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무소나 동네 이장님께 유해조수피해입으신것 신고하시면 옆사님들이 조용히 처리해주심니다.
저희는 3년전에 고구마밭에서 자가 유해조수피해신청해서 하루에 네마리잡은적도있습니다.
피땀 노력들여 애지중지 가꾼농산물 갈아업는 돼지새끼들 동물단체가 뭐라하든 다잡아 죽여야함니다.

저 고구마밭도 멧돼지가 다녀갔습니다. 

고구마 둘레에  들깨심으면됩니다

그래도 들어옴니다. 처음에만조금 효과있어요 나중에는 들깨도 다뭉개놔요

저희 고구마밭이랑 똑 같네요
망치고 망에다 빙초산달고
멧돼지 길목에 경비견 도베르만 (저희집개)보초세워 놓고 왔습니다 


멧돼지가 20여미터 참깨를 뭉개고. 들어왔습니다 

멧돼지가 드나든 고라니망 재정비하고 밭에서 내려왔지만 한 번 다녀가면. 또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전기울타리도 무용지물이고요

환경 단체 동물 보호 단체들 농민 심정 모릅니다. 당해도 보호 해야 한다구 합니다. 저희도 지금 멧돼지는 아니구 뭔가가 과수원을 다 뒤집어 놓고 다닙니다.

그런데 엽사님들 오셔도 거의 못잡으시던데요 그래서 슬퍼요~

밭에 멧돼지 크기보다 큰 폐타이어 를 밭 초입이나 중간 중간에 세워 두면 멧돼지가 자기보다 큰 동물로 보고 도망간다고 합니다.

어느농가에서 멧돼지 피해가 많아 좋다는 건 다 했지만 효과가 없어 폐타이를 세운후부터는 피해가 없었 다고 합니다.
요즘 폐타이어도 가격이 만만찮을 테니 잘알아보시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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