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자락 아래 그늘이 많은 밭이 얙350평되는데 관상수나무, 과실수, 작목중 어떤 종류를 재배하는것이 좋을까요?
부탁드립니다.
풀도 많이나고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고민하고 있읍니다!
22년 4월 18일
1
[김천시 다육이하우스]
김천시 다육이 하우스 설치 입니다
3연동 구조로 3중구조로 설치된 다육이 하우스 입니다.
한동의 폭7m 길이30m 로 3연동 구조 입니다.
다육이는 온도 및 습도관리를 위하여 하우스 내부 천장에 개폐형천장커튼과 환풍기를 설치 하였습니다.
하우스 측면으로 개폐기 설치하였으며 방충망을 덧댓으며 개폐기아래의 하단에는 보온덮개로 찬바람들어오는 것을 방지 하였습니다.
** 다육이는 실용적인 가격부터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다육이가 자라기 때문에 일반하우스에서 잘 하지 않는 팬스를 둘렀습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23년 4월 5일
Farmmorning
오늘 4월 20일은 ‘곡우’ 라고 합니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라는 말이 있다 합니다.
이는 그해 농사를 망칠 수 있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건조하면 작물들도 더욱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이제 많은 분들이 고추를 심으셨거나 심으실 예정이실 것 같은데 혹시 이런 날씨에 고추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만일 심기 전이시라면 고추 심기전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고추의 경우 심기전후 토양의 상태가 중요한것 같아서요~
혹시 알고 계시는 좋은 정보가 있으시다면 같이 공유해요~~
22년 4월 20일
2
단비가 내려주니 고구마모종 터널도 오늘은 쉽니다😋 조직배양묘는 이런 해 안뜨는 날 증식이 좋아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오늘은 진율미 품종 전체 짜르고 묘순화기에 넣어 순화시커주고 이틀뒤쯤 묘상으로 이식할 계획이네요. 주렁 주렁 달릴 고구마를 기대하니 아무리 귀찮고 힘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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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익산 김씨고구마는 작년 4만평 넘게 조직배양 증식묘를 정식했고 평당 13kg넘게 수확했습니다. 올해 역시 조직배양 증식묘와 작년 수확한 1대 씨고구마를 파종해 건강한 1대 고구마모종을 육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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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씨고구마 믿을수 있는 정직한 고구마모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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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6일
3
1
Farmmorning
도심속의 100평 정도 미니농장(?)으로
키위'자두'모과'포도'감'대추'석류,,,등
유실수와 텃밭(3,40평)에 계절별로
마늘 양파 참깨,,,가꾸고 있는 농부입니다. 해마다 고민 되는 것은,
나무마다 쳐야 할 약이 다르기 때문~
대추나무는 병들어 4그루 베어내고
사과대추 한그루 남았습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힘을 덜드리고, '저렴하게' 농약구입이
가능한지요(한가지 농약을 계속할 경우
내성이 생긴다는데..)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ㆍ
22년 2월 4일
2
Farmmorning
[📰] 배추 재배 농가라면 놓치면 안 되는 주요 뉴스를
매주 화요일 아침, 팜모닝이 배달해드립니다.
'겨울배추' 1만톤 긴급 수매·축산 사료비 인하…농가에 '단비’
https://bit.ly/3huX5kV
[현장] “배추도, 우리도 다 죽게 생겼어요”…문드러지는 농심
https://bit.ly/3jgqZcP
배추값 폭락에 수확마저 포기 … 상인 발길도 끊겨
https://bit.ly/3HNH8kw
예산군, 내년도 배추무사마귀병 방제약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https://bit.ly/3v247R0
이상근 고성군수, 한파 농작물관리 당부
https://bit.ly/3uYFQez
가락시장 배추 하차거래 내년 4월부터 의무화
https://bit.ly/3WvKrkr
[사설] ‘배추 하차거래’ 출하자 물류비 지원 늘려야
https://bit.ly/3PRvDdT
'김장해야 하는데 소식없는 절임배추' 유명판매업자 먹튀 의혹
https://bit.ly/3PC6Lqc
남부 49년 만의 ‘최악 가뭄’...밭작물 피해 속출
https://bit.ly/3WtJr08
꽁꽁 얼어붙은 배추
https://bit.ly/3PzObPv
12월 채소류 농업관측
https://bit.ly/3j1Sw1B
📢 매주 화요일 주요 배추 뉴스를 한 번에 모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2년 12월 19일
1
Farmmorning
🌶고추해충 요약정리🌶
꽈리허리 노린재
해충생태
부화한 약충이 6월말~9월말까지 발생하며
6월말이 발생 최성기이다.
인근 야산 잡초 등에서 성충으로 월동하며.
5월 중하순부터 활동 및 산란한다.
성충 (2세대) 8월 중순~9월 중순 발생하며.
9월 중순이 발생 최성기이다.

