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산을 임대해서 산양삼을 심어요. 산이 모든곳에 산양삼을 심을조건이 않되서 일부는 자연상태 밀림이라 예초작업중 발견하였어요~^^

전라도에서는 딱주라고도해요.요즘은 귀하지만 저는 어렸을때 너무약해서 어머니께서 잔대에 마른문어와 대추.밤도 껍질벗기지않고 그대로 넣고 푹 다려짜서 많이먹어서인지 아직까지 병원약먹지않고 있습니다.

하늘의 복이네요
올해 좋은일 많으실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기력 보충하시고 더위와 장마 잘 이겨내세요 화이팅하세요 

집사람주려고 잔데 산도라지 대추 산양삼등 넣구 다렷습니다. 정성많큼 좋은 약이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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