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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기에 잠깐이라도 수분이 부족하면 새로운 잎은 일소피해를 받아 잎끝이 장해를 받기 쉬우니 물관리가 중요 합니다

이 증상은 옆소현상
으로 7,8월 고온기
장시간 강우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햇빛이 내리쬘 경우
발생 함. 기공의 개폐기능이 저하된
잎이 과도한 증산작용을 하는 것이 원인 으로
도장성 가지를 제거
하여 공기흐름이
원활하고 빠른 배수
가 되도록 한다

위 설명은 23년도
의 재배력 이라는
년중 사과 농사
계획표 에서 발체
하였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어떤
질병이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충주는 사과주산지인만큼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