피해증상
가지. 고추. 토마토 등의 가지과 작물 및
고구마 등 메꽃과 작물에서
발생하며 노지. 시설 모두 발생한다.
유충은 잎과 줄기. 성충은 줄기에서 흡즙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줄기의
성장이 정지된다.
기주식물의 체관부와 잎을 흡즙하여
생육을 저해시키며 활발한 이동성
으로 탄저병 포자를 전염시킨다.

방제방법
활동성이 적은 일출 전 또는 일몰 후 약제를 살포한다.
1령 약충 최성기에 초반 밀도를 빠르게 방제하기 위해 캡틴(유)를
처리한다. (총채벌레 및 나방 동시방제)
낙화 및 착과기에 방제하여 초반 생육 피해를 방지한다.
2세대 성충 최성기 시 성충에 우수한 합성피레스로이드 계통을 처리한다.



큰28점박이무당벌레


해충생태
연 3회 발생하는데 각각 6~7월,
7월하순~8월상순, 9월에 나타난다
성충으로써 월동하며 월동성충은
이른봄부터 활동하고 5월에 밭으로 이동한다
성충은 포탄모야으이 알을 잎 뒷면에 세워서
십여개씩 덩어리 모양으로 붙이며
하루에 20~30개씩 일생동안 약 450개를 낳는다
유충은 14~21일 뒤에 번데기가 되며
번데기가 7일이 지나 성충이된다

피해증상
이른 봄부터 늦가을 까지 성충과
유충이 기주식물의 잎을 갉아 먹는다
월동성충은 이른봄부터 활동하는데 낮에는
나와서 작물의 잎을 갉아 먹고 밤에는 월동장소에 숨는다
잎뒷면에서 잎살을 먹고 표피만 남기므로
잎맥을 따라 그물모양의 먹은 흔적이 남게 되고
색깔은 회백색을 띄게 되지만 시일이 경과하면 잎이 갈색으로 변한다
심하면 잎에 구멍이 뚫린다

방제방법
광식성 해충(잎과 줄기를 다 먹는 해충)으로
성충 유충 발생 즉시 양제 처리가 필요하다




차먼지응애
해충생태
시설 내에는 연중발생하나 2~5월 사이에 피해가 많이
나타나고 노지에서는 9월경 피해가 심하다
온도가 옾아짐에 따라 발육기간이 짧아
25도와 20도에서는 각 4.5일, 3.5일로 온식이나
비닐하우스 내에서는 월 6세대 이상 경과할수 있다

피해증상
초기에는 생자점 부위의 어린잎에 주름이 생기고
잎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오그라 들며 기형이 된다
잎의 뒷면은 기름을 바른것처럼 광택이 나며 갈색이 짙어진다
심하면 생장점 부근의 잎이 말라 떨어지고
그옆에 새잎이 나면 이동하여 피해를 주어 다시 잎을 떨어뜨린다


방제방법
일반적으로 응애약제를 살포하는 경우에는 발생이 적다
생장점 부위를 집중적으로 가해하므로 순 부위의
어린잎에 피해가 나타나는 초기에 등록 약제 살포를 해야한다
밀도가 높을 경우 일부 살아 남는 개체가
발생하므로 7~10일 간격으로 2~3회 연속살포하는것이 좋다





꽃노랑총채벌래
해충생태
성충은 주로 꽃받침 부분 조직 속이나 어린 잎에 산란을 한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꽃 속이나 꽃잎 사이의
약간 습한 곳에서 조직을 흡즙하면서 성장한다
고온건조한 환경이 계속될때 많이 발생한다

피해증상
꽃에 주로 발생하는데 성충과 유충의 피해를 준다
꽃에 서식하는 유충은 열매가 맺히면 꽃받침 부분의
틈 속에서 잡단으로 서식하면서 과실 표면을 갉아 먹어
꽃받침과 과실사이가 벌어지고 과실 표면이 갈색으로 변한다
방생량이 많아 지면 잎에도 식흔이
나타나고 기형과가 생기기도 한다

