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정년퇴직후 농사일에 전념 하려하였으나 아직 일손을 놓기가 아쉬워서 직장생활하면서 농사일을 하려 하니 조금힘이드네요. 하지만 남은인생 헛되지 아니하게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