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온 토양검정 결과(시설 토마토) 기준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비옥한 토양이지만 ‘과다 축적’과 ‘pH 상승’ 관리가 핵심입니다. 바로 실행할 구체적인 조치만 정리해 드릴게요. 1️⃣ 가장 중요한 문제 요약 pH 7.1 → 높음 (토마토 적정 6.0~6.5) 유기물 31 → 많음 유효인산 825 → 과다 칼슘·마그네슘 → 과다 염류(EC 1.20) → 현재는 안전하지만 누적 위험 👉 **“더 넣지 말고, 빼고·조절해야 하는 토양”**입니다. 2️⃣ 당장 해야 할 조치 (핵심) ✅ ① 석회, 퇴비 중단 석회(고토·소석회·패화석 등): 절대 사용 금지 가축분퇴비, 퇴비: 올해 전면 중단 유기물·pH·칼슘 이미 충분 이상 👉 이걸 계속 쓰면 pH 더 상승 → 철·망간 결핍 → 잎 황화, 생육 둔화 옵니다. ✅ ② 인산(P) 비료 완전 중단 인산질 비료: 0 복합비료라도 인산 들어간 건 최소화 👉 이미 2배 이상 과다 → 뿌리 활력 저하, 미량요소 흡수 방해 ✅ ③ 질소·칼륨만 “필요할 때만” 공급 검정서 권장 그대로가 안전합니다. 🔹 밑거름 복합비료 21-17-17 : 119kg / 1,834㎡ 인산이 있지만 최소 수준 → 이 이상 절대 증량 금지 🔹 웃거름 18-0-16 : 105kg 생육 보며 분할 시비 (한 번에 몰아서 X) 👉 웃거름은 줄기 굵기, 잎색 연해질 때만 “모자라 보일 때만 소량” 3️⃣ pH 낮추기(중요) ✅ 가장 현실적인 방법 황(S) 함유 비료 소량 사용 (예: 황산암모늄 계열, 단 과다 금지) 관수 시 산성 자재 활용 구연산, 인산 대신 질산 기반 산성 조절제 담수·배수 반복 염류 + 칼슘 일부 씻어내기 👉 목표: pH 6.5 전후로 서서히 4️⃣ 재배 중 반드시 관찰할 증상 이 토양에서는 다음 증상이 잘 나옵니다. 새잎이 노랗게 됨 → 철 결핍 생육은 큰데 열과·기형과 → 칼슘 불균형 꽃 많이 피는데 착과 불량 → 염류·pH 영향 ➡ 이런 경우 미량요소 엽면시비(Fe, Mn) 관수량 늘리고 비료는 줄이기 5️⃣ 한 줄 결론 “비료를 더 줄 토양이 아니라, 쉬게 하면서 조절해야 할 토양” 지금 상태에서 추가 시비 = 수확량 감소 위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