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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폭염땜에 뜨거워서 매일 시원한 물이 마시고 싶은데.. 땅속엔 새순 끝까지 끌어올릴 수분이 부족하고 수분의 이동을 통해 영양제도 먹어야하는데 늦게 자라나온 어린 새순에게 영양도 도달못하고 결국 조직이 여린 새순은 뜨거운 태양에 노출되어 일소피해를 크게 입게 되는거죠..
그래도 폭염이 계속될때 인간처럼 꾸준히 적당한 물을 주게된다면 조만간 그 죽은 순 사이에서 새순이 또 나오게 될거에요~
9년차 경력의 경험담입니다.^^

蟲이 붙으면 전체가
마르지만 보드러운 잎끝이 마르는건 물을자주주시면 더이상 마르지않습니다

날씨가 워낙 뜨겁게 달구워져 있으니 잎끝이 마를수도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내년 열매맺는데는 지장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