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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정식한 나무가 여리여리하고 시원찮게 보인다면, 식물의 생육 초기에 충분한 영양과 물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이식 스트레스로 인해 나무가 일시적으로 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물을 규칙적으로 주면서 나무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만약 병해충의 피해가 의심된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농업 관련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거나, 전문가에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 추워냉해로 어린묘가 후달려서 그럴겁니다 질소질영양제살포. 앞으로 온도고온으로 좋아질겁니다

올해에는. 추위가심해서자람이 더디네요 성급해마시고 식재후
15일이 경과하면 요소를 옆면 15센티 띄워서 주세요,
이제는 잘 자랄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