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무를 사랑하여 여러 수종을 골고루 재배하고 밤나무 과원과 소규모 농업만으로 생계가 어려워 직장 근무로 투잡이 힘겹지만 삶에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오늘도 땀 흘리고 열심히 일하며 웃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