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퇴직후 부모님께서 지어오시던 농사일을 거들어드리다가 지난해 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본격적으로 농민이 되었습니다. 재래식 작물 재배외에 소규모 대추나무 과원을 일구고 열심히 키워나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