로 부산하게 오고 가며
꽃술로 드나듭니다.
실제 꽃잎을 따서 혀끝에 대보면 미세한 단맛이 나며
은은한 꽃향기도 함께 묻어납니다.
두메꿀풀은 이미 언론을 통해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진 바 있으며, 해가 갈수록 찾는 분도 많아 지금은 대단지로 재배를 하기도 합니다.
​꿀풀과의 식물은 대부분 약성을 지니고 있어
약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모초와 박하 그리고
로즈메리와 광대수염도 꿀풀과며,
꽃도 유사한 배초향도 꿀풀과이며, 꿀풀과의
품종은 무려 200여 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보라색 꽃이 대다수랍니다.
대부분 암에 좋은 약초들이 그러하듯이 두메꿀풀도 찬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효능에 앞서 함유하고 있는 성분부터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두메꿀풀 성분
베타카로틴
플라보노이드
루틴
리놀렌산
탄닌
트리테페 사포닌
우르솔산
알칼로이드
비타민 C, E, B1, B2, B6
폴리페놀
페리알데히드
철분 등.
​♡​암에 좋은 약초 두메꿀풀
♡두메꿀풀 효능
두메꿀풀은 암에 좋은 약초랍니다.
그중에서 갑상선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은 목에 몽우리가 발생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목소리가 쉽게 쉬거나
숨이 평소보다 가빠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침을
넘기기도 불편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느껴지면 갑상선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유 성분 중 폴리페놀 성분은 암세포 전이를 늦춰
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행스러운 것은 다른 암들에 비하여 진행속도가
현저히 느린 편이라 발견이 쉬우므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가능한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두메꿀풀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성분이 있어
편도선염과 인파선염 그리고 갑상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장복을 하면
유방암과 간암에도 효과를 볼 수도 있어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빈혈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내에 원활한 산소 공급을 하지 못하면
빈혈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메꿀풀에는 산소를 공급해 주는 헤모글로빈
구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행에 도움을 주고 빈혈을 예방해 주고 개선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메꿀풀은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도 풍부하여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혈행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뇨,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두메꿀풀 효능은 열독을 내려주고 궂어가는 간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어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급성 황달염과 간염을 예방해 주고,
또한, 함유하고 있는 우르솔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주므로 평소 소변에 어려움이 있는 분이 즐겨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고,
이외에도 신장염과 방광염 그리고 몸이 붓는 부종을
다스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상은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는 두메꿀풀에
대해 잠시 살펴봤습니다
이뇨, 해독작용이 있습니다.
두메꿀풀 효능은 열독을 내려주고 궂어가는 간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어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급성 황달염과 간염을 예방해 주고,
또한, 함유하고 있는 우르솔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주므로 평소 소변에 어려움이 있는 분이 즐겨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고,
이외에도 신장염과 방광염 그리고 몸이 붓는 부종을
다스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이상은 암에 좋은 약초로 알려지고 있는 두메꿀풀에
대해 잠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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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15
8
1
<귀농귀촌 1>
안녕하세요? 전에 제가 귀농귀촌관련 체크리스트 6단계를 네이버에 인터뷰한 내용을 게재합니다.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내용들이 언급해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청년 창업농의 열기 뜨겁다. 정부에서 스마트팜을 필두로 한 귀농 장려와 청창농 육성 적극 지원, 22년까지 스마트팜 혁신밸리 4개소 구축 목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창업, 기술혁신, 판로개척의 기능이 집약된 농업인, 기업, 연구기관 간 시너지 창출 거점으로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구축, 또한 22년까지 스마트팜 7000ha 보급, 20년까지 축사 약 6000호 보급 목표, 이와 함께 5년 동안 20조원 투입되는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대상 사업으로 그린뉴딜에 스마트팜이 선정되면서 산업전반에 성장성이 기대
- 이런 창업농이 활성화 되어 가는 이유가 정부의 적극적 지원, 농산업의 발전 비젼, 삶의 질 추구(도시속에 경쟁보다는 삶의 여유를 갖고 살수 있고 스트레스 없는 삶의 질)
- 단순해 보이는 창업농으로 보이지만, 쉽게 접근하면 망하기 쉽다. 그래서 교육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작하는게 중요
1 귀농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보들(몇 단계)이 필요한지. (자금, 부지 확보, 작물 선정, 하우스 설계 등)
가) 귀농정보 수집
① 귀농 및 스마트팜 교육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1)농업교육포털, 온오프라인 교육 실시, 각 농축산 재배기술, 집합형 실습 교육 제공
2)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18~40세 미만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교육 지원,
작물재배기술, 스마트기기운용, 온실관리, 경영 및 마케팅 등의 이론교육 2개월, 현장실습 6개월, 경영실습 1년으로 총 20개월간 진행, 현장실습과 경영실습 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며 영농
- 귀농귀촌종합센터
1)각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귀농귀촌상담, 교육정보 및 신청, 지원정책 등 제공
2)온, 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여 정부지원정책, 농지구매, 등 귀농 전반에 걸친 정보 제공
② 자금 및 정부지원제도 조사
- 귀농귀촌종합센터
1)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등 지원
ㄴ귀농창업은 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 대출, 연리 2%, 주택구입은 세대당 7,500만원 한도 이내
- 각 지자체 농정과 및 농업기술센터
1)귀농세대 영농정착금(세대별 500만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금융자금 100%, 최대 3억원 지원, 연리 2%, 3년거치 7년상환)
- NH 농협의 스마트팜 종합자금
1)스마트팜 시설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게 자금 지원,
2)일반스마트팜과 청년농업인 스마트팜으로 나뉨(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조건)
ㄴ 일반스마트팜은 영농교육 이수하고 해당분야 경력이 있는 농업인, 사업타당성과 자부담 능력이 입증된 농업인, 대출한도 50억이내, 농신보 보증비율 85% 이내
ㄴ 청년농업인스마트팜은 만40세 미만 청년농업인 중 농업계 고등학교, 대학 졸업자 및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 이수자 대상으로 대출한도 30억원 이내 농신보 보증율 90% 이내, 대출심사시 재무평가 생략의 혜택
- 관할 시군 농정과의 스마트팜확산사업
ㄴ 농업, 축산, 유통원예분야로 나눠서 지원 나뉘고, 대표적인게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으로 시설원예, 축산, 과수 3분야로 지원, 시설원예 같은 경우 국고 20%, 지방비 30%, 자부담 20%, 융자 30%로 50%지원에 50%는 본인부담금, 연리 2%로 3년 거치 7년 상환 조건
- 이외에도 농식품 모태펀드, 크라우드 펀딩 등의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음
나) 적합 작물 선정
① 재배작물 선정 기준은 경제성, 재배난이도, 기후에 따른 품질, 소비자 선호도, 종묘 현지 진입성 등을 각각 가중치를 주고 종합 검토, 실제로 해외에 온실 진출을 햇을때 이런식으로 했다.
