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고추가 가끔씩 통째로 시들어서 농약사 뽑아 갔더니 흰비단병 진단받고 치료를 했는데 토양소독도 안되고 치료도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같은 증세가 나타나서 농업기술센타로 고추 뽑아서 달려 갔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시약을 가져다가 고추대를 잘라서 실험해보시더니 청고병이라는 진단명이 나왔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치료제가 없다고 합니다. 원인은 토양오염이라고 하네요.
터널고추 심은곳은 아직 발병하지 않았고 노지고추 심은곳만 나타납니다. 시드는 데로 뽑아서 버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