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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새삼) 입니다. 퍼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손으로 뜯어 낼 정도면 뜯어내서 불에 태우든지 땅속에 묻으세요

새삼인데요
뜯어내면서 부스러기 조금만 남아도 재발생 번식도 심합니다
발생한 작물도 함께뽑아 햇볕에 건조 고사시키거나
태워 없애야 합니다
눈으로 제거했다해도 잔여물이 남아 재발생 할수 있습니다

설탕에 담아 효소 만들어드시는데..저희 시엄니께서 관절에 좋다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