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3년차~김옥선(벼)·
분양한지 일주일~~
강아지도 인연이 되려는지 적응력이 빠르네요~
일주일은 부모~형제찾아서 울줄 알았드만 하룻밤 울고선 잘먹고 잘놀아서 다행입니다 ~~ㅎ
개풀 뜯는다는 옛말처럼 진짜 풀 뜯어요~~맛나는지~~?ㅋ
귀여움을 뜰기도하고~
전 ((강아지처럼13년넘게 살다가떠남~)) 오래토록 인연되어 살겠지요~~~그리 바래봅니일
보성귀촌 3년차~~
많이 안해봐서 조금 힘들어도 작물 커는모습에 감사하고 즐겁읍니다 벼농사ㆍ마늘조금 짓읍니다