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퇴임하고 텃밭 노래부르는 안식구 요청으로 5년째 텃밭하면서 고생?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일하는 기쁨과 수확의 기쁨, 나눔의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의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