- 고소득 작물인지, 작물을 재배하기 쉬운지, 작물이 기후에 적합한지, 소비자들의 현재 트렌드에 맞는지, 종자 및 묘종은 현지에서 구매가 가능한지, 작물 유통망이 확보가 용이한지 등
- 농진청의 작물별 분석자료와, AT 및 KREI의 공공데이터를 제공
- 그린랩스 팜모닝앱에서 경락시세를 보여주는 서비스 있음
다) 적합 부지 및 토지 선정
① 입지 인프라 분석이 중요, 일반 노지재배는 분석요인 적지만, 스마트팜의 할 경우 면밀한 검토가 필요,
- 일사량, 일조시간, 온도, 습도, 풍속, 적설량, 강수량 등의 기상특성, 농업용수량, 수질 등의 농업용수 검토 필요, 추가적으로 농산물 유통관련 고속도로, 철도, 항만 등의 접근성 고려
- 기상특성은 기상청 종관기상관측, 지하수 용량은 농어촌지하수 지도, 무엇보다 중요한게 용수의 수질 분석(성분별 적정치와 한계치) 그린랩스에서 수질분석서비스 제공
② 농업용지 사용을 위해 행정절차 필요, 농업용지로 지정되 있는 전,답 같은 경우 문제가 없지만, 공장용지나 창고용지 같은 경우에는 전용허가 신청, 토지의 형질변경, 최종 지목변경 순
라) 하우스 설계 및 시공
① 하우스 설계 및 시공도 시공업체에 맡겨두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취사선택 필요
② 적합작물이 정해졌다면, 작물과 기후환경+투자비를 고려하여 온실 설계, 피복형태(유리 또는 비닐), 지붕형식(아치형, 벤로형, 와이드스판형), 동의 형식(연동/단동), 온실높이, 설비는 어느수준까지 할건지 등
마) 농장 운영 및 작물 재배관리 교육
① 작물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이 필요, 이론+실습
② 노지 농사에 경우는 경험에 의해서 많이 하는데, 스마트팜은 과학 영농, 그래서 이론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 기후환경과 생장상을 보면서 적합조건으로 제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 재배를 하는게 중요
③ 농정원 농업교육포털, 귀농귀촌센터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음, 여기서 1년정도 이론+실습형 교육을 받기 권장
바) 농업법인 설립
① 상기 절차를 진행하면서, 농업법인 설립 중요,
② 각종세제 혜택이 많음
- 법인세는 식물작물재배업과 이외 작물재배업, 기타 업으로 3가지로 나뉘고, 식량작물재배업 같은 경우 전액 면제, 농업회사법인 연간 수입금액 50억 이하의 소득분 전액면제, 부가가치세는 영세율, 면제 일반적,
- 지방세(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음
③ 농업인의 조건(1000m2 이상 농지, 330m2 이상 고정식 온실을 경작 등)을 갖추고 설립절차에 따라 법인을 설립하고 마지막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쳐야 함
- 현재 온라인으로 많이 간소화되어 전문 법무사 대행업체가 이용하면 편하게 할 수 있음
2 이런 정보를 얻기 위해 어떤 사이트(몇 개)를 둘러봐야 하는지.
가) 농정원 농업교육포털, 귀농귀촌종합센터를 각종 교육자료를 통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볼수 있고, 이를 통해 어느정도 교육을 받으면서 점차적으로 아래 절차를 진행하면 됨
3 귀농 정보를 얻고자 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가) 귀농을 한다고 했을 때,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하는지 막막할때가 있음, 인터넷을 치면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된 데가 많지 않음, 특히 스마트팜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재배기술자료나 절차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하고 체계가 없음. 국내에도 스마트팜 컨설턴트나 학교 관련학과 있지만, 선진국에 비해 축적된 기술자료가 부족한 실정.
나) 우선 상기 교육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체계를 잡고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
2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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