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밭에 부직포를 덮는 것은 추위로부터 마늘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비가 온 후에는 토양이 충분히 건조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부직포를 덮는 것이 좋습니다. 토양에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부직포를 바로 덮으면 습기가 갇혀 뿌리가 썩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영하의 날씨가 예보되어 있다면, 부직포를 덮기 전에 토양이 어느 정도 건조되었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토양의 습기를 줄이기 위해 조치를 취한 후 부직포를 덮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부직포를 덮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볕을 차단하는 부직포 보다 투명비닐을 추천합니다.
한지마늘은 영하10°C 정도에서 얼어죽지는 않습니다.
생육을 돕기위해서 보온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저번에 덮은 왕겨가 적은것 같아서 비오기전날. 왕겨 덮어주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