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청고병 진단 내려지면 바로 뽑아서 소각 처리 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밭 전체에 번집니다.
그렇다고 진행이 멈춘건 아니니 관심을 기울이세요.

할수있는 처방으론 과산화수소수나 락스 500배희석액 충분히 살포해서 소독하는 방법과 원활한 통풍과 배수 그리고 과습한 환경을 지양해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개체는 뽑고 뽑은자리도 소독하고 멀리 버려야 합니다.
저의경우 EM배양액을 주기적으로 뿌려주는데 유익균의 텃세로 유해균의 침범을 막아주는 효과인지 몰라도 지금까지(8~9년) 청고병과 시듦병은 오지 않았습니다.

청고병이오면 옆으로옮겨 계속 번질수있으무로 뽑아버리는것이 좋아요 특히 밭이질어 배수관계가 좋지못하면 이병이올수 있어요 마이신계통 약을쓰라고 하는데 일단뽑아 버리는게 더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