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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씨앗은 심을 자리에 부탄가스 통을 잘라서 구멍을 뚫어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 손가락으로 파고 2 ~ 3알씩 심으면 됩니다. 줄뿌림 하지 말고요. 70일 정도면 수확을 할 수 있어요.

경남은 관리만 잘하면 꽉찬 알배기 수확 가능합니다.
저는 배추정식후 한냉사 덮어 오일후 상태확인 이상이 없어 괸수하고 어재 (9/20)일 고추수확 하러 가서보니 벌레가 잎,쏙 생장부 까지 다먹었더라고요. 한냉사 믿고 있었는데 급하게 종묘사 가서 이야기 하였더니 모종 상태에서 나방이 알을 껀것 같다며 150포기 만원에 주면서 살충제 까지 한병 주더라고요. 정식전 농도를 정식사용량의 절반으로 하여 흠뻑 포트에 물이 흘러내릴 정도를 뿌려주고 잎에 물기가 마르면 정식하라고 꿀팁도 주시더라고요. 4년 단골

창녕지역으로 봐선. 그리 늦지 않은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관리만 잘 하시면 폭풍성장해서 김장은 충분할것 같습니다
배추농사 풍성하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