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 복숭아 농사를 시작한 새네기 농사꾼입니다 21년에 나무를 심고 작년에는 풀과 벌레랑 전쟁을 치루고 늦가을에 전지를 해주고 올해는 복숭아가 열려 정말 기뻤는데 그만 제가 다리를 다쳐 3주째 밭에 가지 못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풀도 엄청 자라고 벌레도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