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농장과 집이 3~40분
거리의 동네라 겨울이 다가오기 전
수도,지하수,물호스
점적호스 등 정리
할것이 다양합니다

3월부터 11월까지
나의 즐겁고 행복한
놀이터인 이곳을
저는 엄청 좋아합니다
농사가 잘되면
더 좋고 안되면
우리는 싫것 먹으니
되고요~ㅎ

마늘도 부직포 덮어
놓으니 뿌리 활착이
좋은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전 일 할때는 휴대폰을 지니고
안 합니다(시간소비)
내년 봄 촉이잘 나와서 우리랑 예쁘게 만날길 기대합니다

1주에 두세번은
가서 cctv는 있지만 둘러보고 농장 주위분들과 식사도하고 차도
대접도 합니다
너무 정이 넘치는
이웃분들이거든요

올 한해도 뒤돌아 보면
더우면 더운대로
비도 맞아가며
농사 일 해도 우리가
다치지 않고
즐거운 농번기였습니다
하늘과 땅에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