방제방법
총채벌레는 발생량이 적으면 큰피해는
없지만 꽃당 20~30마리로 증가하면 피해를 볼수 있다
발생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며 방제한다



담배나방
해충생태
연 3회 발생하고 번데기로 땅속에서 월동한다
담배와 고추가 동시에 재배되는 지역에 발생이 많아 1세대는 담배에서 지내고 2세대는 고추로 이동하는것으로 추정된다
6월 상~하순, 7월하~8월상순 9월상순
1세대 경과 기간은 보통 26~32일 성충 1마리당 300~400개 산란하면 많게는 700개 까지도 산란한다
알을 고추의 잎 꽃 과일에 낱개로 낳아 찾기가 어렵다


피해증상
고추와 담배 토마토 목화 옥수수 등의
작물을 가해한다
애벌레는 열매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열매에 구멍이 뚫린것디 보인다
2차적으로 상처에 병이 발생하여 과실이 떨어진다

방제방법
애벌레가 열매를 파고 들어가기전에
예방 방제가 필수 이다
주기적으로 예찰하며 발생초기부터
전문 약제를 살포한다
7월부터 발생밀도가 높아지므로
3~5일 간격으로 3회이상 약제를 바꿔가며 방제한다



진딧물류
피해증상
성충과 약충이 이른봄 잎 뒷면과 어린 가지에 집단으로 기생하며 수액을 빨아 신초의 생장이 저하되고 수세가 약화된다
심하면 잎과 햇가지에 빽빽히 발생해 피해가지의 생육을 나쁘게 하고 배설물을 분비해 잎과 어린 과실에 그을음을 유발한다

방제방법
발생초기부터 전문약제를 살포하여 밀도를 관리한다
다발생기에는 3일간격으로 3회 이상 다른 계통의 약제를 교호살포해야한다
바이러스 매개하므로 초기부터 바이러스와 동시 관리 해야한다


