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설렘이 가득한 '만애'의 복숭아 하우스입니다. 🌸 올해도 달콤하고 건강한 복숭아를 만나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인공수분을 해주고 있어요. 기술센터에서 빌려온 든든한 장비와 고운 꽃가루가 만나 복숭아꽃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입니다. 솜털 같은 붓끝이 지나갈 때마다 올여름 찾아올 달콤한 결실을 상상하게 되네요. '늦게까지 공들여 사랑한다'는 우리 이름처럼, 서두르지 않고 이 예쁜 꽃들이 맛있는 열매가 될 때까지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가장 깊은 맛을 내기 위한 첫걸음. 올해 만애 복숭아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