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물주며 비료를 관주 하는 시간이 대략 1시간 걸린다. 아마 평수가 늘 수록 시간은 더 걸기겠지? 그래서 관비기를 살까 날아보았으나 비싸다. 내가 원하는 방식의 관주 시스템이 아니고 말들어서 파는분이 있긴 한데 비쌀거 같아 기분의 계기판을 보고 비슷하게 작동 하도록 구연을 했다.
일단 실험용으로 나무 보드에 셋팅했다. 3구역 순차 관주. 그런데 한가지 더 기능을 추가 하려고 한다. 각 구역마다 액비주는 시간을 달리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타이머를 더 주문 했다.
아무리 머리로 그려도 안되던걸 직접 만지면서 하니 된다. 이제 하나 하나 추가만 하면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