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녹이라고 합니다 꽃필때 냉해로 발생되며  동해로 녹슨것 처럼 생긴다하여 동녹 이라 부르며 어떠한 약재로도 지워지질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나 당도에는 지장이 없어 가정 소비용으로는 괜찮습니다

궁굼합니다.
꽃필때는 열매가 형성된
것도 아니고 그냥 꽃몽우리만있는데 냉해라니요?
나무가 있으면 주위 온도는 똑같을텐데 왜 어떤건 열매도 깨끗한데 왜 이렇게 다를까 의문이 생깁니다.
냉해로 인한것이라면 열매를 달았을때 가봐야 아는것이니 당시에는 이꽃이지고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측할문제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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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님/땅땅님/소풍처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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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왕님들
최고예요~^~^~
부럽습니다

꽃피기 전에도 꽃받침 밑에 작은 열매처럼 달린것이 생겨 있읍니다 이것이 수정되어 열매가 커진답니다 오이나 호박처럼  커서 꽃피기 전에 암수가 구별되지는 않지만 엄연한  과일 형태는 존재하여 있답니다

동녹이 맞습니다. 자연적인 기후 현상이니까?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잖겠어요.

이른봄 새싹이 나올때 이미 사과될
과방이 정해져    있습니다 새싹이 잎이 될것과 사과가
될 거는 전해에 이미 점지하여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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