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물려주신 논밭을 선배님들의 조언과 가르침으로 농사일을 배우며 짓고 있습니다. 벼농사와 밭농사를 우리 먹을것만 심어 재배하고 있습니다. 완전초보라 힘들지만 보람도 있고 친구들과 선배님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해요. 팝모닝에서도 많은 농사정보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