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는 일본어로 알고 있어요. 우리말 <천막>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들깨 수확을 하면서 잎을 따내지 않아도 됩니다.
나중에 들깨와 함께 털어서 갈퀴로 걷어 내던지 아니면 그물을 천막위에 깔고 털은 후에 그물망을 출석거리면 들깨 잎만 걷어 낼 수 있어요.
수확 작업이 더디고 어렵잖아요.
들깨잎을 따낸다는 것은 처음 들어 보았네요. ㅎㅎ

땅콩을 어덯게  2번 수확합니까

저희도 참깨, 들깨 잎 제거후 벱니다.
털때 아주 수훨합니다.
이래하든 저래하든 장단점이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ㆍ가파가 갑바 인줄 알고 있었는데 또 천막과 가파는 다른 물건 인줄 알고 있었는데ᆢ

땅콩은 중앙부위에 두더지인지
피해가 많아서 땅콩달리면서
계속 수확을 하는데 원뿌리는 
캐지않고 옆에만 수확 전부다하고 줄기를 다시 묻어두면 땅콩나오던발이 한 한달지나면 다시 그만큼 수확할때도 있으며 조금 적게수확 한다고 보면 됩니다.
씨알이 조금적은게 있기 때문에
비료 한주먹  주면 되지요.
쌩땅콩 좋아 하는 사람은 계속
삶아 먹을수 있지요.

천막이라늘 말이 범위가 너무 넓어게 탈이지요.

저는 퇴직하고 초기에 들깨만 거의 2000평 농사를 2년동안
지었습니다.
들깨수확도 관리기리로 수확하면 관리기밑에 털을 만덜어서 고정해서 하루에 얼기미로 걸러서 하루에 쌀포대에 3~4포대 수확 할때가 많아요.
기계로 수확할려면 한10일정도
말려서 한번에 끝내야 되지요.
지금은 비때문에 할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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