재탕 입니다 😀
23년 6월 13일
6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육학년사반 입니다
농사는 포도 MBA를 짓고 있고 텃밭에 고추랑 잡다한 채소는 종류별로 키우고 있습니다
복숭아 사과 배 대추
종류가 잡다 하여 관리가 잘 안되고 있네요
23년 9월 3일
♠ 의사들이 싫어하는 '고구마'의 엄청난 효능 8가지
1. 항암 효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저명한 박사는 
"하루에 고구마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하였으며,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고구마를 매일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반으로 줄어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고구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당지질의 강글리오사이드(ganglioside)의 
항암 효과때문이라고 합니다. 
2. 노화 방지 
고구마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의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시켜 노화를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뛰어난 항산화 작용은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3. 변비예방, 배변활동 도움 
막 수확한 고구마를 자르면 나오는 힌색의 진액은
'얄라핀'이라는 수지배당체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식이섬유와 함께 장운동을 돕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얄라핀' 성분은 가열을 해도 쉽게 손실 되지 않기
때문에 굽거나 삶아 먹어도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성인병 예방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이 특히 많이 들어있어 
몸 속의 나트륨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다른 채소나 과일에 비교해도
약 2배이상 높은 편입니다. 
다량의 식이섬유는 변비 해소와 더불어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고혈압,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과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5. 눈 건강 
고구마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A 성분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데 이로운 
작용을 하여 눈건강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비타민A는 눈의 망막에 존재하는 
감광색소인 '로돕신'의 재생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어 여러 눈질환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6.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A, B1,B2, C, E는 
피부미용과 주름살 개선, 여드름 개선, 
세포 노화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7. 피로회복 
다량 함유된 당분과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의 
영양성분들이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로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되 된다고 합니다. 
8. 다이어트 
고구마의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약 154칼로리이고, 식이섬유와 수분의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고루 함유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로 인해 균형있는 영양공급을
해줌으로써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단, 너무 과잉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랑할수 있을때 ~
아껴줄수 있을때 ~
미루지 말고 사랑 합시다
💕
23년 6월 21일
5
3
고구마모종📦
우선 대박스 5천장 왔고 월요일부터 포장되어 발송합니다. 싱싱하고 좋은 익산 김씨고구마 모종 안전하게 싱싱함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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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월 7일
3
7
Farmmorning
한 2년정도 관리가 안된 감나무 밭인데
병해충이 심해 2월말에 기계유제를 뿌리고 2주일 후 유황합제를 뿌리라고 기술센터에서 알려주었는데,
어디에서 들으니 유황합제는 비닐하우스가 있는곳 근처에서는 사용하면 하우스비닐이 삭아서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옆에 대형 비닐하우스가 4동정도 있거든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22년 3월 1일
3
곶감을 깍았습니다.
텃밭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대봉시를 심었습니다.
물감이라야 홍시가 더 맛있는데요.
떡감나무였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설, 추석, 시제, 제사를 모시는데 쓸려고 곶감을 깍기 시작했습니다.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오래동안 말려야 해서 힘들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감을 칼로 깍아서 싸리나무로 가운데 끼워 새끼로 둥그렇게해서 처마밑에 매달아서 제사때랑 썼죠.
날씨가 좋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자칫 잘못하면 쌔까맣게 썩기도 했습니다.
