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봉나무   3년지나도  감이  열리지가않는대  왜그럴까요.

전문가가 안이라서 답변을 들일수가 없네요ᆢ

감나무 3년이면 아직 어린나무 입니다 아마도 꽃은  필수는 있겠으나 완전한 수정이 잘 이루어지질 않게 되어 조기낙과가 되기 쉽상입니다 잘키워 성목이 되면 많은열매를 달기 바랍니다 특히 대봉은 자가수정이 어려워 수분수가 되는나무가 있으면 많이 달리게 됩니다

감보면 부러워요.
어머니가 좋와하시는데
감나무 키우기가 기온저하로 인해ᆢ

어제 와보니 잎은 떨어지고
감만 남았네요.

오늘은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따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은나무가  많이도 달았네요~
풍성한 수확 축하합니다 ~

잔대 씨앗을 채취 싸앗이 제대로 된것이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작았어 그런지 씨앗이 잘 보이지 않네요ᆢ

네이버에 검색하여 구매 하는 것이 안전 할것 갔습니다.

감나무를 보온해 주세요.
땅에서 1.2m까지 볏짚이나 보온덮개 등으로 해주면 내년에는 감이 열릴 확률이 높아요.
과일나무가 해거리하는 가장큰 이유는 동해를 입은 경우입니다. 흔히들 직전년도에 과일이 많이 맺어서 그런것으로 알고있지만  이것은 오해랍니다.
보온도 해주고요. 퇴비와 비료도 주세요.
비료는 고형비료(산링조합에서 취급)를 구입해서 사방으로 주세요. 한 구덩이에 8개 정도를 주세요.
늦 가을에 거름을 주어야 과일나무가 내년 계획을 한답니다.
어렵더라도 실천해 보십시요.
고형비료가 구입하기 어렵다면 복합비료를 나무 중심에서 60cm를 띄우고 깊이를 15cm정도로 둘레를 파고 주세요.

경기지역은 단감은 어려울것 같군요. 일반 감나무도 매년 보온을 지상에서 1.2m 이상을 감싸 주어야 합니다.
볏짚이. 좋은데 요즘은 볏짚 구하기가 좀 어렵지요.
팜모닝 장터에 부직포 보온재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저는 매년 볏짚으로 해주었는데 올해는 부직포로 해주려고 3개를 구입했네요.
부직포는 여러번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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