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전 누에고치를 목적으로 시골 농촌엔 뽕밭이 많았는데 상전벽해 뽕밭이 바다로 변한 지금은 오디와 뽕잎 채취 목적에 오염된 환경 누구나 공감 하겠지만 약 안하고 먹을게 뭐가. 있을까요? 오디 열매 균핵병 오디가 까맣게 익어 따먹다 보면 종종 옆에 하앟고 딱딱한 오디 초기에 따내 버려야지 그렇다고 이제 약을 할 수도 없으니 친환경 유기농 모두싹 프리미움. 약재는 있던데 저는 오디 몇개 따. 먹겠다고,,, 귀찮고 되는데로 그냥 방치합니다 전문농은 대처 하겠지만 이제 숨 쉬는것도 점점 귀찮네요 재미도 없고 냉장고 막걸리도 없네 사러 가야 되는데,,, 아차! 돈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