깍은 감을 가운데 싸리나무로 꿰어서 말리는데 지금 생각하면 비위생적이라 할 수 있죠.
곶감을 깍고난 감껍질도 말려서 먹으면 하얀분이 나서 달작지근한 맛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기계화가 되어서 대량으로 생산한 농가에서는 기계로 깍더군요.
일반적으로 가정집에서는 감자칼 있죠.
그 필러로 깍기때문에 쉽게 감껍질을 벗길 수 있습니다.
또 싸리나무 대신에 철물점에서 곶감말리는 곶감곶이를 판매합니다.
곶감곶이 한개에 곶감 10개씩 끼워집니다.
꼭지를 집게모양으로 된 곳에 끼워서 햇볕 잘들고.
바람 잘통하는 곳에 걸어두면 됩니다.
시내에서 가끔씩 보면 베란다나 옥상에 빨래건조대에 달아매서 말리다가, 비라도 내리면 비닐을 씌워서 말리기도 하는 모습을 가끔씩 보기도 합니다.
감꼭지가 없는 감도 고리에 끼울 수 있게끔 곶감집게가 있어서 양쪽에 끼워서 고리에 끼울 수 있게 합니다.
나머지 감은 감말랭이를 만들어서 1년 내내 간식으로 먹으면 영양식으로도 좋습니다.
과일류는 말리면 당도가 더 높다고 합니다.
물론 변비가 있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자칫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탄닌이라는 성분때문에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감말랭이도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를 칼로 도려내고 감자칼로 깍으면 간단하게 껍질을 벗겨낼수가 있습니다.
칼로 조각을 내서 말리면 되는데요?
너무 얇게 자르면 나중에 딱딱해집니다.
보통 크기의 대봉시라면 4 -5등분하시면 말랐을 때 곶감같이 말랑말랑한 감말랭이가 됩니다.
아주 큰 감이라면 조각을 더내야 겠죠.
보통 1cm정도로 잘라서 말리면 좋을듯 합니다.
중간에 하얀심과 씨를 빼서 말리셔야 먹기가 편리하고,
하얀심이 변비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자연건조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힘듭니다.
식품건조기나 커다란 농산물 건조기에 말리면 되는데,
처음부터 온도를 높게 해서 말리면 짧은 시간에 말릴수가 있겠지만 감말랭이가 딱딱하게 말린답니다.
그래서 낮은 온도로 길게 말리는 것이 보드랍게 말릴수 있다고 합니다.
말련진 감말랭이는 조금씩 소포장해서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드시기전에 꺼내놓으면 하얗게 분이 생깁니다.
바로 먹으면 딱딱하기 때문에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해 집니다.
감말랭이가 우리 몸에 꽤나 많은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간식보다도 더좋은 간식꺼리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감말랭이용은 큰감도 좋습니다.
너무 익은 감은 홍시로 먹어야겠죠?
옛날 시골에서는 닭을 가두는 덗가래라고 하나요?
거기다 감을 담아서 세가지로 갈라진 감나무나 지붕에 올려 놓았다가 홍시가 되면 꺼내 먹곤 했죠.
그때는 냉장고나 냉동고같은 시설이 없을 때니까요.
여름철에 우물에 김치통을 넣었다가 꺼내서 먹었습니다.
저희 고향에서는 우물을 시암이라고도 했습니다.
두레박같이 끈에 매달아서 우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곶감을 깍아서 옥상에 매달았습니다.
선풍기로 바람을 씌우고요.
10월 31일
10
8
1
Farmmorning
장마철 사과관리 부탁드립니다
22년 6월 28일
1
초보 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높으신 고견을 부탁 드림이다.
사진과은 현상이 2019-현제까지 나타나
여러모로 탄저에가까웁하여 방제 하였으나
전혀 호과을 보지 못했습니다.
병이발생한 부분을 잘라내기도하고 여러모로
신경 만이섰습니다만 현제도 사진과 같이 이런 현상입니다 정확한 병명을 모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묘목 구입에서 잘못인지,관리의무지함으로 이런 현상이 올까요!
21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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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996년, 당시 21% 정기예탁금을 중도 해지 하고, 처음 1,211평 답 한 필지를 매입하곤, 참 기쁜 마음에, 영어강사를 하느라 출근해야 함에도, 논에 가서 물 들어오는 곳에 제초제가 씻겼는지 풀이 자라 있는 걸 보고. 직접 들어가 손으로 풀을 제거하곤, 민감한 피부에 빨갛게 발진, 그대로 출근해서 수업했어요!
두 번째, 지금까지 벼를 재배하고 있는 답 3,833평 세 필지 매입할 당시에는 주변에 매물로 나오는 논들은 언니들만 사니, 점점 '현수막이라도 띄울까?' 하고 있던 중 전 전이장님과 둘째 형부의 소개로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남쪽 아래 농로 변의 논 한 필지가 좀 낮았는데, 퇴수로 정비하시는 토목 사장님께 세 차례나 부탁드려 높게 매립하여 서로 윈윈하는 일에 그 해, 볍씨를 발아시켜 비료분사기로 뿌려 심었다가(직파) 제초제를 사용할 수 없으니, 많은 피들을 제거하느라, 비오고 흐린 날 맨발로 들어가 물놀이 한다 생각하며 농작업하곤, 그해 풍작으로 2,300 정도 수매했었습니다.
대농들에 비하면 적은 액수지만, 아이들 교육비로 쓸 수 있어 감사했어요!
2016년, 저렴한 농지로 더 매입코자 알아보던 중 지금 사는 집과 인연이 되어 한 템포 쉬었습니다.
막내의 고입 시점에서 매입하려던 것을 늦춰 대입시기에 또 따라 움직이려다, 이웃 나라로 유학하는 덕분에 소득을 올리는 일에 매진하였습니다.
벼 수매는 가까운 정미소, 동생네와 함께 몰아서 수매도 했고, 농협 RPC에도 했습니다. 화물차 운임이 들지만 가까운 정미소는 시간과 인력이 여유롭고, 먼 두 곳엔, 가격이나 다른 메리트가 있습니다.
1996년 매입했던 한 필지가 물류쎈터 부지로 정해져 부득이 매도와 잡종지 매입이 있었지만, 지대가 너무 낮고 돌 섞인 흙으로 일부 매립이 되어 있었고, 십 년간 서울 분이 소유주고 관리 되지 않고 있었기에, 땅을 평지로 고르기만 하려던 중, 중기사장님의 권유로 높이 매립하려던 차에 물류로 많은 흙이 들어가게 되니, 중도에 중단된 상태입니다.
