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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 심으신 복숭아나무의 잎이 말라죽어가는 증상은 잎오갈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잎오갈병은 잎에 주로 발생하며, 잎 표면에 융기현상이 나타나고 점차 비후해져 주름살이 생기고 오그라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병든 잎에는 백색분말이 생기고, 심하면 낙엽됩니다. 병든 잎은 신속히 제거하고, 과습하지 않게 관리하며, 개화 직전에 등록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정보와 관리 방법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rmmorning.com/disease-pest/Y3JvcC1kaXNlYXNlLXBlc3Q6Mjg0

뽑아 내고 새로 심어서 키우세요 .시들하게 가는것도 문제지만 옆에 살아있는 나무도 그렇게 키워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5년된 나무를 왜 하우스에 심었나요?

복숭아는 묘목으로 심어야지 옮기면 잘죽습니다.

지금올린 나무는 5년된 나무로는 주지도 가늘고 너무 허약합니다.
5년된 나무는 커서 옮기기도 힘듭니다.

하우스는 수정이 잘 안되어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합니다.
노지에 심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