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5(목)부터 시골출신이라 텃밭정도는 쉬울줄 알았는데 도시생활하다 고향와서 풀과의 전쟁을 하지도 못하고 지고맙니다. 그래도 2월말부터 밑비료와 살충제도 뿌리 열흘 후 드디어 골을타서 거름을 뿌렸습니다. 거의 무농약으로 채소를 키워 먹으려 노력하는데 풀이 저보다 동작이 빠르고 세상에서 농삿일이 제일 어렵습니다. 시골내려오기전 농업대학도 1년이나 배우고 왔는데 교과서적인 것 빼고 무조건 부지런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전국에 계신 초보 농부님들 힘내셔서 건강한 먹거리로 즐겁게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