4월 중 매립 마치고 5월 벼농사 지으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지금은 돌도 있고 논두렁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농사일에 익숙하지 않은 채로 2십 여 년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벼농사를 지어왔습니다.
술술 풀리는 일은 풀리는 대로, 막히면 막히는 대로, '더 큰 뜻이 있으려니', 하며 마음 내려놓습니다.
팜모닝의 의도와는 좀 다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흙 감사히 받겠습니다!
23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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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에서 산초나무 17.000평을 10여년 재배하고 있는데 21년 올해에
1.500여평을 산초 수확을 포기했읍니다.
ㅡ 산초열매는 맺혔으나 껍질만 있고 씨앗이 크다가 중단 된건지 일명 쭉정이만 수북합니다.
ㅡ 산초열매 송이 중에 씨앗이 제대로 여문건 몇 알이 되지않고.
ㅡ 산에 심은 산초나무 12.000여평의 산초열매는 아주 좋아도 너무 좋고.
ㅡ 관리 방법은 다 똑 같은데
일년에 풀 4~5번 예초기로 베고 퇴비.비료도 거의 다 같은데.
원인 파악을 할수가 없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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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건물내부를 스처가는
점심시간 입니다.
밖에는 더운 열기가
일렁이고 있는데 이달도 내일이 마지막 날입니다.
유월에는 많이 덥겠죠. 농작물도
더위에 시들시들
할텐데 잎을 뚜껍게
관리해야 하는데 설탕물로 자주 엽면시비하시면 더위에도 잘 견디는데 설탕은
언제나 많이 사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23년 5월 30일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농장이 있습니다
농사가 처음 입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않오네요 재배식물은 대봉감입니다 전지작업하는 방법이랑 이제부터 어떻게 밭관리를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비닐씌어논곳은..일단 아무것도 안할생각입니다 혼자할려니 감당이 안되네요
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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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 재배 환경, 꼼꼼히 체크하세요!
두릅은 특유의 맛과 향으로 사랑받는 고급 산채예요.
다만, 자연산 두릅 생산이 소비를 따라가지 못하나
시설 재배를 시도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어요.
두릅은 특성에 맞는 적지 선정, 재배 방법과 관리를 통해
수량을 증대하고 고품질 두릅을 생산할 수 있어요.
1️⃣ 두릅나무 특성 및 재배환경
두릅은 우리나라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고
토양도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재배할 땐 햇빛이 충분히 드는 양지가 좋아요.
물빠짐 잘 되는 토양이 좋기 때문에
경사지 토양, 모래, 자갈이 많은 토양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해요.
적정 토양 산도는 pH5.5~6.5가 알맞아요.
2️⃣ 두릅나무 품종
두릅은 신구, 자오라는 일본 도입 품종이 대표적이에요.
측아가 커서 마디 수침재배가 가능하고 가시가 적어요.
정강이라는 제주 품종도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성장이 빠르고 수확량이 많으며, 여름 두릅 생산이 가능해요.
다만 위에서 소개한 품종들은 내한성이 약해
강원도 지역에 도입하기엔 다소 문제가 있어요.
이외 국내 육성종이 있지만 제한된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되고 있으며, 대부분은 재래종 두릅을 이용하고 있어요.
3️⃣ 두릅나무 번식 방법
1. 종자번식
종자 번식은 일시에 많은 양의 종묘 확보가 가능하지만
품질 균일성이 떨어지고, 성묘단계까지 오래 걸린단 단점이 있어요.
종자 채취는 10월에 해요.
단, 채종 목적이 있으면 그 해 나물 수확은 쉬어주세요!
채취한 종자는 흐르는 물에 5일 정도 침종하면
과육이 불어 문지르면 잘 벗겨져요.
과육과 분리한 종자는 모래와 3:7 정도로 섞어
망사자루에 담아 노천매장하거나,
육묘상자에 넣고 흙으로 덮어 3~5℃ 그늘에 두어 휴면처리 후,
3~4월에 파종하세요.
두릅 묘 육묘상은 1m 넓이에 높이는 20~30cm 정도가 알맞아요.
줄 파종 후 0.5~0.8cm 정도로 얇게 복토한 후
차광망을 덮어 주었다가 싹이 올라오면 벗겨 관수하세요.
가을까지 생육하면 밀식한 경우
초장 30~40cm, 소식한 경우 60~70cm까지 자라
이듬해 옮겨 심을 묘로 적당해요.
2. 뿌리삽목
모주와 형질이 균일한 종묘를 1년 만에 만들 수 있단 장점이 있지만,
이병 된 모수 뿌리 이용 시엔 병 감염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삽수 채취할 땐 병해 발생이 없는 건전포장에서 채취하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뿌리는 폐기하세요.
삽목은 이른 봄 새순이 올라오기 전
형질이 우수한 모수를 선정하여
직경 0.5~1cm 정도 되는 뿌리를 채취하고,
10cm 길이로 자르세요.
삽수는 오래 묵은 굵은 뿌리보다 가는 뿌리가 생존율이 높아요.
뿌리 길이는 20cm 정도로 길게 자르면 부정아가 많아져,
10cm 정도로 자르는 것이 적당해요.
자른 뿌리는 물 빠짐이 잘 되는 사질양토를 선정해
줄 간격 40~50cm로 골을 만들고,
폭 20cm 간격으로 삽수해 3~5cm 깊이로 복토하세요.
3. 포기나누기
이른 봄 3~4월 모주에서 발생된 1~2년생 자묘를 채취해 심는 방법이에요.
모주 아래 출현한 자묘는 그늘에 가려 정상적 생육이 어려우므로
두릅묘로 활용하면 증식하는 데 효율적이에요.
출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길잡이
2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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