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리파리 애벌레가  아니고 파방나방애벌레가 가해한것입니다 파를 잘살펴보면  파란 애벌레와 작은 번데기가 붙어 있는것을 볼수 있읍니다

아 우리꺼랑 똑같은것은  상태네요.(잎쪽파,종구)
잎쪽파면 빠른조치가 있어야 합니다.금방번지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이번봄에 잦은비와 저온으로 작물피해가 많습니다

저는 기술센타 직원분이 오셔서
진단 내려주었어요.

쪽파에 잘생기는  노균병,뿌리응애,총채벌레.고자리파리 피해등 여러진단을 했습니다.월동전.후에 필히 예방약을  해주어야 합니다

요사히 저온 다습한 기후에는 더욱 기승을 부린다  합니다.

저는 3군데 기관에서 물어봤는데
1  노균병-흰반점생기면서 진행
2녹병   흰반점생기며 흔히 파에 많이 발생. 쪽파는 파와마늘에서 나온거니까  동일한병  발생 가능 높음.
물티슈로 닦으면 녹색의 이물질 묻음.
3벌레피해 -총채벌레,고자리파리

바이러스성 피해는 초기방제가 중요함.
4비료과다  가스화로  작물 피해줌.
5농약 과다 
이런것들이 증상이 다 비슷하네요
물어보는곳마다 답이 다 다르네요.

사실 저는 이번기회에 많은 인터넷정보와 책등 안찾아 본것이 없어요

그래서  2번에 걸쳐 
노균병+뿌리응애
노균병+파총채벌레(고자리겸용 으로 비쌈)
농약을 7~10일 간격으로 엽면시비  하고 있습니다.
차후 진행되는것보고
얼마있다가 다시 검사 하기로 했어요.
이곳은 종구재배지라  아직은 시간이 있어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11월에 발생되었네요.

농사선배님
병발생 이후로 조치와 결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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