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심은 양파,적양파 200여개 수확해서 이웃과 나누고 우리도 먹고.. 단단하니 크기도 양호하고 맛있다고 들하니 농사 4년차에 어느정도 찐 농부가 되어 가나보다 라는 생각.. 하지만 이제 건강도 그렇고 힘들어서 쉽지만은 않다. 이번 주내엔 7~8접되는 홍산마늘 대가 누렇게 되어서 뽑아야 하는데 걱정이 앞 선다. 7학년에 들어선 아내도 팔목, 손가락등 여기 저기 아프다고하니 밭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해도 또 따라 온다. 내년 부터는 대폭 줄여야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